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1년 동안 학비를 마련해 일본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딱 1년치 학비와 생활비만 가지구요. 제가 선택하고 준비한 것이었던 만큼 일본 생활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9~오후 5시까지 수업을 하고, 6시~10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다음날 도시락을 준비하고 과제를 하면 새벽 2시. 과제만 겨우 마쳤는데도 새벽 2시..... 좋아하는 과목, 자율학습을 더 하고 싶은데 내일도 모레도 한달 후에도 일상을 살아야 했기에 컨디션 조절도 필요했습니다. 그때는 정말이지 아르바이트 안 하고 공부만 하는 친구가 너무 부럽고, 조금은 얄밉기까지 하더군요. 그런 와중에도 내년 학기 학비도 필요했기에 나름 최선을 다했고, 성적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대 중반, 늦게 원하는 공부를 하면서 정말 공부와 시간에 대한 간절함을 뼈져리게 느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도 짬짬이 시간을 아까워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미경쌤 컨텐츠도 빠짐없이 보면서요~~
일이 않풀리고 답답할때마다 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결혼해 육아로 지칠때 뒤쳐지는 내가 싫어 시에서 무료로하는 컴퓨터를 배우러 다녔고, 아이와 갈등으로 미쳐가는 나를 바로세우러 불경공부를 하러 쫒아 다녔고, 지금은 유투브 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내 나이에 맞는 나를 찾기위해서 공부한다"는 미경 샘의 말씀 참으로 공감합니다.
언니 자고 일어났는데 딸이 불을 훤하게 키고 핸드폰을 보며 잠을 안자고 있더군여... 그래서 언니가 권한 에듀케이션 책을보고 또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들었어요... 약을 비록 복용중이지만 제 삶은 더 나은쪽으로 내 자식은 더 나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원해요..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잖아요 난 절실한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반성하게 되고 또 좀 더 오랜시간 책을 보고 쪼금씩이라도 내랑 딸이 배움안에서 서로 잘 커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미경언니 오늘 진주 목걸이 참 잘 어울려요~ 난 언니가 참 좋아요 언니는 여자이면서도 참 멋진 사람이에요!! 그리고 특별하죠!! 우리나라 사람이나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언니에에요 나도 꼭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도음이 되줄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더불어서 말이에요.... 이런 내 생각이 망상이나 상상으로만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풀청했구요♡^^♡ 미경언니 또 봐여^^♡ 건강하세요!!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늘 공부에 고파 있었던거 같아요. 내 스스로 저축한 첫 100만원을 손에 쥐고 학원에 등록하며 가슴에 품고 왔던 책 5권. 29살 그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남이 만든 내가 아닌 내가 나를 만들기 시작하니 공부가 너무 즐거웠어요. 잠을 2시간씩 앉아서 자며 했던 공부가 지금의 밑거름이 되고 46살이 된 지금도 꾸준히 나를 위한 배움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몸에 베인 관성처럼 늘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 다른분들도 이런 행복을 느끼셨음 좋겠네요. ~~
1년여 전 마음의 병들이 차곡차곡 쌓여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어졌을 때자리에 쓰러져 겉보기에는 정상인처럼 멀쩡한데 3개월동안 누워서 지내게 되었어요.집안은 엉망이 되었고...벗어나고자 치열할 정도로 노력을 했어도 쉽게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그 이유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뒤늦게 많은 걸 깨닫게 되었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는 어떠한 환경에서든 하고야 마는 남편의 고집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지요. 통제권의 상실로 어떠한 방법으로이야기를 해도 바뀔 것 같지 않는 상황들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이 되고 길어지면서...저로 하여금 모든 걸 포기하게 만들었던 거지요. 몸의 신호로 위험을 전한것 같아요. 다쳐서 생긴 상처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치료도 하고 아픔을 이해를 할 수가 있겠지만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니 그 상처를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은 거지요 심지어 제 자신마저도...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가 느끼기에도 안스러울 정도의 수많은 시도와 실패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며서 아주 조금씩 변화가 시작이 되었어요...결국은 배우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의 큰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요...책을 읽게 되면서 이제는 나 자신을 되찾은 기분이 들어요.타인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 그동안 26년 결혼생활을 접기로 했습니다.나 자신을 다시한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북드라마 영상에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적절한 자막이 나간 점에 대해 구독자 여러분과 신도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는 타라의 아버지처럼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지 않으며, 근본주의도 아닙니다. 참고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는 미국 기독교 중 세번째로 큰 교회입니다. 현재 해당 자막이 보이지 않도록 블러처리를 했으며 앞으로 설명자막을 달 때 더욱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가장 배우고 싶었던 때... 10년이상을 주부로 살다가 4년 전,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던 그 때 배우고 싶은 의지가 충만했었지요.새로운 직장의 일들~ 그런데 직장 4년을 다니다보니.. 일이 아닌 나의 내면을 채우고 싶은 욕구.. 더~ 뭔가를 배우고 싶네요. 그걸 하려고 바둥바둥 하고 있어요.
살면서 가장 공부하고 배우고 싶었을 때는, 배우는게 너무 신나고 즐거울 때, 시간 가는지 모르고 늦었는데 졸린지도 모르고 정말 푹 빠져서 몰입하게 됐을 때! 그때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걸어온 길 (쭉 배워서 쌓아가는 것들의) 발자국이 보일 때요. 그 때의 보람과 성취감은 느껴본 사람만 아는 것 같아요. 그땐 정말 설레임과 벅참, 기대로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살면서 제일 공부하고 싶었던 때는 지금. 입니다. 올해 40살, 퇴사를 결심하고 2월부터 아이들과 함께 제주살이를 시작합니다. 이 전까지는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공부를 했다면 이제는 내 삶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배움들로 채워나가고 싶어요. 그 첫걸음이 유투브 대학을 선택한 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출근길이 풍성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일본에 처음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서 버스를 몇 번 잘못 타고 낯선 곳에 내렸을 때 서러워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회사 다닐 때 무의미한 삶을 산다고 느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아니 늘 배우고 싶었습니다. 배움의 발견을 위한 고민을 했고 결정을 했으니 실행해야하는데... 현실은 여건이 되지 않아 매우 망설이고 있어요. 이것조차 핑계겠지만... 책 읽어본뒤 '길 없는 대지 위에 "나만의 진리"의 깃발'을 꼭 꽂아보고 싶습니다. 미경쌤 감사합니다^^
영어가 너무 재밌었을때 진짜 공부하고싶었어요ㅋㅋ 20살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배우기 시작했는데 그땐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체력도 좋았던 것 같아요ㅋ 하고싶어서 했습니다ㅋㅋ 난생 첨으로 공부가 재밌었던 때였네요. 근데 지금은 체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약간 기계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지치는 정신력이 부족한건가ㅠ 글두 여전히 재밌긴합니다.
