[써니즈님, 참나한테 완전히 속으셨네요.]^^ 뇌라는 것은 우리를 속이기 위한 완벽한 장치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의 본질을 망각하게 만들고 IQ, 의식수준을 형편없이 떨어뜨려버려 길을 잃고 정신없이 살아가도록 하죠.^^ 원래 우리의 의식수준은 양자컴퓨터급 이상 무한대의 수준인데 뇌가 이를 286, 386 수준으로 만들어버린다는...^^ 뇌를 통해 만들어내는 자기만의 독특한 개별 물질 창조의 세계. 이것이 바로 완벽한 시뮬레이션 시스템...^^
좌뇌가 하는 해석이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주장도 이 논리에 따르면 좌뇌의 해석이니 사실과는 거리가 있죠. 순전한 관찰인 우뇌는 어떤 결론도 내지 않겠죠. 어차피 모든 생각은 해석일 수밖에 없습니다. 순전한 관찰만으로 어떻게 진리에 이를 수 있습니까. 그것은 그것대로 제한된 범위의 감각, 지식이 합성되고 익숙한 패턴과 인식 틀이 강화됨으로써 부분적인 진실만을 전해주겠죠. 최악의 경우는 컬트에 빠지는 거겠죠.내가 지금 바로 경험하고 있는 대상, 스키마와의 무분별적인 동화가 거기에 일조할 테니까요. 무비판적 인식과 결정적인 해석 간의 균형이 중요한 거지요. 실험 결과는 좌뇌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불안정한 정서로 인해 우뇌의 기능이 떨어져 두뇌를 균형있게 사용하지 못한 경우로 보입니다. 장기적인 판단도 마찬가지겠죠.
신은 왜 뇌의 절반이나 되는 부분을 좌뇌에 할당했을까요? 그것이 우뇌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관찰의식만큼이나 자아의식도 중요하며, 결정론에 대한 인식만큼 자유의지에 대한 인식도 중요합니다.
깨달음이란 두려움을 없에는 것. 이성과 감정이 별개가 아닌, 이성의 작용이 감정을 형성한다. 이성이 의미를 만들면 그 의미에 따라 감정이 움직인다. 이성에서 감정으로 넘어가는 간극, 의미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가장 약하게, 최소한으로 만들어라. 또한 의미 자체에 집중하여 정말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고, 자신이 만들어냈던 의미가 사실은 무의미하다면 감정 또한 무감정으로 느껴지도록, 고쳐지도록 훈련하라. 그리하여 감정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감정을 지배하여 조종할수 있도록 해라. 분노, 시기, 질투 등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조종해라. 두려움까지 조종할수 있다면 이미 깨달은것이나 다름없다.
어제 저녁 명상중 떠오른 생각입니다. 말글로는 뭔가 다 표현하기 부족하고 정리가 깔끔하지 않습니다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놀라운 동시성. 써니즈님의 의식의 흐름은 자주 공명하고 있다는 경험을 하게 돼 놀랄때가 있어요. 어제 바로 좌뇌의 장난임을 알아차리게 되는 중요한 깨달음이 있었는데, 우뇌의 기능이 좀 복원되면서 좌우의 균형감각이 더 생기고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실제가 더 선명하게 감지되었어요. 볼 수 있었죠. 일어나는 생각, 그에 따른 혹은 그 생각의 바탕이 되는 감정까지. 참 오래된 습이구나, 하는 알아차림이 곧 들어 한편으론 부끄럽고 한편으론 드디어 진실에 더 가깝게 드러난 내 삶의 단면의 자동적 역동을 깨달아 그것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지고 좀 더 진실되게 행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나 기뻤죠. 물론 베일이 벗겨진 실제에 대한 당황스러움 역시 피할 수 없는 나의 몫이기도 했구요. 우뇌의 기능을 회복해 나갈수록 좌뇌의 기능이 독단적으로 처리하던 삶의 사건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실제에 가까워지고 조화롭다고 느껴져요. 포용과 수용, 공감은 그것을 촉진하는 듯 합니다. 영상 통해 어제의 그 중요한 깨달음은 한번 복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영상 이후 "싫어하는 마음", "꺼려하는 마음" 꾸러미를 풀어내느라 요리조리 보고 있는데. Pleia님의 답글도 와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찿아내려고 선물꾸러미 같은 생각이 올라 왔었나 보다 하던차에..... ..... <좌뇌의 해석>, 사건을 재구성하는 좌뇌의 거짓말? 9:13 간과하고 있는 두가지 문제에 대한 다음 영상 기다려봅니다. 좌뇌가 있어서 우리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몰라..... 뇌과학에 무지한 일인의 견해
"more than words" ...... 마지막 노래도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 행복한 주말 아침~^^
😃👍🙏 일리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신기한 건.. 사전지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전해오는 지인의 기(気)를 느낀다던지, 아니면 느닷없이 꿈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또는 미래에 일어날 지인의 상황이 보인다던지.. 자주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저같이 과거에 이런 묘한 경험들을 하신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요. 이런 경우는 좌뇌의 논리적인 사고하고는 관련이 없지 않을까 느껴질 때도 있네요.. 🤔
