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직장에서 몇몇 분위기메이커역할하는 사람들이 기분나쁜티내면 다들 그사람눈치보는게 느껴져요. ㅋㅋ그래서 기분안나쁘게 말해주고 , 부둥부둥하는게 느껴지는데, 정작 무덤덤하고 조용히일하는사람한텐 말 함부로 막하고 표정관리못한다고 뒷담까고 ㅋㅋ 할거면 모든사람한테 동등하게 해야지 .. 일부 개인감정다드러내는사람들 눈치보는 건있더라구요 . 그리고 그런사람들 더인정해주고. 워낙 생색이랑 티를 잘내니까 ㅋㅋ

회사 인간들이 꼴보기 싫어요
업무는 쉬운데 사람들이 싫어요
신입도 아니고 근무한지 5년차인데
사람들이 어색하고 불편해요
적응이 안되요 힘들어요
대출금 카드값 때문에 죽지못해
출근해요

직장상사나 직장에서는 잘한일도 칭찬을 잘 안해줍니다ㅠㅠ상사들은 칭찬에 매우 인색한것같아요. 칭찬해주면 잘난줄알고 기어오를까봐 그런것같아요..
꾸지람과 지적은 잘하는데 우리나라 직장인들 대부분이 칭찬에 인색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ㅠㅠ
상사가 모두 학장님같으면 너무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서로 맞지않는 인연은 그냥 흘러보내는겁니다 직장생활에서 어쩔수없는 관계는 업무상 감수하고 무시하지만 나머진 인연은 흘러보내세요

퇴사를 고민했는데 이 영상 보고 확실해졌네요 퇴사하기로ㅡ

회사다니면서 매일 혼나고 뭘 잘못햇는지 지적당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원형탈모 걸리고 우울증까지 생겨서 죽을거같아서 그만두었어요.. 정말 힘들어서 회사사람들 다시는 꼴도보기시러요

저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는 또라이 상사때문에 힘들지만 버틸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라 잘 버티는 방법을 연구중인데 이 강의를 보니 힐링이 되네요. 강의보고 살아남을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성추행과 갑질을 일삼는 상사같지않은 상사땜에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그만뒀는데 그만둔 후 가해자는 멀쩡하게 일 다니고 피해자인 제가 또 피해보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인거에요 그래서 몸까지 아프고 ㅠ 이제는 어느정도 극복했는데 한동안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그때만 생각하면 그만둔건 후회가 안되는데 그 사람한테 대놓고 그 더러운행동에 대한 불만을 말하지 못하고 나온게 너무 후회가되요 그거땜에 아직도 속에서 불이 올라와요

마스크가 신의 한수였다 진짜
내 표정,입 댓발 나온거 안들키는게 참좋았다
욕해도안보이고
근데 눈빛이 가재미눈ㅋㅋㄱㅋㄱㅋ
20년 일했는데도 왜이리 적응이 안돼ㅡㅡ
진짜 쓰레기들,악마들이 살아남더라
나는왜이리 나약한거지
내가잘못 살고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영혼이 털렸다

선생님 통찰력에 항상 사이다같이 빵 뚫립니다 ㅎㅎ
저는 12년차 대기업 직장인인데 현재 일머리 없는 상사 때문에
일머리 좋은 부서원들이 엄청 고통스러워하는 중입니다.
사원 대리 시절에 일머리 키우는 연습과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회사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네요..

욕부터 나와요 어떻게 된게 어딜 가든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넘 스트레스 받아요 현 직장 입사 5개월째, 아줌마가 많은 직장이라 뒷담화 까는게 살벌해서 벌써 질렸지만 이제까지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넘 좋았다가 오늘 억울한 일 당하고 정뚝떨이에요 내 뒷담화도 당연히 하겠지 이런 생각 수시로 들고 정말 돈이 왠수지 맘 편하게 좀 살고 싶네요

며칠 전에도 퇴사할까 하다가 간신히 참았는데..
이 영상의 제목을 보고 바로 재생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나저나 김미경선생님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셔서 저도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인격적인사람대상대로
갈등났으니 잘풀린거고~~진짜돌아이들이
넘쳐납니다.

