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이해가 안되네요. 미세먼지 탓한다면 지금 이나라에 살고 있는 재벌들.... 이나라에 살 이유가 없죠. 우리나라에도 공기좋은 곳이 많은데 그냥 겉멋들어 가려고 하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힘들게 닦아놓은 기반들. 뭐하러 거기가서 바닥부터 새로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캐나다에 10년 넘게 이민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약사 직종에 근무하질 않아서.. 자신있게 말은 못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고.. 한국에서 자리잡아 사실만 하면.. 그냥 한국에 사세요..
다만 자녀 중에.. 아토피 등의 질병이 있어서.. 한국의 자연 환경 속에서는 도저히 힘들다.. 싶다면.. 캐나다로 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부모에게도, 자녀에게도 그러합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대동소이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캐나다에서의 유색인종이란.. 뭐랄까.. 인간 쓰레기 정도 되는 존재랍니다.. 백인 입장에서보면.. 이곳 원주민들은 어떤 존재일까요?.. 네, 바로 필요없는 존재죠.. 여기서 유색인종은.. 그런 부류에 속하게 됩니다..
아무튼 생각하는 것과.. 와서 이민자로서 사는 것은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나 영국/프랑스/스페인 등등,, 백인 국가의 식민지배 경험이 없는 한국인들은.. 적응하는데 더 어려움을 느낍니다)
또, 한국어/영어가 너무 이질 언어라서.. 습득하기가 어렵고 나름 괜찮은 직장(?)을 잡기가 꽤나 어렵습니다.. 아무튼 오실려거든.. 고생을 각오하고 오세요.. (한국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이 살다보면 직면하게 됩니다)
미세먼지 피하려다 언어장벽 인종차별이라는 엄청난 문제에 부딪힙니다. 제발 그 나이에는 이민 오지 마세요.고생 바가지로 합니다. 돈이 엄청 많아서 여기서 일 안 하고도 좋은 환경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한국도 좋은 공기 있는 곳 많고요 제발 철 좀 드세요.
거기가면 미세먼지는 문제도 아니게 더 힘든일이 기다리고 있을걸요? 이민을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돈이 많으면 잠깐 살아보고 다시 돌아라도 오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정말 힘들듯요! 그리고 어디가나 인종차별 다 있습니다. 신중하시길... 대한민국은 참 살기 좋은 나라에요! 전문직이시니 직업도 안정적이신데 신중하시길...부디 기러기아빠도 안하셨음 하네요!
생각보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신 분이 많네요. 시골간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고 1급 발암물질이고 점점 더 심해집니다.. 물론 저도 최근에 외국에 와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스님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언어실력과 국가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와도 스님이 말씀하신 문제에 부딪혀요. 언어가 안되고 외국에 흥미가 없고 이문화를 받아들일 자세가 없으면 사는 게 꽤 고통스럽습니다.
호주 9개월 살아보니 한국만큼 살기 좋은곳이 없더라구요.. 음식 가족 친구 무시못합니다..오죽하면 빠른 인터넷까지 그리워지더라구요 가기를 선택하시면 한국에서 영어, 자격증 공부,자금, 이민케이스 찾아보기 등 기반을 튼튼히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스님 말씀하신대로 아내때문이 아닌 스스로 선택과 책임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
Don't go. Getting pharmacist license is not easy unless you go to school and start all over again. Most important thing is pharmasist work is being automated and replaced with robots. It will be getting worse. I know several pharmacists have been laid off and can't find full time position currently. They went to school here and licensed. Please stay where you are. Your wife is naive.
확실히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이 30~40 대 이상인걸 느낍니다.. 20대 후반이구요 호주에서 4년째 살고있습니다 이민이란거 나쁘고 철없는거 아닙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 지위가 낮아서 등등으로 받는 서러움이 있으신분들은 젊으시면 외국에서 사시는거 괜찮습니다. 이민도 유리하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외국에 나가는게 좋습니다. 돈 벌어야 할 땐 외국에서 영주권만 갖고 돈 벌고 사시다가.. 노년은 한국에 돌아오시면 되고 한국에 친구들은 1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만나면 됩니다.
이민병은 한번 도지면 죽을때까지 못해본 게 한이됩니다. 해외에서 한번 직업을 구하여 살아보세요.. 내 인생을 지우고 리셋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싶다. 하는 사람이면 시작하세요 그리고 1년정도 먹는걸로 고생하고 살다보면 내가 외국에 살 놈인지 아닌지 알게될겁니다 외국어를 정말 잘해야하고 그 나라에 가서도 외국어를 공부해야합니다. 공부에 손을 놓으면 안됩니다. 내가 한국에있었으면 그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었을텐데, 영어공부하느라 인생을 많이 포기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이 되어도 외국어의 외자도 모르네요 저는 .. 근데 영상에 나온 분들은 이미 결혼도 했고. 부부중에 한명이 아직 준비가 안되신 것같아 영상의 부부는 추천못드리겠습니다 큰 각오를 하고 한국을 떠나야 외국에서 살 힘이 생깁니다. 이민을 가서 살아야하는 인생의 사명감을 느껴야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산다는 것은 한국인이지만 한국의 문화와도 멀어져서 더이상 한국인도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외국인도 아닌 애매하게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향수병이 오고 많이 외롭습니다. 외로운것만 해결이 되면 참 좋곘네요
아무리 공부해도 약사자격증 따기 아주 힘들구요 ~ 학문과 일상생활 회화는 너무 다르고 어렵습니다 살기는 한국이 최고로 좋습니다 저도 왜 캐나다로 결혼 왔는지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비지니스 접고 공장 다니고있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늘 그립습니다 ~~은퇴 전에 고향으로 꼭 가겠노라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그냥 모아둔 돈으로 캐나다 6개월 만 살아보면 답 나와요 ㅎㅎ 6개월이 뭐야 3개월 되도 답나옴. 안가봤으니 공기 맑고 복지 좋고 하하호호 행복한 국가 캐나다 살고 싶다 그런거지. 판타지 제거하고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집 구하다 싸워보고, 차 창문 깨는 양아치들도 한번 만나보고, 마리화나 피는 애들도 피해다녀보고, 몽키라고도 놀림도 받아보면 내가 캐나다가 맞는지 안맞는지 답나옴. 6개월 정도 살아봐도 대강 나옴 맞는 사람은 점점 더 살고 싶어하고, 아닌 사람은 3달 안에 한국옴
절대 가지 마세요 전 오래 있을 생각으로 왔던 게 아니라 흐르는대로 살다보니 소위 선진국 모처에 10년 정도 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한국사람은 이제 해외 나가서 살 필요가 그냥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제가 사는 곳보다 캐나다가 살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절대 한국이 날씨 언어 치안 교육 모든 부문에서 살기 나으실 겁니다. 특히 약사시라면 100%계급 대하락입니다(저는 외국 생활 전에 계급이란 게 세상에 있는 줄도 몰랐다는 ㅎㅎㅎ) 애들 교육에 중하층 계급으로 사는 거 절대 안 좋죠...가시려거든 한국 집은 전세 놓고 가세요
저도 영어로 캐나다 자격증 시험 합격했지만 도무지 영어 정말 못알아먹습니다. 제대로 일자리 못구해요. 또 인종 차별 있어요. 한국은 정치문제 시월드.북한문제만 없다면 정말 살기좋아요. 정말로. 세계 에서 최곱니다. 정말로요. 백인들보고 한국사람들은 이쁘다고 칭찬하죠?한국에서는 안그러셨음 좋겠네요. 백인들은 우월감을 즉 왕자 공주병 다 있어요. 정말 아무리 백인이어도 못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 제외하고는 다 특별하다 생각합니다.사무실 일자리 구하기 어려워요.