영상 마지막 노래가 넘넘 편안하고 좋아요😊 평생을 좌뇌의 해석이 참이라고 믿고 해석이 틀렸을때 좌절하고 힘겨워하며 망상에 빠져살았습니다. 올해 가장 기쁜일은 이제 그 망상임을 알고 그것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의식성장에 많은 도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양자역학적으로 따지면 자유의지라고 할 것이 없지만 사회를 유지하는데 있어 책임의 주체가 필요하므로 자유의지를 용인하듯이 자아 또한 좌뇌의 망상이라는것이 뇌과학적으로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머리로만 이해해도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망상이지만 인간은 그 밑에 놓인 존재이고 현실적으로 몸을 입고 있는 이상 자아를 완전히 놓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이라는 고통을 인식하는 몸을 입고 있는 이상 무아라는 개념이 고통에 더 심화되지 않기 위해 견제하는 정도로만 작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사랑-p8t 22
2021년 3월 06일 11:0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써니즈님^^
오늘은 뇌에 대한 내용이네요
뇌의 기질적인 측면만 다룬다면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아니라
뉴런과 신경아교세포의 역할까지
충분히 인지하고 다뤄야 합니다
영성을 과학과 결합해서 설명하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들은
영성에 대한 내용들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과학 의학 관련 내용도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기 이전까지는
지금까지 증명한 것들이 사실인 것처럼
확답인 것처럼 사람들이 그 내용들은
진리인 것처럼 믿고 의심하지 않지만
기존의 증명된 사실들을 뒤집는
새로운 내용들이 확증 될 때에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던 그것들은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되며
그때 그 시대의 의학 수준 과학 수준의
한계일 뿐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죠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확고하게
믿고 있고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세대를 거쳐 또 다른 사실과 대면하면
그때의 사실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최근 10년 전후로 뇌과학과 심장학
분야에서 밝혀 내고 있는 사실들은
뇌가 모든 인체를 지배한다가 아닌,
심장과 뇌가 전기적 신호와 작용으로
심장은 뇌에게 뇌는 심장에게
서로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확인 되어서 기존에 뇌가 모든
것에 권한이 있다는 내용에서
이제는 심장과 뇌의 상호 작용에
주목을 하고 심장과 뇌가 사람의
감정과 신체의 흐름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 되어 기존의 내용들과
많이 달라진 새로운 내용들이
우리들이 기존에 믿고 있던 뇌에
관련된 사실들과 달라진 새로운
내용들을 이미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을 쓴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사실이라고 믿고 있던 생각들을
맹신하고 매몰 되어 보는 것보다,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의심하라고
좌뇌를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지만
이 글 또한 좌뇌 우뇌로 분리 되어진
한계적인 생각의 관념들을 심어주기
때문에 다시 한번 주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BlueMoon-hm1re 9
2021년 3월 06일 09:09대수롭지않은 상횡에대해 과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쯤...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정소윤-g4l 8
2021년 3월 06일 07:11명상끝내고 나니 써니즈님의 글이 바로 올라와있어 잘들었습니다~마지막에 경쾌한 음악도 주말아침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항상응원할게요~^^
@zoobackPark 7
2021년 3월 06일 09:25오직 모를뿐
@Beautiful-Nomads 7
2021년 3월 06일 10:03으이구, 내 망상의 주범이 좌뇌 였군요.