진짜 일머리 있는 사람 있고 주변에 분명히 있어요
저는 너무 운좋게 바로 제 팀장님이 그런분이고 성품도 좋아서 진짜 많이 배우고
또 편하고 또 성장하고 반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들으니깐 감정적으로 참 많이 불편하게 해드린부분 많았는데.....^^
급 반성 또핵감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내용 고마워요!
일주일 넘게 매일 욕먹었고 있었는데
포기 보단 오기가 생겨 욕 먹은 만큼 실적을 내버렸습니다.
이제 쪼끔 편해지고 있습니다.

내용이 많이 현실과 다른 것 같아요.
생각 외로 능력을 보이면 일이 산더미처럼 오는 경우가 있고,
감정을 표현 안하면 다들 저에게 거머리처럼 몰릴 때도 있습니다.
적절한 선에서 표현하고 능력을 보이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요.

1.일에 대한 신뢰
-사소한것 지시를 챙겨라.
-실무자는 챙겨야한다
2. 사람에 대한 신뢰
-감정통제를 해야함
-직장은 퍼셉션이 중요

직원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회사성장을 위한 목적의 소모품 취급하면 돈을 많이주든말든 열심히 일해주고 싶지 않고 경직된 조직문화에 지쳐서 오래 일할 수록 현타가 언젠가 찾아와요!만일 그상사가 중국인,동남아 필리핀인이나 벳남인 직원에게 공개적으로 면박주면 그 상사는 진짜 큰일날 것입니다.만일 또라이 성향이 있다면

일에 승진을 하면 뭐해요 그에 맞게 돈도 승진을 시켜줘야하는데. 참다참다 내가 나간다 하면 그제서야 돈 올려주께.. 를 시전하니 회사는 한낱 직원이 소모품이고 노예로 밖에 생각안하는 더러운 곳입니다. 지구를 떠나고싶다

가장 최악이 감정적으로 스트레스풀이 하는상사

그만두는거 마음먹은뒤 다니니까 회사가 달라보였음ㅋㅋ출근길도 다르고. 진짜 힘들면 조만간 때려치운다는 생각으로 버텨보세요 다닐만해짐

회사에서는 무시하고 싫어하는 사람대하듯하면서, 아무도 없을때만 저와 대화하고, 모든 직원들의 뒷담화를 하며 앞뒤다른 그의 모습을 보며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계기가 생겨서 거리를 두니 몸아픈것도 사라졌네요
그리고 일만하니 일도 더 성과가 생기고 좋아요
퇴사를 할예정이나 그전까지 제 일이라도 잘해보려구요
오늘얘기를 들으니 더더욱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운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9:02 작은일에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태도도 정말 중요해요. 연구원들끼리의 협업에서도 중요한거같아요

감정처리 정말 중요한데...일부러 욱 하게 만들려고 약점을 살살 건드려서 신경을 긁는 (의도적으로) 빌런들도 있어서.... ㅠㅠ 이런 빌런들은 또 발 빼면서 어머 난 아무짓도 안 했는데 쟤 미쳤나봐 이러고;;; 이런 빌런들만 없어도 감정컨트롤은 세상 쉬울텐데요..

<결국 일을 잘하는 시람의 특징>
1.주도적인 프로젝트 진행
2.단기적 PDCA 반복 및 성과보고
3.감정 컨트롤(내가 제일 못하는거...)

8:40 근데 윗사람들은 감정 처리를 대놓고 하네요 특히 사원들에겤ㅋㅋㅋㅋㅋㅋㅋ

동기들은 직급도 오르고 돈도 오르는데 일승진은 안하고, 저는 직급도 돈도 안오르는데 일승진만 계속 오르네요..그거 진짜 우울하고 이용당하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승진한 사람들 일 다 내가 하는 데 결국에 진급은 다른사람이 하고, 저는 그냥 고맙다 잘한다 칭찬만 받고 제자리에 있어요. 그냥 거짓희망으로 고문당하는 거 같아서 진짜 그만두고 싶어요. 칭찬도 칭찬인데, 그걸로 기분 좋고 자랑스러운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도 직장에서 일주일 내내 힘들었는데 미경샘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렵니다 좋은말씀 감사요

