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벗어나려 이런 마음공부 영상을 보지만 왜이리 이런 말씀들이 저는 어렵게만 느껴지고 마음대로 안될까요? 왜 성장을 못하는지..ㅠ 나이는 너무 많이 먹어가고 몸도 마음도 성치못해 약을 달고 살고 세상에 혼자라 기댈 곳도 없지만 어떻게든 삶의 끈을 놓치않으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종일 이런 영상들을 찾아보며 마음공부를 해보지만 평안도 잠시뿐일때가 많고.. 적막한 방안에서 홀로 너무 외롭고 슬프고 힘드네요ㅠㅠ 이런 댓글도 사실 창피해서 안다는데.. 오늘은 너무 힘든 맘에 적어 보네요..
그래서 부처처럼 고행의 끝에 관점이 바뀐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으로 매순간이 무상.고.무아임을 저절로 아는건 어려워요. 대부분은 한가지 관점으로만 나와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어떤 감정에 도취되는 오류를 범하기전에 감정이 불면 좌뇌를 이용해 알아차리고 내가 뭘 원했었는지, 내 욕망을 상기시키고 그런 감정이 왜 들었는지, 필요한게 뭐였지. 라고 좌우뇌를 활용해 반조하면서 원래의 바라던 것으로 시선을 돌리는 인지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선 돌리기가 수행의 첫번째 단계인거 같아요.
이 분은...좌뇌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를 분류하고 억지스러운 느낌으로 설명을 하려하네요...혹시 세상을 볼 때도 똑같이 하지 않을런지... 좌뇌를 두고 닭을 닮은 구름과 같은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는건 아닌건지 도 모르겠네요 마치 마녀사냥처럼... 마치 좌뇌사냥처럼... 좌뇌는 그저 좌뇌일 뿐일텐데 말이죠.. 생각 주최를 숨겨놓고 좌뇌를 탓한다면...좌뇌를 들어내려는 사람도 생기겠네요... 이 책을 모르는 상태에서 일부분만 듣고 편견적일 수 있는 판단을하여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좌뇌를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자네, 좌뇌에게 속았네!" 말은 맞는 말입니다. - 사람은 어떤 현상의 전모를 파악할 능력이 애초부터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인 판단으로 흐르게 됩니다. - 자신의 자아가 지어낸 가짜 또는 허상이라고 아무리 다짐하고, 확신해도, 자아가 부인되지도 않고, 무자아의 경지로 들어갈 수도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부정하면 할 수록, 자아가 더욱 강화될 뿐 입니다. - 예로, 흘러가는 구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끝없이 그기에 매달리게 되지만, "너는 너, 나는 나" 또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하고 자신의 일에만 신경을 쓰면, 그 구름이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 자아는 생각/판단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사람의 대부분의 일상은 생각, 망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 일상생활을 하는데 판단하지 않을 순 없죠? 앞에 강도가 오는데..어찌 상황을 판단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이렇게 필연적으로 자아가 생겨나게 되며, 자아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이와같이 사람은 자신의 자아를 부인하거나, 무자아 상태로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은 가능하겠지만, 늘 그렇게 되려면, 절해고도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사람의 자아는 자신의 기억(지식과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자신의 노력으로 자기의 자아를 꺽을 수 없습니다. (자기부인이나 무아상은 그림의 떡, 신기루입니다.) 진흙으로 진흙을 씻어낼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 사람은 자신의 에고를 깨뜨릴수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rsttsr/221252967189 - 에고(자아)에 대한 오해(자기 부인의 딜레마) https://blog.naver.com/rsttsr/221453620317 - 오직 성경말씀으로 자신의 자아(에고)를 굴복시킬수 있습니다(자기부인) https://blog.naver.com/rsttsr/221488058642
내면과의 대화를 할때면 외면은 소리는 항상 왼쪽에서 나 오는 거 같고 내면은 오른쪽에서 나 오는 거 같은 느낌을 문득 깨달았어요... 눈동자도 왼쪽일때 왼쪽으로 향하고 오른쪽일땐 오른쪽을로 향 하더라 구요 이런것도 좌뇌 우뇌랑 연관있는건가요? 그럼 내면이라 느꼈던 것이 우뇌의 판단 일까요??음...이렇게 궁금할땐 판단이 안될땐 눈동자가 위로 향하네요...ㅎㅎ 어쨌 거나 좌뇌 우뇌 서로 상호작용 하며 살아가는거고 좌 뇌가 지나친 부정의 판단을 해줄때 우뇌가 알아차려줘야 겠네요..^^
Rather than being thoughts and emotions, be the awareness behind them. E. Tolle. 영적 성장을 위한 정성스런 동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번 좌뇌에 관한 두 편의 동영상 보면서 에크하르트 톨레의 말이 생각납니다.
