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사드는 핑계였고.... 반도체와 스마트폰에서는 삼성을 잡기위해,, 디스플레이에서는 삼성과 LG를 잡기위해,,, 화장품에서는 한국을 몰아내기 위해 단지 사드라는 핑계만 했을 뿐... 중국은 대놓고 굴기라는 명목하에 한국을 왕따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화장품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중국 사람들은 자국 제품에 대한 불신을 맘속 깊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먹는것 바르는것 등 신체에 접촉하는 제품들은 더욱이요. 분유로도 장난치는 사람들이거든요..
중국 국민소득이 늘어날수록 한국 화장품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겁니다. 예전처럼 폭발적이진 않겠지만 느리고 꾸준하게 가겠죠.
경쟁사는 일본,유럽입니다.

화장품은 제품력은 상향 평준화된 상황이고, 브랜드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명품처럼 역사와 전통이 깔려 있는 사치품이죠. 화장품에선 브랜드가 노후화 됐다는 표현을 잘못된 표현입니다. 오래될수록 살아남는게 화장품 시장입니다.

시원시원하노🐧 그동안봐온 애널리스트랑 스탠스가 다른데:?

스마트폰 자동차가 그랬듯이 화장품도 중저가는 이미 다 따라와서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인기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중국이 단기간 어려운것은 헤리티지를 쌓는겁니다
그래서 럭셔리로 가지 못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중국에서 더 성장하기 힘듭니다

그놈의 중국 중국 중국! 중국인구 빼고도 60억은 되는데 왜 중국의 속국이길 자처하는건지... 시장 크다고 굴종하면서 들어갔다가 기술 털리고 버려지는 걸 넘어서 다른 시장에서의 경쟁업체로 변하는 걸 아직도 모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화장품은 전 한국화장품이 좋은거
같아요 최근에는 성분에 고객들이 관심이
많아져서 예전보다 훨씬 좋은 성분에 좋은
가격으로 나오는 중소기업 화장품도 많고요!
더더욱 흥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여성분 멋있게 느껴진다.

너무 이뻐요

오린아님 설명 너무 좋아요...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심...(친구에게 설명해 주듯이)

웃을때 예쁘다👍

앞으로도 지금도 럭셔리만 좋을 것 같네요. loreal, hermes, lvmh...

화장품 분야에 대한 학습이 조금 아쉽네요^^ 제가 그 분야에 있어서 ^^

중국 자체 OEM이나 ODM이 치고 올라오는 분위기는 아니죠?
현지 브랜드도 대부분 한국 OEM/ODM 업체에 의존하는 분위기였는데
경쟁력이 그대로 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싸구려 글리세린 정제수만 믹서한 제품만 접했나보군요
화장품 회사에도 연구진들 있고
식물 추출물로 만드는 회사도 있는데ᆢ
중국제품도 따라왔으니 중국꺼 많이써야하나 ㅋ
젊을땐 토너만 써도 탱탱하니 아무거나 써도 비슷한듯하지요
그대가 나이 들면 알겠네

유럽으로 판매 좀 많이 하세요! 유럽이나 미국 나가면 한국화장품 인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애들이 없어서 못삽니다. 엄청 원해요.

오블리님은 사족을 달지 않고 임팩트만 얘기하셔서 너무 좋아요...
남보다 쿨하게 얘기해주시는게 듣는 입장에서는 너무 좋네요... 오블리님 ^^

누나 이뻐요

오린아님 재밌네요. 차갑게 생긴 외모에 말씀 중에 "화장품이 꾸역꾸역 나오고, 마스카라가 꾸덕꾸덕~" 재미난 말을 쓰시네요. 개그우먼 같아요.

뭔가 들을 정보가 없다

하..중국 짝퉁 진짜
중화사상을 갖고 있는 애들이 왜 자꾸 카피해서 제품을 내는지 모르겠음. 카피도 아니지
설화수를 중화수로 과일들을 한국 과일인양 한글로 대충 써제껴서 판다거나 마스크도 중국산은 그지같다 그러고 얘넨 뭐 만들고 판매하는거 마다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 같은데

겁나 싼 화장품이 있어서 써보려고 샀는데 보니까 메이딘 차이나 ?
그럼 병걸릴까봐 바로 버릴듯

정부야정부야...우리정부야...
정신차리자
증국은 자국만 보호한다

설명 담백하게 잘한다

염블리와 같은 증권사분이고 너무 조리있게 말씀하셔서 신뢰가 갑니다!

18:30 19:44 궁금한 질문만 콕 집어해주는 김작가님👍🏻 화장품 제조 이야기 재미있네요.

전반적인 화장품 산업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화장품 섹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오린아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즐주말 보내십시요~

제 스타일 여성분 같내요 ^^

시원시원해서 듣기 좋네요

거짓말하지마라.
그래도 중국것은 절대안쓴다

선크림 외에는..✍✍✍

오린아의 유통귀환에서 많은 정보 배우고 복습하고잇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 너무좋습니다! 영상갑사드립니다!

와..세상이 또 바뀌었군요. 이분 일에 집중하시는 모습 털털한 외모 꾸밈없고 멋있네요. 이런 상세한 밀착 내용을 다 알아내시다니..