아파서 결석했더니...앞에서는 걱정해주는척하면서 뒤에서는 바쁜날 안나왔다고 뒷담까던 상사..... 그날이후로 정뚝떨어짐ㅡㅡ

저도 죽을거같아서.. 나와서 살게된거 같아요.. 매일매일 죽을거같았던 날들 이제 새로 쓰고 싶어요

일을 대중없이시키고 업무분장도안돼있고 직장상사는 매일 소리지르고 욕하는 회사에서 열심히하기 참 어렵네요

약간 이런게있음 하도 직장생활 스트레스 갈굼 왕따 텃세 등등 이런소리가많으니까 뭔가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갈등 이런게 당연히 생길것이다라는 생각이든달까 평화롭게 화목하게 일하는게 당연한게아닌거처럼 느껴지고 당연히 입사하면 갈등이있겠지? 일다니면 당연히 안좋은일생기겠지? 사회생활하면 그런일많다던데 이러면서 그런 불행이 당연시하게 여겨지는 느낌이 든달까…사이좋게평화롭게일하면?어라?왜이러지 이렇게 순탄해도되나?그럴리가 내가 이렇게 잘풀리는게 이상한데…이런생각이듬

와 진짜 못된상사있었는데 늘 약해보이는사람 타겟삼아서 일진놀이하는것처럼 괴롭히던놈... 갑자기 타겟이 내가되서 팀원들있는데서 뭐안했다고 면박줬는데 회의끝나고 다시보니 나 입사하기도전꺼... 못된것들은 어떻게던 뒤집어씌워서 갈군다는걸 알게됨 결국 그만둠 강의들으니 그만둔게 현명했네ㅎㅎ

나는 왜이리 쫄고 겁이 많은건지
참..징글징글하다
나 42세인데
이거 어떻게사냐ㅡㅡ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말을할땐 진짜 그말에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이여야지 한순간의 지나지 않는 생각만 가지고 애기하면.. 신뢰가 무너진다..

0:59 공감합니다. 내 에너지를 다 쏟는 부분에서 작은 칭찬은 절대 작은 게 아니죠!

그렇게 작은 칭찬들이라도 주고받는 직장이라면 조금 더 행복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실장으로 업무투입예정이라.. 두려운 와중에 뜨끔하며 말씀듣고 갑니다. 저 하나로 회사와 직원들이 좌우 될텐데.. 책임이 무겁네요.. 그래도 저뿐아니라 다른분들도 많으니 그들과 협업하며 잘해볼려고 용기를 내봅니다. 일머리를 신입때 터득못한 사람이지만, 지금이라도 배우며 해볼렵니다..

1. 상사가 지시하면 실무자는 디테일을 챙기기
2. 감정 컨트롤

하... 저도 착하다는 말을 직장에서 들으면 참... 기분이 오묘하더라구요. 영상 다 보고 쪼금 우울해서 편의점에 달달한 거 사러왔습니다... 다시 힘내야죠! 전 언제쯤 일을 센스있게 잘하게 될까요?🥲

맞아요 나한테만 못되게 굴고 남한테 더 잘하면 그 사람을 욕하고 다닐수도 없는거에요...미치는거죠..소시오패스의 전략이거든요. 내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내가 지 눈에 뭐가 그리 안드는지 나만 괴롭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그런 사람이 학창시절, 직장생활에서 너무 많아서... 몸도 많이 아팠어요. 스트레스받아서. 같이 대화도 해봤는데 대화하고 더 꼬이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런 감정은 열등감+질투에서 오는 것 같아요.
열등감 있는 사람은 능력있는 사람에게 질투를 느끼기 쉽고, 그 시간에 자기 능력 기를 생각은 안하고, 질투하는데에 시간을 쓰더라구요. 김미경 선생님 잘 되셨으니, 그 못된 사람들도 깨닫겠죠. 자기 한계가 거기라는걸. 그런데도 계속 뒷담화하고 다니면 자기 수준 드러내고 다니는거구요

