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교는 옳고 다른 종교는 다 틀리다 라는 것 때문에 과거에 종교전쟁이 일어나고 사람을 죽였지요 우리는 이제 사람이란 다 같을 수 없음을 알았고 다름을 인정해야할 때입니다 나와 다른 종교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서로 종교가 달라도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천상세계에 태어나기 위해 닦는 공덕 5가지 1. 믿음 : 불법승 삼보와 계의 과보를 확고하게 믿는 공덕입니다. 2. 보시 : 내 것을 아낌없이 자기 능력껏 남에게 베푸는 공덕입니다. (재물, 지식, 위험에서 구제) 3. 지계 : 오계, 십선계를 청정하게 지키는 공덕입니다. 4. 다문 : 법을 자주 듣고 배우는 공덕입니다. 5. 지혜 : 들은 법을 자주 사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공덕입니다. 삼보에 귀의하게 되면,, 1,진정한 의미의 부처님 제자가 된다,, 2,모든계율에 기초가 된다. 계(좋은습관) 율(나쁜것을 제거하다) 3.업장을 빨리 소멸하게 되고,, 그 소멸된 자리에. 복이 쌓인다. 4.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게되면,, 죽은 뒤 좋은곳에 태어난다. 5.영적인 보호를 받게 된다. 6.이번생이 아니더라도,, 다음 생이든 다다음 생이든, 빨리 깨달음을 얻는다..
그런데요~ 평소 스님의 말씀이나 가르침과 달리 교회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불자인 저를 전도하려는 아내 교회의 주변 압력은 항상 존재합니다. 아내도 얼마나 더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 신랑 전도하라는 주변의 따뜻한??? 압박!!! 저를 위한다며, 저를 위해 기도한다며 왜 저의 믿음을 강요할까요? 너무 힘들ㅇ니 이혼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제 마음수양이 부족한 때문이겠지만 힘들어 미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이지만 종교만 생각하면 이젠 마음까지 멀어집니다. ㅠ.,ㅠ
음~ 이게 법륜의 문제점/한계 입니다. 기독교 ! 특히 교회 개신교가 그런 종교입니까 ? 타 종교를 인정하는 종교입니까 ? 그럼 유일신 종교가 아니죠 !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맹목적인 유일신 종교입니다. 법륜처럼 그렇게 타 종교/문화도 인정합니까 ? 안하고 죽이고 파괴합니까 ? ㅉㅉ 법륜이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건지 ! ~ ㅉㅉ 법륜의 한계 입니다. 그
저 아버지한테 어떻게 말하죠.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꽤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 생각하다가 이제야 진지하게 할 말이 있다고 하고 교회다닌다고 했는데 엄청 화내서 법으로도 종교는 자유라고 했는데도 계속 뭐라하네요. 우리 집안은 전부터 불교집안이었다고 하고 예전에 외삼촌이 뭐 예수님을 믿었다고 했는데 그 집에 누구는 폐암에 걸리고 막 그래서 외댁이 다 망했대요. 그게 한 집안에 종교가 두 개여서 그렇다고.. 법륜스님 말대로 핑계에 가깝겠죠.?ㅠㅠ 저 지금 이러고 나서 막 울고 눈 붓고 이런데 어떡하죠. 아버지가 이따구로 할거면 나가라고 교회에서 살라고하고 교회에서 막 돈 줘야한다 나중에 회사 다녀서 만약에 100만원 번다해도 10분의 1 줘야한다고 10만원 줘야한다고 엄청 뭐라하는데 진짜 기독교를 믿고 싶은데 어떡해요.. 아버지가 불교를 예전부터 믿으셨는데 저한테 엄청난 실망을 했겠죠?.. 진짜 헌법으로 종교는 자유라고 나와있는데 이 일을 어찌할지..