20대에 이민 오면 살수있지만 30대 이후는 언어장벽 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정말 정말 힘들어요 그나마 캐나다는 치안은 미국보다 훨씬 안정되구 좋습니다 약사님~~그 어려운 공부를 하시고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캐나다로 오시면 기필코 후회하실 것 입니다 캐나다는 여자천국 새천국 아이들 천국 입니다 남자들은 살기 힘들어요 ~~
저는 26년차 호주 이민자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적어봅니다. 현재 호주에서 학사에 석사 두개 과정마치고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인들 사이에서 다 수용하고 살기 쉽지 않아요. 완전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성격이 아니면 점점 살면살수록 힘듭니다. 객관적인면에서 적응은 되겠지만 살면살수록 내나라라는 생각이 들지못하게 백인들이 딱 구분시켜주고 매일같이 상기시켜줘요. ㅎㅎ더럽다는 생각이들죠. 미세먼지 마시고 5년 수명 짧아져도 내나라에서 내나라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좁고 숨막히는 한정된 한인 사회에 꽉끼어 사는 것을 선택해서 그래도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아요. 물가도 장난이 아니고 백인 사회가 우리가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그런 향기로운 곳이 아니에요. 영어를 저는 어릴때와서 또 호주사람과 결혼하여 억양도 호주인처럼 모든면에서 사는데 전혀 불편없이 영어구사를 해도 살면살수록, 영어를 잘하면 더 잘할수록 백인우월과 인종차별이 더 피부에 와닿습니다. 저희 가족은 한국행 결정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요... 질문자분처럼 한국에 자리잡으신 분은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기바래요. 좋은 선택하시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나무반야바라밀 🙏🙏🙏🦋
이래서 이혼을 많이 합니다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한국에서 전문직종( 의사 교수 약사 변호사 ...) 은 절대로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살고 있지만 ~ 돈이 많아서 투자이민은 살기 좋지만 중산층이거나 그 이하는 진짜로 살기 힘듬을 꼭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이 훨씬 좋아요 ~~
부인이 너무 가고 싶어 하면 차라리 기러기를 하세요 한국에서 만족한 생활 하던 분은 이민가시면 백방 후회하시고 망합니다..... 약사로 보장된 생활이 캐나다에서도 보장되어 있지 않으면 거기가면 여기같은 생활 못해요. 이민자 이방인 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비참한지 가서 뼈절이게 느끼실껍니다. 대기업 부장하시던 분들도 이민가면 학력인정 안되고 언어안되고 .. 결국 세탁소 가이드 마트 하며 사세요. 그렇게 살아도 이민1세대는 언어가 완벽히 안되니 결국 애들한테 의존해서 살고 향수병에 시달리고 노년엔 한국에 돌아오시더라구요.... 부인이라도 뭐라도 하실수 있으신지... 남편분은 같이 가는 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공기 때문이라면 스님 말씀대로 국내에 공기 좋은곳에으로 이사가시고 대접받으면 편하게 사세요 공부한게 아깝잖아요. 백인위주 나라 가서 살아보시면 메이저로 사는게 얼마나 행운이지 느끼실 껍니다...
인생을 살면서 모르는 것은 선각자 가 있으면, 그 말을 듣고 감동 하고, 그의 모든 말을 맹신하게된다. 나도 법륜스님과 비슷한 연배지만 많이 감동해 왔다
~~하지만 ~~ 밴쿠버 이민와서 가족과 꿈같이 잘 사는 나로서 이민에 대한 스님의 조언 정말 황당한 조언이다 . 본인이 경험도 없으면서~~ 나도 이민 안오고 한국에서 이 즉문즉설 들었다면 이민 포기하고, 안 왔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잘 살고 있는 30%도 있다는 것을 미리 포기하는 쪽으로 조언 하시니, 다른 말씀도 이제 신뢰할 수 없고 스스로 더 마음공부 해야겠다는 ~~
저는 한국의 청장년층 꼭 한번 실패하더라도 얻는 것은 그 이상이라서 국제적 으로 살도록 적극 권장하는 일인이다. 1 778 960 7795 신정
스님의 말씀에 큰그림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허나 작은 그림은 누구나 말할수 없는겁니다 계획은 있으나 망설임이 이민계획일겁니다 허나 세상은 넓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며 본인이 약사의꿈을 이룬 의지면 세상어딜가든지 의지대로 굳건히 사시면됩니다 캐나다보다는 모든환경이 월등한 미국을 권장합니다 남가주에 살다 북가주생활 어제로 12년차인데 겨울이면 짜증이 나죠 한국과 거의 같은위도인데도요 캐나다는 미국보다 훨씬 위도상높아 겨울이 장난이아닐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아시안인들은 시애틀 바로 윗도시이며 해안인 벤쿠버로 이민자들이 선호하지만 저 경험상 미국이 훨 좋다고 봅니다 캐나다보다 비용이 절감되고 직업과 사업 교육의 폭이 넓고 좋다고봅니다 저가 사는 소도시는 공기엄청좋고 국립공원옆이라 작정한분들은 일주일이상 계획을 잡고 여행하는코스며 동네 공립고등학교에서 가장가까운 대학은 리노의 네바다 주립대학이지만 캘리포니아이니 버클리가 가장가깝고 많이들 들어가지요 대도시에 살다 경험해보니 속은 아무도 모른다지요 작년가을 엘에이에서 살다 한국 의료공단에서 통역으로 근무하다 우리마을에 오신54세되신 중년분과 만남을 가졌지요 사유를 알고보니 젊었을때 동부에서 약학공부를 하다만 학점을 인정해준다는 