가장 배우고 싶을때.. 셋째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니 제가 할일이 없어진것 같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막내동생이 한국사능력시험을 봐 보라고 해서 설렁설렁공부하다가 보기좋게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최태성선생님의 인강을 아이들을 재우고 9시부터 12시까지 매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사능력시험 2급에 합격하고 나도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가 2014년 여름이었네요 지금도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자극받아 매일 독서하기, 영어공부, 감사일기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배움은 정말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그것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즐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미경샘의 북드라마는 귀에 쏙 들어와요. 오늘도 참 좋았습니다. 누구와 함께 하고 싶던 10대때 가장 공부가 하고 싶었어요. 1년정도 함께했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이름도 잊었네요. 요즘은 유트브대학에 다니며 나를 찾아가고 제2의 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내 나이에 걸맞는 나를 채우기 책 주문넣어야겠어요 ^^♡
미경언니 난 73세 할머니에요 언니만나서 정말 행복해요 언니마난후 매일 감사일기써요 좋은말로 배울수있는 때에 태어났다는것 감사해요 언제가 제일 공부하고 싶었는가 물으셨지요? 지금 이에요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듣고 난 후 부터요 미경언니가 늘 내옆에 있어서 감사해요 낼모래 한국가는데 가서 사서 읽을께요"EDUCATED" 깨우처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호주 살아요
저는 배움에 대한 열망이 애기 키울때가 가장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삶에 무관심한 남편. 육아에 힘들어할 때 자아가 무척이나 요동쳤던 것 같습니다. 그럴때 독서가 그 어떤 종교보다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나의 정체성 등등 밀려오는 세상살이의 힘겨움은 본인만이 해결책을 스스로 깨우쳐야함을 오십대후반에 들어서서야 당연하다는걸 느낍니다. 독서하고, 사고하는 능력,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세상사와 타협하는 방법, 성장했다는 느낌에 무척 흐뭇합니다. 김미경학장님의 북드라마 추천 강의가 한층 제삶을 충만하게 합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50세때 돈사기를 맞고 돈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다 돈공부를 하게됐습니다 경제를 공부하다 자기계발서, 인문,철학서,종교 지금은 영성책들ᆢ 아니 알면알수록 공부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습니다 공부만 하라면 서울대도 갈수있는 집중과몰입까지ᆢ 이젠 화장실서에서도,외출하다가도 빨리집에가서 책을 일고 싶습니다 지금은 54세 참 뒷북이지만 세상엔 왜이리 알것이 많고 재밌는지 쇼핑중독자가 책벌레가 됐습니다 사기를 맞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감사해야될지ᆢ 지금은 공부가 최고 재밌습니다
꼭 읽어볼게요 저는 올해 56세예요 2년전부터 몸이아파 친구,지인,취미생활등 모두 접고 우둔형 인간에 가까이 살고있어요 자년 10월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있어요 우연히 미경샘 유투브 영상을보고 많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살면서 억울함을 당할때 왜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을까하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데요~ 지금 현재의 저는요 공허함이나 채워지지 않는 시간이 무료할때 배움이나 공부에 대한 갈망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네요!또 무언갈 채우고 배우려고 알아보고 있어요.알찬 나를 만들고 노후 대비를 위해서요^^
살면서 가장 공부가 하고 싶었던 때는 현재 입니다. 항상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꾸준히 못함에 스스로를 합리화 했었는데 이번 한달은 하루 이틀 정도는 빼고 꾸준히 영어공부도하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영상을 보고난 후 공부는 당연히 해야만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알아가고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을 이용할려는 그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저를 지키고 싶어서 공부할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미성숙하고 완전하지 않지만 내가 다 안다고 착각하지않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싶은 것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배움의 발견 북드라마 영상도 감사합니다, 가장 배우고 싶었던 때는 저에게는 지금까지 살면서 딱 3번 정도있었는데 한번은 2000년 대학1학년 2013년 대학원 입학 그리고 지금 유투브대학 입학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싶었을때 도전했던 것에 감사합니다. 잘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책 소개해 영상을 보고 여운이 남아 책을 읽 고 또 봤어요 잘 정리해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공부의 의미 내가 왜 배우려 하는지를 알게해주었어요 저는 33 살 승진후에 삶이 내 생각과 달라 더 공부하게되있죠 책을 다 읽고 감동해서 댓글을 남겨요 계속 우리는 공부해야합니다 ㅎㅎ
세상에 태어난 지금 이순간 제일 공부하고 싶어요.육아와 가사로 지친 몸과 영혼의 피로회복제는 배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매일 영어,운동,독서를 통해 자기개발을 하고 초4된 아들 학원안 보내고 수학,영어 홈스쿨 시키고 도서코칭 하며 함께 성장하는 요즘의 배움이 지금까지 삶중 최고입니다.4살 둘째는 덤으로 보기만 해도 엔돌핀 팡팡^^
오늘 내용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경TV에서 좋은 책을 선정해서 소개해주는 건 정말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수준높은 콘텐츠를 모두에게 시간의 제약없이 전달해주니까요. 여러 영상을 통해 희망을 얻어왔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계속 성장합시다! ^^ 응원해요 김미경TV 감사합니다
저는 고3때 가장 공부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늦은감이 있었지만 갑자기 그렇게 대학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싶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공부에 대해 자신도 없고 불안감이 컸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공부에 대한 끈을 쥐고 있는거 같아요 배움의발견 책 읽고 겉표지와 책 제목과는 다르게 스펙타클하고 거의 읽는내내 타라의 삶을 보며 충격 그 자체였어요 그 가정에서 살아서 나온게 용하다는 생각뿐이었고 대학에 간 후에도 그 위험한 집을 계속 가는 타라를 보며 가슴이 조마조마하며 읽었던 거 같아요 읽는내내 답답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감동적이었고 타라에게 고생했고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책 추천해주신 김미경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willesnoch 131
2020년 1월 23일 14:25“내가 나를 채우지 않으면, 남이 자신이 원하는것으로 나를 채운다” 라는 말씀에서 소름이 끼쳤어요...