과학적으로 보자면 인간의 자아 정체성은 허상일 뿐입니다.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미 유전자 단계에서부터 모든 것이 선천적으로 설계되고 정해진 상태에서 고대로 태어나, 랜덤으로 결정된 생물학적 법칙에 종속된 채로 본능에 끌려다니며 쭈욱 살다가 죽는 것에 불과합니다. 내가 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 유전자가 시켜서 내 몸뚱아리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고, '나'라고 하는 실체는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만에 하나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허수아비처럼 몸속 한켠에 박혀서 유전자의 지배 아래에 있을 뿐입니다. 인간의 몸은 유전자의 노예이며,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 숨쉬는 동안 뇌에서 드는 모든 특정한 생각이나 마음속의 감정, 그리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들이 전부 유전자에서 나온 것이고, 인간은 거기에 놀아나고 있으며 그것을 마치 스스로가 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인간은 기계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죠. 자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인간을 이처럼 판단하게 된다면, 모든 인간이 철저하게 대상화되고 타자화된 기계적인 존재로 느껴짐과 동시에 이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 듯한 안하무인의 느낌이 들 것입니다. 나만 유일하게 자아와 영혼을 갖춘 온전한 인간이며, 나머지는 단지 인간의 탈만 있을 뿐이고 그 탈이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마치 좀비와 다를것 없는 존재인 것뿐이라고 말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면 한편으로는 남눈치 안보게 되어 편할 수 있어도, 사회 부적응자나 소시오패스로 전락할 수도 있는 무서운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kisupchung25 47
2021년 3월 07일 11:03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이것은 나의 좌뇌가 만들어내는 생각일 뿐임을 인지한다면 모든 불안 걱정 우울증 같은 것이 사라지므로 결국 내 몸 안에 있는 저항이 없어지는 것이고 오직 좋은 기운만이 남게 되므로 고통없는 해탈의 경지에 이를 것입니다
@johnlee0703 19
2021년 3월 08일 01:12고통에서 벗어나려 이런 마음공부 영상을 보지만 왜이리 이런 말씀들이 저는 어렵게만 느껴지고 마음대로 안될까요? 왜 성장을 못하는지..ㅠ 나이는 너무 많이 먹어가고 몸도 마음도 성치못해 약을 달고 살고 세상에 혼자라 기댈 곳도 없지만 어떻게든 삶의 끈을 놓치않으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종일 이런 영상들을 찾아보며 마음공부를 해보지만 평안도 잠시뿐일때가 많고.. 적막한 방안에서 홀로 너무 외롭고 슬프고 힘드네요ㅠㅠ 이런 댓글도 사실 창피해서 안다는데.. 오늘은 너무 힘든 맘에 적어 보네요..
@sonosunny1 14
2021년 3월 07일 07:41"빈 공간"
깜짝 놀랐네요.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miraclevictory 13
2021년 3월 07일 07:01어젠 잡곡 밥 아니 잡꼭밥을 먹었었더랬었어요 ㅎ
그러니 온을 새벽 기원 후 잠시 단잠을 쬠만 더 즐기다 인나서 화장실이 엄청 편했었어요 ㅋ
잡꼭밥에게 고맙습니다
가끔씩 잡꼭밥을 먹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었던 새벽이었답니다
마음공부도 그런거 같아요
늘 먹던 것만 먹으면 질리는 것 물리는 것처럼 다양한 것들을 즐기며 살래요
세상에 나와서 기쁨 슬픔 분노 노여움 그 외 많은 감정들을 누릴 수 있단게 축복인듯 해요
오늘도 어김 없이 써니즈님 영상은 올라올 것이고 사실 이글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 (써니즈님 영상을 기다리는 열망과 정열의 눈빛! 빔 짜짠! ^^) 으로 6시 48분에 쓰고 있답니다 ♡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 그것이 반드시 꼭 실현되진 않겠지만 대부분 그리 되어왔던 것!
