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많을 수록 실천해본게 많아서 겪어본게 많을 수록 당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게되고 즉시 성장할 것이며 겸손과 자신을 함께 갖출 것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줄 알게되며 나아가서는.. 세상이 손 안에 잡힐듯 할 것이다. 그러나 주의하라. 높은 곳에 있을 때가 추락하기 가장 쉬운 때다. 항상 바닥과 천정을 알고 중심을 바로 새워라. 땅을 넓히되, 근본에서 멀리가지말고 역량 내에서 포용 가능한 것을 하라. 실수를 했을 때 실패를 상상하고 더 보강해라. 낙천적인것도 부정적인것도 필요하지만, 극단은 한계가 너무 뚜렷하다. 능력의 한계치는 늘 올라가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곧 재능과 노력의 끝이 보일 때가 진짜 시작인 법이다. 그럴 때, 사람을 돌아보고 자기를 돌아보고 환경을 조성하라. 내 인생은 자기 것이라는 말은 그래서 있는 것이다.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은 그럴거면 처음부터 우물의 기초공사를 터널 크기로 잡고 하면 더 잘 된다는 말인가? 내 경험상 그런 것 같다. 예를 들어 음악은 결국 소리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악기와 주법은 기타 코드와 비슷하게 된다. 그 뒤는 목적을 파악하는 것, 목적에 맞는 연습만이 남았다. 느낌이 올 때 왜 그런가?하고 물으며 환경을 세세히 따지는 것. 그리고 찾는 것. 그러면 더욱 세세히 공부 할 수 있게 된다. 적용도 금방이다. 핼스도 음악도, 언어도 내가 단기간에 성과를 올렸던 모든 것들은 다 행위로하는 노력 전에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에 있었다. 그러면 연습은 당연한 것이 된다. 그리고 배운 것을 실행 할 때, 거기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점을 해소하면 꼭꼭 씹어먹게 되고, 그 의문을 풀 대안을 생각하면 그게 변주가 되고 응용이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한 장르가 된다. 소설의 클리셰 비틀기와도 비슷하다. 적어도, 내가 느낀 바 그렇다. 역시 만류귀종이 맞나? 어느 한 것에 어느 수준까지 통달하면 확실히 통찰력이 생긴다. 동시에 내가 어느것도 잘 모른다는 확신이 생긴다. 그럼 다시 시작이다. 한 가지도 다 익히기란 불가능하지만 모든 종류의 것을 약간씩은 다 할 수 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이제 내가 조금 쓸만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전히 어렵지만 조금. 그러면 기분이 좋다. 나아진다. 또 그럴 때 느끼는 것은 기분이 나아지는. 것과 내가 나아가서 나아지는. 것이 결국 같은 종의 기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할 때랑은 밀도가 다른 나아감과 나아짐이 겹치는, 조용한 즐거움이 나를 따뜻하게 감싼다. 명료하다. 이쯤이면 내가 나를 스스로 책임져서 밥 벌어먹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에 구애받지 않고. 좀 과장보태서 직장이 난데, 적어도 그것 만큼은. 어딜가도 내가 쓰일만한 곳이 보인다. 그래서 불안하지가 않다. 그래, 이게 내가 살면서 깨달은 조금 자신있다는 것, 조금 실력있다는 것의 정의이다. 이걸 다 알았지만, 이것 밖에 모른다. 그래도 이것이면 먹기도 또 살기도 충분하다. 하지만 더 알아야한다. 왜냐면.. 나도.. " 유래카 !" 하고싶거든. 어느 것에 통달하려면 지금까지의 목적과 앞으로의 목적을 알아야 하는 법이다. 불필요한 것은 제거되고 필요한 것이 결국 남는다. 그래서 그렇다. 맞는가? 내 어휘력이 부족하다. 세상은 명료하게 설명 될 수 있다. 그러한가? 확률론, 복잡계를 이해하면 어느 정도? 나머지 불확실성은 어떻게 대비하는가?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다. 이게 유일한 한계점이자 고난이다. 사람이 필요하다. 유능한.