@Abigail-e6f 93
2020년 1월 22일 22:17배우면 밝아져요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지배당합니다
@일요일-j3w 46
2020년 1월 24일 01:48대학을 졸업하고 1년 동안 학비를 마련해 일본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딱 1년치 학비와 생활비만 가지구요. 제가 선택하고 준비한 것이었던 만큼 일본 생활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9~오후 5시까지 수업을 하고, 6시~10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다음날 도시락을 준비하고 과제를 하면 새벽 2시.
과제만 겨우 마쳤는데도 새벽 2시..... 좋아하는 과목, 자율학습을 더 하고 싶은데 내일도 모레도 한달 후에도 일상을 살아야 했기에 컨디션 조절도 필요했습니다. 그때는 정말이지 아르바이트 안 하고 공부만 하는 친구가 너무 부럽고, 조금은 얄밉기까지 하더군요. 그런 와중에도 내년 학기 학비도 필요했기에 나름 최선을 다했고, 성적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대 중반, 늦게 원하는 공부를 하면서 정말 공부와 시간에 대한 간절함을 뼈져리게 느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도 짬짬이 시간을 아까워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미경쌤 컨텐츠도 빠짐없이 보면서요~~
@루마카 40
2020년 1월 22일 23:34일이 않풀리고 답답할때마다 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결혼해 육아로 지칠때 뒤쳐지는 내가 싫어 시에서 무료로하는 컴퓨터를 배우러 다녔고, 아이와 갈등으로 미쳐가는 나를 바로세우러 불경공부를 하러 쫒아 다녔고, 지금은 유투브 대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내 나이에 맞는 나를 찾기위해서 공부한다"는 미경 샘의 말씀 참으로 공감합니다.
효진낭주 36
2020년 1월 22일 23:20내가 나를 채우지 않으면 남이 채우고 싶은데로 나를 채운다 ...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매번 고맙습니다 이 책도 역시 꼭 사서 읽어볼래요 ㅎㅎ
@mspark3493 32
2020년 1월 22일 23:11오십에 대학원 들어가
공부했던 지인들 그 때
왜 가는지 편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인데 궁금했어요
몇 년후 그들은 더 성숙해져있고
확신이 있어서 배움은 인간을
변화해주는구나 했어요
육십이지만 공부하고 노력하네요
40대미혼모포동 29
2020년 1월 23일 03:59언니 자고 일어났는데
딸이 불을 훤하게 키고 핸드폰을 보며 잠을 안자고 있더군여...
그래서 언니가 권한 에듀케이션 책을보고
또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들었어요...
약을 비록 복용중이지만
제 삶은 더 나은쪽으로
내 자식은 더 나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원해요..
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잖아요
난 절실한 노력을 하지 않았어요
반성하게 되고
또 좀 더 오랜시간 책을 보고
쪼금씩이라도
내랑 딸이 배움안에서
서로 잘 커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미경언니
오늘 진주 목걸이 참 잘 어울려요~
난 언니가 참 좋아요
언니는 여자이면서도
참 멋진 사람이에요!!
그리고 특별하죠!!
우리나라 사람이나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언니에에요
나도 꼭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도음이 되줄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더불어서 말이에요....
이런 내 생각이 망상이나
상상으로만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풀청했구요♡^^♡
미경언니 또 봐여^^♡
건강하세요!!
@open0423 23
2020년 1월 23일 23:44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늘 공부에 고파 있었던거 같아요. 내 스스로 저축한 첫 100만원을 손에 쥐고 학원에 등록하며 가슴에 품고 왔던 책 5권. 29살 그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남이 만든 내가 아닌 내가 나를 만들기 시작하니 공부가 너무 즐거웠어요. 잠을 2시간씩 앉아서 자며 했던 공부가 지금의 밑거름이 되고 46살이 된 지금도 꾸준히 나를 위한 배움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몸에 베인 관성처럼 늘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 다른분들도 이런 행복을 느끼셨음 좋겠네요. ~~
@수수꽃다리-k6y 22
2020년 1월 24일 08:121년여 전 마음의 병들이 차곡차곡 쌓여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어졌을 때자리에 쓰러져 겉보기에는 정상인처럼 멀쩡한데 3개월동안 누워서 지내게 되었어요.집안은 엉망이 되었고...벗어나고자 치열할 정도로 노력을 했어도 쉽게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그 이유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뒤늦게 많은 걸 깨닫게 되었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는 어떠한 환경에서든 하고야 마는 남편의 고집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지요. 통제권의 상실로 어떠한 방법으로이야기를 해도 바뀔 것 같지 않는 상황들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이 되고 길어지면서...저로 하여금 모든 걸 포기하게 만들었던 거지요. 몸의 신호로 위험을 전한것 같아요. 다쳐서 생긴 상처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치료도 하고 아픔을 이해를 할 수가 있겠지만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니 그 상처를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은 거지요 심지어 제 자신마저도...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가 느끼기에도 안스러울 정도의 수많은 시도와 실패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며서 아주 조금씩 변화가 시작이 되었어요...결국은 배우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의 큰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요...책을 읽게 되면서 이제는 나 자신을 되찾은 기분이 들어요.타인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 그동안 26년 결혼생활을 접기로 했습니다.나 자신을 다시한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애들은 말이야 19
2020년 1월 23일 01:34자의 반 타의 반으로 퇴사를 하게 됐을 때 가장 공부가 하고 싶었어요 벼랑 끝으로 몰린 것 같은 느낌!!!!ㅠ
사연라디오,인생사연 18
2020년 1월 22일 22:37미경쌤 때문에 책을 더 사게됩니다ㅋㅋㅋ❤
@pet_taste 16
2020년 1월 22일 22:50공부가 가장 하고 싶은 때는 "바로 지금"
대학교때 열심히 공부해서 20년간 직장 생활하며 그 때 밑천은 다 써먹은거 같구요
한동안 정신 줄 놓고 살다보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하니 요즘은 공부가 너무너무 재밌고 모르는게 있으면 더 알고 싶네요
@할수있다일체유심조 15
2020년 1월 23일 08:37자기 결정권이 많을수록
행복해 진다 ~~!!!