여기칼리지에서간호학을 전공하고자 왔다고 하더군요간호사출신인 90세백인할머니께서 아직도 동네에서 가정의료 서비스에 종사한다면서 간호면허를 취득하려고왔고 몇달안되었는데 가을인데 여태 잠은차에서 해결했고식사는 사먹는게 지겨워서 비영리단체에서 매일 홈리스에게 제공되는 식사로 해결하지만 신세를 안지려 기부금을 내고 지낸다하길래 겨울이면 비수기이니 어차피 빈방 사용하라고 열쇠를 주었더니 장기손님들에게 월 팔백불 받지만 딱해서 제공하였더니 전기세와 물세는 내야한다면서 월 이백불을줘서 그렇게 몇달지내더니 올봄에 집을 산다기에 참 속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백인노부부가 사는동안 몇십만불을 은행에서빼먹고 사망후 상속녀인 손녀가포기한 방3 화장실1인 마당이 2에이커인 하우스를 경매로 4만불에 완불로 사고 수리비 2만불들어갔읍니다 이런식으로 살수있는방법이 미국은 무궁하여 한국에 전세집에 미국돈으로 10만불 20만불고 보증금걸고 사느분들이 불쌍하답니다 집세안내면 사업경쟁없고 애들교육공짜 가족과의생활과 취미생활 극대화할수있어 미국에 살며 개미 같이 사는분들도 태반인데 안목을 넓히면 편하게 살수있는 이민생활도있으니 눈을 갖고 열심히 이민생활도 발품팔면 좋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있읍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림니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저의 지은 인연과보로 인한 교만과 어리석음에 무지의 이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참된 지혜로운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가슴깊이 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상대와 나와다름을 인정하고 항상 변함없이 겸손한 행동으로 상대의 이해의 폭을 가슴깊이 세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chunvaldez3884 150
2019년 9월 23일 06:28공기좋은 시골로 이사가면 되겠네
굳이 캐나다로 갈 이유가 있을까?
백인국가에서 유색인종으로 살아간다환상에서 깨어나세요. 미국생활 20년째입니다. 한국이 정말로 살기좋은나라입니다.
이사람 111
2019년 9월 23일 06:24아내가 돈벌고 남편님이 애 보면 간다고 하세요. 아내란 사람이 참 ... 나도 여자지만 그런여자 만나고 싶지 않네요
@윤원희-b3r 89
2019년 9월 23일 06:40제소견에는 절대가면후회합니다 우리스님말씀 맞씀니다 가시면100%후회 가시면 안됨니다
@미니미-k4j 88
2019년 9월 23일 06:18부인이 이해가 안되네요.
미세먼지 탓한다면 지금 이나라에 살고 있는 재벌들....
이나라에 살 이유가 없죠.
우리나라에도 공기좋은 곳이 많은데
그냥 겉멋들어 가려고 하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힘들게 닦아놓은 기반들.
뭐하러 거기가서 바닥부터 새로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몬툘 TMR's 버킷리스트 78
2019년 9월 23일 07:38캐나다 힘듭니다 저희 아파트에 사는 한국남자분들 다 놀고계세요 찾아봐야 접시닦는 일 밖에 없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한국에서 의사하셨던분은 김밥마신대요 그래도 김밥말때 머리가 맑아져서 좋으시다고..그정도 긍정적 마인드이시면 오셔도 됩니다.
@김판식-t2f 72
2019년 9월 23일 12:13아내분이 환상을 가졌네~ 이남편은 순진하고~ 아이고참
@kokia2121 67
2019년 9월 23일 06:54질문자는 안가려고 물어본 겁니다~ 지혜로우시네요~^^
땡중 66
2019년 9월 23일 05:29와이프 맘 속에는 당신의 행복은 눈꼽만큼도 없다.
그냥 자식들 좋은 교육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욕구밖에 없음
아내의 행복을 위해 희생량으로 살지 마세요
*유키 63
2019년 9월 23일 07:49미세먼지 때문에 이민가자는
와이프 말듣고 이민가면
실패 합니다
한국처렁 살기 좋은 나라도
몇 안된다는거 살고 있는
자국민은 잘 모르는데
안타깝네요
김승현바이올린Kim's rare violins 58
2019년 9월 23일 10:55현지백인들한테 내돈갖다바치면서 호구잡혀서 평생 머슴살이하러가느게 이민의 실상입니다.
한국에서 멀쩡히 살던사람이 하루아침에 남의나라 천민으로 전락하는꼴이다
@다나모 57
2019년 9월 23일 09:16해외동포 입니다.
스님의 매우 현실적인 조언이 맞습니다.
아직 한창 일할 나이이고 한국에서 기반이 갖추어져 있음에 감사하시길.
RJ 55
2019년 9월 23일 05:59한국인들은 왜 그렇게 쉽게 자기나라를 떠나 이민을 생각을 합니까? 자기가 있는 곳에서 고마움과 행복감도 너무나도 많을텐데. 안타깝네요.
@saza7777 53
2019년 9월 23일 05:39캐나다에 10년 넘게 이민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약사 직종에 근무하질 않아서.. 자신있게 말은 못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고.. 한국에서 자리잡아 사실만 하면.. 그냥 한국에 사세요..
다만 자녀 중에.. 아토피 등의 질병이 있어서.. 한국의 자연 환경 속에서는 도저히 힘들다.. 싶다면.. 캐나다로 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부모에게도, 자녀에게도 그러합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대동소이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캐나다에서의 유색인종이란.. 뭐랄까.. 인간 쓰레기 정도 되는 존재랍니다.. 백인 입장에서보면.. 이곳 원주민들은 어떤 존재일까요?.. 네, 바로 필요없는 존재죠.. 여기서 유색인종은.. 그런 부류에 속하게 됩니다..