근원에 대하여 지식이 필요함이 이렇기때문에 알아야한다 하는것이지요 종교 religion란 으뜸종 가르칠교 인데 사람에게 종교가 어떻게 살아가야 사람답게살아가고 현세 this World life 에서 복있게살고 내세 즉 장래세상 future Eternal life 에서 복있게 사는가를 가르치는것이지요 사람은 보이는세계와 보이지않는세계가 있는데 현재는 보이는세계 땅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땅에는 시간 time 과 공간 space 의 한계아래에서 모든생명체가 생성creation하고 소멸 extinction하는데 사람의 생명체도 출생 birth 하고 사망death하는데 사람만이 사망으로 끝마침이 되지않고 보이지않던 세계로 진입하게되지요 이세상이 육신이 땅의식물을 섭취하고 살면서 땅의것만을 생각 집착하며 육신만을 위하여 살지말라 하는말이 이땅 육신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입해야하는 그날 end or start 이 있기 때문에 육신 physical life 적으로만 살지말고 영적 Spiritual 으로 살아라 하는가르침이 영적에 대하여 관심갖고 배워라 하는말인것이지요 고상nobleness한 가르침에대하여 왜? 배타적이고 터부시하여 영적세계를 외면하고 폐쇄적이되게하여 영안 spiriteye을 닫아 영적에 대하여 무지함에 이르려하는것은 지혜가 아닌것이지요 도리어 내가 블교인이면 불교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현세와 내세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가족중에 예수교인이면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현세와 내세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내가알고있고 추구하는 가치와 가르침을 가족들에게 전파하여 나와같은 복락을 얻도록 해야 하지않을까요 ? 또한 가족이 믿는 예수님에 대하여 열린마음으로 어떠한 가르침인가 들어보고 탐구하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 아름다운 이야기는 하면서 배척한다면 진실한 진리의 가르침이 될수 있을까요? 맹목 blindness적이며 맹신 blindbelief 적이되게되면 전혀 진리 truth는없고 다만 고집과 아집으로 내가 믿는다함도 가족들에게 아픔과 상처 미움을 일으켜서 혼란을 야기하며 분쟁과 갈등의 요소로 작용되는것이지요 내가 믿는 핵심 core 의 진리를 가르칠수 있어야 믿는자이며 그럴때에 가족들의 믿음도 들을수있는 여유와 자세와 포용력으로서 내가 영적세계를 관조하는 구도자의 길을 간다할수 있고 가족이나 이웃도 그는 진정한 진리의 사람이라 하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편협narrow Mindedness 함과 세속적이며 세상의 통념general idea에 의하여 차단하고 단절하고 분열한다면 이미 구도자로서의 원칙과 가르침의 으뜸 first 에서 빗나간 생활이 될것이지요 종교의 목적은 사람다운 참사람이 되게하기위한 목표인것임으로 관용과 너그러움이 배양될때에 그러함을 목적하고 지향하는 가르침이 마침내 꽃을 피우는 향기와 열매가 맺혀서 인류에게 공헌과 사랑과 희망과 풍성한 봉우리의 찬란함으로 보답될것이지요 마음을 활짝열고 종교의 시작과 열매의 진정한 뜻과 의미를 되새겨야 하지않을까요 승리하시고 행복과 따뜻한 가정을 기원해보네요
솔찌 기독교는.. 없지않아 강요하는부분이있음 교리자체에 조상도 다른신이라 생각하고 다른 종교에 대해 너무 배타적임 울이 시어머니 남편이 상갓집다녀와서 소금뿌리는것도 머라하시는데 나는 솔찌 기분나쁨 나는 시댁가면 한번씩 교회가는데 남편은 처가와서 치성한다할수가없음ㅡ 절대 우리집은 강요없고 오히려 존중해주는데 확실히 다름ㅡ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가 뭔냐면요 사람들의 댓글에도 있는 문제인데요 뭐가 어찌하면 안된다 이게 바로 문제입니다 안된다는 고정된 생각이 바로 문제입니다 정말 나쁜것은 물론 멀리해야함이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생각 음... 뭐랄까요 우리는 생각이 달라도 괜찮아요 다만 그걸로인해서 싸우고 다투고 다른이를 힘들게하고 억지로 컨트롤하려하고 그런게 바로 갈등이나 혐오 같은 문제로 이어지는거죠
@gudan6939 83
2019년 9월 30일 06:07내 종교는 옳고 다른 종교는 다 틀리다
라는 것 때문에 과거에 종교전쟁이
일어나고 사람을 죽였지요
우리는 이제 사람이란 다 같을 수 없음을
알았고 다름을 인정해야할 때입니다
나와 다른 종교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서로 종교가 달라도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지현 46
2019년 9월 30일 06:54아들이 장가갔음 두집안이지 머!