써니즈님 영상도 거의 어김 없이 제게 나타나 주어 매일 7시 2분 전후는 제게 가슴 뛰는 시간이랍니다
우린 천국에 가길 희망하지 않아요!
지금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
써니즈 님과 써니즈 채널 가족분들 모두 매사 안녕과 평안이 가득한 주말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바람의검객-b5f 8
2021년 3월 07일 09:08ㅋㅋ 재미있네요.
내가 요즘 생각의 우물, 가짜 나, 일체유심, 좌뇌탈출, 화두를 생각했는데,
또 이런 영상이 뜨네.
정말 일체유심 이네^^
@그린다-w7p 8
2021년 3월 07일 08:11대단한 통찰이에요
나는 생각이고 이야기다
재밌는 이야기이고 싶네요
감사해요
@om_WHAT 8
2021년 3월 07일 08:36좌뇌가 좌뇌를 속이고,우뇌도 속이고,환상을 만들어 내고~
세상에 믿을놈 없다고 하더니만,우선 나 자신부터 믿지 몬하겠네요?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속고 속이면서 살고 있습니다.
@pleia777 7
2021년 3월 07일 14:26이분은 뇌를 참 이분법적으로 보시네요
좌뇌,우뇌가 각각의 기능이 있다는 이론은 점점...조화와 상호작용으로 기울고 있는데...
뇌가 나를 지배하고, 내가... 마음이 마치 뇌, 그것도 좌뇌의 부산물인냥 얘기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제 좌뇌가 일으키는 착각일까요?
뇌든 마음이든 자아든...그것의 한계를 뛰어넘으면 그뿐...탓하고 원망하고 책임을 돌릴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그 한계는 편견,판단,평가라는 울타리일 것이며...저들은 교육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 본연의 '의식'은 이들을 능가하니까요
많은 선지,선각자들은 이를 보여줬다... 여기고 있고요
언제쯤 우리는 이게 다..에고때문,죄뇌때문,마음때문...이것을 뛰어넘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이주연 7
2021년 3월 07일 10:22그래서 부처처럼 고행의 끝에 관점이 바뀐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으로 매순간이 무상.고.무아임을 저절로 아는건 어려워요. 대부분은 한가지 관점으로만 나와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어떤 감정에 도취되는 오류를 범하기전에 감정이 불면 좌뇌를 이용해 알아차리고 내가 뭘 원했었는지, 내 욕망을 상기시키고 그런 감정이 왜 들었는지, 필요한게 뭐였지. 라고 좌우뇌를 활용해 반조하면서 원래의 바라던 것으로 시선을 돌리는 인지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선 돌리기가 수행의 첫번째 단계인거 같아요.
QWERTY 123 6
2021년 3월 07일 10:59운전할때 앞에 아무것도 없고 빈공간이고 그저 구름같은것이라 생각하고 최고속력으로 밟을수는 없는데 🤔
Iong Rgrg 6
2021년 3월 07일 08:34위험을 크게인지 해서 부정적인 사고를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숫자를 통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것도 좌뇌아닌가요. 불안정성도 낮고요. 우뇌성향처럼 낙관적으로 욜로하다 골로가는경우가 더 많을듯
SJ P 5
2021년 3월 07일 08:43이 분은...좌뇌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를 분류하고 억지스러운 느낌으로 설명을 하려하네요...혹시 세상을 볼 때도 똑같이 하지 않을런지...
좌뇌를 두고 닭을 닮은 구름과 같은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는건 아닌건지 도 모르겠네요
마치 마녀사냥처럼...
마치 좌뇌사냥처럼...
좌뇌는 그저 좌뇌일 뿐일텐데 말이죠..
생각 주최를 숨겨놓고 좌뇌를 탓한다면...좌뇌를 들어내려는 사람도 생기겠네요...