우울하고 우울해서 눈물이 맺히더라구요.약점 잡히기 싫은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이전회사에서는 영리하지 못했구나 반성이 되네요,, 다음주에 새로운 회사에 출근 하는데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4년차 대리입니다. 입사 후 점점 더 일이 늘어나더니 2년 전에 인원 차출을 계기로 현재는 거의 2인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규 근무시간에만 일을 하면 일정이 계속 밀리고
야근을 해서 해결하면 52시간제 때문에 인사팀에서 연락와서
야근한다고 일 잘하는 거 아니다란 소리만 합니다
인력 더 뽑아달라고 2년동안 몇 번 요청했는데
팀장님께서 위에 보고 하셔도 임원이 너네팀이 왜 그정도나 인원이 필요하냐고 하셨대요
결국은 지금 어떻게든 잘 굴러간단 이유로 뽑아주지도 않고 있어요
롤 자체의 분배가 그런거라 다른 롤의 사람한테 일을 넘길 수도 없고요
하루만 휴가를 가도 전화가 5~6통에 다녀오면 전날 회사가 난리가 나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참 좋은데,
퇴사밖에 답이 없는 건가요?

심장이 녹아내린다.
심장이 멎는다.
극히 공감합니다.
거기다 또라이 부심까지 만나면
정신병 걸림.

좋은회사 다니고 노후까지 책임질수 있겠다 싶으면 견디시고 개ㅈ소기업 다니면 내일 당장 퇴사하세요.
특히 5인이하는 말할 가치도 없음

어 단체에서 꼭 그런거 있어여
똑똑한 인재 싫어하는 사장
스마트한 후배 시기하는 상사
자기가 왕인 경영자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버려야 해요
내 인생에서....

20대 이상한 상사 만났었어요^^ 생계가 달려서 결국 버텄는데 동기중에 저만 버텄는데 결국 회사 더 오래 다닌건 제가 더 다녔더라구요

지금 군대생활하면서도 회사 구조같은게 그려지는데 말씀하시는걸 듣는 중에 공감가고 어떻게하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까란게 그려지네요 역시 짬이 다르십니다...

참아줄 만한 소리를 할 때만 참도록 합시다... 감정컨트롤 하라고 할 말도 못하고 참으라는 게 아닙니다. 그러다간 바보 됩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 부당하다 싶은 일이 있으면 신입이고 뭐고 없습니다 얘기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그거 내 일 됩니다ㅋㅋㅋ

근데 직장에서 감정표현 안하는 건 쉬운게 아님.. 그냥 일종의 업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면 좋지만 보통 그런 상사나 동료하고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고 심지어 밥도 같이 먹어야하고 더 최악은 같이 새벽까지 야근도 해야할때…저절로 인상써지게 마련..ㅋ 하루에 참을 인자를 백개는 써야함..ㅋ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임..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 선배의 따끔 조언. 다맞는말씀이에요

요즘들어 살면서 격는모든 일들 공감하고 있어서 구독중하고 다시 찾아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It was an enjoyable useful talk.

역시 김미경씨다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잘 알고계실까 정말 시원스럽게 전달 잘하십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격하게 공감됩니다 ㅎㅎㅎ 이번달은 주임님
완벽하게 했네요? 들었는데 그날퇴근할때
기분이 째졌?네요ㅋ
또 말씀대로 감정기복 컨트롤해야합니다

일을 해가면 상사가 바꾸자고 해서 하루 종일 해서 가면 디렉터가 이렇게 바꾸자고 하고,,, 그 담 날은 다른 사람이 이거 하자고 제안해서 바꾸고, 그러면 또 다음날 전체적으로 바꾸자고 또 바꾸고 야근하고 주말 일하고 점심도 못 먹고 일하고 계속 그렇게 일하는데, 본인들은 꼭 뭐를 빼먹거나 추가 시켜서 저는 또 그거 바꾸느라 야근해요. 그러다 제가 모 하나 실수하면 난리를 칩니다...(막상 본인들이 빼먹어서 제가 몇 시간 야근 해야하거나, 하루 씩 낭비하는 건 그냥 당연 한거고 ) 티를 안 내고 지내다가 요새는 정이 뚝 떨어져서 밝게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 ㅠ 이거 말고도 부당한 일들이 있었는데 첨엔 무조건 웃으면서 하다가 이제는 지쳐서 웃음이 안나와요.