딴집안 종교가 뭐든 뭔상관?
한집안이란거 자체가 좀!
그리고 저며느리네도 시어머니가 이슬람이든 도교든 상관 말아야함!
lIIllIllIlllI 42
2019년 9월 30일 16:36ㅋㅋ 질문자는 며느리도 불교를 믿어야 한다는 스님의 답변을 기대하고 온듯 하네요.
근데 자기가 원한 답변이 안나오니까 말 끊고 중간에 이야기 안들을라고 합니다.
아마 집에 가서도 스님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할 확률이 몹시 높겠지요..
누군지 몰라도 며느리가 짠 하네요.
@d_hv-l7b 36
2019년 9월 30일 06:13종교가 분열이 아닌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느님과 부처님의 본래 가르침을 따라 화목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꽃씨요리육아살 31
2019년 9월 30일 11:54저희집이 그래요 저랑 남편 무교고 시댁은 기독교 친정은 불교예요 아무문제없이 잘살아요 단 양가에서 종교 강요가 전혀 없습니다 결혼당시 연애만 8년을 했기때문에 종교문제로 반대도 전혀 없었습니다~
@도담TV 26
2019년 9월 30일 05:19남의것을 존중해 주고, 다름을 인정하면 종교가 여러가지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음을 알고 갑니다. 이 이치는 꼭 종교적인 부분만이 아닌 국가적 정쟁, 지역적 그리고 개인의 이념적 갈등에 등에서도 문제 해결의 해안이라 여겨짐니다.
@mnmnmn337 22
2019년 9월 30일 17:14며느리, 아들인데 뭐가 한집안이지?두집안아닌가?
장미 16
2019년 9월 30일 05:59월요일~종교얘기로 시작하네요~~
집에 종교가둘? 자기종교 고집말고
이해하고 존중하래요 스님이~~~~
부처님이 그만일에 벌주까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9월 마감잘하세요
펭긴tv 15
2019년 10월 01일 00:24저는 기독교 신자지만, 법륜스님 유튜브 즐겨봅니다. 다 맞는말이고 뛰어난 학자십니다
Ellen. S. 15
2019년 9월 30일 11:48질문자분은 종교와 상관없이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이지 않고, 말을 끊고, 본인 방어에 더욱 힘쓰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안개꽃-o7w 13
2019년 9월 30일 06:34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잘 새깁니다🙏
@sunugitar 12
2019년 9월 30일 17:07인간은 종교가 있단 없든 싸울거에요. 핵심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안에서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피클명리 12
2019년 9월 30일 06:12명절날 차례 지낼때, 제사 지낼때 ...
힘 들더라구요😅
@유존혁 12
2019년 10월 01일 11:00스님 말씀이 맞네 한 종교 가진 집안에서도 서로 싸우는데 집안에 종교가 두 개면 어떻고 세 개면 어때 나는 가족화합이네 뭐네 하면서 개종하는 인간들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
@waterexisting9651 11
2019년 10월 06일 22:31자기 삶을 자기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은 이기심이 아니다, 이기심은 남들에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연쇄할인범 10
2019년 10월 01일 00:53저희집은 여섯 식군데 어머니 평생불교.와이프.딸 천주교 세례받음.아들 둘 교회다니고 나혼자 무교 ..그래도 화목하게 잘 삽니다
@Winner33-s2t 9
2019년 9월 30일 19:12개인도 종교 여러개 잇어도 무탈입니다. 개신교세례.천주교세례불교법명. 다있어도 잘삽니다. 종교의자유의 나라. 이슬람도 요즘관심이 많음.
@JungtoOrg 8
2019년 9월 30일 16:49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양복순-z2s 8
2019년 9월 30일 05:16감사합니다 ~^♡^
@TV-pk6ol 8
2019년 9월 30일 16:46스님의 명쾌하신 지혜의 말씀 속에서, 삶과 일에 대해서도 적용할 귀한 것들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tjdtlr29 8
2019년 9월 30일 05:45제사문제 때문에 그럴수도있다
쌸라 8
2019년 9월 30일 07:01천상세계에 태어나기 위해 닦는 공덕 5가지
1. 믿음 : 불법승 삼보와 계의 과보를 확고하게 믿는 공덕입니다.