무엇을 지불하고라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야겠다.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앞의 조금 자신감있는 조금의 실력으로는 부족할까? 모르겠군. 알아봐야지. 끊임없이 공부하겠다. 나와 약속한다. 죽기까지 공부하기로. 그래야만이 그래야만이 내 삶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렇게 안살면 죽음이 나을 것 같다. 제발 노화가 늦게 오기를. 늙어서도 공부 할 수 있기를. 아멘.
배우는 건 문제가 안되는 데 이해하는 시기는 진짜 엄청 느려 터지면서 적응기간은 하루도 안될 정도로 빠른 편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전 자신감이 하락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남들은 한번 볼거면 전 10번은 봐야하는 데 만약 그 보는 것이 적응이 된다면 보기 귀찮아져요. 이상하게 그렇게 되요. ㅈㄴ 짜증나.. 내 망상과 내 현실의 격차는 억 단위를 넘어서는 것같아요.
체인지그라운드의 취지와 그 효과는 굉장히 동의합니다만 중간에 메타인지에대한 내용은 동의할수없습니다. 메타인지는 '내 생각에대한 생각'으로 자기자신을 제3자의 눈에서 바라볼때 쓰입니다. 즉 메타인지가 높다는것는 내가뭘알고 뭘 모르는지를 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과업의 난이도가 높더라도 높은 메타인지를가지면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질수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하는것은 좋치만 올바른 지식을 기반으로하면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있을것같습니다.
2018년 IT업계로 새로운 공부를 시작을 하면서 가장 최초의 동기부여를 받은게 체인지 그라운드였는데, 일 시작하고 2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선택의 기로에서 자극을 받고 갑니다. 결국 세상에 요령이 없는거죠. 남들이 몰라서 못하는거보다 알면서도 못하는 가치들. 그런 클래식한 가치들이야 말로 성취했을 때 정말 큰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뿌리를 확장시키기 위해 공부하겠습니다.
지금의 우린 실력은 택도없으면서 바라는 수준은 높다. 메타인지가 낮거나, 욕심이다 그건. 실력이 전부다. 혁신과 창발을 위해선,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공부라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속가능성. 만번 실패하면 또 다시 일어나 하면된다. 그걸 하려면? 1.이래서 안될거야 말고 이러니 될거야란 마인드 조성 - 어떤 일을 대할 때,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난 안될거야에선 이미 결론이 나있는 것. 2. 항목을 세분화 - 뭉뚱그려서,러프하게 대충? 대략? 합리화 하고 넘어간다. 나 포함해서 대부분. 3. 피드백 받기 - 전문가 그리고 셀프피드백. 나같은 경우 전문가 페이스 투 페이스 안되면 유튭을 찾아볼 것 그리고 빡독. 4. 환경을 조성 - 게임에서 세팅창 만지듯 실수해도 또 할 수 있게, 부담도 주지말고, 그냥 밥먹는것처럼 꾸준히, 매일매일 그것을 하는 것을 조성하기.
아직 까진 제가 복잡계, 멱분포의 구체적인 뜻에 내공이 너무너무 부족합니다. 블랙스완의 좀 더 명확한 느낌도 받고 싶군요. 역시나 많은 수련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굿나잇.😂🤣😂
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잘 못 활용하면 확 타올랐다가 확 식게되어 갭이 더 커져 데미지가 크게 들어올 수 있다. 동기부여를 가졌다면 현실적 혹은 지속 가능한 발전 방법을 자신 만의 세팅값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 시작보다 더 중요하다 이게 진짜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무엇인가 채워지기 시작한다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좋아에서 시청하는데 전에 유튜브는 신박사님이 복잡계라고 해서 복잡계 단어는 좋아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그 후에 영상에 결이 바뀌면서 우리가 이 영상에 결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찾아갔다고 하고 다시 복잡계 이야기를 하니 이 영상은 공감은 안가네요.
또한 자존감이 무너지는 이유가 학습이라는 것도 있지만 복잡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요새는 마케팅을 유입되는 경로 즉 홍보 채널에 데이터를 구분해주는 분석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데이터만 잘 이해하고 분석하면 올바른 피드백을 얻는 것 같아요.