인간관계가 개판이라 왕따였던 선임이 신입 저를 일을 핑계삼아 무시하고 저한테 다른사람들을 헐뜯더니 말도안되는것들을 이젠 그사람들에게 제 흉을 보더라구요.
이참에 간부급에게 이사실들을 전부 폭로하였습니다. 본인이 잘못하여 왕따를 당했으면 정신차려야지. 신입을 방패삼아 기어오르는 사람들은 아주 상대를 해선 안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입으로써 상사가 무엇을 해오라는데 지시는 있지만 구체적인 지시사항이 없고 해오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열심히해서 가져가면 이건 아니다라는 말이 돌아와서 고민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이니까 책임져야하는데 결정권은 없다보니 문제 없게 좀 과설계하는 경향이 있고 직접 현장에서 제작해 본 경험이 부족하고 제작자가 아니니 제작 관점에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에 애로 사항이 많아 물어 볼 곳이 없어 여러 업체에 많이 물어보는데 그건 또 하지말라고 해서 당황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을 잘하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영상 보고 배우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하며 하려고 합니다.

이것도 지나가리라!!

이렇게 귀한 내용만 모두 쏙쏙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또 배웁니다~

참.. 10년전 중학생때부터 티비로 보며 내 인생 멘토였었는데, 20대 중반이 되어도 계속 도움받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부모님께서 아들과 딸을 두고 차별과 학대를 그렇게 하셨어요.
딸들의 나이가 50이 지났는데
더 심해 지셔서 아들들만 사랑을 주시고 친손주들만 예뻐하시고 대를 이어 차별을 하세요.
하지만 친척이나 지인들에게는 좋은 사람 처럼 하셔서..
저희 딸 둘이 평생 가슴 아프게 살고 있어요.
차라리 남이라면 안보고 미워하면 되는데 저희는 너무 엄마 사랑을 바래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런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이런 채널은 없습니다ㅜㅜ!^^

진짜 직장인들 꼭 들어야 할
필요한 말씀입니다

23살 끝자락에 멋모르고 들어갔던 회사에서 사회생활 초짜로서 아주 상처만 가득받고 한달만에 퇴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들 다있는데서 어쩜그리 망신을 주는지 당하는 순간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못해 그냥 벙어리 됐던기억밖에 없네요 진짜 나이 4~50은 먹었을 꼰대저씨 ㄱㅅㄲ 지금생각하면 한대치고싶어요 한번도 아니고 두세번은 당한거같네요 에휴 소심한성격이라 앞으로의 직장생활이 심히 걱정만 될뿐입니다 .;;

상사가 지나가듯 시킨일을 기억해두었다가 상사가 까먹고있어도 내가 기억해내서 완수하라고 하지만,, 내 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상사가 지나가듯 말했다면 나도 지나가듯 들어서 까먹을수 있으니 상사가 강조해서 짚어주거나 다시 상기시켜줄순 없는걸까?

흠,, 고민이 많군요 ㅜ

강의 참도움됩니다
어느곳에든 진상은 다있습니다 배워서 슬기롭게 대처하는기술배우세요

강사님 유튜브 보다가
이거 보고싶어눌렀는데 1시간20분짜리...
앞부분만보고 자야지 했는데..,

58분째 보고있네요
주제도 너무 좋구 배우는것도 많고
공감되는것도 많아서 끈을수가 없네요..
이 늦은밤 다보고 자렵니다♡
새벽 2시..하하

학장님~감사합니다~🥰
실전에 적용되는 알토랑같은 지혜로운 말씀 너무 공감가고 좋아요~👍직장생활에 힘들때도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진짜 상사가 자기가 힘들땐 짜증내는 성격에 간혹 힘든데 흘려보내야 내가 살수 있더라구요!
착실하게 지내면 우숩게 보구 막 대할때도 있더라구요! 기분나뿐일엔 말을하는게 낫겠지요?

일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사람만좀 바꾸고싶다
월급도 이정도면 만족스러운데 사람이 문제다 사람이..

