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LIVE] 김미경과 함께하는 마음이 크는 라디오 🎙마.크.라와 함께해요! - 오늘의 게스트 : D.camp 센터장 김영덕
[3월 19일 LIVE] 김미경과 함께하는 마음이 크는 라디오 마.크.라와 함께해요! - 오늘의 게스트 : D.camp 센터장 김영덕 #성공노하우 #창업창이템 #여성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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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V관리자 4
2021년 3월 19일 14:58🎁 ** 실시간 이벤트 당첨자분 -
👉 혜경김, 황보승아, 꽃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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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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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slim2271 3
2021년 3월 19일 20:01기대하겠습니다 품바 힘내세요.
@parkjongshin_marketlife 3
2021년 3월 19일 16:10마크라 사연 듣고 함께 화내고 꾸짖고
직업을 애들에게 말하지 못하고 계신다는 분에게는
출연섭외도 하시면서 용기주시고 응원주시는 학장님은
이 시대의 존경할 위인이세요.
젊은 오리 D.camp 김영덕 센터장님은 여성들의 방송인지라
머리가 좋아서 눈치가 보통 빠르신게 아닙니다.ㅋㅋ
댓글 이벤트 응모
코로나가 끝나면 평생 생선노점장사로 8남매 뒷바라지로
갖은 설움 꾹꾹 눌러서 살다보니 치매로 노후를 요양원에서
서럽게 보내시는 86세의 엄마와 가까운 공원이라도 함께 하고 싶어요.
동네를 벗어나 장거리는 불편해서 갈 수가 없어요.
맘대로 만나고 함께 밥이라도 먹고 씻겨 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20살에 시집와서 먹을게 없어서 옆 집에서 보리쌀 한 되 준 걸
송정시장으로 가져가서 생선을 사다가 동네에 팔아서
다시 생선을 사고 그렇게 시작한 생선장사였습니다.
생선의 유통을 알고 임곡역에서 목포로 새벽기차를 타고 가서
갈치 한짝을 떼어다가 팔고 다음날 또 가시고..
그렇게 시작된 생선노점 장사입니다.
엄마를 도와 드리다가 제가 20년차 시장생활을 하고 있지요.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랑 임곡역에서 생선다라이를 이고
온 동네를 생선사라고 해서 사면 좋지만 사지 않으면 얼마나
부끄러웠겠어요?
그 엄마랑 1박2일 짧게라도 저희집에서 함께하고
동네 공원 꽃구경이라도 시켜드리고 싶어요.
@ceciliachoi7876 3
2021년 3월 19일 13:01반갑습니다. 시간이 딱 맞은건가요? 여긴 뉴질랜드 입니다. 가끔 아니 자주 김미경 샘꺼 듣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윤-c4j1o 3
2021년 3월 19일 14:13팬데믹이 지나가면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어머니와 사우나에 나라시 가고 시포요😂😂ㅋㅋㅋ
@beauty5044 2
2021년 3월 19일 17:27윤여정선생님 기대하겠습니다
@mayeunmicho3388 2
2021년 3월 19일 19:30지똥 지가 닦기❤️
베베, 엄마, 아빠 각자 일 하기😄
대구人Young Duck 님, 미경님👍👍
@주야랑-b1k 2
2021년 3월 19일 13:20회사 그만두고 마음이 좀 많이 안 좋았는데 오늘 사연들과 김미경학장님의 열정과 음악들으며 기분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카페에 온 듯 편안함과 따뜻함이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우연이지만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가슴도 설레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ㅎㅎ
뭔가를 해 봐야겠다 다시 마음내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급하게 보다는 찬찬히 잘 살펴볼게요~
"더 줄게 없을까?" 생각하고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김미경학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감사합니다 ㅎ
코로나가 끝나면 올해 83세이신 어머님과 둘만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20년전 엄마랑 단둘이 일본여행을 다녀온게 둘만의 추억이 전부이다보니...
기력이 점점 쇄약해지시니 먼 곳으로 가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요
내년에는 꼭 엄마랑 둘만의 여행을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어요~~
원지혜 2
2021년 3월 19일 23:27남편분 넘 하시네요 ㅜㅜ 김미경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남편 궁뎅이 1000대 차기~~!!
@영어공부-f8b 1
2021년 3월 19일 13:4206:20 시작
@그럼-k3m 1
2021년 3월 19일 13:50👍👍👍👍👍
@youngheelee6978 1
2021년 3월 21일 06:54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노승희-n8n 1
2021년 3월 22일 15:17mktv
화이팅!!!
@hslim2271 1
2021년 3월 19일 19:58호주시드니에서 함께하고있습니다.
@bellakim331 1
2021년 3월 19일 15:28펜데믹이 끝난다면....., 멀리있는 가족들을 보러 한국에 가고싶습니다!!!!!
@goodjejezang 1
2021년 3월 19일 16:15우리 삼공주들과 신랑, 저 다섯 식구와 따로 사는 시어머니, 친정 아버지 다 같이 같은차타고 밥먹고 어디든 가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우리 다섯 식구만
나갈때도 등본 들고 다닙니다. ㅠㅠ
@intpsuba9232 1
2021년 3월 19일 15:26안녕하세요 ~♡
@Rachel-nr2nc 1
2021년 3월 19일 16:14전 이제야 유튭켜서 봅니다.. 미경쌤 오늘 왠지 많이 피곤해 보이셔요ㅠㅠ
@이은표-l7d 1
2021년 3월 22일 09:49김미경샘~ 잘 들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네오~감사합니다~^^
@김선애-e7u 1
2021년 3월 20일 12:07상황이 좀더나아진다면 가장친한 친구랑 산과 바다가 잘어우러진 너무나도 아름다운 남해로 가서 맘껏 자연의 공기와 호흡하고 싶어요.빨리 그날이 오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nayeonkim5015 1
2021년 3월 20일 00:37피아노소리 넘 좋아요 힐링하네요 ^^
@신인자-t5f 1
2021년 3월 19일 21:19두번째 스무살!
