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늘 겸손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됩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습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실수할일 없습니다

"젓가락 줄까?"
"그럼 이걸 젓가락으로 먹지 숟가락으로 먹냐?"
이러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음

전혀 궁금하지도 않은데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마법의 문장
" ~ 님 식사했어요?"

“네가?”이거 진짜 ㄹㅇ 개짜증남 뭔가 내 꿈을 그 사람에게 말하는데 그 사람은 장난으로 “네가?”이러겠지만 듣는 입장에선 ㄹㅇ 기분나쁨 진짜 이 말버릇 있는 분들 좀 고쳤으면

피곤해 보인다. 라는 말을 들으면
순간 힘이 쭉 빠지고 의욕이 사라진다.

친구 한놈이 ...에휴 차단하고 안본지 10년다되갑니다...

ㅂㄹ친구 중 1명이 ‘난 별로’ 랑 ’네가?’ 를 많이 쓰는데 진짜 친구지만 너무 불편하고 저 단어가 나오자마자 구냥 집가고 싶더라고요… 이 영상을 한번 보여 줘야겠네요 ㅎㅎ

대놓고 하는 독설보다도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대를 찌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여

0:40 ㅇㅈ 만나자마자 “기분 안좋냐?”이러는데 괜히 거울보고 표정 신경쓰게 되면서 기분 확 상했었음

네가? 이건 찐으로 ..하면안되는말인듯

00:40 아 이거 너무공감... 나는 평소 컨디션인데 누가 나보고 "엄청 피곤해 보인다" 하는 순간 힘이 쪽 빠지고 다크서클 한번 더 확인하게 됨ㅠㅠㅋㅋ

좋은 일있어? 하면 오히려 긍정효과일려나

부정적인 말투를 긍적적인
말투로 바꿔 말하는게 현명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와 이해했어? 인정 저만 듣고 기분나쁜지 알았는데 뭔가 상대가 나를 낮게보고있다는 느낌?

뭔가 정보나 이런저런 말을 할때 "그러든가 말던가" 이말 좆나 빡치던데 ㅋㅋㅋㅋ

상대방에게 상태를 물을땐 긍정적으로 시작해주는것이 좋겠네요ㅎㅎ

까놓고 말해서는 상대방도 ㅈ같이 말했을 가능성도 큼. 참다참다 "아 이새끼랑은 더이상 안돼겠다" 싶어서 나오는 말중 하나임

사람이랑 대화할때는
- 상관없다 , 네 . 선생님 - 이라는 단어만 주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미안한데 너 ~~~’ 걍 미안할말이면 하지를 마 ....

아직 학생이지만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작은자리, 큰자리 구분없이 말도 더 자신감있고 똘끼있게 말하게 도와주었어요!

말은 30초 가슴은 30년..

칭찬해줄 때 ~~하다가 아니라 너 ~~인것 치고 ~~하다 라면서 말하면 솔직하 칭찬으로 안들리고 오히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ㅠㅠ 너 무쌍 치고 눈 크다 이런거요

난 별로... 저이거 많이 썻는데 ㅋㅋ 미안해 ㅠㅠ 칭구들

1.무슨 안 좋은 일 있어?
2.이해했어?
3.너만 알고 있어!
4.난 별로
5.네가?
6.까놓고 말해서

알려주신 말의 대부분이 저희 회사 대표님이 회사직원분들한테 항상 쓰는 말들이네요..ㅋㅋㅋㅋ그래서 대표님이랑 이야기할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지나봅니다...

자신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무엇을 느끼고 싶어 하는지
귀를 기울여라. 내면에 있는 느낌에 충실하게 따르면, 당신이
되고자 하는 모든 것이 실현될 것이다.

어떠한 법이나, 가르침 혹은 어떤 실체도 염두에 둘 필요가
없다. 지금 얻는 느낌이 중요한 전부이다.

행복하라. 그것이 전 존재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것이다.

맞아요 난 별로 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안 좋아요😂

제가 무의식적으로 썼던 말들이 안좋은 말들이었네요!꼭 고쳐야겠습니다!

아....다른사람한테 더이상 안치이려고 나한테 집중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어버렸네요ㅠ 제가 많이 이기적으로 변했다는 걸 체감하고갑니다,,,흡

자신이 실수하지 않게 하기위함으로도 좋은 내용이지만 누군가의 이런 미운 표현들의 의도를 캐치하여 신경쓰지 않도록 함에도 좋은 내용일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좋고

이 6가지 잘 신경쓰면서 대화를 놔누어야겠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메모해두고 아침마다 봐야겠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고 대화가 능통해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만 않는다면, 자연스레 상대입장을 생각하면서 말을 하게 되니, 말수는 물론이고 말실수도 어느정도 많이 줄어들 거라 생각합니다.