2. 보시 : 내 것을 아낌없이 자기 능력껏 남에게 베푸는 공덕입니다. (재물, 지식, 위험에서 구제)
3. 지계 : 오계, 십선계를 청정하게 지키는 공덕입니다.
4. 다문 : 법을 자주 듣고 배우는 공덕입니다.
5. 지혜 : 들은 법을 자주 사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공덕입니다.
삼보에 귀의하게 되면,,
1,진정한 의미의 부처님 제자가 된다,,
2,모든계율에 기초가 된다. 계(좋은습관) 율(나쁜것을 제거하다)
3.업장을 빨리 소멸하게 되고,, 그 소멸된 자리에. 복이 쌓인다.
4.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게되면,, 죽은 뒤 좋은곳에 태어난다.
5.영적인 보호를 받게 된다.
6.이번생이 아니더라도,, 다음 생이든 다다음 생이든, 빨리 깨달음을 얻는다..
모두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 아미타불,, ()
@schola50ify 7
2019년 9월 30일 07:34감사합니다 🏞
@MelanieTrine10 7
2022년 12월 30일 18:40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스님의 말씀 들으러 유튜브 들어옵니다. 몇년전의 설법들조차도 지금의 우리삶에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Woman_trucker 7
2019년 9월 30일 13:27좋은 법문 잘 듣고 갑니다^^
박정민 6
2019년 9월 30일 07:27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ㅡ 신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는거다. 주님은 주님일 뿐 내 또 이 얘기하면 구역 순장님 또 왁하고 달려들겠지.
@강문수-e7n 6
2019년 9월 30일 05:42잘들었습니다.
김남호 5
2019년 9월 30일 05:23살기 힘들어요 한지붕아래 두종교.
@gotminam 5
2019년 10월 01일 00:41자기가 믿고싶은걸 믿는데 왜 신경써야하죠?
@낭만시커 5
2019년 10월 01일 00:35엄마가 우리 종교 안따를거면 우리가족 아니다고 하면 어쩌죠..?ㅜㅠ
@희진-g1u 5
2019년 12월 31일 17:29종교를 하나로 하고싶으면 자기가 바꾸면 안되는건가??? 시어머니 심보란....
@금암동불주먹 5
2021년 4월 07일 05:20기독교는 굉장히 배타적이어서 싸움나기 쉽다..
@이수자-s2p 5
2019년 9월 30일 08:10스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ㅡ
@살림이-z3u 4
2019년 9월 30일 13:40종교가 다르더라도 화합해서 살면 된다. 화합이 중요하지 다른것은 관계가 없다.
야이짭새야 4
2019년 9월 30일 13:28종교가 다른 이유 서로 깨달음이 다르기 때문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 등등 결국 종교에서 말하는건 다 똑같음 단지 시대와 언어 표현이 다를뿐
@user-mushtown 3
2023년 7월 07일 21:10그런데요~
평소 스님의 말씀이나 가르침과 달리 교회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불자인 저를 전도하려는 아내 교회의 주변 압력은 항상 존재합니다. 아내도 얼마나 더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 신랑 전도하라는 주변의 따뜻한??? 압박!!! 저를 위한다며, 저를 위해 기도한다며 왜 저의 믿음을 강요할까요? 너무 힘들ㅇ니 이혼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제 마음수양이 부족한 때문이겠지만 힘들어 미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이지만 종교만 생각하면 이젠 마음까지 멀어집니다. ㅠ.,ㅠ
@matt-i6n 3
2023년 8월 12일 10:30항상 이런문제는 개신교때문에 야기된다.
@goodmoning110 3
2023년 1월 26일 01:47저도 기독교입니다. 그렇다고 스님이 연설하는걸 본다고 선악과를 먹은 것 마냥 큰 죄가 아니잖아요?
땡중 3
2019년 10월 01일 06:10종교를 어설프게 이해하면 화합이 안됩니다.