이왕 망상할꺼면 매사에 긍정적으로 하면 좋으련만~
@miraclevictory 6
2021년 3월 06일 07:01아침 하늘 6시 반에 하늘에 딱 반쪽인 하이얀 달님이 떠 있었어요! 꺄악! ^^
구름 속 달님은 가끔씩 그 황홀한 자태를 보여주다 이내 부끄러운지 구름 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답니다
이젠 햇님의 시가니 온 것을 알아채기, 내려 놓기 하듯 그래서 마음공부 하러 가듯 ^^
전 그 달님에게 저만의 애칭을 붙여서 불러 주기로 했답니다
쟝 끌로드 반달! ♥ 사랑해요! 딱 반쪽 반달님! ^^ 담달에 또 봐요 그 모습 그대로! ^^
변화구 삶연구소_자기치유 5
2021년 3월 06일 09:52[써니즈님, 참나한테 완전히 속으셨네요.]^^
뇌라는 것은 우리를 속이기 위한
완벽한 장치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의 본질을 망각하게 만들고
IQ, 의식수준을 형편없이 떨어뜨려버려
길을 잃고 정신없이 살아가도록 하죠.^^
원래 우리의 의식수준은
양자컴퓨터급 이상 무한대의 수준인데
뇌가 이를 286, 386 수준으로 만들어버린다는...^^
뇌를 통해 만들어내는
자기만의 독특한 개별 물질 창조의 세계.
이것이 바로 완벽한 시뮬레이션 시스템...^^
(관찰자 모드 4,000양% 가동 중...^^)
@정은지-l5u 5
2021년 3월 06일 08:09사랑합니다아~
음악이라니! 조아요!
@pleia777 5
2021년 3월 06일 14:05우리의 판단은 뇌의 작용뿐만이 아닌데...
뇌는 수신작용을 하는 안테나 구실을 더 크게 한다더군요
판단을 일으키는 건 우리의 잠재의식에 있죠
좌뇌가 없이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 사실을 우연히 발견한 그 사람을 속인 것은 무엇일까요?
좌뇌가 없으니 속을 일도 없었을까요?
@revermightstar8004 4
2021년 3월 07일 22:13좌뇌가 하는 해석이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주장도 이 논리에 따르면 좌뇌의 해석이니 사실과는 거리가 있죠. 순전한 관찰인 우뇌는 어떤 결론도 내지 않겠죠. 어차피 모든 생각은 해석일 수밖에 없습니다. 순전한 관찰만으로 어떻게 진리에 이를 수 있습니까. 그것은 그것대로 제한된 범위의 감각, 지식이 합성되고 익숙한 패턴과 인식 틀이 강화됨으로써 부분적인 진실만을 전해주겠죠.
최악의 경우는 컬트에 빠지는 거겠죠.내가 지금 바로 경험하고 있는 대상, 스키마와의 무분별적인 동화가 거기에 일조할 테니까요. 무비판적 인식과 결정적인 해석 간의 균형이 중요한 거지요. 실험 결과는 좌뇌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불안정한 정서로 인해 우뇌의 기능이 떨어져 두뇌를 균형있게 사용하지 못한 경우로 보입니다. 장기적인 판단도 마찬가지겠죠.
신은 왜 뇌의 절반이나 되는 부분을 좌뇌에 할당했을까요? 그것이 우뇌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관찰의식만큼이나 자아의식도 중요하며, 결정론에 대한 인식만큼 자유의지에 대한 인식도 중요합니다.
@konkolove8786 4
2021년 3월 07일 06:39깨달음이란 두려움을 없에는 것.
이성과 감정이 별개가 아닌,
이성의 작용이 감정을 형성한다.
이성이 의미를 만들면 그 의미에 따라 감정이 움직인다.