아무튼 생각하는 것과.. 와서 이민자로서 사는 것은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나 영국/프랑스/스페인 등등,, 백인 국가의 식민지배 경험이 없는 한국인들은.. 적응하는데 더 어려움을 느낍니다)
또, 한국어/영어가 너무 이질 언어라서.. 습득하기가 어렵고 나름 괜찮은 직장(?)을 잡기가 꽤나 어렵습니다.. 아무튼 오실려거든.. 고생을 각오하고 오세요.. (한국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이 살다보면 직면하게 됩니다)
@tokyimbragg3406 45
2019년 9월 23일 07:29약사니까 의학용어는 이해 하겠지만
법용어, 바지네스 용어,사투리, 농담등은 10년 살아도 못 아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지인이 한국에서 약사였는데 언어때문인지 여기서는 잔디깎는 정원사입니다. 휴가와서 랜트가 차해서 남의 도움없이 몇개월 살아 보시는 게 어떨까요?
@younghee7411 45
2019년 9월 23일 07:48미세먼지 피하려다 언어장벽 인종차별이라는 엄청난 문제에 부딪힙니다. 제발 그 나이에는 이민 오지 마세요.고생 바가지로 합니다. 돈이 엄청 많아서 여기서 일 안 하고도 좋은 환경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한국도 좋은 공기 있는 곳 많고요 제발 철 좀 드세요.
Youngju Lee 44
2019년 9월 23일 09:56부인이 엄청 이기적이네요. 외국에서 돈 벌며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외국생활 13년 차에요.
@NewYork_NJ 44
2019년 9월 24일 01:05100 프로 후회합니다. 한국서 안정된 직업이 있는 사람은 오면 100프로 후회해요. 오지 마세요.
@krosskim624 36
2019년 9월 23일 21:13남자분이 진짜 현명하신 분입니다.이런 중대사를 스님에게 여쭤본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십니까.
NZreal pk 33
2019년 9월 23일 07:38영연방에서 25년째
간다면 약사는 생각말고 다른 기능을
취득하도록 추천, 전기공 목수 배관 차량수리
서양은 기능사회입니다
@김지선-h6r 33
2019년 9월 23일 18:29해외에서 살다가 들어왔어요.
외국에서 사는게 생각보다 더 힘들고 어려워요
@이수영-d1f 33
2019년 9월 23일 10:32흐음ᆢ
이민 말고
아내와 부부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ᆢ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sunnynk9977 30
2019년 9월 23일 23:20거기가면 미세먼지는 문제도 아니게 더 힘든일이 기다리고 있을걸요? 이민을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돈이 많으면 잠깐 살아보고 다시 돌아라도 오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정말 힘들듯요! 그리고 어디가나 인종차별 다 있습니다. 신중하시길... 대한민국은 참 살기 좋은 나라에요! 전문직이시니 직업도 안정적이신데 신중하시길...부디 기러기아빠도 안하셨음 하네요!
@mindfularoma 28
2019년 9월 23일 05:32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해서 살아가는 삶,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Ruvia 27
2019년 9월 23일 11:26영어강사 하던사람도 영어권나라가면 청소일 서빙일하는게 다임...실제로 그런사람들을 많이봤어요 한국에 사는게 제일이에요
@Hyun-yp5ib 26
2019년 9월 23일 05:28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sg k 25
2019년 9월 23일 07:53생각보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신 분이 많네요. 시골간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고 1급 발암물질이고 점점 더 심해집니다.. 물론 저도 최근에 외국에 와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스님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언어실력과 국가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와도 스님이 말씀하신 문제에 부딪혀요. 언어가 안되고 외국에 흥미가 없고 이문화를 받아들일 자세가 없으면 사는 게 꽤 고통스럽습니다.
@도담TV 25
2019년 9월 23일 05:19선태과 갈등 속의 자신의 주도적인 결정이 있어야 책임의 무게를 더 할 수 있어 문제발생의 요인을 줄일 수 있는거군요~
월요일 아침 선택과 갈등, 그리고 결정에 따른 책임의 무게에 대해 가슴에 새기고 지혜있게 지내 보겠습니다~ ^^
@gudan6939 24
2019년 9월 23일 07:16호주 9개월 살아보니 한국만큼 살기 좋은곳이 없더라구요.. 음식 가족 친구 무시못합니다..오죽하면 빠른 인터넷까지 그리워지더라구요
가기를 선택하시면 한국에서 영어, 자격증 공부,자금, 이민케이스 찾아보기 등 기반을 튼튼히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스님 말씀하신대로 아내때문이 아닌 스스로 선택과 책임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
Ann Kim 24
2019년 9월 23일 10:50Don't go.
Getting pharmacist license is not easy unless you go to school and start all over again. Most important thing is pharmasist work is being automated and replaced with robots. It will be getting worse. I know several pharmacists have been laid off and can't find full time position currently. They went to school here and licensed. Please stay where you are. Your wife is naive.
@zeroone8378 23
2019년 9월 23일 19:46스님께 여쭤본거 자체가 본인은 가는게 회의적이라 질문한것 같네요 본인도 부인처럼 해외에 가는게 정말 좋다면 스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겠죠
@kayliekim9466 23
2019년 9월 24일 00:06스님은 모르시는게 없네요.맞는말씀입니다.저도 외국에서 13년살았어요.힘든일이 많아요.
@마파람-c7i 22
2019년 9월 23일 10:18미세먼지는 핑계고
내심은 허세허영으로 느껴지네요.
스님말씀처럼 공기좋은 곳으로 가서 살면되지
한국에서 사는사람은 미세먼지땜에 다 단명하겠네
하트 22
2019년 9월 23일 07:35캐나다 이민 갔다가 다시 오는사람 많이 봤음
이준호 21
2019년 9월 23일 05:21선택에 대한 예측이 중요하고 그에대한 방안이 중요한거같다.
@violetlifetourkwon1912 21
2019년 9월 23일 16:38공기때문만이면 시골에 별장하나 마련하고 피신가시면 되지요.
외국살면 서러워요. 남편없이 혼자 병원갔다가 정말 서러웠어요.
@sunugitar 21
2019년 9월 23일 17:49아무리 부부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미세먼지때문에 나가자고 한다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강원도로 이사가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작은걸 피하려다 더 큰 문제가 발생할것 같네요
dom free 19
2019년 9월 23일 12:12철딱서니 없는 분들이네요....현실의 안정된 생활에서 밖을 보지 못하는 상태
소나무 19
2019년 9월 24일 06:18여자가 허파에 바람이 많이 들었네, 저런 녀자는 남자가 조금만 능력이 없으면 엄청난 비난을 퍼부을 사람
@ABCDEF-j5r6z 17
2020년 7월 29일 14:47확실히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이 30~40 대 이상인걸 느낍니다.. 20대 후반이구요 호주에서 4년째 살고있습니다
이민이란거 나쁘고 철없는거 아닙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 지위가 낮아서 등등으로 받는 서러움이 있으신분들은 젊으시면 외국에서 사시는거 괜찮습니다. 이민도 유리하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외국에 나가는게 좋습니다.
