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를 뀌고 속이 안좋나?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내 말이 지독하면 내 마음 어디가 안 좋은가? 라고 나를 들여다보는 일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제 마음과 제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속상한 말이 생각나면서 엉엉울면서 들었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그 말을 하는 상대를 쥐어잡으려고만 하는게 아니라 제 말을 들어볼게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인상깊은 강연이었어요 제 마음을 길러서 그릇을 키워볼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저 말을 했어도 스스로에게 화가 날거같아요.. ㅠㅠㅠㅠ 시아버지가 저렇게 함부로말하는데 나는 저런말 듣고 저런 취급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지못하나.. 이렇게까지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내 울컥하는 기분은 억지로 눌러야하나 하는생각이 들거같아요 제가 마음에 화가많아서 그런걸까요..
0:27 와 어떻게 이렇게 품격있게 받아칠수가 있을까요ㅠㅠ? 제 일이 아닌데도, 듣자마재 숨이 턱-막히고 화가나는것 같은데, 저는 평소에 말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말그릇이 간장종지만 한듯 이라고 느껴집니다ㅠㅠ
같은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생각하고, 말할때 조심하려고 저는 노력합니다만, 다른 화자들은 안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 경우, 제가 계속 상처받는 말을 받았을때, 계속해서 내면으로 상처받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싶지 않음에도, 자연스럽게 그 사람이 한 부정적 말에의해 그 화자가 나쁘게 인식되어버리는 점에 스트레스받고있었습니다ㅠㅠ
강의를 잠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도 작가님을 통해 진심으로 말그릇을 키우는 비법을 배우고싶어지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결국 이러한 영상이나 책도 남의 생각과 말을 배려하고 싶은 캐치형들만 볼 것 같네요. 애초에 타인을 상처 입히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배려를 가진 사람이라면 배구식으로 말 하지 않을 테니까요. 한 정신병원 의사가 말 했듯 진짜 정신병원이나 상담원 가서 고쳐야 할 것들은 신나게 떠들고 살고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상처 입은 정상인들만 센터를 찾는것과 같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영상을 보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는데 막상 노력해야 할 사람들은 이런 걱정조차 안하고 산다는 현실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강의는 너무 완벽하고 근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소극적인성격탓인지 상대방의 말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사람중에 1인 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좀더이해해보려노력하고 내마음 의 말그릇도 넓혀 보도록 해야겠네요. 쉽게되진않을거 같아요. 너무나 깊은상처 때문인지 . 다시금 말의 중요성과 나는 어떠한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멋진강연이였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이상하게 기분 나쁜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면 저도 모르게 그 감정에 휘둘리게 되는데, 저의 말그릇이 작았나봐요. 이제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의 좋은 의도를 찾아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강연을 시청하시는 분만이라도 피구형보다 캐치볼형으로 이야기하고 말그릇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잘 받아내고 싶다. 말에 걸려 넘어지지 말고 내가 그 말을 잘 받아서 우리의 대화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내가 잘 해보고 싶다. 캐치형: 말할 때 감정조절 가능하고 받기도 잘 받아낼 수 있는 능력. 그 말을 듣지 말고 그 사람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1. "나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야" 2. "저 사람에게도 좋은 의도가 있었어" 유통과정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유통과정의 원석을 보는 힘.
사람의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사람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 사람의 말은 배운 대로 되지 않습니다. 배인 대로 됩니다.
말을 많이 할수록 외로워지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봄. 말은 기술의 문제 이전에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방구 냄새처럼 우리의 말이 지독해질 때 내 마음에 어디가 안 좋은 지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은 자기 마음대로 끌고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말의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마음이 자라면 당신의 말이 자랍니다. 우리의 말그릇이 커지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한 명은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내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2020년엔 피구형 남편과 큰딸의 말들에서 원석을 찾을 줄 아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몇년간 고민했던 관계불화의 실타래를 풀 수있는 힌트를 받아가게되어 감사해요. 저 자신이 좀더 변해야 우리 가족이 다치지않고 나쁜 대물림이 끊어진다.... 다시 내 마음을 다잡아 보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최근 시어머니와 합가하고 같이 육아하며 몇개월 동안 천당과 지옥을 오갔는데 작가님이 말씀하신 피구형 타입, 원석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 말그릇을 키우면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조언 참 멋집니다. 작가님의 책 한번 꼭 읽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한번씩 봐줘야하는 영상입니다. 무례한 사람, 그렇지만 꾸준히 볼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어서 모임 나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그 사람이 뿜어내는 독한 말의 이면에 심연속에 품고있는 원석을 알아내고 그걸 잘 받아들이고 싶은 야망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 제 말 때문에 부모님이 크게 다투시고 난 뒤로 말실수가 두려워 다투기가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는 편입니다 그럼 상대방은 말을 안한다고 또 저에게 상처를 주죠 상대방이 미운데 어떻게 그렇게 대처할 수 있을지 상대방의 원석을 어떻게 꺼내 볼 수 있을지 많이 배워야 겠네요
우와~~~ 강연 듣고 부모탓, 남탓, 운명탓했던 나와 주변인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들리는대로 듣는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을 먼저 이해하려 애쓰는 것이 상대편의 마음의 원석을 잘 보게 된다는 것!! 앞으로 올 AI시대에 이런 강의가 더 많이 필요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내면의 그것!! 늘 잊지 말아야겠어요! 이 강의(책)를 통해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소중한 가족, 친구,좋은 동료들을 더 많이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원석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위인과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 말에 걸려 넘어져 상처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15분을 정말 꽉채운 마음에 와 닿는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저장해서 보내줘야겠습니다. 2020년엔 마음을 키워, 말그릇도 키울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는 정직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사람살리는 미용'을 하겠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미용을 하고 있는데 고객님과의 대화가 기본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화상대의 원석을 볼 수있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 말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힘!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되돌아보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담아 2020년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게 대화하는 우리가 그리고 내가 되길^^
명절이라 시댁에 왔습니다. 오늘 시댁에 내려오기 까지 하루 종일 예민한 마음에 피구형 말로 나의 가족을 힘들게도 했고, 가족의 말에 여러번 걸려 넘어지기도 했네요. 힘든 하루였지만 잠 못 이루는 밤에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위로를 받고 반성, 그리고 새로운 다짐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날이 될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그릇을 키우자.'라는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저도 30여년 교단에 서서 하는 말 중에 '하고 싶은 말을 이왕이면 예쁜 말그릇에 담아 전하자.'고 강조해왔어요. 말그릇이란 표현을 보고 참 반가웠답니다.
신랑한테는 잘 안 되더라는 말에 빵터졌어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이 몸에 베인 것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죠. 제가 시도했던 것은 '나 전달법'. 글로 적고 말로 연습하고 실제 상황에서 용기내서 적용하니 기적이 일어나더라구요. 제 말그릇이 예쁘게 바뀌니까 돌아오는 말도 바뀌더라구요.