파주댁 2
2019년 9월 30일 21:53음~ 이게 법륜의 문제점/한계 입니다. 기독교 ! 특히 교회 개신교가 그런 종교입니까 ? 타 종교를 인정하는 종교입니까 ? 그럼 유일신 종교가 아니죠 !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맹목적인 유일신 종교입니다. 법륜처럼 그렇게 타 종교/문화도 인정합니까 ? 안하고 죽이고 파괴합니까 ? ㅉㅉ 법륜이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건지 ! ~ ㅉㅉ 법륜의 한계 입니다. 그
@severus3790 2
2024년 10월 06일 04:21자기 안 믿으면 미워하고 지옥보내는 신이 없을 것 같죠?
불교에는 없지만 타 종교(유일신 사상)에는 있습니다...
불자의 관점에서는 아무 문제 없을 지 몰라도 타 종교인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서 종교 다른게 참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Hong화식 2
2019년 9월 30일 21:50스님감사합니다 ⚘⚘⚘⚘⚘⚘⚘⚘⚘
@sohyunhyun7010 2
2020년 11월 29일 07:42아직도 저런 생각 가지는 시어머니가 있다니... 답답하다
@이승훈-m1j 1
2019년 9월 30일 10:48ㅎㅎㅎㅎㅎ우리와는 차원이 다른분들이십니다ㅎㅎㅎㅎㅎ
@감-sh 1
2023년 1월 01일 21:54저 아버지한테 어떻게 말하죠.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꽤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 생각하다가 이제야 진지하게 할 말이 있다고 하고 교회다닌다고 했는데 엄청 화내서 법으로도 종교는 자유라고 했는데도 계속 뭐라하네요. 우리 집안은 전부터 불교집안이었다고 하고 예전에 외삼촌이 뭐 예수님을 믿었다고 했는데 그 집에 누구는 폐암에 걸리고 막 그래서 외댁이 다 망했대요. 그게 한 집안에 종교가 두 개여서 그렇다고.. 법륜스님 말대로 핑계에 가깝겠죠.?ㅠㅠ 저 지금 이러고 나서 막 울고 눈 붓고 이런데 어떡하죠. 아버지가 이따구로 할거면 나가라고 교회에서 살라고하고 교회에서 막 돈 줘야한다 나중에 회사 다녀서 만약에 100만원 번다해도 10분의 1 줘야한다고 10만원 줘야한다고 엄청 뭐라하는데 진짜 기독교를 믿고 싶은데 어떡해요.. 아버지가 불교를 예전부터 믿으셨는데 저한테 엄청난 실망을 했겠죠?.. 진짜 헌법으로 종교는 자유라고 나와있는데 이 일을 어찌할지..
김영곤 1
2019년 10월 06일 11:05근원에 대하여 지식이 필요함이 이렇기때문에 알아야한다 하는것이지요 종교 religion란 으뜸종 가르칠교 인데 사람에게 종교가 어떻게 살아가야 사람답게살아가고 현세 this World life 에서 복있게살고 내세 즉 장래세상 future Eternal life 에서 복있게 사는가를 가르치는것이지요 사람은 보이는세계와 보이지않는세계가 있는데 현재는 보이는세계 땅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땅에는 시간 time 과 공간 space 의 한계아래에서 모든생명체가 생성creation하고 소멸 extinction하는데 사람의 생명체도 출생 birth 하고 사망death하는데 사람만이 사망으로 끝마침이 되지않고 보이지않던 세계로 진입하게되지요 이세상이 육신이 땅의식물을 섭취하고 살면서 땅의것만을 생각 집착하며 육신만을 위하여 살지말라 하는말이 이땅 육신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입해야하는 그날 end or start 이 있기 때문에 육신 physical life 적으로만 살지말고 영적 Spiritual 으로 살아라 하는가르침이 영적에 대하여 관심갖고 배워라 하는말인것이지요 고상nobleness한 가르침에대하여 왜? 배타적이고 터부시하여 영적세계를 외면하고 폐쇄적이되게하여 영안 spiriteye을 닫아 영적에 대하여 무지함에 이르려하는것은 지혜가 아닌것이지요 도리어 내가 블교인이면 불교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현세와 내세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가족중에 예수교인이면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현세와 내세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내가알고있고 추구하는 가치와 가르침을 가족들에게 전파하여 나와같은 복락을 얻도록 해야 하지않을까요 ? 