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신 의료보험비가 완전 비싸죠. 의료보험없어 병원 못가서 죽는 사람이 있을 만큼. 의사가 수술해도 소용없다고 해도 무조건 수술해 달라는 환자와 이미 받아드리고 마지막을 준비하시는 분께 "수술이라도 해보자고 왜 포기하시냐"는 가족도 문제가 아닐까요? 과연 진짜 누구를 위한 "효"일까요?!
이제 웰빙이 아니고 웰다잉시대네요~ 연명치료거부 신청 미리미리 해둬야겠어요~ 의사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인공호흡기가 너무 고통스럽다고 자신들 스스로는 절대 안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고통없이 잘 보내드리는것이 진정한 효도같아요 . 환자입장에서 생각하고 쓸대없은 죄책감에 무리한 결정은 피하자 ... 이렇게 중요한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기도문 > 교수님 말씀처럼 결국에는 가장 좋은 죽음은 어떻게 살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면 천국에 갈 것을 알기에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소리내서 따라하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제 구원자 제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나는 보험도 아니 들었읍니다 자식 유명 학원도 아니 보내고 가족여행한번 못가고 아끼며 저축하다 토지는 맹지 분양상가는사깃군 소굴 집은 두사람 의합길 이몸 똥고집생각 자식 보배 어미법 빼앗기고 지금까지 지내온것 크신은혜요 작은 아들아 고맙다 대견스럽다 큰 아들아 너의 마음 어미 어찌 모르겠니 아들 참자니 속 터지는 마음 그리 행동들!! 아가 행복하여 보이네 잘못된 만남길은 다치게 되는 생각들 사람이니 생각은 한계 미련업이 주어진 시간이라도 편하게 떠나고 싶은 나의 이기심 욕심뿐이네 나는 !!병원 비 많이 날리고 십지 않고 초라하게 살다 마감 생각 아롱이 너무 좋아 함께 있고파 저 깊은 바다에~~감사하고 미안하고 생각뿐~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햇빛의 백천 만배 밝고 강해 인간이 보면 실명 {필요시빛을거두고나툼} 2600년 동안 단절된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불 보살님 들의 세계와 영혼체 법문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염불삼매 21세기 붓다의 메세지 오디오북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위한 붓다교단 {인연법} 입니다 🙏
빛나는 인생 55
2021년 3월 09일 17:51저는 시할아버지께서 93세때 노환으로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입원하셨는데 맹장염도 오셨더라고요..수술을 해도 회보가능성이 희박하셨는데 저는 수술보다는 할아버지 편하게 임종맞이 하실수있도록 호스피스에 준해서 통증완화위주의 치료를 받으셨음 했는데 어른들이 그렇게하지 않으셨어요..결국 맹장수술하시자마자 돌아가셨어요..편하게 임종을 맞이할수있는 시스템이 잘 정착했음 좋겠어요
Soon young lee Park 34
2021년 3월 09일 12:59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살아낸 삶이 잘죽을수도 있다는 말씀이 가슴에 가장 와 닿았습니다.
김현숙 28
2021년 3월 09일 19:45🌱 김 범 석 교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많이 숙연해 집니다 ㆍㆍㆍ
늘, 감사하는 자세로 이세상
소풍이 끝나는 날까지~ 사랑하는 자식들과 이웃& 벗님들과
따뜻한 정!!나누며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르겠다에라 25
2021년 3월 09일 12:53죽음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생각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을 내서라도요
과정에,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박희성 23
2021년 3월 09일 12:12죽음은 그냥 무에요. 좋고 나쁨으로 볼 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죽음은 무에요. 없어요. 그래서 사실 죽음 자체에 의미 부여하는 건 모두 무의미입니다.
YM J 19
2021년 7월 07일 23:12저도 폐암이 뇌로 전이
되었지만 지금4년째 암
안보이는 상태에서 정기검진
만 합니다,
정말 긍정이란게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고맙고 또감사합니다,🙂
각자의삶 18
2021년 3월 09일 13:18어떻게 죽느냐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내용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Insun Jin 17
2021년 3월 09일 17:48정말 감사합니다
죽음의 질을 높이고 싶네요
장인옥 17
2021년 3월 09일 20:36정리할수 있는 시간이 있는 죽음
복 받은 사람이죠 ᆢ 하느님의나라에 간다생각하면 즐건맘으로 떠날수 있어요
Wendys웬디스 17
2021년 3월 09일 12:02미련이 없는 죽음 원해요~♡
Chanbi Kim 16
2021년 3월 09일 14:28미국은 대신 의료보험비가 완전 비싸죠. 의료보험없어 병원 못가서 죽는 사람이 있을 만큼. 의사가 수술해도 소용없다고 해도 무조건 수술해 달라는 환자와 이미 받아드리고 마지막을 준비하시는 분께 "수술이라도 해보자고 왜 포기하시냐"는 가족도 문제가 아닐까요? 과연 진짜 누구를 위한 "효"일까요?!