중국인들이 국내여행을 오게끔 돼야합니다.. 화장품 뿐만아니라 중국인에게 인기 좋았던 소비재가 모두 그래요.

편의점과 백화점이 좋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을 좀더 상세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예들 들면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을 보면 멀티플이 GS가 항상 적은거 같은데 이유가 무엇인지. 오위원님의 시원시원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

주린이의 눈높이에서 질문해주셔서 이 체널이 흥한듯합니다

맞아요 공부많이해야죠 근데 챠트보고 매수하게되요 ㅠㅠ

멋져요~~!!

화장품 효능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임. ㅋㅋ 애초에 피부의 역할이 외부 바이러스 등의 차단막의 역할인데 그 바이러스 보다 분장구조가 큰 화장품 성분이 피부 속으로 흡수된다는 것 자체가 개소리지.

에스티로더보다 비싼 중국산 화장품이라닠ㅋㅋㅋ중국의 중뽕 마케팅이 노답이긴하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오린아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유통귀환~~~~

유용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현지의 흐름과 소비패턴등으로 현시점의 중국시장에서의
한국산 대표브랜드의 입지를 알게되었네요.
반대로 화장품 회사에 투자할만한 구간이다 싶은 몇가지도 있는게..
현재 중국뿐 아니라 배트남 중앙아시아나 유럽등지에서도
화장품매출이 지속 늘어나고있고
중국만하더라도 왕이가 오고난뒤 바로 게임업체 승인사례를 들면
상반기 시진핑 온다고 말이많고 오면 한한영해제 기정사실이다라고 봄
면세점,중국관련 수출주 화장품이 큰 수혜업종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이 고정지출비중이 큰 오프라인매출이 큰 타격을 받음으로 매장의 수를 줄이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는중이며 이에 영업이익 개선및 실적도 개선되어 좋아지고 있음.
현 구간에서 아모레 퍼시픽의 주가가 어느정도에 위치해있는지
회사의 운영방식을 세상에 흐름에 맞춰 방향성을 재고하는지.
앞으로 호재로 다가올 대내외 경제의 흐름은 있는지.
등등을 재고하고 방망이를 짧게 잡을 것인지 길게잡을 것인지를 판단하고
매매에 임해야겠죠;;;
꼭 영광을 찾고 일등이 되어야지 투자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

린아누님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같은 화장품 원료회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YSG 풀메수 함 ㅋㅋㅋ

화장품 애널리스트 분이 선크림만 좋다구 하시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ㅠ 싼거든 비싼거든 꾸준히 관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구
럭셔리 후브랜드는 점점 썩어가구 있는데
현지에서 잘 나간다구 중간유통회사들이
장난 많이하구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중국 현지 업체들이 저가 공세와 과도한 마케팅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니 상위 업체 몇개 망하면 다시 기회가 오는거죠^^

얼큰하구만

차석용이 있냐없냐 차이

생건 100주 사고, 공부 시작했네요 ㅋ. K뷰티 잼있네요. 오리나씨도 예쁘시고 ~

린아 누나 나죽어~

결국 유럽 미국에서 한국화장품이 그나라 사람들의 주류사회에서 주로 쓰는 제품이 돼야 아시아에서도 다시 부활할수 있음...그러면 또 결국 빅네임 마켓팅밖에는 없어 미국할리우드의 여배우에게 광고를 맡겨야 되고 유럽에서도 비슷하게 해야 한다

니치 브랜드 퍼펙트 다이어리

미모와 지성을 겸비했군요. 서울대 출신??

골때리는건 비싼 샴푸 린스보다 창포물이 더 머릿결에 좋다는거...

맥스가 500개??

ㅎㅎ 😂

한국화장품 밑천 드러나서 하락세죠..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음

생건이 그래서

그러니까 이제 한, 중국 업체의 화장품 CRO 업체를 잡는 게 좋을듯

근데 한류가 중국만 있는게 아니자너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면 안될까

오 어디서 듣기 힘든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혹시 코로나에대해 궁금하신분들은
**코로나 미스터리**
책을 읽어보세요!!!
궁금증이 싹 풀립니다

예전 책에서 주식시장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내용을 읽고 모니터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한적이 있었고 한쪽 무릎만 꿇었던 같습니다 숭배의 개념이였고 충성심의 발로로만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내 마인드 얘기였다는 것을 무수한 급락장에서 깨달았습니다 항상 부침을 겪고 나서 느껴왔지만 문득 지금 시장을 바라볼때 겸손함은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길수 있는 상대에게도 가져야 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주식장은 백번은 커녕 한두번 이기기도 힘들죠 그만큼 제 능력으로 이룬 결과라는 자만심과 앞으로도 비슷할 것이다라는 오만함이 충만한 시기입니다 영원히 주식시장은 이길수 없습니다 납짝 엎드려 불호령을 피해야 하고 도깨비방망이를 감싸앉고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고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이 주는 한두조각의 빵조각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 당연하죠

최근 고작 얇은 눌림목에 목이 말라 얼음물을 들이키는 저는 을임을 확신하고 경건하게 모니터 앞에 두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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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아 연구원 호우~~~~ 정리가 깔끔하심 20분 내에 화장품 섹터 다 정리된 너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