그 피드백을 받을때는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데이터를 보고 피드백을 받는것이 사람들이 이해하기 더 쉬우며
마지막으로 마케팅에 대한 성과만 보자면 과대 과장 광고나 자극적인 광고를 진행하면 퍼포먼스를 이끌 수 있지만 이런 행위 자체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이고 이런 점을 싫어하는 마케터가 있을 수 있기에 어떤것을 판단할 때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에 성장에 있어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해서 이부분은 찐하게 공감가네요.
사실 피아노연습도 그래요. 정말 심도있는 수준의 악보에 도전하면 몇달 내내 한곡만 치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그 곡은 그만한 노력의 가치가 있다고 내 마음이 믿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베토벤 소나타 8번 2악장만 1년 내내 친 적이 있습니다. 첨엔 큰 도전이라서 악보를 분해(?)해서 왼손 일부만 치고, 오른 손 부분만 치고, 다음에 양손으로 조금씩 치고, 그랬지요. 한번에 그 악보를 끝까지 치지 않았습니다.
피아노를 취미로 치다보니 매일 30분 정도 잠깐씩 치는데도 내 손이 점차 악보를 익혀가는게 신기하지요. 그래서 어떤 공부는 이렇게 가벼운 맘으로 꾸준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악보 하나를 한달 내내 치다보면 내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 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욱더 피아노 치는 게 힘이 안들고 음악 소리도 좋아지고 또 더욱 즐기게 됩니다. 이런 원리를 내가 잘해내고 픈 곳에 어떻게 적용해 볼까 궁리 중입니다. 저는 한국어로 글쓰는 게 편하지만, 해외에 사는지라 영어를 잘해야 유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영어로 글쓰기를 매일 해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내 피아노 연습처럼 매일 하게 되지를 않더군요.
이런 댓글도 영어로 쓰면 더 연습이 될텐데요. ㅎㅎ 나중엔 영어로 댓글달기 도전해볼게요. 😊
@uddari-dy1oz 358
2021년 3월 24일 20:19"내가 지금 편안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댓글 134
2021년 3월 25일 20:07자신감을 만드는 4가지 방법
1.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성장형 사고방식 갖기
2. 세분화 하여 개선하려는 욕구 갖기
3. 전문가, 책으로 부터 피드백받기
4.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다시 시도하기
결론 : 자신감이란 내가 주어진 일보다 나의 상태가 더 높은 곳에 있을 때 얻는 것이다. 반면, 업무가 나보다 높은 곳에 있으면 자존감이 하락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이다.
@byoel 93
2021년 3월 25일 10:52하루12시간이상 3년동안 프로그래밍했더니..
실력이 안되 진짜 맨날 도망가고 싶었지만..
3년뒤 고수가 되어있더라..
@워니챌린지 65
2021년 3월 24일 21:07'진정한 자신감은 끝없는 배움에서 온다' 명심할게요.
언제나 호기심을 가지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다짐해 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꾸벅!! 👍🏻👍🏻👍🏻
@pjt-qk6jr 59
2021년 3월 24일 21:39제대로 된 전문가나 멘토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년간 만 권을 읽었다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독서법책과 강의를 듣고서 속독에 빠져 오랫동안 인생 낭비를 한 게 너무 후회됩니다.
@나눔천사-t5v 52
2021년 3월 24일 20:04뼈때리는 말씀으로 오늘도 뼈가 부러졌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공부하고 책 읽고 졸꾸 하겠습니다.
날교육해줘dOnElder 26
2021년 3월 24일 22:33아는게 많을 수록
실천해본게 많아서 겪어본게 많을 수록
당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게되고
즉시 성장할 것이며
겸손과 자신을 함께 갖출 것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줄 알게되며
나아가서는..
세상이 손 안에 잡힐듯 할 것이다.
그러나 주의하라.
높은 곳에 있을 때가 추락하기 가장 쉬운 때다.
항상 바닥과 천정을 알고 중심을 바로 새워라.
땅을 넓히되, 근본에서 멀리가지말고
역량 내에서 포용 가능한 것을 하라.
실수를 했을 때 실패를 상상하고 더 보강해라.