돈 벌어야 할 땐 외국에서 영주권만 갖고 돈 벌고 사시다가.. 노년은 한국에 돌아오시면 되고 한국에 친구들은 1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만나면 됩니다.
이민병은 한번 도지면 죽을때까지 못해본 게 한이됩니다. 해외에서 한번 직업을 구하여 살아보세요.. 내 인생을 지우고 리셋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싶다. 하는 사람이면 시작하세요
그리고 1년정도 먹는걸로 고생하고 살다보면 내가 외국에 살 놈인지 아닌지 알게될겁니다
외국어를 정말 잘해야하고 그 나라에 가서도 외국어를 공부해야합니다. 공부에 손을 놓으면 안됩니다. 내가 한국에있었으면 그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었을텐데, 영어공부하느라 인생을 많이
포기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이 되어도 외국어의 외자도 모르네요 저는 ..
근데 영상에 나온 분들은 이미 결혼도 했고. 부부중에 한명이 아직 준비가 안되신 것같아 영상의 부부는 추천못드리겠습니다
큰 각오를 하고 한국을 떠나야 외국에서 살 힘이 생깁니다. 이민을 가서 살아야하는 인생의 사명감을 느껴야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산다는 것은 한국인이지만 한국의 문화와도 멀어져서 더이상 한국인도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외국인도 아닌 애매하게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향수병이 오고 많이 외롭습니다. 외로운것만 해결이 되면 참 좋곘네요
@SA165-l5n 16
2019년 9월 24일 02:43스님 말씀이 100프로 맞습니다.
@노팀장-j5x 16
2019년 9월 23일 08:20한국이 살기좋아요 공기청정기쓰면 되고 친구들 동네사람들 가족들 관계가 삶의질에서 얼마나 소중한데..환상에 젖어 가지마세요
마끄도나르도 15
2019년 9월 24일 08:49약사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나오면 후회함
@jnnifer6692 14
2019년 12월 23일 15:11아무리 공부해도 약사자격증 따기 아주 힘들구요 ~ 학문과 일상생활 회화는 너무 다르고 어렵습니다
살기는 한국이 최고로 좋습니다 저도 왜 캐나다로 결혼 왔는지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비지니스 접고 공장 다니고있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늘 그립습니다 ~~은퇴 전에 고향으로 꼭 가겠노라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장미 13
2019년 9월 23일 08:28저는요~질문자님이 어떤선택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설레임반 두려움?.......
자격증따고 쉬는사람 많은거 아는데도 가고싶으세요? 미세먼지땜 이민?
우리다 이민가야? 한국이 최고예요
@tothemoon6471 12
2019년 10월 17일 11:03오늘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은 이민해본 사람만 알수 있는 부분인데 역시 스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시네요 ㅠㅠ
@blackwhite5636 12
2019년 10월 06일 14:41남편박사출신 이민 왔지만 직업이 환자 도우미합니다 한국 떠나면 공기좋지만 후회 하실겁니다.
김판식 12
2019년 9월 23일 12:12미세먼지로 이민을 간다는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jolisfamily5160 12
2019년 9월 23일 16:29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가 진짜 가고 싶고 실패 (금전적비용 (기회비용 포함), 문화 부적응)해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할 수 있으면 오세요 지금 캐나다 이민 6년차 약사입니다. 3년차에 진짜 한국 돌아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안정되었네요.
david lee 12
2019년 9월 23일 19:41그냥 모아둔 돈으로 캐나다 6개월 만 살아보면 답 나와요 ㅎㅎ 6개월이 뭐야 3개월 되도 답나옴. 안가봤으니 공기 맑고 복지 좋고 하하호호 행복한 국가 캐나다 살고 싶다 그런거지.
판타지 제거하고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집 구하다 싸워보고, 차 창문 깨는 양아치들도 한번 만나보고, 마리화나 피는 애들도 피해다녀보고, 몽키라고도 놀림도 받아보면 내가 캐나다가 맞는지 안맞는지 답나옴. 6개월 정도 살아봐도 대강 나옴 맞는 사람은 점점 더 살고 싶어하고, 아닌 사람은 3달 안에 한국옴
판샵 12
2019년 9월 23일 07:16극구 반대..이유가 미세먼지 때문이라면 좀 궁색한...지금부터 주말마다 우리나라의 공기좋고 물좋은 곳을 헌팅해보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masterhyohwan 12
2019년 9월 24일 00:53역시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실상을 보는 눈 감사합니다. 스님
미세먼지로 캐나다를 간다는데.. 그걸 역정내지 않고 상담해주시는 지혜입니다.
민민들레 11
2019년 9월 26일 00:15나도 여자지만 여자를 잘못만났네요
안타깝습니다
youngsoon kim 10
2019년 9월 25일 15:10이민 가시지 마세요.영어에 능통하지 못하면 영원히 영원히 마음에 불행 느끼게 됩니다.
호주에서 살면서 보는 교민들 모습입니다.
김승현바이올린Kim's rare violins 10
2019년 9월 23일 10:45절대로 가지마세요. 특히 캐나다는 반강제 사회주의국가라서 삶의 갗
지체가 달라서 적응이 힘들어요. 차라리 온가족이 힌달정도 휴가를 다녀오세요 현지에 님같은분들 빨아먹을라고 기다리는 한국사기꾼들이 드글드글합니다
기이빨만 10
2019년 9월 26일 07:43캐나다 살고있습니다. 영어못하면 개고생하고 한국인들 교포들 의지하면 큰일나요.
@jeonghongahn8529 9
2019년 9월 25일 12:03스님말씀 천번만번 맞는말씀입니다
OK쥬인 8
2019년 9월 25일 01:21미세먼지 무서워서 이민 결정은 헐 입니다
@smadisonlee 8
2020년 2월 28일 14:34저도 미국 생활 20년째인데요. 정말 댓글 달아드리고 싶어요. 오지 마세요. 잃는 것이 더 많아요.