강사님이 자신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아름답게 자신을 가꾸고 주변을 환하게 변화시키는 힘을 갖게 되신 것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윤나님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기분나쁘지 않게 받아냈을때 그 뿌듯함 정말 공감되었어요. 저도 저의 가장 가까운.. 남편과 얘기할때 두가지 갈림길에서 고민한 적이 많거든요. 어떤 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잘 받아낼때가 있는데 어떤 날은 이말을 하면 싸움이 될걸 알면서도 받아칠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어김없이 서로 큰소리가 나기도 하구요. 매번 후회하지만 비슷한 상황은 반복되더라구요. 근데 그때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면 내마음의 말그릇이 작았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일이 있어서 내 마음이 내말그릇이 작아졌을땐 작은 말에도 쉽게 반응하고 욱하고 있는 저를 보곤 합니다. 항상 반성하면서도 다시 돌아가곤 해요.ㅜ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김윤나님 보면서 저도 저렇게 차분하게 얘기하면 좀더 세련되게 받아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네요. 말그릇 책 도서관에서 잠깐 접해보긴 했는데 꼭 정독해보고 싶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나만의 기특함~^^정말. 내자신만 아는 그뿌듯함과 대견함을. 맛본날!~ 이강연을 듣게 되어 너무나 맘이 든든해지고 더 해나갈수 있겠다는 용기도 생기게 되었습니다~'말그릇' 책 너무 소중하게 잘 읽어나가고 있습니다~말씀 너무 너무 가슴에 남습니다~더 나은내일의 나를 꿈꿔 봅니다~~
새해 참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말의 원석을 찾아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말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늘 신랑과의 다툼은 어떤 말을해도 기분 나쁘게 말하는 저 인간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마음 그릇 키우기해서 저도 멋진 어른이고 싶습니다.
이 강연을 보고, 싸웠던 아버지에게 화해를 먼저 요청했어요. 아빠의 말들은 다 피구공이였지만 말의 기술이 아니라 사람만 두고 본다고 했을 때, 아빠는 저를 생각해서 한말이 사실이니까요. 말의 기술이 마음에 안들었던 거죠 전...고마워요. 아빠가 화해를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은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요새 느끼고있는 제 말그릇의 감정들과 배우는 법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강연이었어요ㅎㅎ 상대방이 원석을 가지고있고 그걸 볼수있는 사람이 제 옆에 있어서 저도 그걸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제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김윤나 저자님의 강의를 들은 오늘~이 책 사서 봐야지 하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것을 아들의 문자 하나로 힘들어서 일주일을 힘들게 보낸 큰언니를 위로하고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그릇'을 선물해드렸습니다. 항상 말의 소중함을 알고 살지만 아이들에게 쉽게 하는 말로 상처주고 사과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2020년에는 좀 더 스스로 대견한, 말그릇을 넓히는 한 해 되어보려 합니다.
정말 감사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아침에 미라클 모닝하며 듣는 작가님의 말과 말씀과 예쁜 목소리가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말에 의미와 또 그 원석에 대한 생각,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을 에너지가 소진되어가고 있다고만 생각했었던 시절도 있었거든요. 정말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노력하고 생각하고 또 내 안의 말을 잘 귀담아 들을게요.
김윤나 강연자 님의 삶에서 우러나온 값진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게 된 20분의 강의는 한 마디 한 마디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왜 이토록 서툰 걸까요.. 표현의 방법을 배웠다면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 사랑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을 텐데.. 나부터 바뀌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피구형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상처를 주기보다는 감싸 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어요. 결국 그것이 나를 지키는 일이고, 우리를 지키는 일이겠죠 ^-^ 그렇게 제 말 그릇을 조금씩 키워나가면 저도 김윤나 강연자 님처럼 재치 있으면서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되겠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번 강의로 강연자 님의 모든 책들이 궁금해졌어요. 힘든 삶을 통해 전해주신 깨달음. 세바시를 통해 정말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행동으로 그 감사함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벤트참여) 특히 회사에서 말하고 후회하는 일이 유독 많은것 같아 고민하던 차에 강연보고 배워갑니다🙂상대방의 원석을 보는 눈을 기르고 저도 이제 피구 공격수는 내려놓고 캐치볼 선수가 되어보고 싶네요. 제 마음 한 켠에 있던 묵은 방구도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꺼내놓는 말그릇을 가지고 싶어요!
저는 쌍둥이로 태어났어요. 어릴적 부모님의 불화로 가정이 원만하지못한 환경속에서 특히 엄마의 말투때문에 자라면서 무척 공격적이 말투를 많이 들으며 자란탓인지 특히 쌍둥이 언니하고는 너무나 많이 말로 상처를받고 살고있어요. 20분언니지만 자기몸보다도 더 소중하게 엄마처럼 챙겨주면서도 말투때문에 상처를받아서 챙겨주는고마움은 다 사라져버리고 미운감정마저 생겨버렸습니다. 가장가까워야할 관계가 가장 힘든사람이 되어서 가슴이 아프고,공격적인말투를 어떻게 받아쳐서 슬기롭게 대할수있을지 전 오늘도 고민하고있습니다.도움을받고싶어요.
말과 소통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좋은 강의 잘 들었네요 강의를 통해 상대가 말하는 의도, 원석을 잘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남의 탓하는 것은 쉽지만 그 사람의 좋은 의도를 받아내고 이야기하는 의지적인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전유튜브 2340
2020년 1월 25일 21:20남이 해주는 칭찬이 아니라 나만 아는 나에 대한 기특함이 생길때 자존감이 한장 올라간다.. 너무 좋네요
쩡아 1041
2020년 1월 26일 15:10아무도 다치지않고 대화를 잘나누기 위해선 에너지소모가 상당합니다. 지쳐요.ㅠ 머리 너무 굴려야하거든요. 아직 서툴러서 그런거겠죠?ㅠ
@뿅뿅-y4g 1036
2020년 1월 22일 18:54방구를 뀌고 속이 안좋나?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내 말이 지독하면 내 마음 어디가 안 좋은가? 라고 나를 들여다보는 일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제 마음과 제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속상한 말이 생각나면서 엉엉울면서 들었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그 말을 하는 상대를 쥐어잡으려고만 하는게 아니라 제 말을 들어볼게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인상깊은 강연이었어요 제 마음을 길러서 그릇을 키워볼게요 감사합니다
파란 876
2020년 1월 26일 11:23자식농사가 가장중요한것이 아니라 내인생이 가장중요하다
@지금여기-k4b 738
2020년 1월 23일 09:1212:48
어릴적 부모로부터 상처를 받았으면서 그것을 대물림하지 않고 사랑을 더해서 물려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것으로 세상이 점점 더 아름다워짐을 기대합니다
@쎄미 599
2020년 1월 22일 18:51말에 걸려 넘어지지 말자. 그 사람의 원석(좋은마음)을 찾아내어 받아내자.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샤이니 488
2020년 1월 28일 20:07와 목소리 진짜 너무 좋으시다. 소리도 좋고 편안하고 명랑하기도 하고 교양도 있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조용하기도 하고 애교스럽기도하고 근사하기도 하고 너무 너무 좋아요ㅜㅜ♡♡♡ 오로라같아요
말그릇 책은 이미 있는데 다 못 읽어봤어요 직접 뵙고싶네요 히잉 ㅜㅜ
@yuniee100 479
2020년 6월 01일 07:40속이 안좋으면 방귀냄새가 좋지않듯이... 말이 독하면 마음이 좋지 않다는말..... 진짜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ooddatv 470
2020년 1월 28일 14:5412:57 "사람의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사람을 보고 나아간다"
정말 멋진 강연입니다.^^
@모리코신비 387
2020년 1월 24일 16:41목소리, 어투, 표정.. 참 사람을 편안하게 하시면서도 재치 있으셔서 꿀! 이셔요. * 요약 : 말은 기술의 문제 이전에 사람을 이해해야... / 피구형No /원석(의도) 파악 ! 중요 /
마음이 자라면 말이 자랍니다.