내가 결정하는 삶을 살아가지않으면
남이 결정해 주는데로
살아가야 한다ᆢ
전 ᆢ 이강의를 듣고
이말이 생각났어요
@riatube1510 13
2020년 1월 22일 22:14자아가 형성된 사람이 되려면 배워야!❤️
@MKTV 13
2020년 1월 23일 12:02이번 북드라마 영상에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적절한 자막이 나간 점에 대해 구독자 여러분과 신도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는 타라의 아버지처럼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고 믿지 않으며, 근본주의도 아닙니다. 참고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는 미국 기독교 중 세번째로 큰 교회입니다. 현재 해당 자막이 보이지 않도록 블러처리를 했으며 앞으로 설명자막을 달 때 더욱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김영민 11
2020년 1월 22일 23:21지금이요.
그동안 머리를 너무 비워놨더니 요즘 책 읽는 족족, 머리에 자리잡고 앉아있는것 같아요.
루비처럼빛나리 10
2020년 1월 23일 08:48제 나이 앞에 숫자 4가 붙고..아이들 나이가 10살이 되면서
더이상 여기에서 망설이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홍이 10
2020년 1월 22일 23:01나는 내가채워야한다그렇지않으면 남이와서아주홀랑 내자리를 채워버린다2020년시작하는 명언띵언입니다!!! 가슴속에만채우면 사라질까봐 댓글남겨요
새벽날개 9
2020년 1월 22일 22:53가장 배우고 싶었던 때...
10년이상을 주부로 살다가 4년 전,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던 그 때 배우고 싶은 의지가 충만했었지요.새로운 직장의 일들~ 그런데 직장 4년을 다니다보니.. 일이 아닌 나의 내면을 채우고 싶은 욕구.. 더~ 뭔가를 배우고 싶네요. 그걸 하려고 바둥바둥 하고 있어요.
이서현 9
2020년 1월 22일 22:25유투브대학 다니는 동네 친구를 사귀고싶어요
@somin-cn9iy 9
2020년 1월 23일 12:001.집을 떠난다.
(비유 지금까지 나를 묶어둔 속박에서 떠난다.)
2.버려야 나만의 것을 얻을 수 있다.
(아버지의 교육)
나만의 배움을 나자신을 채운다.
배움이전의 나와 배움이후의 나는
선택을 다른선택을 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이다.
@SrJkim 9
2020년 1월 23일 11:55김미경쌤 요즘 더 좋아집니다. 십수년 전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애청했던 사람으로서 내공이 엄청나게
갖게되신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자극을 받습니다.
존경합니다. ♥️
와인마마Winemama 8
2020년 1월 23일 00:10이상하게 애 둘 낳고 나니까 예전에 내가 언제 공부하고 싶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래도 분명한건 지금이 가장 배우고 싶다라는 것이예요!!!
I J P 8
2020년 1월 22일 22:03좋은강의감사합니다👍
Abundance풍요로움 8
2020년 1월 22일 22:39살면서 가장 공부하고 싶었던 때는 하고싶은 일이 대학졸업장을 요구할때요
그래서 저의 실력과형편에 맞게 가능한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니 경력과 졸업장은 생겼으나 나이제한에 걸려 넘~슬펐답니다
이젠 어쩔수없이 제가 길을 만들어내야하는 상황이네요~^^
Junho Lee 8
2020년 1월 22일 23:56군복무하고 있는 이때 인생의 쉼표를찍고있지만 공부의욕구는 더 많이 생기고있는것같아요
쉽게 알려주는 경공매&NPL 6
2020년 1월 22일 23:37힐링하고 갑니다
핑키팝스 6
2020년 1월 23일 01:01살면서 가장 공부하고 배우고 싶었을 때는, 배우는게 너무 신나고 즐거울 때, 시간 가는지 모르고 늦었는데 졸린지도 모르고 정말 푹 빠져서 몰입하게 됐을 때! 그때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걸어온 길 (쭉 배워서 쌓아가는 것들의) 발자국이 보일 때요. 그 때의 보람과 성취감은 느껴본 사람만 아는 것 같아요. 그땐 정말 설레임과 벅참, 기대로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리부트란 5
2020년 1월 23일 08:18살면서 제일 공부하고 싶었던 때는 지금. 입니다. 올해 40살, 퇴사를 결심하고 2월부터 아이들과 함께 제주살이를 시작합니다. 이 전까지는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공부를 했다면
이제는 내 삶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배움들로 채워나가고 싶어요.
그 첫걸음이 유투브 대학을 선택한 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출근길이 풍성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Hyokyeong Heo 5
2020년 1월 22일 23:59저는 일본에 처음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서 버스를 몇 번 잘못 타고 낯선 곳에 내렸을 때 서러워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회사 다닐 때 무의미한 삶을 산다고 느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하고 있어요.
최명숙 5
2020년 1월 23일 08:52지금!!!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아니 늘 배우고 싶었습니다. 배움의 발견을 위한 고민을 했고 결정을 했으니 실행해야하는데...
현실은 여건이 되지 않아 매우 망설이고 있어요. 이것조차 핑계겠지만... 책 읽어본뒤 '길 없는 대지 위에 "나만의 진리"의 깃발'을 꼭 꽂아보고 싶습니다. 미경쌤 감사합니다^^
Eunseo 4
2020년 1월 22일 22:55좋은 컨텐츠를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처 4
2020년 1월 23일 09:22내가 지켜야 할 사람 나의 아이가 태어 났을때였어요. 내 아이를 잘 키우기위해 내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모이Mooi 4
2020년 1월 23일 07:08아...이 책 저도 신문 기사를 읽고 원서 주문해서 읽고 있었어요.ㅋㅋ어쩐지 여기 소개될 거 같더군요
꾸꾸소리Tv 4
2020년 1월 23일 08:39박미경샘~!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저는 도서관이 가장 행복한 장소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운다는 핑계로 도서관에 가도 아동도서실만 가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지만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독서는 단순히 책의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과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뒤에 그 때서야 비로소 독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모태신앙인인 저는 독서도 마치 신앙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알게 된 지식을 단순히 지식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내 삶을 바꾸는 에너지로 변화 시키는 시간이
저에게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한마디 ..
내가 나를 채우지 않으면 남이 와서 채워버린다.
설명절 내내 고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좋은 책 또 추천해주세요~ ㅁ♥ㅁ
이재경 3
2020년 1월 24일 06:5450 넘어 나라는 존재가 보이기 시작한 지금이 공부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됩니다. 나로 나를 채우겠습니다.