@초코칩민트-o4p 8
2019년 9월 23일 19:59자동차정비하시던분 혼자 캘거리쪽으로 먼저 이민왔지만 중도 귀국 2번만에 세번째 정착으로 성공했네요 영주권은 부인이 스시집 일하다 받았어요 여행 가기는 좋으나 이민가서 생활은 힘듭니다
@마틴-u7n 7
2019년 9월 24일 02:44역시 법륜스님. 대단하시네요. 정확히 짚으시네요. 질문자님경우 이민가기 가장 않좋은경우입니다. 자리잡기 힘드실거에요. 나이도 그렇고 직업도 그렇고. 무작정가시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워킹홀리데이같은걸로 먼저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spacenewyork 7
2019년 9월 24일 01:09차라리 강원도로 옮기세요. 거기서 약국하면 되죠.
Jeong Hong Ahn 7
2019년 9월 25일 12:00이민오는 순간 ..
한국의.안정됀 생활보장 없습니다
약사 시험 엄청 어럽습니다. 이론은 돼지만 인터뷰에서. 결국 포기합니다
한국처럼 살기좋은나라 없습니다
@Szszszsz11 7
2019년 12월 11일 01:06절대 가지 마세요 전 오래 있을 생각으로 왔던 게 아니라 흐르는대로 살다보니 소위 선진국 모처에 10년 정도 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한국사람은 이제 해외 나가서 살 필요가 그냥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제가 사는 곳보다 캐나다가 살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절대 한국이 날씨 언어 치안 교육 모든 부문에서 살기 나으실 겁니다. 특히 약사시라면 100%계급 대하락입니다(저는 외국 생활 전에 계급이란 게 세상에 있는 줄도 몰랐다는 ㅎㅎㅎ) 애들 교육에 중하층 계급으로 사는 거 절대 안 좋죠...가시려거든 한국 집은 전세 놓고 가세요
@핫마음나무 6
2019년 11월 27일 04:22미세먼지는 핑계고 캐나다 이민가는게 꿈인듯 ㅠ
그러나 가면 개고생인데
이분은 말안들듯 하네요 .가보고 느껴바야조
나부자 6
2019년 9월 24일 08:52미세먼지에 대해 저도 반 포기상태 입니다만 댓글들 보니 너무 안일한 분들도 많으시네요. 그러니 중국에 말도 못하는건가.... ㅜㅜ
점점 나빠지는게 문젭니다ㅜㅜ
louie louie 6
2019년 9월 23일 20:54전 미국에살고있읍니다..아내분이 철이없나봅니다..떠나면고생입니다..안정된생활을하시면 한국이좋읍니다..
가을아침 6
2019년 9월 26일 11:31부인이 돈벌고 남편분이 집안일 하시면 되겠네요.
SK K 5
2019년 9월 24일 02:42영어 잘하면 가고 못하면 안가는 게 낫지요.
Ona Re 5
2019년 9월 23일 23:23일본 생활 16년째지만、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세삼 느껴요. 남편분 이민가지 마세요.백퍼 후회합니다.자칫잘못 하다가는 가정파탄 날 수 있어요.경제적인 문제로
Hong화시 5
2019년 9월 24일 19:04올려주신분 화이팅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화이팅 강연 법문 잘듣습니다
박지영 5
2019년 9월 23일 15:03질문자님은 본인의 생각은 뭐지? 본질적인것부터 해소가 안되고 정리가 안된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아내의 행복을 위해서 가시는,,,,,건가???????
걸어서 부자속으로 5
2019년 9월 23일 22:38의무적으로 하면 후회하고 짜증이날수있어요 가기싫으면 가지말아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브레인빛 5
2023년 10월 03일 15:22캐나다에 살다가 오신분 봣는데 돈을 벌어도 물가가 비싸서 돈 다쓰고 그래서 한국 으로 다시 와서 식당 하고 사는데 한국이 더 좋다 하더라구요.
김남호 4
2019년 9월 24일 05:02마누라 바람 안나면 행복하실겁니다
@손경미-c6o 4
2019년 9월 26일 13:59말씀
고맙습니다!
선택할 때 예측하고 수용하기~^^
Zion Zion 4
2019년 10월 05일 14:58이민가면 말안통해서 힘들다가 나중엔 인종차별로 힘들다 한국그리워지죠. 미세먼지 탓하는건 환경탓하는건데 캐나다는 공기가 좋지만 분명 알면알수록 눈을뜨면뜰수록 적응하면할수록 아 캐나다도 안좋은 환경이 있구나 백퍼 깨닫게됩니다. 그리고 더 나중엔 알게되지요 미세먼지가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속이 문제구나 내 마음이라는게 암만 좋은환경 쫒아다녀도 마음다 못채우는구나.
전대용 4
2019년 9월 24일 13:54한국이 비젼이 없는데 거기가면 있을까요
@기이빨만 4
2019년 10월 10일 00:18저도 영어로 캐나다 자격증 시험 합격했지만 도무지 영어 정말 못알아먹습니다. 제대로 일자리 못구해요. 또 인종 차별 있어요. 한국은 정치문제 시월드.북한문제만 없다면 정말 살기좋아요. 정말로. 세계 에서 최곱니다. 정말로요. 백인들보고 한국사람들은 이쁘다고 칭찬하죠?한국에서는 안그러셨음 좋겠네요. 백인들은 우월감을 즉 왕자 공주병 다 있어요. 정말 아무리 백인이어도 못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 제외하고는 다 특별하다 생각합니다.사무실 일자리 구하기 어려워요.
@aydayg 4
2019년 11월 09일 15:52부인분이 지금 재산에 여유가 있어 ,공기도 안좋은데 다른나라에 살아보자는식이면 실패합니다.재산 다 말아먹고 돌아오게 되어있구요.이민을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그냥 방학때나 몇달간 아이들과 다녀오는게 났겠네요.