너무 설레이는 말이예요.
맘도 몸도 같이 젊어지는것 같아요.(두근 두근)
음..여행 이라!
저는 취미생활로 이것 저것 많이 배우고 있어요.지금도 서울디지털 대학 4년 참니다.
그래서,어느날 남편 한테 물어 봤어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냐고.
그랬더니, 남편이 세계 여러곳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하더군요.
둘이서, 자유로히 유럽 여행 가고 싶어요. 남편의 바램 이자 저두요.
@윤희정-m2v 1
2021년 3월 19일 20:09온 가족들과 이제는 다 커서 독립하기전에 가족여행을 꼭 가고 싶습니다! 제주도,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국내 해외 안가본데를 가보고 싶어요! 베트남 ㅡ도 좋아요! 눈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맘껏 먹고 예쁘게 사진도 찍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힐링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dobeul 1
2021년 3월 20일 10:593월4일 괌으로 출발이었는데ㅜㅜ
결국 결항으로취소되었어요ㅠㅠ
너무기다리던 여행 슬펐어요@@;;;
다시여행이 시작된다면 아이들이랑 꼭 괌가고싶어요~~~^^
@리나-p5u 1
2021년 3월 20일 01:11상황이 좋아지면 엄마와 제주도를 가고 싶어요. 생각해보니까 엄마와는 둘이 데이트 해본 적이 없더라구요. 엄마와의 데이트로 일로 힘든 엄마에게 조금이라고 힐링을 전하고 싶네요.
@mayeunmicho3388 1
2021년 3월 19일 20:14전 베베들이랑 한국, 페루가기
한국은 가족, 친구 ❤️
페루는 마추피추🥳
@지성-h1j
2021년 3월 20일 07:39마크라지혜사연 어디로 보내야하나요
@momsartroom
2021년 3월 19일 21:45ㅋㅋㅋ 저도,,, 제가 잠깐 정신줄 놀라치면, 지금 이야기속의 남편 상태로 자꾸 돌아가려고 하는 신랑 잡고,,, 12년째 투쟁 중입니다... 그래서 쌈이 잦은 편이죠,, ㅋㅋㅋㅋ 전 그냥 안둬요,,, 잔머리 쥐어짜서라고, 뭔가라도 자꾸 시킵니다... 아무리 작은거라도,ㅋㅋㅋ 근데 안그럴수가 없어요,,, 정말 저도 제가 그냥 다 하려는데 (잔소리 입이 더아파,, ) 몸이 너무너무 힘들고,, 그냥 머릿속에서 정신이 쏙 빠져나갈정도로 힘들어서,, 자꾸 시킵니다. 근데 10년넘게 시켜도, ‘자발적’으로 하는건 하나 없어요, 그냥 매일매일 말해야 그때그때 해줘요.. ㅋ 오늘말하고 내일 말안하면, 안해요,,ㅋㅋㅋㅋ
@조동숙-y7s
2021년 9월 14일 07:35아이들 마음 다치지 않도록 상담사 도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노승희-n8n
2021년 3월 22일 15:20김미경의 책갈피
좋와요?~^^-♡
@조동숙-y7s
2021년 9월 14일 07:30함께. 기획해요
@JinS-s1l
2021년 3월 25일 21:43오프닝에 고개를 까딱까딱하며, 리듬을 타시는 샘 모습이 오늘따라 천진하십니다. ^^
늘 위로되는 말과 용기가 되는 이야기로 힘 많이 받고 갑니다.
김미경샘을 포함해서 뒤에서 고생하시는 스텝분들까지 늘 감사합니다.
@리안-j5h
2021년 3월 20일 15:00다음 주제는 전업주부의 노동가치를 수치적으로 나타내는 (다양한 갈래) 각 분야의
남성들을 모셔보면 어떨까요?
전업주부하는 남성도 좋을 듯하고요
세대별로도 봉건적인 어르신부터
함께 요리하는 이삼십대 부부도 좋을 것 같습니다
@fofounni
2021년 3월 20일 06:49💚💚💚💚
@love-zs1ze
2021년 3월 26일 08:18😍😍😍😍선생님 ❤️ 🔥 ❤️ 사랑해요 💜 😘 💕
@Angela-rv6hl
2021년 6월 24일 11:57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agahana28
2021년 3월 19일 23:49알림이 3주전부터 안오는데 왜 그런 걸까요? 전체알람으로 설정했는데요
@tv.7770
2021년 3월 30일 13:41다양한 배움과 깨달음과 분노와
공감이 많은 마크라
알 라 븅 이여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wisdom12319
2021년 3월 30일 17:15저도 두번째 스무살이 넘었어요. MK 넘넘 좋아요.
유익한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MUNDEUKmundeuk
2021년 3월 22일 12:30저는 온가족이(엄마, 아빠, 우리식구(남편, 내새끼 2명), 내동생, 매제, 조카두명) 모두 모여서 찜질방 가서 식혜먹고 달걀먹고 미역국도 먹고... 찜질하고 사우나가서 세신사님께 때밀고 시원한 바나나우유 다같이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 에 해지는 노을보면서 슬리퍼 끌면서 집에 걸어가고 싶습니다. 단, 마스크 안쓰고 온전히 저녁공기 마시면서요.... 너무나 소박한 꿈인데... 이게... 어렵네요....눈물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