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한말은 상대가 한 말일뿐!!
나는 겸손해야함

강연 배경음악이 시끄러운데
조용히 강사의 말에 집중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습니다~

오늘 무례한 손님 때문에 부글부글했던 편순이 호다닥 들어왔습니다

참 말이란게 가시가되어 마음 깊이 박히기도하고, 약이되어 마음을 쓰다듬어주기도 하는것같아요.
가끔 정말 화가나는 순간들에 제가 저를 컨트롤하지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말을 툭 던질때가 있어요. 그리고 이 순간들은 진정되고나면 늘 후회로 다가오곤 하죠.
그런데 말만 신중하게 해도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어쩌면 내가 "늘 불필요한 말까지 하면서 내가 상처받지 않으려고 애썼구나"싶었어요... 물론 내가 상처받지 않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것 또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었을까요?

예전 세바시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강연 더 자주 보고 싶어요!

외모를 정돈할 때 거울을 보듯이 마음을 정돈할 땐 내면을 봐야되는 거군요

욕구불만🤧

목소리도 예쁘고 말씀도 예쁘시네요

정신 사나운 배경음악만 잘 견디면 들을만 합니다…

내 인생 두 번째 대학! 세바시 대학으로 오세요~~

여기에 꼭 어울 리지 않는 배경 음악이 필요한지 ..집중이 안됩니다

새날 새아침 주님찬양으로 함께 할수있어 감사 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

김윤나 코치님 너무 좋아요💜

말은 한번 뱉으면 주어담지 못한다는 말이 있죠.
또 말 한번이면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은 무기가 되기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바탕으로 시작

생각하는기계

강연동영상 다음내용계속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료회원에게는 제공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