이 책을 모르는 상태에서 일부분만 듣고 편견적일 수 있는 판단을하여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좌뇌를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백금-t1k 5
2021년 3월 07일 07:4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범석-o9r 4
2021년 3월 07일 08:04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만날 날을 학수 고대합니다
@김상찬-t3g 4
2021년 3월 22일 17:47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twospot1873 4
2021년 3월 07일 07:03🙏
@어른왕자-i4i 3
2021년 3월 10일 11:45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realmelab 3
2021년 3월 07일 16:08'나'라는 아바타의 창조.
영혼의 완벽한 디자인과 설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메커니즘.
허상과도 같은 실재,
실재와도 같은 허상.
참나로부터 가장 먼 의식상태인 '인간'
과연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을까...?^^
(관찰자 모드 8,000양% 가동 중...^^)
@great7880 3
2021년 3월 07일 09:38자네 좌뇌에게 속으면. 말장난에 속는 것.
@eeeeeekr 3
2021년 3월 07일 08:27고맙습니다😍
@지금-t5j 2
2021년 3월 07일 18:51오..!!
오늘 내용이 저에게는 마음에 바로 콕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
@20러브 2
2021년 3월 07일 15:50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라이프헌터 레온 : 인생은 예술이다 2
2021년 3월 11일 14:24빈공간 오...
사물에 초점을 맞춘다는 의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네요. 오...오!!! 신기하다
@itsjung1 2
2021년 3월 08일 00:04😄👍🙏 좋아요~
@준형이-t3j 2
2021년 3월 16일 02:25대단하군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읽는누나-n5b 2
2021년 3월 09일 11:39볼적마다 느끼는데. 영상이 진짜 좋아요
♡♡♡ 감사합니다.
@오로시-j9q 2
2021년 3월 07일 19:22감사합니다 ♡
코스모스 2
2021년 3월 20일 07:26"자네, 좌뇌에게 속았네!" 말은 맞는 말입니다.
-
사람은 어떤 현상의 전모를 파악할 능력이 애초부터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인 판단으로 흐르게 됩니다.
-
자신의 자아가 지어낸 가짜 또는 허상이라고 아무리 다짐하고, 확신해도,
자아가 부인되지도 않고, 무자아의 경지로 들어갈 수도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부정하면 할 수록, 자아가 더욱 강화될 뿐 입니다.
-
예로,
흘러가는 구름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끝없이 그기에 매달리게 되지만,
"너는 너, 나는 나" 또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하고
자신의 일에만 신경을 쓰면, 그 구름이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
자아는 생각/판단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사람의 대부분의 일상은 생각, 망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 일상생활을 하는데 판단하지 않을 순 없죠?
앞에 강도가 오는데..어찌 상황을 판단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이렇게 필연적으로 자아가 생겨나게 되며, 자아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이와같이 사람은 자신의 자아를 부인하거나, 무자아 상태로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은 가능하겠지만,
늘 그렇게 되려면, 절해고도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사람의 자아는 자신의 기억(지식과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자신의 노력으로 자기의 자아를 꺽을 수 없습니다.
(자기부인이나 무아상은 그림의 떡, 신기루입니다.)
진흙으로 진흙을 씻어낼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
사람은 자신의 에고를 깨뜨릴수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rsttsr/22125296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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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자아)에 대한 오해(자기 부인의 딜레마)
https://blog.naver.com/rsttsr/2214536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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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말씀으로 자신의 자아(에고)를 굴복시킬수 있습니다(자기부인)
https://blog.naver.com/rsttsr/221488058642
@입림 2
2021년 3월 11일 13:20★★★현대=왓친사회 =빅브라더사회 조심해야되죠
@eyey0311 2
2021년 3월 08일 03:15필사적으로 문제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대로 내려놓아보라. 그러면 열린 틈으로 지혜가 그대를 감쌀 것이다. 신나이
@juingong007 2
2021년 3월 07일 23:56크리스 나바우어?
이분에게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밥 안먹어도 배가 고프지않으세요?
고프지않으면
나가 없음을 인정하지요
다 말장난입니다
나는 영원불멸의 존재입니다
나는 있습니다
@ilyilm1361 2
2021년 3월 07일 09:55감사합니다~♡♡
@하보남-w2e 2
2021년 3월 07일 09:32감사합니다!~^^
@jj-cp2kp 2
2021년 4월 02일 00:19내면과의 대화를 할때면 외면은 소리는 항상 왼쪽에서 나 오는 거 같고 내면은 오른쪽에서 나 오는 거 같은 느낌을 문득 깨달았어요...