낙천적인것도 부정적인것도 필요하지만, 극단은 한계가 너무 뚜렷하다.
능력의 한계치는 늘 올라가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곧 재능과 노력의 끝이 보일 때가
진짜 시작인 법이다.
그럴 때, 사람을 돌아보고 자기를 돌아보고
환경을 조성하라.
내 인생은 자기 것이라는 말은 그래서 있는 것이다.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은
그럴거면 처음부터 우물의 기초공사를 터널 크기로 잡고 하면 더 잘 된다는 말인가?
내 경험상 그런 것 같다.
예를 들어 음악은 결국 소리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악기와 주법은 기타 코드와 비슷하게 된다.
그 뒤는 목적을 파악하는 것, 목적에 맞는 연습만이 남았다. 느낌이 올 때 왜 그런가?하고 물으며 환경을 세세히 따지는 것. 그리고 찾는 것. 그러면 더욱 세세히 공부 할 수 있게 된다. 적용도 금방이다.
핼스도 음악도, 언어도 내가 단기간에 성과를 올렸던 모든 것들은 다 행위로하는 노력 전에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에 있었다. 그러면 연습은 당연한 것이 된다. 그리고 배운 것을 실행 할 때, 거기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점을 해소하면 꼭꼭 씹어먹게 되고, 그 의문을 풀 대안을 생각하면 그게 변주가 되고 응용이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한 장르가 된다. 소설의 클리셰 비틀기와도 비슷하다.
적어도, 내가 느낀 바 그렇다.
역시 만류귀종이 맞나?
어느 한 것에 어느 수준까지 통달하면 확실히 통찰력이 생긴다. 동시에 내가 어느것도 잘 모른다는 확신이 생긴다. 그럼 다시 시작이다.
한 가지도 다 익히기란 불가능하지만 모든 종류의 것을 약간씩은 다 할 수 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이제 내가 조금 쓸만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전히 어렵지만 조금. 그러면 기분이 좋다. 나아진다.
또 그럴 때 느끼는 것은 기분이 나아지는. 것과 내가 나아가서 나아지는. 것이 결국 같은 종의 기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할 때랑은 밀도가 다른 나아감과 나아짐이 겹치는, 조용한 즐거움이 나를 따뜻하게 감싼다. 명료하다.
이쯤이면 내가 나를 스스로 책임져서 밥 벌어먹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에 구애받지 않고. 좀 과장보태서 직장이 난데, 적어도 그것 만큼은.
어딜가도 내가 쓰일만한 곳이 보인다.
그래서 불안하지가 않다.
그래, 이게 내가 살면서 깨달은 조금 자신있다는 것, 조금 실력있다는 것의 정의이다.
이걸 다 알았지만, 이것 밖에 모른다.
그래도 이것이면 먹기도 또 살기도 충분하다.
하지만 더 알아야한다.
왜냐면.. 나도.. " 유래카 !" 하고싶거든.
어느 것에 통달하려면 지금까지의 목적과 앞으로의 목적을 알아야 하는 법이다.
불필요한 것은 제거되고 필요한 것이 결국 남는다. 그래서 그렇다.
맞는가? 내 어휘력이 부족하다.
세상은 명료하게 설명 될 수 있다.
그러한가?
확률론, 복잡계를 이해하면
어느 정도?
나머지 불확실성은 어떻게 대비하는가?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다.
이게 유일한 한계점이자 고난이다.
사람이 필요하다.
유능한.
무엇을 지불하고라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야겠다.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앞의 조금 자신감있는 조금의 실력으로는 부족할까?
모르겠군.
알아봐야지.
끊임없이 공부하겠다. 나와 약속한다. 죽기까지 공부하기로. 그래야만이 그래야만이 내 삶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렇게 안살면 죽음이 나을 것 같다. 제발 노화가 늦게 오기를. 늙어서도 공부 할 수 있기를.
아멘.
@캐릭터스토리 25
2021년 3월 24일 20:08너무 자신을 자만하지 않는것에서 부터 시작이구나...