또한 가족이 믿는 예수님에 대하여 열린마음으로 어떠한 가르침인가 들어보고 탐구하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 아름다운 이야기는 하면서 배척한다면 진실한 진리의 가르침이 될수 있을까요? 맹목 blindness적이며 맹신 blindbelief 적이되게되면 전혀 진리 truth는없고 다만 고집과 아집으로 내가 믿는다함도 가족들에게 아픔과 상처 미움을 일으켜서 혼란을 야기하며 분쟁과 갈등의 요소로 작용되는것이지요 내가 믿는 핵심 core 의 진리를 가르칠수 있어야 믿는자이며 그럴때에 가족들의 믿음도 들을수있는 여유와 자세와 포용력으로서 내가 영적세계를 관조하는 구도자의 길을 간다할수 있고 가족이나 이웃도 그는 진정한 진리의 사람이라 하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편협narrow Mindedness 함과 세속적이며 세상의 통념general idea에 의하여 차단하고 단절하고 분열한다면 이미 구도자로서의 원칙과 가르침의 으뜸 first 에서 빗나간 생활이 될것이지요 종교의 목적은 사람다운 참사람이 되게하기위한 목표인것임으로 관용과 너그러움이 배양될때에 그러함을 목적하고 지향하는 가르침이 마침내 꽃을 피우는 향기와 열매가 맺혀서 인류에게 공헌과 사랑과 희망과 풍성한 봉우리의 찬란함으로 보답될것이지요 마음을 활짝열고 종교의 시작과 열매의 진정한 뜻과 의미를 되새겨야 하지않을까요 승리하시고 행복과 따뜻한 가정을 기원해보네요
@찌아오디앤 1
2019년 9월 30일 23:25탐진치가 있으면 아상 생긴다
@오매력-x6l
2019년 10월 06일 16:24솔찌 기독교는.. 없지않아 강요하는부분이있음 교리자체에 조상도 다른신이라 생각하고 다른 종교에 대해 너무 배타적임 울이 시어머니 남편이 상갓집다녀와서 소금뿌리는것도 머라하시는데 나는 솔찌 기분나쁨 나는 시댁가면 한번씩 교회가는데 남편은 처가와서 치성한다할수가없음ㅡ 절대 우리집은 강요없고 오히려 존중해주는데 확실히 다름ㅡ
김진희
2022년 2월 18일 12:58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hyunjongsong5981
2019년 10월 07일 02:10스님의 현명하신 조언 감사드립니다
@돛단배-l1b
2019년 10월 01일 23:01선동자
@김종인-c3m
2022년 9월 13일 22:43개인차라 보여
불교신자 기독교신자
간에도 일부는 많은 종교얘기
옥동호
2021년 11월 20일 18:54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로지
2022년 7월 27일 22:53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한 집안에 불교, 기독교가 있다면 한명은 득도를 통해 열반에 들어갈것이고 한명은 기도를 통해 사랑을 배우겠죠. 서로를 통해 갈고 닦으면 훌륭한 영적메이트가 될수 있을것이고 이것은 선한믿음과 내 마음먹기에 달렸겠죠.
세라
2022년 7월 22일 09:09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haleine_de_amont
2024년 1월 14일 15:50그 어떤 스님도, 아무리 도를 닦아도 거대한 집단을 까기엔 무서운 법인가봐요
@서말분-p4j
2019년 10월 02일 19:58♥
듀백
2019년 10월 01일 23:43그러니까 이 문제가 뭔냐면요 사람들의 댓글에도 있는 문제인데요 뭐가 어찌하면 안된다 이게 바로 문제입니다 안된다는 고정된 생각이 바로 문제입니다 정말 나쁜것은 물론 멀리해야함이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생각 음... 뭐랄까요 우리는 생각이 달라도 괜찮아요 다만 그걸로인해서 싸우고 다투고 다른이를 힘들게하고 억지로 컨트롤하려하고 그런게 바로 갈등이나 혐오 같은 문제로 이어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