눈동자도 왼쪽일때 왼쪽으로 향하고 오른쪽일땐 오른쪽을로 향 하더라 구요 이런것도 좌뇌 우뇌랑 연관있는건가요?
그럼 내면이라 느꼈던 것이 우뇌의 판단 일까요??음...이렇게 궁금할땐 판단이 안될땐 눈동자가 위로 향하네요...ㅎㅎ
어쨌 거나 좌뇌 우뇌 서로 상호작용 하며 살아가는거고 좌 뇌가 지나친 부정의 판단을 해줄때 우뇌가 알아차려줘야 겠네요..^^
@화엄-v5f 2
2021년 3월 10일 05:43감사합니다.
가영정 1
2022년 5월 21일 11:02와 . !
@무지-g8d 1
2021년 3월 07일 09:10휴일아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현정-x7l 1
2021년 3월 07일 16:07Rather than being thoughts and emotions, be the awareness behind them. E. Tolle.
영적 성장을 위한 정성스런 동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번 좌뇌에 관한 두 편의 동영상 보면서 에크하르트 톨레의 말이 생각납니다.
@Jin17897 1
2021년 6월 06일 09:24항상 감사합니다
@dbxnqm6868 1
2021년 3월 07일 15:47요즘 명상과 헤드스페이스의 시간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정말 나를 만나는 느낌에 충만이 젖고있죠.. 감사할뿐이며 감동적이랍니다.
@sa-qo8ij 1
2021년 9월 07일 13:06가상현실체험에서도 높은데서 떨어지는게 가짜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것 비슷한거 아닐까요?
히키코모리집틀딱 1
2021년 9월 23일 02:40과학적으로 보자면 인간의 자아 정체성은 허상일 뿐입니다.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미 유전자 단계에서부터 모든 것이 선천적으로 설계되고 정해진 상태에서 고대로 태어나, 랜덤으로 결정된 생물학적 법칙에 종속된 채로 본능에 끌려다니며 쭈욱 살다가 죽는 것에 불과합니다. 내가 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 유전자가 시켜서 내 몸뚱아리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고, '나'라고 하는 실체는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만에 하나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허수아비처럼 몸속 한켠에 박혀서 유전자의 지배 아래에 있을 뿐입니다. 인간의 몸은 유전자의 노예이며,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 숨쉬는 동안 뇌에서 드는 모든 특정한 생각이나 마음속의 감정, 그리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들이 전부 유전자에서 나온 것이고, 인간은 거기에 놀아나고 있으며 그것을 마치 스스로가 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인간은 기계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죠. 자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인간을 이처럼 판단하게 된다면, 모든 인간이 철저하게 대상화되고 타자화된 기계적인 존재로 느껴짐과 동시에 이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 듯한 안하무인의 느낌이 들 것입니다. 나만 유일하게 자아와 영혼을 갖춘 온전한 인간이며, 나머지는 단지 인간의 탈만 있을 뿐이고 그 탈이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마치 좀비와 다를것 없는 존재인 것뿐이라고 말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면 한편으로는 남눈치 안보게 되어 편할 수 있어도, 사회 부적응자나 소시오패스로 전락할 수도 있는 무서운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하착-n6d 1
2021년 3월 07일 19:01감사합니다 ~^^!👍👍👍🙏
@fund7098 1
2021년 3월 07일 21:21감사합니다
@심기훈-j5l 1
2021년 3월 07일 09:33감사합니다.
@오준일-v4w 1
2022년 4월 08일 12:58써니즈님 그래서 써니즈님이 말씀하신것은 원래 내마음은 하나인데 흐름이바뀌으로써 화나거나 슬프거나 할때 그것들은 그냥 마음의 흐름이 바뀌었을뿐 다같은 하나란건가요? 잘모르겠네요
@알명알수 1
2022년 8월 13일 02:10심적 표현은 괴로움이 맞는것 같습니다 ㅡ즐거운락을 락이아닌 즐거움으로하는데 괴로울고는 고라고만 하는지ㅡ
@idgoldstamp4963
2025년 7월 12일 10:31허상임을 깨닳으면 고통에서 풀려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