@최정-v1j 3
2020년 1월 23일 14:51중학교때~과학이 정말 좋았어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엄마는예쁘다 3
2020년 1월 22일 23:08이 책 보니 영화 <캡틴 판타스틱>이 생각나요!
은유튜브 3
2020년 1월 23일 19:58살면서 가장 공부하고 싶었던 때는 지금 입니다!
리레브 3
2020년 1월 22일 22:13항상 열정을 주시는 김미경쌤👍👍👍
존경합니다~~♡❤❤❤
미국제이쌤 3
2020년 1월 23일 01:09선생님의 영상을 볼수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마흔이 되고서야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끈어내야 한다는 말씀이 더 많이 다가왔습니다. 생각이 더 많아지는 아침이네요 ^^ 감사합니다 🙏
demian kim 3
2020년 2월 17일 14:10이책 흡입력 엄청납니다.
500페이지 넘는 분량인데도 단숨에 읽힙니다.
우선 문체가 너무 아름답고 작가가 겪었던 일화들이 깊게 사람의 마음을 파헤칩니다. 꾝 읽어보세요.
눈앞에서 작가가 인생을 같이 살아낸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별찌 3
2020년 1월 24일 14:40영어가 너무 재밌었을때 진짜 공부하고싶었어요ㅋㅋ
20살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배우기 시작했는데 그땐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체력도 좋았던 것 같아요ㅋ 하고싶어서 했습니다ㅋㅋ 난생 첨으로 공부가 재밌었던 때였네요.
근데 지금은 체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약간 기계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지치는 정신력이 부족한건가ㅠ 글두 여전히 재밌긴합니다.
@박지은-f4c 2
2020년 1월 23일 00:08가장 배우고 싶을때..
셋째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니 제가 할일이 없어진것 같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막내동생이 한국사능력시험을 봐 보라고 해서 설렁설렁공부하다가 보기좋게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최태성선생님의 인강을 아이들을 재우고 9시부터 12시까지 매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사능력시험 2급에 합격하고 나도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가 2014년 여름이었네요
지금도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자극받아 매일 독서하기, 영어공부, 감사일기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배움은 정말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그것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즐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김미진 2
2020년 1월 22일 23:15가장 배우고 싶었던때..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열정지영 2
2020년 1월 23일 00:27저의 신랑 반응과 100%같네요 ㅠㅠ
그래도 부딪혀 보려구요~
시간이 약이 될 꺼라 생각해요^^
모두 응원 합니다~
3040엄마 돈공부, 세빛희 2
2020년 1월 23일 07:57저는 두아이낳고 난 지금이 가장 공부하고 싶은 시기에요 지금 하는 공부는 제가 원해서 하는 거라서 너무 재미있어요♡
초미녀 2
2020년 1월 24일 21:11그 아버지는 사실 딸이 공부하길 바랬어요.
다만 스스로 하길 원한거죠
신선경 2
2020년 1월 22일 23:23일을 하면서, 직원들이 생기면서.. 작은 회사지만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특별히 배우고 싶고 배우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속성장,지속발전, 지속경영이 가능한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dongdong-m4i-h1f 2
2020년 1월 24일 07:18나아갈 길을 모르겠을때,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때 공부하고 싶어져요.
NZreal pk 2
2020년 1월 23일 16:02남편아, 변화는 변절이 아니다
@윤샘다락방 2
2020년 1월 23일 10:55내가 나를 채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나를 채운다~~배움의 정의를 멋지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cozydio 2
2020년 1월 22일 22:20책을 읽어가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비우는 과정같아요.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행운을 갖게 되는거죠. 좋은책 소개 고맙습니다.
@이루리-f9s 2
2020년 1월 23일 09:57저는 제가 더이상 나아갈수 없는 삶이라는
환경 한계에 같혀있었다고 생각했을때 배우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김미경선생님 마음과 의지 감사해요ㅎ
김정원 2
2020년 1월 23일 07:5310대 세아들 46세 워킹맘인 저는 지금까지 기가 세고 자기주장 강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산다(?)는 말을 남편한테 들을때마다 우리 남편이 조긍 순하고 착한여자를 만났음 좋을텐데 느끼곤했는데 미경샘 강의를 들을때마다 내가 얼마나 잘 살고있는지 느낍니다~
작가 김주영 2
2020년 1월 23일 14:22899좋아요 꾸욱 ^^
원장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항상 맞는 공감
살이 떨리는 감동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김 미경원장님 💖
@우뢰-q6u 2
2020년 1월 23일 19:43언제나 감사드리며 경자년 새해에도 크나큰 축복으로 하시고자 하신바 잘 풀어지고 이뤄지시길요~~ 🙏🙏🙏🙏👍👍👍👍🤩🤩🤩🤩
황순녀 2
2020년 1월 22일 22:15지금도 계속 배우고 싶어요^^
가가 2
2020년 1월 22일 22:48감사합니다~~~*♡^
우자컨 유튜브잼있다. 2
2020년 1월 22일 23:32방금 배움의 발견 책이 왔어요.
그리고 유튜브 들어오니 신기하게도 배움의 발견으로 실시간 하시네요.
나만의 배움으로 나를 발견해보겠습니다.
@tv-ippeunna 2
2020년 1월 23일 07:29미경샘의 북드라마는 귀에 쏙 들어와요. 오늘도 참 좋았습니다. 누구와 함께 하고 싶던 10대때 가장 공부가 하고 싶었어요. 1년정도 함께했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이름도 잊었네요. 요즘은 유트브대학에 다니며 나를 찾아가고 제2의 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내 나이에 걸맞는 나를 채우기
책 주문넣어야겠어요 ^^♡
삼월맘 2
2020년 1월 23일 07:45공부에 대한 열망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훌륭한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yeeunra3064 2
2020년 1월 27일 07:54미경언니 난 73세 할머니에요 언니만나서 정말 행복해요 언니마난후 매일 감사일기써요 좋은말로 배울수있는 때에 태어났다는것 감사해요 언제가 제일 공부하고 싶었는가 물으셨지요? 지금 이에요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듣고 난 후 부터요 미경언니가 늘 내옆에 있어서 감사해요 낼모래 한국가는데 가서 사서 읽을께요"EDUCATED" 깨우처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호주 살아요
NaCEO나쎄오 2
2020년 1월 23일 01:19엄마가되고나니 더자랑스러운엄마가되기위해 더배우고싶습니다
@이숙자-i2w 1
2020년 1월 23일 10:23먹고사는 일에 필요할때, 마음이 허할때, 부족한 것이 많다고 느낄때, 변화에 뒤쳐지는 느낌으로 막막할때 새로운 것을 알기위해 공부를 했던 거 같습니다.
