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말기 환자만 시한부가 아니라,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한부 삶을 사는 것이다. 100세 시대란 말이 익숙해져서 마치 본인은 최소 70세 이상은 무조건 살겠지란 생각으로 1년 뒤, 10년 뒤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1시간 뒤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입니다.
인생의 덧없음에 너무 빠지면 염세주의가 될 부작용도 있지만, 그렇다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교만하게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하는 때에 죽음이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폭등을 보며 더는 희망이 없다고 주식에 올인하는 또래들을 보면서,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 가치관과 삶의 기준은 그놈의 돈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처럼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거나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들, 불의의 사고로 어제 유명을 달리한 사람도 절대 본인의 의지나 선택과는 상관없이 죽음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돈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돈만 많으면 이 세상 고민이 하나도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돈이 너무 많아서 불안증에 시달리고 저같이 멀쩡히 잘 살다가도 억만금을 주고도 고치지 못하는 병에 걸리는 사람도 아주 흔합니다.
성실히 열심히 땀흘리고 일하는 노동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LH 사태를 보면서 역시 한탕이 최고구나 같은 마인드로 살다보면, 정작 본인이 어느정도 부한 위치에 올라가서도 더 위만 바라보고 살게 돼서 절대 만족하고 행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이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그것들에 기준을 두고 살다보면 한번 더 감사하고 한번 더 행복해하며 살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죽음 근처까지 겪어본 사람은 이해합니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 가치관 이런것들이 송두리채 바뀌고 어떤 인생을 살아야하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되죠. 이 영상의 숨은 의미는 우리는 유한한 인생을 살아가니 눈앞의 쾌락에 얽매이지 말고 그 너머를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급성백혈병으로 죽음앞까지 갔었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내가 왜? 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이도 내일 죽을걸 아니 한시간 후에 죽을걸 알지 못하는구나 .. 죽음은 생명체의 숙명이구나 알았습니다.. 그걸 알고 나니 좀더 용감해졌습니다. ‘내일 죽을 수도 있는데 부당한 건 말하자!! 그리고 같은 운명의 다른 사람들애게도 측은지심이 생겼구요..제가 잘났다는 건 아니구요 작가님 말씀 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두들!!

인간의 죽음은 피할 수 없고, 필연적이므로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깨닫는 것 같습니다.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트로이에서 대사가 생각나네요
"신은 인간을 질투해 인간은 죽음이 있기때문이지
그래서 인생이 아름다운거야"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죽음이다. 끝이 있기에 나의 삶은 비로소 빛을 발한다. 시간은 손안의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잡아둘 수 없기에 단 일분일초라도 헛되이 보내지 마라. 흐르는 모래시계를 내면의 시야로 관찰하며 고민하고 또 괴로워하라. 언젠가 죽음이 찾아온 날, 후회 없이 그리고 무덤덤하게 웃을 수 있도록 고귀하고도 장엄한 삶을 살아라.

"잘죽기 위해 잘살아야 한다"
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새로운 하루가 주어짐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만
어리섞은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자체도 피하고 눈앞에 보이는 즐거움 쾌락만 쫒아 산다
명언, 이다

memento mori carpe diem 죽음을 기억하라 현재를 즐겨라

죽음 앞에선 모든게 허무하죠
게임을 예로 들면 게임속에서 좋은 아이템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게임이 끝나면 모든건 필요 없는게 되는거죠
인생에서 돈 명예 집 이런거 중요한거지만
죽음앞에선 암것도 아닌게 되죠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 할 책
>> https://han.gl/aga7m

영상 보면서 죽음 근처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네요.
죽음근처에서의 관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할 수 없는 삶의 마지막을 위해, 그리고 그 이후를 위해. 자신이 유한함을 인정하고, 삶을 영위하는 가치는 유한하게 살아야함을 배워갑니다. 오늘도 죽어감을 알기에 살아있음을 가치롭게 소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변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떻게 살지를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통해 나를 봅니다

오~~
냬일이 울엄마 돌아가신지 49제 탈상이네요
나는 울엄마 돌아가시기 전의 과정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물론 95세로 거의 자연사 하셨지만 돌아가시기 전 3개월 전부터 참말로 많이 힘들어 하시면서
죽도 한수저도 못드시면서 그렇게
이쁜곳으로 가셨는데요~~
나는 알았습니다~
흘러가는 일분 일초가 얼마나 귀하게
살아내야 한다는것을요
내 울엄마 보내드리면서 내 프로젝트는 확 바뀌였습니다
잘살자~
더 잘 살아내자~
아주아주 멋지게~
더욱더 아름답게 로요~~
웅이사님~
존경합니다~~~♡♡♡

젊었을땐...죽음이 천리 낭뜨러지 떨어지는 괴로움 이지만

익었을땐 ....죽음이 살짝 한 계단 내려가는 자연 스러움 아닐까...