ᄒᄒᄒ 340
2020년 1월 24일 11:22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신다....배우고 싶은 부분❣️
@DONGILL-r3w 332
2020년 1월 22일 18:17사람의 말에 걸려넘어진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저는 직장이나 친구들보다 가족들의 말에 자주 걸려넘어지는데 가족들의 원석들을 찾으려는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강의였던거 같아요 ㅎㅎ 좋은 강의해주신 강사님 그리고 세바시 채널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이요이 316
2020년 2월 02일 22:07근데 저는 저 말을 했어도 스스로에게 화가 날거같아요.. ㅠㅠㅠㅠ 시아버지가 저렇게 함부로말하는데 나는 저런말 듣고 저런 취급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지못하나.. 이렇게까지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내 울컥하는 기분은 억지로 눌러야하나 하는생각이 들거같아요 제가 마음에 화가많아서 그런걸까요..
@user-ke8my9km1x 275
2020년 1월 27일 13:15왜 눈물이 나는지.. 피구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상처받았던 기억들과 그걸 극복하려 노력했던 시간들. 여전히 상처주시는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부모님께 책선물을 드리고싶네요
@oasis51244 258
2020년 1월 22일 18:25영상보면서 눈물 글썽 코끝이 찡... 어쩜 저렇게 말을 예쁘고 곱게 하시죠? 강의 너무 좋았어요!
Joy Park 240
2020년 3월 14일 14:34미국에 TED가 있다면,
한국에 세바시가 있다!!
좋은 강연 늘 감사합니다.
@jihyeloun_seed 236
2020년 1월 23일 23:22내 말이 거칠어질 때 내 마음을 먼저 살펴야된다는 말이 큰 깨달음을 주는 것 같아요.. 말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에 대한 이해, 특히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날아라승짱 223
2020년 1월 28일 22:2610년 전 첫 직장에서 만난 상사분을 이렇게 세바시를 통해서 보다니...너무 신기해요~소신을 가지고 하시고자 하는 일을 꾸준히 추진해나가신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아직도 대표님께 들었던 신입연수 시절 강의가 생각나요!!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222
2020년 1월 24일 18:33[책 선물 이벤트]
시청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저자의 사인이 담긴 '말 그릇'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1/22~29까지, 당첨자 발표 1/30)
@joungrho 210
2020년 10월 05일 19:03김윤나님 말 맵시가 예뻐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바르게 자라셨네요
속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세요
@youwin774 189
2020년 11월 10일 20:17한쪽만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내는 관계는 언젠가 파탄난답니다. 일방적인 건 힘들어요...한쪽이 아무리 말그릇을 크게 가져도 그 한계점이 넘으면 상처받고 안보는 관계가 되는거죠...
@user-mj4862 181
2020년 3월 15일 12:49"우리의 말그릇이 커지면 사랑하는 한 사람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라는 말 듣는데 울컥 하네요.
책은 진작에 읽어봤는데,
강연은 더 좋아요♡
앵커같은 보이스, 넘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었구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내용.
감동이예요.
남는 장사할 수 있게, 노력하는 여성 될께요
김효지 미국 부동산 160
2021년 4월 14일 03:42사람의 말에 지쳐있을때 "그들도 알고 보면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 눌려 있던 상황에서 벗어날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말씀처럼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것이지요. 아무도 미워하고 싶지 않은 날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김은숙-o8q1m 156
2020년 1월 27일 08:22강연 듣는 내내 표정, 말투 등이 참 편안하면서 이해가 잘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기다려 주지 못하고 중간에 끼어들어 말하곤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일이 자꾸 생기네요 ㅜ
@sjlee6954 151
2020년 1월 27일 11:19말을 잘 하는 사람은 원석을 알아봐주고, 말에 걸려넘어지지 않는 다는 것에 용기가 생기고 이 방향으로 방향성을 잡고 살아나가자라는 지침이 되는 것 같네요. 말을 잘 하고 싶어서 들어왔다가 누구 한 명정도는 지킬 힘을 얻는다는 것에 마음이 든든, 따뜻해집니다.
@샥하고슥해서퐁 125
2020년 1월 22일 18:570:27 와 어떻게 이렇게 품격있게 받아칠수가 있을까요ㅠㅠ? 제 일이 아닌데도, 듣자마재 숨이 턱-막히고 화가나는것 같은데, 저는 평소에 말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말그릇이 간장종지만 한듯 이라고 느껴집니다ㅠㅠ
같은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생각하고, 말할때 조심하려고 저는 노력합니다만, 다른 화자들은 안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 경우, 제가 계속 상처받는 말을 받았을때, 계속해서 내면으로 상처받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싶지 않음에도, 자연스럽게 그 사람이 한 부정적 말에의해 그 화자가 나쁘게 인식되어버리는 점에 스트레스받고있었습니다ㅠㅠ
강의를 잠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도 작가님을 통해 진심으로 말그릇을 키우는 비법을 배우고싶어지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Shoo 120
2020년 1월 30일 19:37와 유튜브알고리즘이 이렇게 고마운건 또 처음이네.. 말때문에 쌈닭이고 저도 상처입었는데 이렇게 해볼게요ㅜㅠ!!
@iycho 112
2020년 1월 31일 07:26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말의 기술보다 앞서야한다. "마음이 먼저 자라야 말이 자란다."
@원펀치학당-모든지식 111
2020년 8월 25일 14:42말하는 법을 강의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기승전결이 완벽하네요 제가 스피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올 때마다 이 영상을 참고합니다
@rachelkim3929 106
2020년 2월 02일 19:29피구와 캐치볼 비유에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105
2020년 11월 17일 19:23⭐️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https://bit.ly/3gAQXT6
김진 105
2020년 5월 20일 03:45결국 이러한 영상이나 책도 남의 생각과 말을 배려하고 싶은 캐치형들만 볼 것 같네요.
애초에 타인을 상처 입히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배려를 가진 사람이라면 배구식으로 말 하지 않을 테니까요.
