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0에 집샀는데(지금36세) 요즘 같아선 어림도 없을듯..,

12:00 바로 지금

저는 지난 20년간 대출금과 이자 열심히 갚느라 주말도 일하고, 해외 여행 간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시간이 아깝긴 해도 그렇게 일하니 40대인 지금 이제 마음이라도 편해요.

사귀고 싶은 친구네요. 시기 질투만 안해줘도 고마운 친구인데...인덕이 없나보다. 저는 제가 그렇게 해줬는데 호구 잡더라구요. 한마디로 배신 때리던데...말 하다보면 내꺼도 오픈되고 그렇게 알게되면 돈 빌려달라, 보증 서주라, 사업에 투자해주라 등 요구조건 안들어주면 걸레 만들어서 매장 시켜버리던데.이젠 도와주는 것도 무서워서 함부러 나서기가~~~ 약한고리 다 끊겼다는 말을 실감했는데...사람을 잘 분별해야죠. 비인부전. 복 많이 받으세요 ^^

헐 저도 대딩때 게임으로 주문서팔아서 용돈벌고 치킨러너했었는데ㅋㅋㅋ 그러다 주식알고 배우고있습니다 아키에이지 추억이당

수미숨(상의민) 작가의 "미국주식 처음공부"📘
👉 https://han.gl/TFD38

요즘 미국주식 관련 유튜브가 정말 많네요...

수박이 탄생 너무 축하드립니다! 순간에 현혹되어 선택하기보다 말씀 처럼 자기만의 원칙을 조금씩 만들고 지켜가야겠습니다! 저두!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돈하고 💰

부럽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