이성에서 감정으로 넘어가는 간극, 의미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가장 약하게, 최소한으로 만들어라.
또한 의미 자체에 집중하여 정말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고, 자신이 만들어냈던 의미가 사실은 무의미하다면 감정 또한 무감정으로 느껴지도록, 고쳐지도록 훈련하라.
그리하여 감정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감정을 지배하여 조종할수 있도록 해라.
분노, 시기, 질투 등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조종해라. 두려움까지 조종할수 있다면 이미 깨달은것이나 다름없다.
어제 저녁 명상중 떠오른 생각입니다. 말글로는 뭔가 다 표현하기 부족하고 정리가 깔끔하지 않습니다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love._.ky1023 4
2021년 3월 06일 07:23오 오랜만에 일찍일어나서 이 영상을 봤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마지막 노래 좋네요!
crimson pig 4
2021년 3월 06일 09:26자네는
크리스한테 속았네
왜
또
누구를
소겨보고시픙가
뭐땜c
맘과맴이
바쁭ㄱA
@하늘향해-x5c 3
2021년 3월 06일 08:20놀라운 동시성. 써니즈님의 의식의 흐름은 자주 공명하고 있다는 경험을 하게 돼 놀랄때가 있어요. 어제 바로 좌뇌의 장난임을 알아차리게 되는 중요한 깨달음이 있었는데, 우뇌의 기능이 좀 복원되면서 좌우의 균형감각이 더 생기고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실제가 더 선명하게 감지되었어요. 볼 수 있었죠. 일어나는 생각, 그에 따른 혹은 그 생각의 바탕이 되는 감정까지. 참 오래된 습이구나, 하는 알아차림이 곧 들어 한편으론 부끄럽고 한편으론 드디어 진실에 더 가깝게 드러난 내 삶의 단면의 자동적 역동을 깨달아 그것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지고 좀 더 진실되게 행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나 기뻤죠. 물론 베일이 벗겨진 실제에 대한 당황스러움 역시 피할 수 없는 나의 몫이기도 했구요. 우뇌의 기능을 회복해 나갈수록 좌뇌의 기능이 독단적으로 처리하던 삶의 사건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실제에 가까워지고 조화롭다고 느껴져요. 포용과 수용, 공감은 그것을 촉진하는 듯 합니다. 영상 통해 어제의 그 중요한 깨달음은 한번 복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연-s5z 3
2021년 3월 06일 08:00감사합니다 🙏
@fund7098 3
2021년 3월 06일 09:56주말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hamchambird 3
2021년 3월 06일 11:51다음편에 갈캬준다 하시구선
귀연 노래를.. ㅎㅎ
궈여우셩~♡♡ ㅋㅋㅋ
@twospot1873 3
2021년 3월 06일 07:04🙏
@HK-xk8zx 3
2021년 3월 06일 08:33어제 영상 이후 "싫어하는 마음", "꺼려하는 마음" 꾸러미를 풀어내느라 요리조리 보고 있는데. Pleia님의 답글도 와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찿아내려고 선물꾸러미 같은 생각이 올라 왔었나 보다 하던차에.....
..... <좌뇌의 해석>, 사건을 재구성하는 좌뇌의 거짓말? 9:13 간과하고 있는 두가지 문제에 대한 다음 영상 기다려봅니다.
좌뇌가 있어서 우리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몰라.....
뇌과학에 무지한 일인의 견해"more than words" ...... 마지막 노래도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 행복한 주말 아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itsjung1 3
2021년 3월 06일 23:23😃👍🙏 일리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신기한 건.. 사전지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전해오는 지인의 기(気)를 느낀다던지, 아니면 느닷없이 꿈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또는 미래에 일어날 지인의 상황이 보인다던지.. 자주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저같이 과거에 이런 묘한 경험들을 하신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요. 이런 경우는 좌뇌의 논리적인 사고하고는 관련이 없지 않을까 느껴질 때도 있네요.. 🤔
@알콩달콩-v6q 2
2021년 3월 06일 09:16덕분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veca4856 2
2021년 3월 06일 10:54영상 마지막 노래가 넘넘 편안하고 좋아요😊 평생을 좌뇌의 해석이 참이라고 믿고
해석이 틀렸을때 좌절하고 힘겨워하며 망상에 빠져살았습니다.
