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돼지 번지점프 논란, 관계자 '돼지는 도살장에 가서 괜찮다' 네티즌 분노

지구에서 가장 잔인한 포악자, 인류생존하는 생명 중에 가장 잔인한 종은 인류다. 매번 사람들이 동물을 무자비하게 학대할 때마다 분노가 끓어오른다.최근 중국 남서부 충칭의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돼지 번지점프' 사건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개하고 있다.사건은 이렇다. 놀이공원 직원들은 다리가 묶인 육중한 돼지 한 마리가 70m 높이의 번지점프대 위로 올렸다. 푸른 보자기를 두른 돼지는 그대로 번지점프를 하며 추락했다. 그 당시 돼지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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