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아 딸아 할 수있는 정도만 하며 본인이 잘 하는걸 찾아라. 많이 경험을 해보아라 . 경험 할 수있게 도와줄께. 학업보단 인성이다 좋은 친구와 도움이 될 수있는 사람을 만나라 . 국영수과등등은 너에 인생을 책임져 주질 않는다 단지 그건 너에 기본일 뿐이니 그것에 몰두하지마라. 틀린사람은 없다 다른것이니 틀린시각으로만 상대를 생각하지말아라. 단지 나와는 다를뿐이다. 마지막으로 너 본인 나 , 하고 싶을 걸 찾고 즐겨주었으면 좋겠다 . 그러길 바란다. 자녀들에게 전하는 행복하자 말씀입니다. ^^;;

누구보다도 착한 사람들은 아이들인것 같습니다
애들이 쓸쓸한 내마음을 눈치채고 한마디해줄때
그것만한 위로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그 순간의 기억을 절대로 잊어버리면 안될것같습니다
훌륭한 강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 학원에 다니는 박서윤 학생입니다.
항상 저희 원장선생님은 저희에게 큰웃음,큰 환영을 해주셨습니다.저는 공부때문에 많은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였습니다.그치만 학원을 다니면 느꼈습니다.나에게 말해주는 따스함 친구들과의 소통 항상 그것때문에 내가 여기까지올수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희 원장선생님이 아프셨던 마음같은것을 알게된 저는 한번더 느낍니다.
선생님을 위해라서도 부끄럽지않은 학생이되어야한다는걸..

뒤에서 응원해 주는 아드님 덕분에 원장님께서 늘 에너지가 넘치셨군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좋은 기운받아갑니다~ 항상 힘내세요!!

가족은 사랑입니다 ^^

정말 가족의 따듯한 말한마디,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포옹한번이면 어떤 두려움이나 걱정도 그 순간 만큼은 괴롭히지 못하죠. 우울함을 조금 경험해 보니 나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커다란 힘을 갖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연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구박하고 비난하기 보다 상대 마음을 조금만이라도 위로해준다면 어떤 가족관계든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최근에 한번 느꼈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다시는 못본다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애틋해지더군요.
가족이란게 가까이 있을 때는 소중한지 모르지만 멀어지면 너무 소중해지는 모자란 저였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을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감동이네요. 원장님의 말씀 같은아들을 키우면서 믿고 지지해주기보다는 다그치는 제모습을 반성하게되었습니다. 아이들 통해 감동받는것에 그치지않고 배울수있는 대상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올한해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이겨내시고 든든히 버텨주셔서 학부모로써 넘 든든하고 신뢰가갑니다. 감사드리고 더 응원할께요.

이겨내는 힘!!!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너무나 큰 행운이자 행복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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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님~잘지내시죠^^ 간만에 얼굴보고 싶어왔어요~ 이 스피치 함께 다듬어갔던게 추억으로 남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모역시 자녀로 부터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자녀와의 진심어린 대화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원동력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