@jnnifer6692 4
2019년 12월 23일 15:2420대에 이민 오면 살수있지만 30대 이후는 언어장벽 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정말 정말 힘들어요 그나마 캐나다는 치안은 미국보다 훨씬 안정되구 좋습니다
약사님~~그 어려운 공부를 하시고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캐나다로 오시면 기필코 후회하실 것 입니다 캐나다는 여자천국 새천국 아이들 천국 입니다 남자들은 살기 힘들어요 ~~
Jongsang Cho 4
2019년 9월 23일 09:10미세먼지때문이라면 울진으로 이사가고... ㅎ
@원영재-l7t 4
2019년 9월 25일 13:12나무아미타불...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W 3
2019년 10월 09일 10:42저는 26년차 호주 이민자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이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적어봅니다. 현재 호주에서 학사에 석사 두개 과정마치고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인들 사이에서 다 수용하고 살기 쉽지 않아요. 완전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성격이 아니면 점점 살면살수록 힘듭니다. 객관적인면에서 적응은 되겠지만 살면살수록 내나라라는 생각이 들지못하게 백인들이 딱 구분시켜주고 매일같이 상기시켜줘요. ㅎㅎ더럽다는 생각이들죠. 미세먼지 마시고 5년 수명 짧아져도 내나라에서 내나라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좁고 숨막히는 한정된 한인 사회에 꽉끼어 사는 것을 선택해서 그래도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아요. 물가도 장난이 아니고 백인 사회가 우리가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그런 향기로운 곳이 아니에요. 영어를 저는 어릴때와서 또 호주사람과 결혼하여 억양도 호주인처럼 모든면에서 사는데 전혀 불편없이 영어구사를 해도 살면살수록, 영어를 잘하면 더 잘할수록 백인우월과 인종차별이 더 피부에 와닿습니다. 저희 가족은 한국행 결정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요... 질문자분처럼 한국에 자리잡으신 분은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기바래요. 좋은 선택하시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나무반야바라밀 🙏🙏🙏🦋
Be Berry Good 3
2019년 9월 23일 12:19나의 선택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를 받아 드리겠습니다.
@jnnifer6692 3
2019년 12월 23일 14:58이래서 이혼을 많이 합니다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한국에서 전문직종( 의사 교수 약사 변호사 ...) 은 절대로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살고 있지만 ~ 돈이 많아서 투자이민은 살기 좋지만 중산층이거나 그 이하는 진짜로 살기 힘듬을 꼭 아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이 훨씬 좋아요 ~~
jacqueline choi 3
2019년 9월 24일 07:06부인이 너무 가고 싶어 하면 차라리 기러기를 하세요 한국에서 만족한 생활 하던 분은 이민가시면 백방 후회하시고 망합니다..... 약사로 보장된 생활이 캐나다에서도 보장되어 있지 않으면 거기가면 여기같은 생활 못해요. 이민자 이방인 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비참한지 가서 뼈절이게 느끼실껍니다. 대기업 부장하시던 분들도 이민가면 학력인정 안되고 언어안되고 .. 결국 세탁소 가이드 마트 하며 사세요. 그렇게 살아도 이민1세대는 언어가 완벽히 안되니 결국 애들한테 의존해서 살고 향수병에 시달리고 노년엔 한국에 돌아오시더라구요.... 부인이라도 뭐라도 하실수 있으신지... 남편분은 같이 가는 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공기 때문이라면 스님 말씀대로 국내에 공기 좋은곳에으로 이사가시고 대접받으면 편하게 사세요 공부한게 아깝잖아요. 백인위주 나라 가서 살아보시면 메이저로 사는게 얼마나 행운이지 느끼실 껍니다...
Amy Choi 3
2019년 9월 23일 17:22캐나다 약사 공부 하는 젊은이 수두룩 돈 만 많은 어디든 잘 삶 돈 없씀 고생 영어 안되도 돈 많은 살수 있음
@leesue3465 3
2022년 2월 03일 08:21한국도 시골이나 산에가면 공기는 좋은데요.저도 캐나다에 지금있고 캐나다 좋긴좋은데 정말 오실꺼면 한번여행오셔서 여기서 이민자 분들도 만나보시고 노숙자들도 한번 보시고 여러가지 생활경험해보시는것도 좋으실것같아요.
youngsoon kim 3
2019년 9월 25일 15:163년 갖고 안될것 같아요. 부인이 좀 허황하고 철이 없는 사람 같은데, 외국나가 적응도 못할것 같네요.
Vancouver Imo 2
2019년 10월 26일 05:06인생을 살면서 모르는 것은 선각자 가 있으면, 그 말을 듣고 감동 하고,
그의 모든 말을 맹신하게된다.
나도 법륜스님과 비슷한 연배지만
많이 감동해 왔다
~~하지만 ~~ 밴쿠버 이민와서
가족과 꿈같이 잘 사는 나로서
이민에 대한 스님의 조언 정말 황당한 조언이다 . 본인이 경험도 없으면서~~ 나도 이민 안오고 한국에서 이 즉문즉설 들었다면 이민 포기하고, 안 왔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잘 살고 있는 30%도 있다는 것을
미리 포기하는 쪽으로 조언 하시니,
다른 말씀도 이제 신뢰할 수 없고
스스로 더 마음공부 해야겠다는 ~~
저는 한국의 청장년층 꼭 한번 실패하더라도 얻는 것은 그 이상이라서
국제적 으로 살도록 적극 권장하는 일인이다.