한 정신병원 의사가 말 했듯 진짜 정신병원이나 상담원 가서 고쳐야 할 것들은 신나게 떠들고 살고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상처 입은 정상인들만 센터를 찾는것과 같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영상을 보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는데 막상 노력해야 할 사람들은 이런 걱정조차 안하고 산다는 현실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강의는 너무 완벽하고 근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미언 103
2020년 1월 30일 12:23강연자가 너무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물론 미모도 그렇지만 저런걸 어떻게 알았지 라는 기특함과 부러움 때문입니다.저는 50대 중반을 향하는 여자입니다
@해피마마-j7m 99
2020년 2월 09일 21:51말투 하나만 바꾸어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dudcheol 93
2020년 6월 13일 15:57마지막 한마디가 정말 최고네요
남이 해주는 칭찬이 아니라 나에 대한 기특함이 생길 때 자존감이 올라간다.........최공
신정화 80
2020년 1월 26일 08:20소극적인성격탓인지 상대방의 말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사람중에 1인 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좀더이해해보려노력하고
내마음 의 말그릇도 넓혀 보도록 해야겠네요.
쉽게되진않을거 같아요.
너무나 깊은상처 때문인지 .
다시금 말의 중요성과 나는 어떠한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멋진강연이였습니다~~^^
@룰루랄라-y9z 78
2020년 1월 25일 14:35상대방의 이야기에 이상하게 기분 나쁜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면 저도 모르게 그 감정에 휘둘리게 되는데, 저의 말그릇이 작았나봐요. 이제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의 좋은 의도를 찾아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강연을 시청하시는 분만이라도 피구형보다 캐치볼형으로 이야기하고 말그릇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윤 78
2020년 2월 10일 14:13자식자랑 하실만 하네여ㅎ
이리 훌륭한 며느리를 배우자로 둘 아들아닌가여???
@DearMyLittle 78
2020년 1월 27일 16:05사람의 말은 배운대로 되지 않습니다. 배인대로 됩니다 란 말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네요. 이번 좋은 기회에 제 말그릇도 커졌으면~ 좋겠네요~
@MarkmeNCT 72
2020년 3월 01일 17:01말 그릇이 큰 사람: 의식적 노력 필요.
*잘 받아내고 싶다. 말에 걸려 넘어지지 말고
내가 그 말을 잘 받아서 우리의 대화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내가 잘 해보고 싶다.
캐치형: 말할 때 감정조절 가능하고
받기도 잘 받아낼 수 있는 능력.
그 말을 듣지 말고 그 사람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1. "나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야"
2. "저 사람에게도 좋은 의도가 있었어"
유통과정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유통과정의 원석을 보는 힘.
사람의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사람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
사람의 말은 배운 대로 되지 않습니다. 배인 대로 됩니다.
말을 많이 할수록 외로워지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봄.
말은 기술의 문제 이전에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방구 냄새처럼 우리의 말이 지독해질 때
내 마음에 어디가 안 좋은 지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은 자기 마음대로 끌고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말의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마음이 자라면 당신의 말이 자랍니다.
우리의 말그릇이 커지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한 명은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내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sunminlee394 59
2020년 1월 22일 20:3950대이후 말실수가 많아서 본이 아니게 힘들었습니다
좋은강의로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
그린티나 59
2020년 5월 08일 00:09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강연중..가장 공감가는 내용이었어요..기술적인 말은 한계가 있죠..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야 말도 바꿀수 있는거고..자존감도 스스로 만들어가는거라봐요..강연 짧지만 너무 좋네요..잘 들었습니다
@코스모스-o5u 56
2020년 5월 21일 12:37말도 결국은 마음입니다
막말하시는 시모한테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저도 모르게 답습해서 애들에게 그대로 하게 되네요 저부터
막말의 대를 끊어야겠네요 우리가족 사랑해♡♡
@user-zr5jo8sl6h 53
2020년 1월 25일 07:57저희 부부관계에서 가장 힘들었던
영역인데 위 영상을 보고 원인과
방법을 배워봅니다
남편의 카톡에도 위영상을 보내서
공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탈윤 53
2020년 2월 01일 02:17저도 어릴적 상처로 불안이
많아 불안을 감당할 능력이
없었어요 이강연을 들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저도 마음을 회복하고 싶어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qiyg06018 52
2020년 1월 22일 21:26늘 누군가의 말로 인해 힘들어하고 상처받던 제가..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받아내는 방법을 정말 알고 싶었습니다.
말을 듣지 말고, 사람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이 마음을 울려 뇌리에 꽂혔습니다.
더이상 나를 아프게 하는 이들로부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었던 제 자신에게로부터
너무나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나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야"
피구형과 켓치형이라는 단어는 절대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그 누군가는. 누군가와 재미나게 켓치볼 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전환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 사람에게도 좋은 의도가 있었어"
잘 알려주고 싶었고, 공감하고, 도움이 되고 싶었던 그 사람의 의도..
그 원석을 찾아 보려는 노력과 훈련이 너무 나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누군가를 기쁘게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가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사람을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는 스스로에 대한
기특함과 만족감. 그런 순간들이 차곡 차곡 쌓여가면 저도 제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의 말은 배운 대로 되지 않고 배인 대로 된다고 하셨는데,
저 또한 원하든 원치 않든 누구보다 가장 저를 사랑하셨지만, 표현에 서툴러
상처주는 말이 익숙하셨던 부모님과 항상 살 얼음판을 걸으며 살았습니다.
항상 환경을, 자신을 미워하고 자책하고 원망하면서 10대 20대를 보내왔습니다.
정말 말은 기술과 방법의 문제 이전에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회복의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말 그릇을 키우는 비법은 정말 마음을 키워서 나의 마음 안의
말들도 자라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 그릇을 키워서 저 또한 늦었을지 모르지만 가장 빠를 지도 모르는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용기가 되는 강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남소심 52
2020년 2월 01일 18:07누군 승진하고 누군 폐업 합니까? 말그릇에 제법내용이 있네요
박하람 52
2020년 2월 09일 20:38급한 성격탓인지 늘 던지던 피구공에 맞는사람의 아품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연속극의 한장면을 보다가도 눈물을 흘리는 나이가 되었는데도 캐치볼은 잘안됩니다
좀더 부드럽게 말하며 타인을 이해해가며
살아가겠습니다
@딸기우유-c3c 49
2020년 1월 23일 00:25첨에 강의들을때 타고산 금수져인지 알았는데 어려운 환경에서 이쁜말을 하실수있다니 ㆍㆍ저도 바뀔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사님 어찌저리 이뿌게말하죠? 쵝오에요37살엄마에요
@투윤-n8w 49
2020년 1월 29일 11:002020년엔 피구형 남편과 큰딸의 말들에서 원석을 찾을 줄 아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몇년간 고민했던 관계불화의 실타래를 풀 수있는 힌트를 받아가게되어 감사해요.
저 자신이 좀더 변해야
우리 가족이 다치지않고
나쁜 대물림이 끊어진다....
다시 내 마음을 다잡아 보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아이-z6y 49
2020년 3월 08일 19:33듣다가 갑자기엉엉 울었어요. 부모님말에 상처많이받고 자랐으면서 저도 말로 남편상처주고 이기려하는 모습을 알면서도 어찌하지못했는데.. 강연자님의 따뜻한 메시지에.. 강연자님도 얼마나 고민많이하고 노력하셔서 깨달으신건지 알것 같고.. 많이도움받을것같습니다.