하루하루 행복하게 삶을 ~~
소풍 삼아 재밌게 보낸 이는.... ♡..~

메멘토모리
지금 내인생의 가장 집중하고있는 한 단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죽음과 죽어가는 것을 아는 것! 지혜로운 삶을 살기위해. 오늘도 감사합니다.

난 어리석은 사람이 될지 언정, 죽음을 생각하지 않겠다.
언제 올지 모르는 미래의 죽음보다는. 현재. 바로 지금을 난 살아갈 테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오지 않을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그렇게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다 보면
시간이 흘러 언젠가 죽음에 직면했을 때,
평생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더라도 두렵지 않고 웃으면서 떠날수 있을것 같다.

저개인적으론 역대급이네요 이책과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죽기 위해 지금을 잘 살아야 된다 👍

인간은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하더이다.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함.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기에 오늘의 일상이 소중하고 값지다-내가 나에게

궁극적인 이기심은 이타심이다.

어제 내린 비에 오늘 옷을 젖시지 말고 내일 내릴 비에 오늘부터 우산을 펴지말라는 격언을 들은적 있네요... 즉 어제일로 또는 오지도 읺은 내일일로 집착과 걱정 하지말고 오늘을 행복하게 충실히 살으라는 말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 앞에 서게 되야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 또한 30대후반에 소위말해 갱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아버지는 일찍 노환이 오셨지요.
덕분에 일찍 치매예방강사 수료를 하며 4촌까지 유전 확률이 높다는 치매예방을 위한 습관으로 삶을 계획하였습니다. 그것은 매우 고품격의 삶입니다.
그야말로 갱생입니다.
감사일기, 글쓰기, 예술, 음악, 춤추기, 스트레칭, 호흡명상을 가까이 하는 취미습관을 들이시길 추천합니다.
뇌가 고장나기 시작하면 건강한 신체는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영원한가치.. 예쁜말이네요 이런 삶이라면 후회하지않는 삶이 되겠어요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고귀하다
그래서 가치있는 삶이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늘~~실천하는삶을삽니다
부족하지만 작은것부터
작은변화지만 멈추지 않습니다
항상 깨어있습니다
늘~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되짚어 상기시켜 주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간의 삶은 지극히 짧고 허무하며 언제나 죽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항시 죽음을 생각하며 '내일은 없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다'라고 생각하며 모든 근심을 버리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순간을 즐겨야 하는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과 원수지지 말고 최대한 노력하며 살며, 최대한 즐기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삶은 유한하다. 의미있게 살아야 한다.

불법을 제대로 공부하면 인생 로또 맞는 겁니다

여기.. 바로 체인지 그라운드는 유투브를 시청하며, 유일하게 구독자간에 소통도 잘되고, 채널과 영상을 보는이가 서로 소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찐채널! 제가 느끼는바는 그러해서 매력에 늘 감동해요

한번 사는 인생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요. 오늘도 당신의 노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매일 죽음을 생각햐는1인 입니다ㅜ

자신이 죽어가는 사실을 <진짜로>아는가?
이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적용해보게 되네요
머리로 아는거 말고 진정으로 아는 것을 말이죠.
저는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미안해지는 영상이자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메멘토 모리~~^^♡☆
;; 나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늘 기억하라
죽음은 회피할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늘 깨어 살아야함을...

죽음, 돈... 이 두 단어는 항상 불편 단어였어요.
그렇게 무의식중에도 배워진거겠죠.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그 두 단어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편해지는 방법을 해온거같아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읽어봐야겠어요.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 💕

유한함을 진심으로 깨닫게되면 진짜삶의태도가 달라집니다..

죽음은 서산에 지는 해와 같아 남들은 죽는다고 울지만 정작 해 자신은 없어지지 않는다
고로 죽음은 죽음이 아니다.

죽음 앞에선 누구도 겸손해지죠..
영어수학말고 인성교육이라해서 어릴때부터 이런 영상교육을 하는게
개인의 삶이나 사회에나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짜로목숨을건다.