@핫성표 20
2021년 3월 24일 21:35의식적 학습이
자신감의 원천이다
@박희성-l9z 18
2021년 3월 24일 22:34자칭 전문가나 멘토, 공부 자극영상들을 보며 스스로 채찍질을 했는데, 결국 답은 거기에 없더라고요. 한때는 자극제나 멘토를 찾아서 뒤쫓고 믿고 배우는데 시간을 많이 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도 다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었어요.
진심으로 날 위해 조언한 말이라기보다는 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더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설파했던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한 멘토의 말에 죽기살기로 믿고 따라하고 애쓰는 거. 광신도 집단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길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에요. 멘토가 길을 안내하고 이끄는 게 아니라. 결국엔 혼자입니다.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앞길 무소의 뿔처럼 꿋꿋히 가는 게 답이에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야 합니다
@아리_comtedeliao1616 15
2021년 3월 25일 01:30배우는 건 문제가 안되는 데 이해하는 시기는 진짜 엄청 느려 터지면서 적응기간은 하루도 안될 정도로 빠른 편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전 자신감이 하락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남들은 한번 볼거면 전 10번은 봐야하는 데 만약 그 보는 것이 적응이 된다면 보기 귀찮아져요. 이상하게 그렇게 되요. ㅈㄴ 짜증나.. 내 망상과 내 현실의 격차는 억 단위를 넘어서는 것같아요.
@heejung4911 13
2021년 3월 24일 20:42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 12
2021년 3월 25일 02:261줄 요약 : 의식적인 노력을 해라
@jamieyun5948 11
2021년 3월 25일 00:57저역시 스터디카페 24시를 등록해서 새벽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능력의 부족함을 절감 MBA 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에겐 체인지 그라운드는 스폰서와 같은힘을 주고있습니다. 언제가는 제가 투자하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도서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좋은사람-s6e 10
2021년 3월 24일 20:17지금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네요
@북코yujin 10
2021년 3월 25일 02:22마음속에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안정된 기지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PinkPong_official 9
2021년 3월 24일 20:42체인지그라운드의 취지와 그 효과는 굉장히 동의합니다만 중간에 메타인지에대한 내용은 동의할수없습니다. 메타인지는 '내 생각에대한 생각'으로 자기자신을 제3자의 눈에서 바라볼때 쓰입니다. 즉 메타인지가 높다는것는 내가뭘알고 뭘 모르는지를 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과업의 난이도가 높더라도 높은 메타인지를가지면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질수있습니다. 동기부여를 위하는것은 좋치만 올바른 지식을 기반으로하면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있을것같습니다.
@베니-s1d 9
2021년 3월 24일 23:10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 쉬운일만 계속 찾을순 없죠..더 나은 나를 원한다면 끊임없이 배워야겠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90daddy 8
2021년 3월 24일 21:10동기부여는 역시 체인지 그라운드죠 동기부여 또 받고 갑니다! 같이 행동합시다!
@wehappinesschurch 6
2021년 3월 24일 20:52배우고 갑니다. 얻는게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StievieG 6
2021년 3월 24일 23:492018년 IT업계로 새로운 공부를 시작을 하면서 가장 최초의 동기부여를 받은게 체인지 그라운드였는데, 일 시작하고 2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선택의 기로에서 자극을 받고 갑니다.
결국 세상에 요령이 없는거죠. 남들이 몰라서 못하는거보다 알면서도 못하는 가치들. 그런 클래식한 가치들이야 말로 성취했을 때 정말 큰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뿌리를 확장시키기 위해 공부하겠습니다.
@sung-jinchoi3948 6
2021년 3월 25일 01:25제가 느낀 바는 다음과 같습니당.
지금의 우린 실력은 택도없으면서 바라는 수준은 높다. 메타인지가 낮거나, 욕심이다 그건. 실력이 전부다. 혁신과 창발을 위해선,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공부라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속가능성. 만번 실패하면 또 다시 일어나 하면된다. 그걸 하려면?
1.이래서 안될거야 말고 이러니 될거야란 마인드 조성 - 어떤 일을 대할 때,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난 안될거야에선 이미 결론이 나있는 것.