Joyce Kim 15
2021년 3월 12일 15:01이제 웰빙이 아니고 웰다잉시대네요~
연명치료거부 신청 미리미리 해둬야겠어요~
의사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인공호흡기가 너무 고통스럽다고 자신들 스스로는 절대 안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고통없이 잘 보내드리는것이 진정한 효도같아요 . 환자입장에서 생각하고 쓸대없은 죄책감에 무리한 결정은 피하자 ...
이렇게 중요한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14
2021년 3월 31일 12:03<천국가는 기도문 >
교수님 말씀처럼 결국에는 가장 좋은 죽음은 어떻게 살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면 천국에 갈 것을 알기에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소리내서 따라하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제 구원자 제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라이언 14
2021년 5월 30일 23:44죽음의 질 진짜 공감된다. 우리나라가 그게 심하대요... 죽기전날까지 항암치료 한다고
라이언 14
2021년 5월 30일 23:41대장암이었던 20대 청년이 수술 5회에 여러번 항암치료 받다가 고생만 하다가 죽었어요. 진짜 너무 해요. 고생만하다가 그렇게 가다니. 하고 싶은거 하다가 죽엇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라이프헌터 레온 13
2021년 3월 09일 14:14죽음이라... 굉장히 무거운 주제내요.
고통이 없는 죽음과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 죽음은 지금 30대인 제 나이에서도 공감되는 말씀인 것 같아요.
특히 고통이 없는 죽음은 제가 마지막 순간에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멘트인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Insun Jin 12
2021년 3월 09일 18:09잘 살아야 잘 죽을 수 있다
잘 죽는 것을 준비하는 삶은 풍요로운 삶이 된다
정단비야 11
2021년 4월 09일 22:35암환자입니다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가 깊이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암환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 글 좋은 강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롱롱 11
2021년 3월 14일 15:0820년전 내동생이 갑자기 죽었을때 장례비가 1000만원 나왔다더군요
사람이 죽어도 큰돈이 있어야된다는걸 그때 알았네요.
감당은 엄마의 몫이었지만 ᆢ
3 프로 10
2021년 3월 09일 13:17미국에 그런 보험 혜택받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예요
이영준 10
2021년 3월 10일 07:20죽음은내앞의일인데 무슨~좋은죽음이어디있나요~그냥죽음앞에 고개숙여 인사하면되요~사는동안 그냥 평지풍파격으며 잘~살았다고 ..내삶이여 안녕하고.건강들하십시요^^
스터디언 9
2021년 3월 09일 12:01김범석 교수님의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를 소개합니다.
👉 https://han.gl/6KUp4
블로그💻 "진료실에서 못다한 항암치료 이야기"
👉 http://blog.naver.com/bhumsuk
강민진 9
2021년 3월 30일 16:54교수님 말씀 진심으로공감합니다
저는 유방암초기수술을받고 후유증으로 통증이너무심했어요 3년째됐는데 아직도 정신과약을복용중입니다
평소에 죽음에대한생각을 미리하고 연명치료거부증도해놓았습니다
편한마음으로생각하다보니 모든순간순간에감사하는마음이고 가족들힘들지않게 또긍정적인마음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이장호 9
2021년 3월 09일 19:16누구나 죽음 앞에는 어쩔수없어요 교수님 말씀하신 세가지 이루어 지도록 기대하면서 살랍니다~~흑흑흑
임성숙 8
2021년 3월 22일 19:43교수님의 말씀에 너무공감이가고 죽음앞에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책권자 프드프 클래스101 작가 7
2021년 3월 09일 12:06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학길 6
2021년 3월 09일 12:07어우 굉장히 무겁습니다.
이광석 6
2021년 3월 22일 09:1019:02 결과에 대한 긍정보다 과정에 대한 긍정!!
Eun Lee 6
2021년 3월 24일 12:24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잘 죽는것도 매우 중요함. 유서를 한번씩 써보는 것도 좋음
지나가다잠깐 5
2021년 5월 01일 12:21이냥반 참 괜찮은 의사네
박순 옥 4
2021년 3월 26일 18:03죽음~ 사바세계와 인연 이 다 하면 쉽게 죽음을 맞이 한다고 막연히 생각 했는데 여러 사연 들으니 가는길 참 어렵습니다.
잘 살아야 잘 갈수있다는 말씀 마음에 와닿습니다.