저도 직장 생활 하면서 스트레스가 있어서 선생님의 이 주제를 보고 들어왔는데 한 시간 20분 이라는 긴 시간에 다 못 볼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짬짬이 이용해서 보는데 비디오를 좀 더 쪼개어 주실 수 없나요? 끝으로 저는 선생님의 팬인데 선생님 첫 번째 영상 의 상의가 너무 예쁘네요

이상한 직장 상사 때문에
사주명리와 심리를 배우고 나서 직장상사 성격파악이 다 되다보니
원인파악이 다 되고
해결책이 나오니
직장생활이 수월해 졌습니다.
사주명리를 배워보세요~생년월일만으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이 됩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내는 사람도 마음이 불편하다는 얘기에 오히려 힘 얻어가네요 그냥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직장생활 힘들죠....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예요~~감사합니다
모든사람에게 필요한 비타민같은 말씀이예요~

인정받으면 곧 승진으로 연결된다는거와 남을배려하는 맘.
좋은말씀이십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4:08 을 꿀빤다고 생각하고
4:19 을 같은 돈 받고 멍청하게 일 더 하는 바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제 옆에 40 중반 차장이 전자처럼 일하고
저는 30대 후반 과장인데 대표님께 다이렉트로 업무를 받아 후자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전자처럼 일하는 몇몇은 저보다 직급도 높은데
대표 눈 피해다니며 대리나 하는 루틴한 쉬운 업무들만 하며 꿀빨며 회사에 다니는데

저는 어쩌다보니 스카우트 되어 일을 조금 잘한다는 이유로
그들보다 직급도 낮은데
과중한 업무량 스트레스, 그리고 많은 책임이 따르는 프로젝트들을 리딩하고 있는데
가끔 이런 제 자신이 멍청한건가 현타가 올 때가 많습니다.

존버, 혹은 실업급여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인 하향평준화 되고 있는 조직안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진짜 못된인간들 많어~~~~~

다시듣는 느낌

늘 잘보고 있습니다.
네탓이아니야 라고 말해주시는 선생님께 위로받고 힘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웃으면서 좋은말은 메모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경력단절로 일하는게 두려웠는데 제게 필요한 좋은말씀 잘 새겨듣고 일머리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내스스로 다짐을 해봅니다

11:40 이건 진짜 공감되네요,,,,, ㅎㅎㅎㅎ

백퍼공감되는말씀이였어요ㅡ
제잘못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 ㅡ감사합니다~^^!!

저는 서럽거나 섭섭한 일이 있으면 그 생각에 잠겨서 저도 모르게 곱씹으면서 제 스스로의 감정을 완전 아래로 내리고 결국 공개적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릴때가 종종 있는데 저도 정말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선 어떻게해야할까요?

저희회사는 사장이 일머리 제로라 항상 일이 늘어지고 결정이 안되고 흐지부지 되는일이 비일비재해서 미래가 안보여 퇴사만 생각하고 다니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이야기 해보고 싶어 대화를 시도한적 있지만 오히려 더 멀어지더라구요.
직장에서는 관계도 적당히

어떤 심리상태 인지 알려주기 싫고 컨트롤 하고 싶지만 요즘 번아웃 와서 진짜 너무나도 그게 안되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34년 직장인의 길을 걸은 저에게 저의 부적했던 점을 되돌아보며 좀 아쉬움을 혼자 회개하는... 너무너무 와 닿았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김미경 학장님께 그에 딱맞는 조언을 들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셈~^^~

미경샘. 사람들이 요즘 저 미경쌤 닮았데요. 추진력이랑 능력도 닮고 싶네요.

선생님, 회식은 반드시 참석해야할가요?낙하산 동급자가 입사 몇개월만에 업무파악중 승진하여 요즘 기가 빠져있습니다. 회식에 불참하면 너무 티가 날가요?

'이 여자 드럽게 고집세네' 빵 터짐. 제 말하는줄 ㅎㅎ
저도 다 붙어서 거의 다 풀었어요. 붙기 쉽지 않지만 저는 풀지않고 그만두면 더 잠 못 잘거같아서.. 의외로 결과는 나쁘지않더군요.

너무나 명답주시니 후련해지네여~~~^^♥
정말로 확실한 맘다스림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젊던 나이가 많던지 격어야 할 문제지여 역쉬 멋있으십니다 대단한 분 존경합니다

한국 쎈엄마들 사이에 일처리 하는 법은요

제 주변에도 하나 있네요..일명 조커

저는 상품상 상사건 누구건 싫어지면 관계회복의지가 아예업써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냥 좀 비위가 상한다고 해야하나?