2. 항목을 세분화 - 뭉뚱그려서,러프하게 대충? 대략? 합리화 하고 넘어간다. 나 포함해서 대부분.
3. 피드백 받기 - 전문가 그리고 셀프피드백. 나같은 경우 전문가 페이스 투 페이스 안되면 유튭을 찾아볼 것 그리고 빡독.
4. 환경을 조성 - 게임에서 세팅창 만지듯 실수해도 또 할 수 있게, 부담도 주지말고, 그냥 밥먹는것처럼 꾸준히, 매일매일 그것을 하는 것을 조성하기.
아직 까진 제가 복잡계, 멱분포의 구체적인 뜻에 내공이 너무너무 부족합니다. 블랙스완의 좀 더 명확한 느낌도 받고 싶군요. 역시나 많은 수련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굿나잇.😂🤣😂
@송송영섭-x4x 6
2021년 3월 24일 20:08감사합니다
존중공감 5
2021년 3월 24일 20:18사이비 이단 극우파의 유혹의 손길에서 오늘도 무사히....
평범하게 사는 것도 괜찮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성공만 쫒기보다 영혼을 돌보세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5
2021년 3월 24일 21:09오르막 길을 걷고 있어서 힘든건가요??
유튜브 한번 방문해주시면 제게 큰힘이 됩니다
@kimkoony 3
2021년 3월 25일 10:35해라, 지금.
@createmyname 3
2021년 3월 26일 22:26딴지는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요즘 계속 배우들 얼굴로 첫 화면 만드시는데요, 이렇게 하는 것은 초상권이나 다른 문제는 없나요? 아니면, 미리 허락을 받으신 것인지요? 요즘 도전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irikim8867 3
2021년 4월 19일 11:29이런 동기부여 영상을 잘 못 활용하면 확 타올랐다가 확 식게되어 갭이 더 커져 데미지가 크게 들어올 수 있다. 동기부여를 가졌다면 현실적 혹은 지속 가능한 발전 방법을 자신 만의 세팅값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 시작보다 더 중요하다 이게 진짜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무엇인가 채워지기 시작한다
@슈크림-y7g 3
2021년 3월 24일 23:32항상 많이 배우고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Paul-ke9xz 3
2021년 5월 18일 10:545:50 진짜 맞는 말입니다. 그냥 하는게 아니라 배우면서 하는거죠.
@김지은-z5d1m 3
2023년 5월 05일 10:24❤진정한 배움
1. 자기효능감:
과업의 난이도 < 나의 능력에 대한 메타인지
-> 자신감 상승!!
2. 어디로부터 오는가:
끝없는 배움
3. 솔루션: 학습
전문가 피드백
셀프 피드백 - 독서
4. 학습영역(의식적 노력):
-성장형 사고 방식: 나는 할 수 있다
-세분화: 내가 부족한 부분
-피드백
-실수할 수 있는 환경
@수호-x9t 3
2021년 3월 24일 21:45항상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굉장한 내용들을 일깨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스샷으로 다 찍어놨습니다 힘들거나 현타올때마다 보고 들으면 금방 회복이 되더라구요 감사드려요~!
@mac_wave6273 3
2021년 3월 24일 23:14끊임 없는 자기기만과 자신을 속이는 행동으로 학습을 게을리하고 인생자체에 희망을 두지않는 포기상태였습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꾸며도 원하는 자신감이 나오지않고 자존감마저 바닥인 상태였는데 해답을 찾은것같네요..
@shhahn3166 2
2022년 4월 01일 15:36진정한자신감은 배움에서 오는거다
감사합니다🙆♀️🙆♂️
Kate Lee 2
2021년 3월 24일 23:07일을 함에 있어 공부는 현장에서 부딪히는 건데
그러다보니 무한 삽질….맨바닥 헤딩…
무작정 공부하는건 아닌듯
timegoes 2
2021년 3월 25일 00:16근데 보통 무식한 사람들이 자신감 넘치지않나 ㅎㅎ
@TexasTruckerDoHyung 2
2021년 3월 25일 08:32오늘도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myoung-rs2mb 2
2023년 5월 30일 05:22유아인ㅋㅋㅋ
댓글 2
2021년 6월 05일 20:14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생각 없이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1. 할수 있다는 믿음
2. 업우의 세분화
3. 전문가의 피드백 or 셀프 피드백을 통한 도약
4. 시도할 수 있는 환경설정
신나클래스 1
2021년 3월 27일 01:37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좋아에서 시청하는데 전에 유튜브는 신박사님이 복잡계라고 해서 복잡계 단어는 좋아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그 후에 영상에 결이 바뀌면서 우리가 이 영상에 결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찾아갔다고 하고 다시 복잡계 이야기를 하니 이 영상은 공감은 안가네요.