강헤나 1
2020년 1월 22일 22:27절대 맞는 내용이여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찾으셔서...✌
양현경 1
2020년 1월 23일 12:31바로 지금요~! 육아다 뭐다 정신이 다른 데 팔려서... 틈틈이 책을 읽기는 했지만 진정 내 자신을 위한 공부를 했던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제야 뭔가 잡힐 듯 말 듯 하네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책상에 앉아 책을 펴듭니다.
@장기래 1
2020년 1월 25일 11:30영상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소원도 성취하시길 바람니다
사랑합니다~
ttont 1
2020년 1월 24일 00:30그 사람 배운사람이야ㅎㅎㅎ
Won Yoon 1
2020년 1월 23일 02:55아마 브리햄 영 대학일겄입니다. 몰몬교에서(선교의 목적으로) 세운대학입니다.
@stryu3246 1
2020년 1월 23일 16:50늘 공부하시는 김미경선생님
믿음직합니다
그래도 건강 잘 지키시고 일상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신수현-b6b 1
2020년 1월 23일 15:53저는 배움에 대한 열망이 애기 키울때가 가장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삶에 무관심한 남편. 육아에 힘들어할 때 자아가 무척이나 요동쳤던 것 같습니다. 그럴때 독서가 그 어떤 종교보다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나의 정체성 등등 밀려오는 세상살이의 힘겨움은 본인만이 해결책을 스스로 깨우쳐야함을 오십대후반에 들어서서야 당연하다는걸 느낍니다. 독서하고, 사고하는 능력, 바라보는 안목 그리고 세상사와 타협하는 방법, 성장했다는 느낌에 무척 흐뭇합니다. 김미경학장님의 북드라마 추천 강의가 한층 제삶을 충만하게 합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Art Song 1
2020년 8월 11일 13:47좋은말씀이세요. 내가 나를 채워야지, 아니면 다른사람이 나를 채운다. 다른사람이 나를 지배하려한다 는 뜻 을 좋게날한듯 하네요~👍🏻😉😄🌷❤️
강지영 1
2020년 1월 23일 08:57꼭 아이와 함께 보고 듣고싶은 영상입니다! 공부의 의미를 이영상과 책으로 알아가는 자녀가되기를...^^
steven lee 1
2020년 1월 22일 22:11앞으로는 학교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지고 ...
@댄스이선생 1
2020년 1월 23일 17:19공감백배~~^늘 배우는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항상감사드려요 ~♡♡♡
Kyeong A Lee 1
2020년 1월 23일 12:13감사합니다! 느슨해지려는 저에게 다시 자극을 주시네요. 즐거운 구정 보내세요!!
@이유경-d4o 1
2020년 1월 23일 23:3450세때 돈사기를 맞고 돈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다 돈공부를 하게됐습니다 경제를 공부하다 자기계발서, 인문,철학서,종교 지금은 영성책들ᆢ 아니 알면알수록 공부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습니다
공부만 하라면 서울대도 갈수있는 집중과몰입까지ᆢ 이젠 화장실서에서도,외출하다가도 빨리집에가서 책을 일고 싶습니다
지금은 54세 참 뒷북이지만
세상엔 왜이리 알것이 많고 재밌는지
쇼핑중독자가 책벌레가 됐습니다
사기를 맞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감사해야될지ᆢ
지금은 공부가 최고 재밌습니다
@everydaymiracle9445 1
2020년 1월 24일 11:09공부,,공부,,공부...가 최고인 것 같아요.ㅂ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요즘 무진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ㅎ
@설렘-u8h 1
2020년 1월 23일 06:00정리되지 않았던 나의 생각과 행동들
이런것이 였군요
영상을 통해서 많으것을 공감하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배움의 갈증은 늘 있었던거 같아요
우연히 책을 들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한 책과의 시간들을
통해 깨달은 것들이 많이지면서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고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만나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느티나무치유학교TV 1
2020년 1월 23일 10:36지금요~~~52세가 되어서요~
저에게 공부하라고 속삭여주는 총장님의 말씀대로 이제 시작할 힘이 생겼습니다. 영어공부, 독서,필사,글쓰기,불로그운영 등~~감사합니다
@TV-nv5ef 1
2020년 2월 05일 11:10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며 나로 인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나의 의식이 확장됨은 물론 주변 사람도 변화시킬수 있겠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jjhappylife7554 1
2020년 1월 23일 11:08미경샘~나를 채우기 위해 공부한다는 말씀에서 뭉클했어요 ㅡ지금 배우고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elisabet6233 1
2020년 1월 27일 09:53죽고싶은맘뿐인 제맘에 힘이 되주는 강의였어요
최정애 1
2020년 1월 23일 07:27꼭 읽어볼게요
저는 올해 56세예요
2년전부터 몸이아파 친구,지인,취미생활등 모두 접고 우둔형 인간에 가까이 살고있어요
자년 10월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있어요
우연히 미경샘 유투브 영상을보고 많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은 1
2020년 1월 23일 23:4220대 여상을 졸업하고 은행에 근무하면서 공부 등 뭔가를 계속 배우려했던것 같습니다
tv주완 1
2020년 1월 22일 22:38살다보니 공부만 하는게 제일 쉬운것 같아요 어렵게 공부해서 자격증은 땄지만 그것보다 인생에서 경험이 축적이 되어야하니 말이죠 너무 고마운 김미경 샘 오늘도 배워갑니다^~^
전주괄량이 Jeonju Hye 1
2020년 1월 24일 01:03저도 그래서 김미경강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북다이어리도 사서
읽은것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습관을 변화시키고 있는
제 자신을 칭찬 합니다 ^^
@woo9929 1
2020년 1월 25일 09:33살면서 억울함을 당할때 왜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을까하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데요~ 지금 현재의 저는요 공허함이나 채워지지 않는 시간이 무료할때 배움이나 공부에 대한 갈망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네요!또 무언갈 채우고 배우려고 알아보고 있어요.알찬 나를 만들고 노후 대비를 위해서요^^
사랑과행복 1
2020년 1월 23일 13:31살면서 가장 공부하고 싶은 때는 2019년12월부터 였어요~ 그래서 저는 열정대학에 등록했어요~
나의 나이에 맞는 내가 되기 위해서 2020년 열심히 해볼거에요~
감사합니다~^^
Soyeon Kang 1
2020년 1월 23일 22:33어머 너무 감동이다. 미경샘 또 머지않아 타라 만나시는 거에요~? ^^
조각그림 1
2020년 1월 22일 22:42전 지금 생각하면 정과목 공부는 넘 싫었고 예체능 쪽으로 관심이 많았던 아이였습니다.