죽음 앞에 삶의 모든 것이 초연해집니다..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ㅠ

맞습니다.사람은 언젠간 죽죠
피할 수 없는것입니다
누구는 오늘 죽을것이고,누구는 100년뒤에 죽을것입니다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모두 다 죽습니다
죽음을 회피한다고 피할수 있는것은 절대 아니죠
20년 안에 제 주위에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어요
최근에 고모가 돌아가셨는데,많은 연세가 아닌데도 주무시다 돌아가시는걸 보고는
그 후로 죽음에대해서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게됐습니다.
언젠가 내 곁에 있는 사람도, 현재의 나도 죽음이 찾아오겠구나하면서
불교,천주교,기독교,심리학 서적과 유투브영상들
을 파헤치다보면서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됐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해 말하면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걸 굳이 지금 왜 생각해야하냐는거죠
내 자신이 오늘 사고로 죽을 수도 있을텐데,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것이 사람이
왜 그 고민을 안하나 전 그게 더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말한 죽음은 언젠가 죽을거라면 내 삶을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살거고, 죽음 앞에서 가장 의미있는건 무언지는 생각하고
찾아봐야 막상 그 상황이 닥쳤을때 나을 수 있다는거거든요
물론 연구하고 고민한다고해서 죽음이 다가왔을때 고통,통증이 없을순 없겠죠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도 다를수도 있을겁니다.숨 넘어가는 그 순간에 보고싶은 사람도
있겠죠.후회되는 순간순간들도 스쳐지나갈거라고 생각하는데,그게 무엇이 될지
찾아봐야 조금 더 의미있는 삶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죽음 죽음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는 와닿기가 너무 힘든 주제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죠.. 단순히 알기만 할뿐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눈앞에 즐거움 때문이였을지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겁을 먹어서인지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오늘 영상을 통해 조금은 죽음에 대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깊이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디

사후 세계를 믿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아닐가요? 전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순간이 중요하고 지금 순간을 즐기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에 작가는 사후 세계를 믿어서 그렇게 쓴걸까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비록 부족한 점이 많아서 쓰러지고 넘어지기를 반복한다 할지라도 꾸준히 노력해볼렵니다. 무엇이든지 정말,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항상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어캐 살아야 후회없나!!!!!!그것은 솔로몬에게 물어보거라. 흐르는 물처럼 흘러갈뿐이다. 그러나.....정말 중요한것은 죽음 후에 어디로 갈것인가.알고 있어야한다. 성경에 나온다.읽어보아라.

형님 오늘도 전 마라탕을 오지게 끓이고 퇴근하고 와서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겁니다. 그것은 곧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며 그 답은 내면으로 들서가야 하죠. 더 깊어져야해요.

음... 👍🏻

죽음도 삶에 일부라는걸 깨달으면 가치있게 살고 싶어집니다~~더 소중한것에 집중합니다 쓸데없는 감정낭비는 덜 하죠~~타인의 실수에 용서가 쉬워지고~~잘난체가 우스워지고~~사랑하는 일에, 표현에 정성을 쏟게 됩니다~~

딱히 살고싶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죽고싶지도 않은 사람인데 어떻해 해야 되나요 ㅠㅠ

정답입니다

죽음을 어떻게 느껴야될지 감을 못잡겠다

저도 삶이 달라지게 되었던 계기는 평생 아프지 않게 살아갈거라 생각했지만 일에 얽메이면서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더 심각한 사람들이 세상에 널렸지만 부끄럽게도 아프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몸 한구석이 아프고 불편한 사람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전 무릎이 2달동안 아프면서 그냥 걸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는게 삶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멀쩡히 걷지만 예전만큼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는 없더군요 비가오면 여전히 쑤시고 아픕니다 제가 사랑에 대해서 성실하고 열심히인 사람이었는데 사람에게 치이면서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고 오해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에는 그 사랑 하나만 존재하지는 않더라고요 인류애도 있고 동물애도 있고 동료애 가족애 사랑에는 수만가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인류애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더 잘 살아야하고 꿈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얼마나 큰 돈을 벌수 있을지 모르고 제 영향이 미미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하나로 얼마든지 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사람이라고 나에게 스스로 믿음을 심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난 단절된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것 불안할 때 옥상이나 바깥 바람을 쐴 것 세상은 따스한 햇살로 세상 온 구석에 차별없이 비추고 있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았던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계기구요 아직 어색하고 가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다 처음이니까 하지만 그냥 주저 앉아있지 말고 아파도 털고 조금만 쉬다가 다시 걸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 세상에 가보지 못한 곳들이 너무 많잖아요 사실 아무거도 하지 않아도 인생이 허무한 건 아니에요 우리 존재 자체가 축복이니까 하지만 기왕 태어난 거 하고싶은 일 한가지만 이뤄본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힘내세요 세상의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즐겁게살면되요 왜비관적으로살가요 왜죽음을 생각해요 어떤바보가 죽음을몰을까

어차피 우리는 다 죽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죠.. 후손도낳고..

나를 벗어나 타인을 사랑하는 삶 이라는 말이 인상 깊어요. (Ps. 혹시 6:18부터 나오는 피아노 음악이 너무 좋은데 알수 있을까요?)

누구나 언젠가 한번은 죽죠.

어제는 폴리매스를 오늘은 유머의 마법을 주문했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필멸성이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삶을 유한하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고 어리석은 자는 눈앞의 거움과 쾌락을 즐기기에 바쁘다.”나는 늘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오늘 하루를 소중하게 일생처럼 살아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묵상하고 세계를 바라봐라.