또한
자존감이 무너지는 이유가 학습이라는 것도 있지만 복잡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요새는 마케팅을 유입되는 경로
즉 홍보 채널에 데이터를 구분해주는 분석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데이터만 잘 이해하고 분석하면 올바른 피드백을 얻는 것 같아요.
그 피드백을 받을때는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데이터를 보고 피드백을 받는것이 사람들이 이해하기 더 쉬우며
마지막으로 마케팅에 대한 성과만 보자면 과대 과장 광고나 자극적인 광고를 진행하면 퍼포먼스를 이끌 수 있지만 이런 행위 자체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이고 이런 점을 싫어하는 마케터가 있을 수 있기에 어떤것을 판단할 때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에 성장에 있어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해서 이부분은 찐하게 공감가네요.
boneless 1
2021년 3월 24일 23:51아,자기계발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 5년간 바짝 보다가 10년 전 즈음부턴 건성인데..이건 뼈때리네요.핵 코어 촌철살인입니다.
@김삼수-x6s 1
2021년 3월 25일 00:08아 내 뼈
yam orange 1
2021년 3월 25일 07:21어엌ㅋㅋㅋ 저 자신있습니다^^* 면접1등 효목씨!!!
@ej1426 1
2021년 3월 24일 23:37팩트
@정연욱-r9u 1
2021년 8월 19일 20:58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다.
실력은 공부에서 나온다.
@검정콩-o1c 1
2021년 3월 25일 08:51고맙습니다
@yhk1223 1
2022년 7월 05일 18:54진정한 자신감은 끝없는 배움에서 온다!! 피드백. 나는 할수있다!!!
@정원-f1t 1
2021년 3월 25일 09:36실력이 택도 엄슴다.~~ ㅎㅎ
뼈 맞았습니다. 노력할수 있도록 계속 뼈 맞아야 합니다.
@izumihiyorilove 1
2022년 4월 14일 12:26간단함 ㅋㅋㅋ 말보단 행동파가 되어야함
그넘의 눈높이 치우고 현장에서 근무로 경력쌓는것도 바꿀 수 없는 스펙임
캐릭터 주인공의 행동이 무모하고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단순하니까 바로 자신감있게 행동하지
평소 눈치볼거없이 꼴리는대로 행동하면서 자신감 쌓아야 면접에서도 저신있게 말하지
긴글 필요ㄴㄴ 그만큼 요즘 원하는 상은 자신감이다.
rotlqkf 1
2021년 3월 26일 20:23진정한 자신감은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지 그 외에는 허세 일뿐임.. 즉 돈이 많은 경제적 여유가 있고 확실한 명분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항상 풍기지만 쥐뿔도 없는 상태에서는 절대 존재할수가 없음.
@MusicHY96 1
2021년 3월 25일 01:02졸 꾸. 파이팅!
@필기혁명 1
2021년 9월 12일 18:43지금 노력하고 있다면 불안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함께 노력해봐요!
@오세철-f9h 1
2021년 3월 25일 08:32정말 매번 영상보면서 댓글을 안달았는데요 이번 영상 보면서 꼭 해야 할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이런 영상장르들을 만들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저런 영상소스들을 구할수가 있을까요 ? 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wonSsam 1
2021년 3월 25일 06:34한 말씀 한 말씀 어느 하나 집중 안 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nonamed931 1
2022년 4월 19일 11:22들어오자마자 팩트로 맞아버럈다..