초딩때는 무용, 중딩때는 미술, 고딩때는 댄스.. 등등 배우고 싶은게 무척 많은 아이였네요~^^
이 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Honeyjubu 1
2020년 1월 23일 13:13이번 숙제는 꼭 해내야 될것 같아요.
이책은 제 자신에게도 힘이 되면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지난주 책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이 책도 꼭 읽어볼게요~~
@뿌링클곱창 1
2020년 1월 26일 00:59살면서 가장 공부가 하고 싶었던 때는 현재 입니다. 항상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꾸준히 못함에 스스로를 합리화 했었는데 이번 한달은 하루 이틀 정도는 빼고 꾸준히 영어공부도하고 책도 읽고 있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영상을 보고난 후 공부는 당연히 해야만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알아가고싶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상대방을 이용할려는 그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저를 지키고 싶어서 공부할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미성숙하고 완전하지 않지만 내가 다 안다고 착각하지않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싶은 것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bigangel7210 1
2020년 1월 23일 09:40지금이 배움이 가장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다 키워 할일이 줄고 시간은 공허하고
이젠...나를 나로 채우고 싶네요!!!감사해요^^
helen jeon
2020년 1월 23일 16:16지금 입니다. 지금 공부 하고 싶어요~
고요한, 이야기
2020년 1월 23일 07:25오늘의 배움의 발견 북드라마 영상도 감사합니다, 가장 배우고 싶었던 때는 저에게는 지금까지 살면서 딱 3번 정도있었는데 한번은 2000년 대학1학년 2013년 대학원 입학 그리고 지금 유투브대학 입학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싶었을때 도전했던 것에 감사합니다. 잘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허유나
2020년 11월 26일 09:05내 나이 43.지금 이 순간이요
내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간호학과를 지원하였습니다
결과는 예비후보 ㅜㅠ
간절히 제자리도 있기를 바래봅니다
끌림TV Kkeullim
2020년 1월 22일 22:16공부하즈아아아아 영상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나이스데이-m9t
2020년 8월 30일 12:01책 소개해 영상을 보고 여운이 남아 책을 읽 고 또 봤어요
잘 정리해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공부의 의미
내가 왜 배우려 하는지를 알게해주었어요
저는 33 살 승진후에 삶이 내 생각과 달라 더 공부하게되있죠
책을 다 읽고 감동해서 댓글을 남겨요
계속 우리는
공부해야합니다 ㅎㅎ
@길현정-b5k
2020년 2월 01일 01:54네 감사합니다.
나를 채우고자 또한번 노력해 볼께요.~~~^^♡
@start_v
2020년 3월 08일 01:58늘 존경합니다. 좋은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
2020년 4월 16일 22:04훌륭한 멘토이십니다 ᆢ많은 자극 받고 갑니다 ᆢ실천도 해야겟지요 ᆢ감사해요 ^^
강은정
2020년 1월 27일 20:28중학생때 시골 도서관에서 진짜 진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ㆍ그때는 밥만 먹고 마을 도서관에서 진짜 열심히 공부한것 같네요^^
@이경신-m2b
2020년 1월 29일 08:18좋은아침입니다 선생님 강의들으면서 출근하는 이시간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글로잉
2020년 2월 15일 23:18책을 읽고 영상을 보았습니다. 무엇을 위한 배움이 아닌 나를 찾기 위한 배움..죽는 날까지 배움으로 채우는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됩니다.
@pinkrubyangel
2020년 5월 01일 07:51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하셔서 이야기를 해주시는지... 책을 읽기전 본 동영상과 읽고 난 후에 보는 동영상의 느낌이 많이 다르게 다가 오네요. 이 책은 정말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 찬것 같아요.
미래교육
2020년 8월 07일 22:44내가 제일 공부하고 싶을때는 현재이다.
Marine Blue
2020년 1월 23일 20:39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TV-hb4fb
2020년 1월 28일 20:51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렌지참외
2020년 2월 19일 20:00남이본세상을 듣는건 교육. 그걸 잠시내려놓고 내가보는세상을 내것으로 만드는것 이게 진짜내것같습니다^^ 저만의 교육을 저에게 시켜주고싶어요~~~
최은애chl1581
2020년 1월 25일 22:43세상에 태어난 지금 이순간 제일 공부하고 싶어요.육아와 가사로 지친 몸과 영혼의
피로회복제는 배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매일 영어,운동,독서를 통해
자기개발을 하고 초4된 아들 학원안 보내고
수학,영어 홈스쿨 시키고 도서코칭 하며
함께 성장하는 요즘의 배움이 지금까지 삶중
최고입니다.4살 둘째는 덤으로 보기만 해도
엔돌핀 팡팡^^
kid book TV
2020년 4월 10일 20:07이제야 이 책을 읽었어요.
선생님 리뷰 정말 멋지네요.
Yongjoo Jung
2020년 8월 31일 13:42아....무섭네요
내가 나를 채우지 않으면 남이 나를 채운다
행복한마음부자
2020년 1월 22일 22:23내가 만든 나로 살아가기위해 필요한 것은 배움..올해 무엇을 배울지 나는 어떤모습의 나를 원하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겠어요.남이 나를 채우는것이 찝찝해요.
하나둘리-hanadooly
2020년 1월 23일 09:53아침부터 동기부여 팍팍되는 영상이에요^^ 배움의 중요성!
행복노마드tv
2020년 1월 23일 09:24이 책의 저자이야기인듯한 캡틴 판타스틱 영화 내용과 삶이 비슷하네요. 맞는듯^^
이 책도 꼭 봐야겠네요.