매번 모임이 있을때마다 지 꼴리는대로 지 원하는 방식대로 지 원하는 일 지 원하는취향 처음 모이는장소도 지네집 앞
그래서 참다참다 말해줬어요 난 별로!!!

와 2번.. 어릴때부터 상대방이 완벽하게 이해했는지에 엄청 집착하는 편이었는데 설명이 지나치게 길어진다는걸 알면서도 알수없는 강박에 고치기가 좀 힘듦..

네가? 이런말 들으면 진짜 기분 더러움ㅠㅠㅠ 니가 그런걸 할 수 있겠어? 라고 하면서 무시하는 느낌ㅠ 개짜증나 이런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없는것임ㄹㅇ 기분 ㅈㄴ 나빠 니가 뭔데 날 무시해 나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작작무시해라 웃으면서 넘어가니까 호구로 보이나;;;;

대화 사전...좋은 책 소개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말투를 점검해봅니다.

영상에서도 다뤘지만 진짜 악랄하고 영악한 사람은 대놓고 험한말 하는 사람보다 어중간하게 사람심리를 이용하고 주도하고 뒷담하면서 집단을 이루는 사람들임. 한 예시로 나랑 친한형님은 냉정한 면은 있어도 항상 주변사람들 도와주시고 남한테 피해주실분은 아닌데 사내에서 완전히 안좋은 이미지가 되버림. 알고보니 항상 은근~히 남 평가하고 뒷담하는 놈들이 그렇게 만든거더라. 안봐도 자기들끼리 있지도 않은 사실로 판단했겠지... 영상속의 6가지 말투보다도 사람기분 오묘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 잔인한거임.

말한마디가 적과동지을 만듭니다 간섭과관심은 종이한장차이 관심은 듣으면 기분이 좋게 따뜻하게 듣리지만 간섭은 가르치려들어서 기분이 묘하게? 나빠요 나이가 들수록 말조심해야 될것같아요 이해는 커녕 오해도 안해도 다행입니다 말할때 상대방 자존심건들리지않게 한번쯤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전에 입바른 소리한다고 부정적인말만 하는사람이 직장에 있었지만 절대로 사람들이 가깝게 지내거나 생각해주지않았어요 즉 말하는것이 정이 안간다는 이유로 멀리했어요 기분좋은말을 할수록 친구랑동지가 생깁니다 그리고 인생도 행복해집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되는 말이 점점 늘어가네요 ㅎㅎ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을 부정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친구나 가족들에게까지 짜증나는 말투라고 들었었는데 여기에 나온 부정적인 말들은 극히 일부이지만 앞으로는 이 말들이라도 쓰지 않으려 노력허갰습니다. 제게 많은 생각들과 변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은 구독과 좋아요로 할게요.

항상 👍👏🙏

의식하지 못하고 저런 말을 썼을때,실수한걸 자각하고 후회하게 됐다면 당신은 그나마 상대와의 관계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좌절보다는 고치려고 조금씩 바꿔보는것은 어떨까요?

저만 저런말해도 딱히기분 안나쁘나요?

🤪엇쩜저리 말씀을 잘하실까요 ~👍👍

감사합니다.

남이 아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용 구독하고 갑니다이

학생들 필독도서

고맙습니다

3번 진짜ㅠㅠ겪어보니깐 힘들어요

화이팅

잘 들었습니다. 환경 탓하지 않고,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하면서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말투가 기분 나쁘면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집니다.
말의 표현을 잘 하는 사람에게 시선이 더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갑니다~^^

자주 사용해왔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솔직히 말해서"가 "까놓고 말해서"와 비슷한 의미일까요?

ㅇㅇ

한국이 아니다보니 수업 때 영어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해했어? 라는 말을 사용했었는데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이었군요. 다른 말로 바꾸어 물어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저도 불쑥 했던 말이 있네요

혹시 내가 여기 나오는 말을
내 주변해 하고 있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다행히도 다 들어는 봤지만
제가 쓴 적은 없는 말이네요
휴! 다행이다 😌

나는 뭔가 롤 하기 전에는 욕 하는 것도 꺼려하고 상대방 기분 생각하면서 배려하려고 최대한 노력 했었는데
롤을 한 뒤로는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서 욕은 기본으로 하고 뭔가 좋은 말 보단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해야 맘이 편해짐

제 말투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러한 영상들을 보면서 익히면 되겠지요?