MiNi 4
2021년 3월 11일 20:26요즘 죽음에 대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 이유가 있는 내용
피그말리온 3
2021년 3월 12일 13:10막연히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영상 덕분에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날마다 말씀!! 3
2021년 4월 13일 20:16김범석 의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경험이 축척된 책을읽고나서 많은 것을 생각케하고 삶과죽음에 대해서 새로운시각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NO WORRY 노워리 3
2021년 6월 16일 19:22교수님 카메라와 아이컨텍 짱 잘하심!!! 잘 살아야 잘 죽을수 있다는 명언에 제 삶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석 3
2021년 3월 22일 09:09인간이라면 생각해봐야하는 문제ㅡ죽음.. 과정에 대한 긍정!!
아테나 2
2021년 3월 16일 15:32책 구매해서 잘 읽었습니다. 죽음과 마무리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Jh Kim 2
2021년 5월 11일 15:27좋은 대화를 집중해서 듣고 있는데 광고가 너무 많네요..
김수경 2
2021년 3월 19일 00:34현실적인 말씀들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습들 하나하나가 정말 증요하다는걸 또다시 느끼네요 남은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열심히 살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장은실 2
2021년 3월 21일 15:09미리돈 갖고있어야겠네요 우리어머니는 자기돈으로 치료비 요양 간병비 장례비하고 돈조금 남겼어요 준비했던거같네요 나이들어 살아서돈쓰는거 벌벌떨고하던데
Young J Kim 2
2021년 4월 04일 23:51김범석 교수님,
얼굴을 보니 반갑습니다.
교수님 책
감명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문장들이 참 매끄럽고
좋더군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김복녀 2
2021년 3월 29일 15:54오늘말 잘하셨어요
한국은 삶의질과죽음의질이 수준났음
happynation song 1
2021년 6월 24일 00:59교수님 잘 배웠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위숙 1
2021년 5월 23일 13:03체인지씨오랜만이고 반가워요자주나오세요
Kyungjin Kim 1
2021년 4월 09일 22:41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범석 교수님. 저랑 동갑이신데, 존경합니다!
나무 1
2022년 3월 17일 16:32죽는데 뭔…. 아무것도 필요없다 살고 싶다는것 말고는…. 이론적인 말들은 아무 소용없음 죽음 직전까지 안가봤으면 죽음에 대해 논하지마라 니들이 말하는것처럼 안그렇다.
하늘바람별시 1
2021년 4월 01일 08:09지당한 말씀 감사합니다...
호스김슨찰스
2021년 8월 13일 01:47♡
만리향
2021년 4월 01일 01:35죽고 나믄 끝이고 잿더미이고 남은 사람은 알아서 살거고 어차피 죽음은 확실한 정답인데 모든 것을 수용하고 가는 거지요 죽음을 왜 고민합니까? 답을 아는데ᆢ
룰룰
2021년 4월 09일 05:44유퀴즈 보고왔어요!
정금화
2021년 4월 03일 20:27나는 보험도 아니 들었읍니다 자식 유명 학원도 아니 보내고 가족여행한번 못가고 아끼며 저축하다 토지는 맹지 분양상가는사깃군 소굴
집은 두사람 의합길 이몸 똥고집생각 자식 보배 어미법 빼앗기고 지금까지 지내온것 크신은혜요
작은 아들아 고맙다 대견스럽다
큰 아들아 너의 마음 어미 어찌 모르겠니 아들 참자니 속 터지는 마음 그리 행동들!! 아가 행복하여 보이네 잘못된 만남길은 다치게 되는 생각들 사람이니 생각은 한계
미련업이 주어진 시간이라도 편하게 떠나고 싶은 나의 이기심 욕심뿐이네
나는 !!병원 비 많이 날리고 십지 않고 초라하게 살다 마감 생각 아롱이 너무 좋아 함께 있고파 저 깊은 바다에~~감사하고 미안하고 생각뿐~
김갑훈
2021년 12월 22일 12:31시어머니께서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오로지 치료에 몰두하다 고생하다 돌아가셨어요.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도서도 꼭 읽어 봐야겠어요.
민주화
2021년 4월 03일 11:07죽음에 대한 심층 토론이 많아져야 엉터리 사이비 종교개혁이 한걸음씩 앞당겨 집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다림
2021년 7월 05일 22:08조건부 긍정이 아닌, 과정의 긍정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김mari
2021년 3월 25일 10:13완전공감임다
참다운불법은진리
2021년 3월 22일 12:35🔥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햇빛의 백천 만배 밝고 강해 인간이 보면 실명 {필요시빛을거두고나툼} 2600년 동안 단절된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불 보살님 들의 세계와 영혼체 법문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염불삼매 21세기 붓다의 메세지 오디오북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위한 붓다교단 {인연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