@jiwon0718 48
2020년 1월 28일 05:22감사합니다.
듣는 동안 '나는'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피구형인가? 케치볼형인가?
나로인해 상처 받은 사람은 누가있을까?
그럼 이젠 어떻게 해야할까?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피구형이 아닌 케치볼형이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ᄀᄀ 42
2020년 1월 27일 16:05우연히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말그릇이 큰 사람?
1.피구형
2.캐치볼형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말을 예쁘고 편안하게 하시네요.
Ssuny KT 42
2020년 1월 25일 22:25상대의 원석을 보려는 노력! 평생 기억하고픈 멋진 조언입니다!
주옥같은 강연에 감사드려요~ <3
@이름-x9z6o 41
2020년 1월 23일 09:52성장하는 말그릇을 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한 말투로 명쾌하게 꿰뚫는 인생의 철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oncho9538 41
2020년 10월 07일 20:24맞아요. 마음의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면 원석을 읽지 못하고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기 마련이죠.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오드리윤-v9f 41
2021년 11월 27일 07:22주말아침 매우 공감되는 훌륭한 강의를
만났습니다. 왜 좀더 빨리 깨닫지 못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쩜 아름다우시고 말씀도 잘하실까요. 선생님 넘 멋지십니다 👍
seam 40
2020년 1월 26일 20:44강연자님 목소리가 부러울 정도로 너무 예쁜
목소리를 갖고 계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자존감이란 남들이 박수쳐줘서 생기는게 아니라나 자신 만 아는 기특한 구석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싶어요!
Kenosis 39
2020년 1월 24일 11:10선생님 존경합니다
본인의 아팠던 부분을 용기있게 말씀해주셔서 더 공감이 가고 신뢰가 갑니다
Teirua 39
2020년 2월 01일 01:19타산지석.....
쓸모 없어 보이는 다른 사람의 언행이라도 자신의 지덕을 닦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DonGiov돈죠 38
2020년 6월 08일 06:07어떤 때는 상대방이 본인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까지 짐작해서 헤아려주고싶지 않아.
김동현 37
2020년 8월 03일 19:4815살 소년입니다 진짜 듣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시간 금방가요
@웃음눈물향 37
2020년 2월 03일 01:44이렇게 단단하게 우아할수가...!
말그릇사러 가야겠어요!!!
Eugene Record 36
2020년 5월 26일 11:14그런데요,,,결국은 캐치볼형의 인간만 계속 고단해야 하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드네요 한쪽만 계속 수고하고 노력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오지리산 36
2020년 1월 25일 11:01님이시여
나의피구형 말솜
씨와
나의 배우자의 피구형 말솜씨에 힘들어 하던
나에게 정월 초하루 아침에 님의 강의를 두 피구인이 같이 얹아서듣게 됐네요
@yejilee8394 32
2020년 1월 24일 13:36'불안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었고, 무시당하면 안됀다는 생각에 말이 나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부분이 정말 와닿았어요. 강연만으로도 책 내용에 신뢰가 가네요.
@참새-v7x 32
2020년 1월 26일 15:22내 마음부터 달라져야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껴야 말이 달라진다는 뜻이네요. 마음을 바꾸는게 제일어려운것같아요.
@hannah1688 29
2020년 2월 06일 13:01항상 아버지 말에 평생을 공격받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사실은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도 제 삶이 이렇게 까지 아프진 않았을텐데...울 아버진 세계 피구왕 통키임...좋은 강연~ 무엇보다 삶과 일치되는 언행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윤나님. 건강하세요
Chelonia 28
2020년 1월 24일 15:52저는 말실수할까봐 입을 다무는 편인 것 같아요
최대한 잘 말하고 싶은데 그 말이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계속 감정만 나오고 싶어하고
근데 혹시 세바시는 자막 없나요?? 자동자막은 잘 안맞네요
@별것아니라고생각하면 27
2020년 1월 26일 16:30최근 시어머니와 합가하고 같이 육아하며 몇개월 동안 천당과 지옥을 오갔는데 작가님이 말씀하신 피구형 타입, 원석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 말그릇을 키우면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조언 참 멋집니다. 작가님의 책 한번 꼭 읽고싶네요. 감사합니다.
@piasoo2318 26
2022년 11월 15일 04:08주기적으로 한번씩 봐줘야하는 영상입니다. 무례한 사람, 그렇지만 꾸준히 볼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어서 모임 나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그 사람이 뿜어내는 독한 말의 이면에 심연속에 품고있는 원석을 알아내고 그걸 잘 받아들이고 싶은 야망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25
2020년 1월 22일 17:32예고편만 봐도 설렙니다. 30분째 시청대기중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히 듣겠습니다!
Hayoung 25
2020년 1월 25일 12:29눈물나요... 힘을 얻고 위로 받아가요.. 고맙습니다.
볼빨간장행운 25
2020년 1월 26일 12:07저는 어렸을 적 제 말 때문에 부모님이 크게 다투시고 난 뒤로
말실수가 두려워 다투기가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는 편입니다
그럼 상대방은 말을 안한다고 또 저에게 상처를 주죠
상대방이 미운데 어떻게 그렇게 대처할 수 있을지 상대방의 원석을 어떻게 꺼내 볼 수 있을지 많이 배워야 겠네요
@user-ju3mt4et6s 24
2020년 4월 01일 13:07상대방을 기쁘게 해서가 아니라, 피구를 잘한 나 자신이 멋져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 멋지네요. 저도 마음속에 새겨야겠어요!
줄리아현 24
2020년 1월 25일 21:26저도 원석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동기기 생기게 되는 강의 였습니다 말이 아니라 사람이라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 24
2020년 1월 29일 12:23사람의 말에 걸려넘어지지 말자! 그 안의 원석을 발견하자! 를 명심하고 갑니다~^^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환엔터테인먼트 23
2020년 1월 27일 08:58이혼가정에서 잘 성장하셨네요..응원합니다.
@김민희-x4w 23
2020년 8월 30일 17:51미모만큼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네요^^
마음을 비워야 상대방의 긍정적 원석의 찾을수 있다는 말씀 조금 알것같아요.
소실적 힘든시간 겪으신갓같은데 그상황을 좋은방향으로 전환하신거에 깊은 감동받았어요👏😭
저의 캐치볼능력도 키워보도록 할게요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이범선-v7f 20
2020년 1월 27일 14:07우와~~~
강연 듣고 부모탓, 남탓, 운명탓했던 나와 주변인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들리는대로 듣는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을 먼저 이해하려 애쓰는 것이 상대편의 마음의 원석을 잘 보게 된다는 것!! 앞으로 올 AI시대에 이런 강의가 더 많이 필요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내면의 그것!! 늘 잊지 말아야겠어요! 이 강의(책)를 통해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소중한 가족, 친구,좋은 동료들을 더 많이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의원야무진 20
2020년 1월 26일 22:51너무 와닿지만 생각처럼 안되서 답답하다
나길삶의 현장 19
2020년 3월 31일 18:24우와.. 진짜 지하철에서 눈물 찔찔 짜면서 봤네요ㅠㅠㅠㅠ 명강의네요.. 지금 당장 책 사러 갑니당....!!!! 많이 배우고 가요! 오늘부터 조금씩 말그릇을 키워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indisguise5572 19
2020년 6월 15일 14:25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의 언행 때문에 마음에 쌓아 둔게 많았는데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 이네요. 말을 잘하고 싶은 이유도 아버지를 이겨먹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아버지의 의도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강수연 18
2020년 1월 27일 23:23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실은..주변 상황때문에 시어머니와 배우자의 대화가 항상 소리지르며 다투며 끝이납니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안그러고싶은데 주변상황으로 항상 일이 생깁니다. 왜그런지 정말속상합니다.