사과
2021년 6월 13일 04:41여기 왤케 대단한 사람이 많지
Heran
2021년 4월 13일 04:38"쉬운 공부는 풀뿌리 정도 만든 셈이다."
풀뿌리 정도 얻어봐야 공부의 맛이나 깊이를 체험하지 못하니 금방 포기하게 되겠군요.
사실 피아노연습도 그래요. 정말 심도있는 수준의 악보에 도전하면 몇달 내내 한곡만 치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그 곡은 그만한 노력의 가치가 있다고 내 마음이 믿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베토벤 소나타 8번 2악장만 1년 내내 친 적이 있습니다. 첨엔 큰 도전이라서 악보를 분해(?)해서 왼손 일부만 치고, 오른 손 부분만 치고, 다음에 양손으로 조금씩 치고, 그랬지요. 한번에 그 악보를 끝까지 치지 않았습니다.
피아노를 취미로 치다보니 매일 30분 정도 잠깐씩 치는데도 내 손이 점차 악보를 익혀가는게 신기하지요. 그래서 어떤 공부는 이렇게 가벼운 맘으로 꾸준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악보 하나를 한달 내내 치다보면 내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 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욱더 피아노 치는 게 힘이 안들고 음악 소리도 좋아지고 또 더욱 즐기게 됩니다. 이런 원리를 내가 잘해내고 픈 곳에 어떻게 적용해 볼까 궁리 중입니다. 저는 한국어로 글쓰는 게 편하지만, 해외에 사는지라 영어를 잘해야 유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영어로 글쓰기를 매일 해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내 피아노 연습처럼 매일 하게 되지를 않더군요.
이런 댓글도 영어로 쓰면 더 연습이 될텐데요. ㅎㅎ 나중엔 영어로 댓글달기 도전해볼게요. 😊
@떤떼임
2021년 4월 17일 22:52항상 배우고자하는마음으로 끊임없이 지식을 채웠더니 그걸 해내는 나에 대한 자신감이 한없이채워졌습니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찬찬
2021년 10월 30일 00:19왓더퍽 진짜 유용하네 ㅋ..
조민승
2021년 7월 27일 23:19자신감도 부모가 만든단다
YEON! The artist
2021년 7월 25일 09:52지금 이 영상대로 실천하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혹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것으로 다른 분야인 인간관계나 운동 같은 분야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나요??
dale
2022년 5월 06일 09:53성장통은 무조건 아프니까
견뎌낼수있는 힘이 아니라
그 아픔 자체를 음미할수있는 멘탈을 갖춰야겠네요
음 성장통이군 야미..
Ss A
2021년 7월 13일 21:28스스로 알을 깨면 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후라이가 된다.
YH Eom
2021년 9월 03일 11:23안녕하세요 💕
울산상남자
2021년 8월 23일 23:32유아인 조낸 멋있어
비니의마케팅이야기
2021년 3월 26일 10:54인생은 배움의 연속인 것같아요ㅠㅠ 다시 정신차리고 자극 받고 갑니다... 휴 ..
@한사랑-q9j
2022년 1월 28일 10:21저두 숫자에 약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지금 저를 가르켜 주시는 멘토분을 만나서 깨달음을 많이 받고 있어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 보는것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 하는것이 자신감을 올리는 일인것 같아요
저희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윤서
2021년 3월 25일 12:05난항상 바로 실천할수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해..
@임훈혜-g6v
2021년 4월 04일 05:30좋은말씀... 감사해요 ㅠ
@jyw-v9p
2021년 6월 25일 15:1300:20
1:30
2:50
3:40
@atz3977
2021년 3월 30일 09:12인정
@이신행-i1j
2021년 7월 20일 09:30네
@user-no1oe2rg1v
2021년 4월 01일 18:24너무 아파요 ㅠㅠ 뼈
포우
2021년 3월 25일 00:09관련된 책으로 '1만시간의 재발견' 추천합니다.
@spring-kk
2021년 3월 26일 19:42모두가 다 하는 일은 이제 안 합니다 7년전부터
뿌산도전
2021년 6월 06일 11:07진짜 지속된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 1년 뒤에 다시 이 댓글 찾으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