퇴사후에 나 자신을 돌아보며 진짜 독서등 공부가 하고 싶고 김미경님의 유튜브 대학이 나를 위한 공부를 하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Euna Kim
2020년 1월 22일 22:36오늘 내용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경TV에서 좋은 책을 선정해서 소개해주는 건 정말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수준높은 콘텐츠를 모두에게 시간의 제약없이 전달해주니까요. 여러 영상을 통해 희망을 얻어왔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계속 성장합시다! ^^ 응원해요 김미경TV 감사합니다
V
2020년 1월 25일 01:24북드라마에 있는 추천책만 보아도 정말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이젠 미경쌤의 북드라마 코너를 기다리게 되네요ㅎㅎㅎ감사합니다😉
@김희연-t1g
2021년 5월 07일 19:25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초반까지
너무 공부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때 읽었던 책들이 마음안정에 도움이 되었고, 더욱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이 영상은 앞으로 더욱 공부하고 싶게끔 만들어주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스위트민트
2020년 1월 23일 07:32육아휴직 5년후 복직하니 일에서 내가 모르는 것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눈에 띄어서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느껴요
서진옥
2020년 1월 28일 18:16뭔가를 공부하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때는 일상생활에서 시시때때로 놓지 않고 생각했던거같아요~ 시작했다가도 가사일, 육아일,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고 말고를 늘 반복하는거같아요,
이번 한해는 미경선생님 강의들으며 좀 더 마음잡고 해볼랍니다^^
왕뽈티__ᄐ1ᄇ1
2020년 1월 24일 02:01결혼7년차인데 아이도 없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다고 느끼는 지금이 공부를 하고싶다고 제일 느낍니다 제일 기본적인 책읽기만 시작중입니다
비트만수르
2020년 1월 22일 23:16미경쌤의 설명으로
책의 내용이
좀 더 힘있게 와닿네요~^^
우니메이카 양양캠핑장
2020년 1월 23일 06:09나아가지 못함에 답답할때~
어제하고 오늘이 똑같을때~
조금씩 뒤로가고있는 느낌일때~
중년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배움으로 열정이 가득해지는
배우고 싶읍니다
너무감사합니다
myungsun nam
2020년 2월 15일 23:08이책을 얼른보고 얼마나 이영상을 보고 싶었는지..
rin rin
2020년 1월 29일 23:39저는 고3때 가장 공부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늦은감이 있었지만 갑자기 그렇게 대학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싶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공부에 대해 자신도 없고 불안감이 컸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렇게 공부에 대한 끈을 쥐고 있는거 같아요 배움의발견 책 읽고 겉표지와 책 제목과는 다르게 스펙타클하고 거의 읽는내내 타라의 삶을 보며 충격 그 자체였어요 그 가정에서 살아서 나온게 용하다는 생각뿐이었고 대학에 간 후에도 그 위험한 집을 계속 가는 타라를 보며 가슴이 조마조마하며 읽었던 거 같아요 읽는내내 답답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감동적이었고 타라에게 고생했고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책 추천해주신 김미경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수련
2020년 1월 27일 13:20내가 나를 채우지 안으면
남이 자기가 원하는데로
날를 채운단 말씀 충격적입니다
세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일루시길~~♡♡♡
디아나홈짐Dianafit
2020년 1월 28일 14:24남이 만들어준 내가 아니라 내가 만든 나로 살아간다는것... 공부, 배움 끝이 없네요
박써니
2020년 1월 28일 20:21일하면서 뭘 모를 때, 남들에게 무시받는것 같을 때, 손해보는 것 같을 때, 인정 받고 싶을 때 공부의지가 생겼어요..
@서현숙-e4h
2020년 1월 25일 15:11사회와 더 가까이 접하기 위해서 배웁니다.
여유있는시간을 알짜게 보내기 위해 공부합니다.
안용순
2020년 1월 23일 16:05가장 공부하고 싶었던 때는 작년부터이고
그 공부 내용은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정말로 원히는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gogo-pd5wb
2020년 1월 25일 00:24힘든 몇일이였어요. 상상도 못할 상황도 벌어졌구요. 그래서 그 생각들로 머리가 채워져 지끈 아파왔어요. 이 영상을보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트라이앵글
2020년 3월 29일 13:23아버지가 공교육은 안시켰어도 확실하고 탄탄하게 기초교육을 시켜주신것은 놓치면 안될듯 하네요...
공경나사
2020년 1월 30일 13:37영상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주어질 것 같다는 것이 아닌 것임을 느꼈네요-
김로즈마리
2020년 2월 27일 23:29정말 좋은책 감사드려요 바로 주문합니다 미경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은 거의 다 읽었어요 이번에도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M Star
2020년 1월 23일 11:33바로 요즘입니다. 마음껏 책 읽고 공부하고 싶어 00도 그만뒀어요^^
이재희
2020년 8월 31일 21:47이 책 진짜 재밌게 보았어요
성공인과일TV
2020년 1월 23일 12:53사랑합니다.
Blooming J
2020년 1월 23일 05:23가장 배우고 싶었던 때...
요즘 김미경티비를 볼때마다 매번 느낀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 배우고 싶은 요즘
계속 성장하고 싶다.
@김지연-v4c
2020년 2월 11일 13:09hurray!! 미경샘 오늘도 감사합니다~
25시간사는엄마 25hours mom
2020년 2월 13일 11:43배움의 의미에 대해서 내 스스로에게 묻는 좋은 책이네요! 어서 읽어보고 싶어요ㅎㅎ
제시채널
2020년 1월 26일 10:33배움의 발견.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앨리스맘
2020년 1월 23일 02:30공부ᆢ
지금이라고 생각해요.
늘 배움의 자세였긴하지만 2020년 유튜브대학 입학하면서 책도많이 보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싶어요.
매나스쿨
2020년 1월 23일 08:57지금 현재 배우고 싶고 그래서 요즘 김미경선생님의 북드라마로 책을 읽으면서 배움이 주는 즐거움은 이런거구나~많이 느끼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송이-g7y1q
2020년 3월 26일 03:14이 영상 넘넘 좋아요~ 진심 저에게 도끼같은 영상이었어요~ 미경쌤~ 고맙습니당~🙏
셔울우유
2020년 1월 23일 17:08지금 이 순간 이요!!미경쌤 말씀을 들으니 배움 욕구 뿜뿜이네요..시험 끝나고 무기력하고 나태해진 제가 싫어진 요즘이였는데 미경쌤 덕분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지금 이 순간부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혜승이의브이로그
2020년 1월 24일 04:53김미경 선생님 얘기 듣고 있는 지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