상사가 감정 컨트롤 못하고 맨날 화나있고 쌍욕하면요?

진짜 하나하나 새겨둬야 할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

선생님,
저는 일머리도 있고 성실한 편이도 일에 대해서는 밀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직장 상사도 아니고 같은 직급인데 나이 많은걸로 하루종일 꼰대적 발언만 하고 업무와 관련해서는 살랑살랑 해서 시켜먹고 사적인 걸로 갈구고 기분나쁘다고 소리지질러대는 사람은 못돼처먹은 사람인가요, 붙어서 설득해내야 하는 사람인가요?

어? 제 스케쥴 처리는 진짜 알차게 하는데 직장에서는 일 못하면 이 일이 제게 안 맞는거죠? ㅠㅠ

오늘 너무 이쁘세요^^

너무 힘이되는 말씀입니닷ㅜㅜ

구구절절 절대동감

감사 감사합니다..^^♡

선생님 드림머니 강의 부분에 의상이 제스타일예요.
다시 열심히 강의 듣고 있어요. 계속 잘되어 주세요!

그래도 댕겨야죠

항상
유토피아적인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일 잘하는 사람 지금까지 주변에서 한 명 꼽을까말까~~

오프날 김미경선생님 강의를 보면서 힐링중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이게 맞는건가 잘하고 있는건가 고민되던 찰나에 자가진단 제대로 하고 갑니다😊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얘기했지만 자신의 트라우마에 갇혀 가끔씩 폭발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지는 않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늘 듣고있습니다
교수님 다른 이야기지만 여기구독자가 대부분 여성분이지싶은데 알콜중독이신분들이 분명 있으실거에요
저도 그랬고..극복했거든요..마약끝는것(영화에서보면
영화;내 어깨위의고양이 에 나오는 사람처럼의 과정)처럼 너무힘들었어요
혹시 이야기다루실 부분있으면 도움말 드리고싶어서요.

44:23 ~56:28ㅋㅋㅋ공감100

며칠걸쳐 다듣고 위로받고갑니다ㅎㅎ 건강하게 직장생활 다들 해나가시길 바랄게요!

저는 김미경님같은 열정이 읍나봐요 돌파할용기도 이유도 못찾겠쓰요~~그냥 피해버려요 똥밟았다하고요

남자는 악덕상사경험을 군생활에서 하고 옵니다.따라서 더 괴롭지요, 24시간 같이 생활해야하니요

선생님 립스틱 넘 이쁘고 찐 섹쉬해요
옷도 세련되고요
립스틱 어느브랜드나요?
선생님입으신옷 사고싶어요 ~~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역시
우리 김미경 강사님 쵝오네요
하루라도 김미경 강사님을 만나지 않으면 우울해집니다
늘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0:32 퇴사함 월급 쎄서
참다가 진짜 개무시 쌍무시
어떻게 일하고
진짜 몸 부서져라 일했는데
1:46 핵공감 그만둠
27:20, 28:20,28:40
아놔...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신축년 신기율샘 강의는 없나요ㅠ 전에 영상에서 끈겨서 추후 업로드될줄 알았는데 아쉬워요 열정대학생에도 2021년은 mkyu러닝맵에 없네요 경자년만 있어요 신축년도 올려주세요~!

첫번째 영상에서 제 자신이 반성되기도 하고, 떠오르는 사람도 있고 그렇네요....ㅠ

저런거느끼는순간 발도 원래 담그지말랫는데 내 친구가

진정한 승진은 일의 승진.멋진 말이예요 !

이번 정주행 찐. 정말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업은 결혼과 똑같죠!
맞는 말씀입니다.
동업하실분과 궁합 꼭 보시길~

퇴사 90% 마음먹은 후 일하면 좀 편하더군요.

많은 도움되고 존경합니다

공감되는 일화들 너무 재밌었어요 저의 경우는 부딪쳤더니 아예 골이 더 깊어졌어요 걘 답이없습니다ㅋㅋ암튼 잘봤어요

한 번도 안 해 본 일에 도전 하는 것 ㅡ

명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