일찍 알아 그렇게살아보니 남는건 상처뿐이 안남습디다

좋은글 좋은말들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하루하루 감사하다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것을

이 영상은 일반인도 봐야하지만
특히 기독교인들이 봐야할 영상인거 같습니다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잘봤습니다 😀

목소리도 너무 듣기 편하고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죽음....

목소리도 좋다

삶이 있으면 죽음를 떼어놓고 생각 할 수 없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또한 반드시 있는 법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원할 것처럼 행동함.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이 삶을 알짜배기로 잘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생각하는 방법
잘 배웠습니다 ^^

정말 멋진 영상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죽음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이 언제 죽음에 대해서 호감이나 갈증을 느끼게 될까요? 행복에 겨울 때 일까요? 잘 살아야 되겠네요. 강의 듣고보니..

나는 도대체 얼마나 지혜로운 인간이기에 ~~~~^^

너는 죽는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분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 요한복음 3:16-17 )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살기위해 노력합시다 오늘은 신이준 최고의 선물이예요

죄송하지만 결국 사익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리는데, 모순적이네요
약간 종교의 맥을 잘못 짚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죽음을 아는 것은 하나의 진리를 아는 것>
몇 안되는 절대적 진리 중 하나인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라는 진리 그저 머리로만 마치 죽을 것 같지 않는 사람 처럼 '그래 언젠간 죽겠지' 하며 순간적인 쾌락과 현재를 즐기고 나를 뽐내기 위한 시간으로 보내며 살았다. 나의 삶중에 나의 유익이 가장 중요한 삶이었다. 오늘 영상을 보고 정말 나는 죽음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내일이 없을 수도 있는데 내가 이렇게 하루를 보내도 될까 등 많은 생각이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나의 유익보다는 더 높은 가치인 사랑, 우정, 나보다는 타인을 위한 삶 등 진정한 가치에 집중하고 싶어졌다. 쾌락과 나의 유익이 전부인 삶이 아닌 정말로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라지기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라면은 그것을 부정하고 내려서 어려운것은 뭐라고 해야되나요.?

잘 들었습니다 좋은내용 입니다 깊이 생각해 볼께요~~~

전 알아요

제가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면 주변사람들은 "부정적인"생각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삶을 부정하는것이 아닌 철학적인 토론을 원했던것인데 많은 주변인들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네요. 아무래도 죽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마주하기에는 불편한가 봅니다. 탄생의 축복은 행복이고 죽음은 불행이라고 생각하는것일까요

죽음을 자주 생각하긴 하나, 오늘만 해도 별 이유없이 차에게 협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한텐 모든 사람들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악합니다. 사람들을 위해 왜 제가 타인을 생각하며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일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남을 위해서 살지는 못하더라도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 살 이유는 1도 없음. 남과 함께 정당하게 살아가는게 제1원칙같다.

내일죽을지 모르기에 오늘을 행복할수있게 단기적인 쾌락을 쫒아야 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중장기적가치와 늘 고민하고 금욕적인삶은 후회만 남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큰힘이됩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최고입니다 👍

항상 죽음이 두려워요 내가 40대, 50대가 되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몸관리도 하고 공부도 하고.. 아 내가 지혜로운 사람이구나..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1. 어리석은 사람은 순간적인 즐거움과 쾌락을 즐기기 바쁨
2. 어리석은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외면함
3. 지혜로움이란 내가 죽어감을 아는 것
4. 죽어간다는 것을 진짜로 알면 변화할 수 있음
5. 의미있는 삶,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삶, 나를 벗어나 타인을 향한 삶,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의 추구. 기독교와 불교의 깨달음
6. 메멘토모리. 나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음성)이 너무 좋으세요ㆍ잘들었습니다

광고가 왜이렇게 많아ㅜ

제가 생각해왔던 부분이 맞아 떨어져서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꽤 오래동안은 어떻게 살아야할까라는 고민을 해왔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어떻게 죽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정확히 말하면 어떻게 살다가 죽음에 가까워 졌을 때 덜 후회하는 인생을 살까. 그래서 가치와 자아를 실현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이지만 뭔가 핵심적인 연결고리가 빠진느낌이네요 다만 어리석은사람들과 지혜로운사람들이 있다는건 댓글을 보고나서 완전히 이해가 되었어요 ㅎㅎ

난 지금 어리석게 사는 사람이다..
영상 끝까지 보고나선 현명히 살고 싶네.

오늘 이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좋아요" 와 "구독"

내일 죽는다해도 오늘의 시간을
기꺼이 주어짐이 감사합니다.
오늘이란 시간. 영광 입니다.
축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

뭐에요? 어떻다는거에요? 등 멘트가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목소리에서 애정이 느껴지네요~ 정말 가끔은 그래야겠어요~좋은 말씀 귀담아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