강의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정원 17
2020년 1월 26일 10:59원석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위인과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 말에 걸려 넘어져 상처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15분을 정말 꽉채운 마음에 와 닿는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저장해서 보내줘야겠습니다.
2020년엔 마음을 키워, 말그릇도 키울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주희 17
2020년 1월 30일 17:13강사님이 존경스럽네요^^그런 환경 속에서 귀한 사람이 되셨으니까요~~~
@0983007 16
2020년 1월 29일 07:33"나는 정직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사람살리는 미용'을 하겠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미용을 하고 있는데 고객님과의 대화가 기본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화상대의 원석을 볼 수있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 말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힘!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되돌아보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담아 2020년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게 대화하는 우리가 그리고 내가 되길^^
Gwen J 15
2020년 2월 19일 22:35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말때문에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을 그만하고 싶어요.
@jinniek5182 15
2020년 1월 24일 02:27명절이라 시댁에 왔습니다. 오늘 시댁에 내려오기 까지 하루 종일 예민한 마음에 피구형 말로 나의 가족을 힘들게도 했고, 가족의 말에 여러번 걸려 넘어지기도 했네요. 힘든 하루였지만 잠 못 이루는 밤에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위로를 받고 반성, 그리고 새로운 다짐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날이 될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진 15
2020년 1월 30일 09:44저두 대화를 잘 하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캐치볼형으로 말하고싶네요.
강의 귀에 속속 잘 들었습니다.
봄인가봄 15
2020년 1월 29일 17:25명절때 시어머니나 친정아버지의 원석을 읽어내지 못해 그랬나.. 아직도 마음이 아립니다. 불편한 마음때문에 애꿎은 신랑에게 찬바람만 씽씽 내뿜고 있네요. 마음다스리려 애쓰고 있었는데 강의 잘보고 갑니다.
지니 15
2020년 5월 15일 01:47자기 아들의 성공은 당신의 위상이고 며느리의 성공은 질타받아야하는 지금의 사회를 다시 한번 짚어보게 되네요ᆞ
은혜를 갚자 14
2020년 1월 27일 09:25'말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말'많이 공감됐고 그동안 말에 서툴렀던 제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며 지나온 시간들이 아쉽고 안타까웠네요~
첨 뵜는데 조근조근한 강연에 보석같으신 분이네요~^^
출연하셨던 강의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LODY ME 14
2020년 1월 29일 21:14말그릇을 키우는 비법에 대해서 세바시 강연을 통해 흥미롭게 배우게 되었네요!! 그런데 책이 있다면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고, 그것을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서 삶에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강연과 영상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카 13
2020년 6월 13일 14:30목소리도 딕션도 유머도 ㅠㅠ 내용도 너무 좋아요
따스한집밥Cooking&Recipe channel 13
2020년 6월 17일 01:36결혼초에는 피구형 말투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더니~결혼 10년차가 되니~캐치볼형으로 바뀌게 되면서 관계회복의 시기가 되는듯 싶어요~
@강정혜-y6s 11
2020년 2월 17일 10:54'말그릇을 키우자.'라는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저도 30여년 교단에 서서 하는 말 중에 '하고 싶은 말을 이왕이면 예쁜 말그릇에 담아 전하자.'고 강조해왔어요. 말그릇이란 표현을 보고 참 반가웠답니다.
신랑한테는 잘 안 되더라는 말에 빵터졌어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이
몸에 베인 것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죠.
제가 시도했던 것은 '나 전달법'.
글로 적고 말로 연습하고
실제 상황에서 용기내서 적용하니
기적이 일어나더라구요.
제 말그릇이 예쁘게 바뀌니까
돌아오는 말도 바뀌더라구요.
강사님이 자신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아름답게 자신을 가꾸고 주변을 환하게 변화시키는 힘을 갖게 되신 것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수경 10
2020년 2월 09일 10:38감사 합니다
저는 항상 잘 걸려 넘어지는
사람입니다
자주 드르며 참고 하겠습니다
쩡이 jjeong__223 10
2020년 1월 27일 17:09김윤나님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기분나쁘지 않게 받아냈을때 그 뿌듯함 정말 공감되었어요.
저도 저의 가장 가까운.. 남편과 얘기할때 두가지 갈림길에서 고민한 적이 많거든요. 어떤 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잘 받아낼때가 있는데 어떤 날은 이말을 하면 싸움이 될걸 알면서도 받아칠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어김없이 서로 큰소리가 나기도 하구요. 매번 후회하지만 비슷한 상황은 반복되더라구요.
근데 그때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면 내마음의 말그릇이 작았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일이 있어서 내 마음이 내말그릇이 작아졌을땐 작은 말에도 쉽게 반응하고 욱하고 있는 저를 보곤 합니다. 항상 반성하면서도 다시 돌아가곤 해요.ㅜ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김윤나님 보면서 저도 저렇게 차분하게 얘기하면 좀더 세련되게 받아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네요.
말그릇 책 도서관에서 잠깐 접해보긴 했는데 꼭 정독해보고 싶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익명익명 9
2020년 5월 14일 22:25진짜 공격하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해야할지.....ㅜㅜ.....
ru na 9
2021년 4월 04일 23:52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 위안이 되는 강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김윤나 저자님의 마인드 꼭 본받고 싶어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박구름 9
2020년 2월 07일 12:47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상대방에 말에 상처 많이 받지만 그릇이 작은 사람들이라 그렇게밖에 말을 못하는구나라고 이해하고 멀리하니 마음이 편하더군요
12345abc 9
2020년 5월 14일 03:50나만의 기특함~^^정말. 내자신만 아는 그뿌듯함과 대견함을. 맛본날!~ 이강연을 듣게 되어 너무나 맘이 든든해지고 더 해나갈수 있겠다는 용기도 생기게 되었습니다~'말그릇' 책 너무 소중하게 잘 읽어나가고 있습니다~말씀 너무 너무 가슴에 남습니다~더 나은내일의 나를 꿈꿔 봅니다~~
양선영 9
2020년 1월 27일 10:31새해 참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말의 원석을 찾아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말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늘 신랑과의 다툼은 어떤 말을해도 기분 나쁘게 말하는
저 인간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마음 그릇 키우기해서
저도 멋진 어른이고 싶습니다.