1 778 960 7795 신정
Chan Hur 2
2020년 10월 10일 09:31한국에서 high tech 관련 engineer 경력이 있다면, 미국 혹은 캐나다 이민을 하더라도 쉽게 정착할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2
2019년 11월 18일 23:43아내의 허영심 ㅈㅈ ㅜㅜ
@youngyoulkim6056 2
2019년 9월 25일 03:39스님의 말씀에 큰그림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허나 작은 그림은 누구나 말할수 없는겁니다
계획은 있으나 망설임이 이민계획일겁니다 허나 세상은 넓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며
본인이 약사의꿈을 이룬 의지면 세상어딜가든지 의지대로 굳건히 사시면됩니다
캐나다보다는 모든환경이 월등한 미국을 권장합니다 남가주에 살다 북가주생활 어제로 12년차인데 겨울이면 짜증이 나죠 한국과 거의 같은위도인데도요 캐나다는 미국보다 훨씬 위도상높아 겨울이 장난이아닐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아시안인들은 시애틀 바로 윗도시이며 해안인 벤쿠버로 이민자들이 선호하지만 저 경험상 미국이 훨 좋다고 봅니다 캐나다보다 비용이 절감되고 직업과 사업 교육의 폭이 넓고 좋다고봅니다 저가 사는 소도시는 공기엄청좋고 국립공원옆이라 작정한분들은 일주일이상 계획을 잡고 여행하는코스며 동네 공립고등학교에서 가장가까운 대학은 리노의 네바다 주립대학이지만 캘리포니아이니 버클리가 가장가깝고 많이들 들어가지요 대도시에 살다 경험해보니 속은 아무도 모른다지요
작년가을 엘에이에서 살다 한국 의료공단에서 통역으로 근무하다 우리마을에 오신54세되신
중년분과 만남을 가졌지요 사유를 알고보니 젊었을때 동부에서 약학공부를 하다만 학점을 인정해준다는 여기칼리지에서간호학을 전공하고자 왔다고 하더군요간호사출신인 90세백인할머니께서 아직도 동네에서 가정의료 서비스에 종사한다면서 간호면허를 취득하려고왔고 몇달안되었는데 가을인데 여태 잠은차에서 해결했고식사는 사먹는게 지겨워서 비영리단체에서 매일 홈리스에게 제공되는 식사로 해결하지만 신세를 안지려 기부금을 내고 지낸다하길래 겨울이면 비수기이니 어차피 빈방 사용하라고 열쇠를 주었더니
장기손님들에게 월 팔백불 받지만 딱해서 제공하였더니 전기세와 물세는 내야한다면서 월
이백불을줘서 그렇게 몇달지내더니 올봄에 집을 산다기에 참 속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백인노부부가 사는동안 몇십만불을 은행에서빼먹고 사망후 상속녀인 손녀가포기한 방3 화장실1인 마당이 2에이커인 하우스를 경매로 4만불에 완불로 사고 수리비 2만불들어갔읍니다 이런식으로 살수있는방법이 미국은 무궁하여 한국에 전세집에 미국돈으로 10만불 20만불고 보증금걸고 사느분들이 불쌍하답니다 집세안내면 사업경쟁없고 애들교육공짜
가족과의생활과 취미생활 극대화할수있어 미국에 살며 개미 같이 사는분들도 태반인데
안목을 넓히면 편하게 살수있는 이민생활도있으니 눈을 갖고 열심히 이민생활도 발품팔면
좋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있읍니다
보일라 2
2019년 9월 25일 00:10얼마나 철이..없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이민을... ㅠㅠ... 먹고 사는게 전쟁인데. .. 미세먼지 먹고 죽는날보다. 먹고 살기 힘들어 죽는게 현실이네..안정 잡았을때 감사하시길...
꾸살라 2
2019년 9월 23일 06:43감사합니다 🏞
@브레인빛 2
2023년 10월 03일 15:23스님의 달콤한 즉설 너무 감사 드려요.
연규창 1
2019년 9월 23일 22:37드를게 없는 대답중
Tony John 1
2019년 10월 22일 12:23죄송하지만 남자분 너무 말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좀 자신감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사연 말하는 사람들 중 가장 핵노잼
사시미 1
2019년 9월 29일 08:30한국이 정말살기좋은 나라란걸 아직 못느껴봐서 그런듯합니다
미국 케나다 등등 정말빡십니다
만가지중에 하나는 아이스크림사먹으러갔다가 바닦에엎드려 총겨눠 당한것도 감수하시고 사셔야합니다
병원 맘데로못가구요 병원비 기절하구요 저녁6시되면 나갈생각하지마시고 여행가실때 큰도로만 다니셔야되고 인종차별 감수하셔야되고 아시아사람인거 영화보는것처럼 상상하지마세요 지렁이만큼 차별합니다 자동차수리 개인이다하셔야되고 돈이 무지많으면상관없지만 정비도 우리나라10배 전문직은 고급업무라 열쇠수리공만해도 후덜덜합니다
집키도잃어버리지마세요 영국같은경우는 집열쇠 교체시 700만원 신호위반및 과태료 범칙금 이런거 한국처럼생각하면 뒤통수맞습니다 등등
웰마트가시면 8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총과 석궁 다팔거든요 개나소나 다살수있으니 안전을위해구입하셔야됨
지금은 해외에서도 우리나라가 너무좋다고 놀러오고난리인데 뭐더러 가시렵니까
M M 1
2019년 11월 04일 14:35버륜스님말씀이옳습니다.
@장정훈-s5l 1
2020년 4월 30일 01:06이민 가고 싶으시면 가보세요
리셋 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시는것도 괜찬아요
@daeyeongkoo 1
2019년 9월 23일 08:30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림니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저의 지은 인연과보로 인한 교만과 어리석음에 무지의 이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참된 지혜로운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가슴깊이 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상대와 나와다름을 인정하고 항상 변함없이 겸손한 행동으로 상대의 이해의 폭을 가슴깊이 세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문춘택 1
2019년 10월 29일 00:29내가 선택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 좋아요
양복순 1
2019년 9월 23일 06:48감사합니다 ~^♡^
Young Youl Kim 1
2019년 9월 25일 04:37못다한 이야기로 질문자에게 선임이민자로서의팁을 드립니다
저는 40실 모텔운영자로 홀로 배관, 페인트,타일등 자동차경우 엔진외에는 홀로 다 수리하고 건물지붕도 홀로 다뜯고 새것으로 다갈며 사무실에서사무를보고 다음날 방청소등 365일 24시간을 수년째하고있지요 시한복판인데 건물에딸린 24평 식당도 가지고 수년째 직접음식장사도 하고퍼 손길이 달려 수십만불 임대료를 안챙기고 지금까지 비워 놓고 있지요
10만불 아래로 좋은하우스를 완불로 구입하면 집세를 내지않고 살면서 미국 식비 한국에 비해 저경험상 엄청쌉니다 혼자 삼시세끼를 백불로 한달동안 고기만 먹어본적도 있지요
식구들 유틸리티와 생활비 얼마안드니 정도것 벌수있는 사업으로 투자비자하여 미국행하여서 칼리지에서 ESL 과정을 거쳐 전문학과를 전공하세요 가족모두 교육쪽에 몰방하는
이민생활을 권장합니다 한국보다 미의료에 불만도 많은데 살다보면 거기에대한 노하우를
조언받든지 터득하면 됩니다
서말분
2019년 9월 23일 22:02♥
세라
2022년 7월 22일 09:10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은-w7x
2024년 4월 04일 15:30정말실질적인조언이네요 스님짱❤
김진희
2022년 2월 01일 14:55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특수경매전문
2019년 9월 23일 06:35감사합니다 ~~~~
doo eun kim
2020년 1월 04일 22:55캐나다 이민 왔는데, 살기 힘들어요.
Jeny suh
2019년 12월 23일 15:03제가 아는 의사분은 아이들만 유학 보내고 (한국에서 중 3때) 아이들은 방학때면 한국에 오구요 대학교 졸업하면 한국에 좋은 곳에 취직해서 지금은 가족끼리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