올해 가장 기쁜일은 이제 그 망상임을 알고 그것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의식성장에 많은 도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로시-j9q 2
2021년 3월 06일 09:21감사합니다♡
@om_WHAT 2
2021년 3월 06일 10:30좌뇌,우뇌 서로 서로 속이고.. 속이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속이는 것은 나쁜 것이여~
절대 속이지 맙시다!!!
@myjang3279 2
2021년 3월 06일 09:46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새벽숲 2
2021년 3월 07일 00:06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superblue88 2
2021년 3월 07일 13:42안녕하세요
저는 우뇌를 활성화하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우뇌를 활성화하고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추고 가슴차크라 열고 제3의눈을 열고 그다음 심장센터(머카바)를 열면 영적각성이 마무리이므로 의식확장이 알아서 이루어집니다 모든게 의식확장을 위한길이고 존재의 '보편적인 사랑 ' 을 책임감 가지고 행하는것이 방향을 잡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끌어당김'하시면 영적각성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인생만 고달파집니다
어른들은 유명한것을 참좋아해서 유명한것을 믿기도 좋아합니다
어린아이가 되세요!
화이팅하세요 ^^
@하보남-w2e 2
2021년 3월 06일 09:36감사합니다!~^^
@릴리로즈-y6i 1
2021년 3월 06일 20:48다음 영상 기다려지내요~ 마지막끝날때음악 좋으네요~~
@changholee-q7g 1
2024년 1월 03일 15:46눈에 에너지를 소비하지마라는 노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심기훈-j5l 1
2021년 3월 06일 10:50감사합니다.
묵촌 1
2021년 3월 06일 18:32좋은 영상
잘보았읍니다 ~~~
@asonewishes 1
2021년 3월 06일 14:07항상 고맙습니다.
@김종숙-x2z 1
2021년 5월 26일 02:39오늘
@위성동-n6d 1
2021년 3월 06일 12:30감사합니다 ~^^!!!😀😀😀👍👍👍
@리듬-m2p 1
2021년 3월 06일 10:18와 음악깜놀~ 완전 신선해요
화분에 물을 주는 지금 마치 좌뇌에게 물을 주는 것 같았다요♥
중독성 있는 요기 이공간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candied49 1
2021년 3월 06일 13:10벌써 현기증납니다. 다음편 기다리기 힘들군요 ㅠ이렇게 감질나게 편집하시나요 ㅠ ㅠ ㅋ 농담이구요. 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에너자이저-m2q 1
2021년 3월 13일 10:13이상하게 마지막에 낚인 기분이네~~
@유후-s6i 1
2021년 3월 07일 03:33엔딩곡 있으니 좋아요
bella bella 1
2021년 9월 14일 15:20마지막에 노래 넘 좋아요
성이름 1
2021년 4월 04일 14:03양자역학적으로 따지면 자유의지라고 할 것이 없지만 사회를 유지하는데 있어 책임의 주체가 필요하므로 자유의지를 용인하듯이
자아 또한 좌뇌의 망상이라는것이 뇌과학적으로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머리로만 이해해도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망상이지만 인간은 그 밑에 놓인 존재이고 현실적으로 몸을 입고 있는 이상 자아를 완전히 놓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이라는 고통을 인식하는 몸을 입고 있는 이상
무아라는 개념이 고통에 더 심화되지 않기 위해 견제하는 정도로만 작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blessing3192 1
2021년 3월 07일 11:03'흠~써니즈는 정말 멋지군^^
늘 감사합니다💜
@moonlight-cj2cv 1
2021년 3월 08일 01:49마지막 노래가 너무 좋아요~~^^
리카 1
2021년 3월 06일 10:57저도 그동안 뇌에게 속았다는 글을 올렸는데 마침 써니즈님이 올리셨네요 매일 겪는 동시성이지만 언제봐도 신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