쏘피쌤의 대입 면접컨설팅 8
2020년 4월 25일 09:30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심으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배실이 8
2020년 1월 29일 01:23말그릇이 곧 마음이 라는것. 또한, 그 말그릇을 가득 채우지 않고도 충분히 넉넉해지고 나만 아는 나의 기특한 구석 즉, 자존감을 배불릴 수 있다는것. 그것이 바로 나를 사랑할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강연을 볼 수 있다는것 또한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15분남짓의 시간동안 작가님의 원석으로 청중들에게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주 8
2020년 3월 22일 23:35진짜 최고의 강의에요 ....
최윤정 8
2020년 1월 27일 01:12당신~~너무~아름다우셔서~코끝이 찡합니다^^~감사합니다~~
miyoung lee 8
2020년 1월 25일 16:14표헌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와 책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입을 다물고 있는 편을 선택합니다. 덕분에 좀더 자신의 성장을 위한 용기 있는 도전을 매번 선택해야 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조군 8
2020년 1월 26일 22:54'마음의 회복' 이란 말이 와닿습니다. 상대방의 말투, 감정이 아닌 그 사람을 이해하고, 제 말그릇을 키울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혜옥 7
2020년 1월 29일 16:21지난 5일동안 계속 반복해서 경청할만큼 크게 와닿는 영상이였습니다. 피구형의 직장상사가 있어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보겠습니다. 한회사 20년째 재직중인데 사람을 힘들게하는건 정말 사람이더군요 책을 통해 말그릇 좀 채우고싶습니다^^
사랑꾼 7
2020년 4월 27일 14:15이 강연을 보고, 싸웠던 아버지에게 화해를 먼저 요청했어요. 아빠의 말들은 다 피구공이였지만 말의 기술이 아니라 사람만 두고 본다고 했을 때, 아빠는 저를 생각해서 한말이 사실이니까요. 말의 기술이 마음에 안들었던 거죠 전...고마워요. 아빠가 화해를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은 편해졌어요.
딩가 7
2021년 1월 26일 18:36감정소모 오져... ㅠㅠ 왜 나만 노력해야대여...
candy J 7
2020년 1월 28일 10:28말로 상처주고 상처받는 가족들때문에 너무 힘이드는 1인입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원인을 알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말이 아니라, 마음이고,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널리 공유되었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윤주애 7
2020년 1월 27일 03:49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20분동안 집중해서 봤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말(대화)로 서로 상처를 받고
관계가 악화되고 있어 힘들었는데
실마리를 얻었어요!
제가 먼저 그 사람의 원석을 캐치해서 받아보고
책을 같이 읽으며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송보라 7
2020년 1월 29일 01:08남편과 오늘 서로 상처주는말들을 아이앞에서 해서 너무 속상했는데 이 강의듣게되서 너무감사하네요. 강의들으면서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이나네요. 저도 앞으로 상처주지않고 상처받지않게 노력해야겠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monica park 7
2020년 9월 29일 09:01말주변이 없어서 늘 말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입니다. 오늘 강연듣고 마음그릇 말그릇 키워봐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김경숙 7
2020년 1월 31일 23:14길은영 미술 치료선생님 존경합니다
유유 6
2020년 10월 18일 08:00감사합니다ㅎㅎ 요새 느끼고있는 제 말그릇의 감정들과 배우는 법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강연이었어요ㅎㅎ 상대방이 원석을 가지고있고 그걸 볼수있는 사람이 제 옆에 있어서 저도 그걸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제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대장찐 6
2022년 9월 04일 08:01와~ 진짜 멋진 강연 편안히 들었습니다.♡
말씀과 비유와 단어가 어쩜 그리 멋지게 표현하시는지 작가님 보석같은 가치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순초 5
2020년 8월 31일 18:48와~~정말 매력적이십니다.
구르미 5
2020년 3월 28일 10:22저희 부모님이 피구형이라 저는 하고싶은말도 안하게 된것이 쌓여 마음의 상처가 큽니다.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게 됬어요.
N/A 5
2020년 6월 11일 23:52진짜 최고 강연이었습니다!
justo Kim 5
2020년 1월 27일 02:15이야~~~ 굉장히 멋진 여성입니다.^^ 빛이 나네요.^^
김은정 5
2020년 1월 28일 23:35명절 지낸 후 마지막 연휴 아침 홀리듯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큰 공감을 받은 강연이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교훈을 받았으면해서
공유하러 주소 따갑니다.
HYE-JUNG JO 5
2020년 3월 04일 14:01오. 이분 말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계속 미소지으면서 들었네요.
김순화 4
2020년 1월 29일 23:58김윤나 작가님 강연 너무 쏙쏙 잘 들어오네요~ 말그릇을 키워 상대방의 원석을 알아볼수 있고 캐치볼의 대화로 어려웠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하고자야지치카 4
2020년 3월 21일 22:37도련님들 토하러나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벤더애플 4
2020년 4월 29일 13:58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그 사람을 볼 수 아는 사람.
단순히 말을 화려하게 잘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고
말에서 오늘 갈등으로 힘들어 좋은 강의가 없나 찾았는데 -
정말 좋은 강의를 들었어요~ 바로 책도 구매 ㅠㅠㅠ 감사합니다^^
빨강머리앤 4
2020년 10월 22일 12:56아 경북 시댁 얘기 너무 공감되네요ㅎㅎㅎㅎ 십년째 아들 영특한 얘기 듣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성은 4
2020년 3월 07일 22:3520분으로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말의 힘은 참 세다고 생각하고 그 힘을 잘 활용해서 스스로가 빛날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당 :)
haru doremi 4
2020년 1월 27일 03:38어쩌면 명절때 가장 필요한 영상이 아닐까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어른들, 청소년들, 아이들에게도 모두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해요~^^
schulamit 3
2020년 6월 10일 05:32시아버님 말이 방구ㅋㅋㅋ
대한민국짝짝짝짝짝 3
2021년 1월 29일 16:38영상보고 눈물이 정말 뚝뚝 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혜진 3
2020년 1월 29일 11:26누구나 마음에 원석이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마음의 원석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고 싶어요. 작가님의 책을 통해 배우고 싶네요. 상대방의 지금 마음이 어떤지 물어봐주고 비추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회가 따뜻해 질것 같아요^^!
백합 3
2020년 1월 27일 17:46김윤나 저자님의 강의를 들은 오늘~이 책 사서 봐야지 하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것을
아들의 문자 하나로 힘들어서 일주일을 힘들게 보낸 큰언니를 위로하고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그릇'을 선물해드렸습니다.
항상 말의 소중함을 알고 살지만
아이들에게 쉽게 하는 말로 상처주고
사과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2020년에는 좀 더 스스로 대견한, 말그릇을 넓히는 한 해 되어보려 합니다.
HYO STORY 2
2020년 7월 17일 08:10정말 감사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아침에 미라클 모닝하며 듣는 작가님의 말과 말씀과 예쁜 목소리가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말에 의미와 또 그 원석에 대한 생각,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을 에너지가 소진되어가고 있다고만 생각했었던 시절도 있었거든요. 정말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노력하고 생각하고 또 내 안의 말을 잘 귀담아 들을게요.