영상 보고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ㅠ

직장에서 요즘신입들은 이해못해도 대답만잘하고 실행하지않는 사람들많아요..더중요한건 이해못해도 다시물어보거나 질문을 잘안한다는사실..그러다보니 같은실수도 반복하고..설명해주면 알겠습니다~하고 바로 물어보면 말못함; 본인이 이해할때까지 질문을 받아야하는데 이해할때까지 같은 설명을 해줘야한다는현실..ㅠ

별로 라는 단어를 자주썼는데
생각해보니
내 취향이랑은 다른듯
이렇게만 바꿔도 좋아짐

와 진짜 대단하네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째 안부 인사는 저도 한번쯤은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의도로 써봤을 것 같은데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ㄷㄷㄷㄷ 가끔씩 친구가 가만히 있는 저한테 화났냐고 물어볼때 순간적으로 빈정상했었는데 이런 이유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님 오랜만입니다. 닉넴 바꿔서 못알아 볼 수도 책갈피님 덕에 작년에 10권정도 따라샀는데 다 괜찮았음 ㅎㅎ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만 잊지 않아도 중간 이상으로 갈수 있다고 봅니다

네가? 이거는 진짜 실례되는 말투다

내용이 좋네요 감사해요
주변에 예시 그대로 별로라는 말 자주하는
사람 있었는데 진짜 비호감이었어요
친구도 없구ㅎ
나중엔 그사람한테 대화를 안걸게 되더라구요

진짜 유익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대화 멈춰!

공부해야겠어요ㅠ 저도 사람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진짜 당해보는게 한두번이 아니면 진짜 스트레스 받거든요 어떨땐 상대방이 무심코 한말이 자꾸 떠올라서 괴로울때도 있는데 상대방은 정작 자기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못느낌.

자주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젊은이들의 표현중 상대가 어떤 말을하면 " 정말요 ??? " 하고 반문하는 습관이 있다
그들은 상대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추임새 정도로 생각하는듯 한데 듣는 입장에서는
" 내가 평소 신뢰할 수 없는 말을 했었나 " 라는 의문과 동시에 마음이 불편해 진다.

저 위에 나오는 말들을 죄다 쓰는분을 한분 알고있음. 사람이 나쁘지는 않은데 대화를 하고싶지 않아요.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제가 들어서 기분나쁘면 상대방도 나쁘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거같아요.

<후회방지대화사전>의 미운말 6가지
1. 무슨 안좋은 일 있어? -> 결국 상대방이 보기 안좋다는 말임
2. 이해했어? -> 완전히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은 불가능
3. 너만 알고 있어! -> 상대에게 비밀의 부담을 떠넘기는 말
4. 난 별로 -> 상대방의 선택, 사고방식을 부정하는 말임, 정당한 이유와 근거를 댈 것
5. 네가? -> 상대방의 복수심을 자극함
6. 까놓고 말해서 -> 듣기 거북한 말을 하겠다는 것임

6가지 말투의 공통점을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상대에게 내 감정을 풀어버리는 것이군요. ‘감정쓰레기통’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니 주변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저런 말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긍정적인 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가지 말을 제외하면 가끔씩 들어왔고 가끔 쓰기도 했고 별 생각 안 들고 불편하지도 않아서 걍 넘어갔는데 이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거군요..왜 불편해하는건지 이해는 잘 안 가지만 사람은 다양하니까요, 주의해야겠네요ㅎㅎ.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진짜 전에 친구랑 한 카톡 쭉 보는데 제가 너무 시비조를 많이 쓰더라고요..앞으로 고쳐나가겠습니다 ㅡㅠㅡ

감사합니다

난별로 자주썼는데 안해야겠네요ㅠ

대체로 사소한 것이든 중요한 것이든 전부 자기자신이 부정당한 기분이 느껴지게 만드는 말이네요

다 쓰고있네... 난 어떤 사람이었지...

형씨 고마오ㅕㄷ요

근데 이런거 딱히없고 그때 당시 감정에 따라 결정되는듯

6:30 니가? 최고로 미운말이네요..
방방곡곡 적을 만들고 싶다고 계속해도 될말이네요..

어머 이책은 사야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33 가수 분들 누군지 알것같아용

4번 5번 똑같은말해도 이해 못하는 무지성인간들도 많아서 모두가 포기하는 인간도있드라

다른건 그냥 뭐 받아들이는 사람따라 상처가 안될수도 있고 서로서로 찐 장난일수 있는 수준인데 니가? 는 보통 인성파탄자가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아뉰ㅋㅋㅋㅋㅋ나만
대학에서 절대 쓰면 안되는 할두 인줄..

"까놓고 말해서": 한국처럼 폐쇄적인 성향을 가진 나라에서는 문장 첫번째에 '솔직히'를 붙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그냥 쓸때없는 말을 하지않도록 신경써야겠네요~어렵다;;;;

요약본
1. 무슨안좋은일있어? -> 요즘, 최근 어때?
2. 이해했어? -> 더 궁금한거 있어?
3. 너만 알고있어
4. 난 별로
5. 네가??
6. 까놓고 말해서

이해했어? 를 대체하는 말로
"혹시나 궁금한게 생긴다면 언제든 다시 물어봐도 괜찮다"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나마 나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