꽃과 함께하는써니데이 2
2020년 2월 18일 17:10우연히 듣게 됬는데 여러가지를 느끼고 또 반성과 되돌아봄을 느끼네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공감되었던 부분이 정말 많네요. 잘 들었습니다.
SosoHappy 79 2
2020년 1월 27일 20:27김윤나 강연자 님의 삶에서 우러나온 값진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게 된 20분의 강의는 한 마디 한 마디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왜 이토록 서툰 걸까요..
표현의 방법을 배웠다면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 사랑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었을 텐데..
나부터 바뀌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피구형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상처를 주기보다는 감싸 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어요.
결국 그것이 나를 지키는 일이고, 우리를 지키는 일이겠죠 ^-^
그렇게 제 말 그릇을 조금씩 키워나가면 저도 김윤나 강연자 님처럼 재치 있으면서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되겠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번 강의로 강연자 님의 모든 책들이 궁금해졌어요.
힘든 삶을 통해 전해주신 깨달음.
세바시를 통해 정말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행동으로 그 감사함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원 2
2021년 2월 13일 22:0015:27 방귀냄새가 지독할때, 내가 속이 안 좋은가?
말이 지독해질때, 내 마음 어디 안 좋은가?
@sebasi15 2
2023년 12월 26일 14:56✨2024년 1월 3일, 세바시 무료 새해도전 특강에 초대합니다!✨
오현호 작가와 함께 습관의 변화로 2024년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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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Official 2
2020년 2월 17일 23:10여러분, 이거 꼭 끝까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lily 2
2020년 1월 28일 13:59(이벤트참여) 특히 회사에서 말하고 후회하는 일이 유독 많은것 같아 고민하던 차에 강연보고 배워갑니다🙂상대방의 원석을 보는 눈을 기르고 저도 이제 피구 공격수는 내려놓고 캐치볼 선수가 되어보고 싶네요. 제 마음 한 켠에 있던 묵은 방구도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꺼내놓는 말그릇을 가지고 싶어요!
캥거루 2
2021년 1월 28일 22:13상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지니쌤중국어 2
2020년 4월 27일 10:24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너무나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양금순 2
2020년 12월 03일 05:44좋은 말씀 잘들어 씁니다,~~
연어초밥 2
2021년 1월 12일 13:03이 연설을 듣고 바뀐사람이 얼마나있을까...
부엉이 2
2020년 3월 12일 01:31말에걸려 넘어진날에
우연히도 이 강의를 봅니다.~^^
성장환경이 고됐을텐데 정말 보석같은분이 되셨네요.
오늘 제 마음을 잘 표현해주신듯..
목소리에 감동하고 편안해지고..
또 치유받고 갑니다.
Studio Ogam 2
2020년 6월 05일 15:53결국에는 말이 아니라 마음이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게 말이 됩니다
Annie Jo 2
2020년 5월 19일 05:14저는 쌍둥이로 태어났어요.
어릴적 부모님의 불화로 가정이 원만하지못한 환경속에서 특히 엄마의 말투때문에 자라면서 무척 공격적이 말투를 많이 들으며 자란탓인지 특히 쌍둥이 언니하고는 너무나 많이 말로 상처를받고 살고있어요.
20분언니지만 자기몸보다도 더 소중하게 엄마처럼 챙겨주면서도 말투때문에 상처를받아서 챙겨주는고마움은 다 사라져버리고 미운감정마저 생겨버렸습니다.
가장가까워야할 관계가 가장 힘든사람이 되어서 가슴이 아프고,공격적인말투를 어떻게 받아쳐서 슬기롭게 대할수있을지 전 오늘도 고민하고있습니다.도움을받고싶어요.
JAEYOUNG HUH 2
2020년 5월 24일 16:01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언어는 생각을 사유한다'는 생각을 하는 터라 더 와닿네요. 저도 큰 말그릇을 가진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 겠습니다.
정경희 2
2020년 1월 26일 23:40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강연으로 보다니 더 감동이네요..! 말의 기술 이전에 사람을 이해 하는 것. 꼭꼭! 기억해야 겠어요. 자존감이 나만 아는 기특함을 쌓아올리는 것도 공감이 너무 되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김현우 1
2020년 1월 26일 22:23와 명강연입니다!!!!짝짝짝👏👏👏
캥거루 1
2021년 2월 22일 23:58말 그릇 저자 김윤나님 말의 중요성을 깨달게 해주시는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알게되는 좋은 시간을 가지고 갑니다~
이은 1
2020년 1월 29일 23:31우연히 보다가 강연 듣게 되어 기쁘네요~ 말그릇이 작아서 상처도 많이 받는 저에게 딱 맞는 말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책도 꼭 읽어보면 좋겠네요^^
그남자작곡그여자바이올린Musiccouple 1
2020년 1월 26일 06:35책 정말 잘 읽었는데 강의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냠냠 1
2020년 9월 30일 01:49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힘든가 했는데, 강사님 말씀 듣고 보니 맞는 것 같아요. 마음을 좀 더 다잡고 말의 그릇을 키우고 싶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Silver Liner 1
2021년 2월 14일 14:34방금 말그릇 다 읽었네요. 보통 자기계발이라고 치부되는 책이나 강연에 대해 과소평가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당장 다 실천할수는 없겠지만 나와 나의 감정을 먼저 이해해야겠다는 숙제를 스스로에게 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쵝오에요!!
책갈피 1
2020년 2월 23일 21:07비유를 아주 신박하게 하셔서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세은 1
2021년 2월 16일 06:32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송소미 1
2021년 12월 19일 08:56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스스로 체득하신거라선지 더더 와닿았어요. 김윤나 강사님 잘 기억하고,
말을 듣거나 하거나.. 힘들때마다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하린 1
2020년 3월 08일 23:24자존감은 남이 박수치는 일을 멋지게 해낼때가 아니라, 나만 아는 기특한 구석이 있을 때 올라가는 것
냠냠 1
2020년 9월 30일 01:50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힘든가 했는데, 강사님 말씀 듣고 보니 맞는 것 같아요. 마음을 좀 더 다잡고 말의 그릇을 키우고 싶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최민지 1
2020년 4월 28일 19:45너무 감명깊은 강연이였어요. 지하철에서 보면서 가는데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ㅠㅠ 감사합니다
Yeonhee Kim 1
2020년 2월 11일 23:43다른 사람 말에 걸리고.넘어지고..상처투성이었던 오늘..
많은 위로받은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한나 1
2020년 7월 30일 12:21쓰시는 단어나 표현이 쏙쏙 들어오네요~ 책 너무 읽어보고 싶으네요!
김미선 1
2020년 1월 27일 10:27말과 소통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좋은 강의 잘 들었네요
강의를 통해 상대가 말하는 의도, 원석을 잘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남의 탓하는 것은 쉽지만
그 사람의 좋은 의도를 받아내고 이야기하는 의지적인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프리마인
2020년 1월 27일 13:00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이해가 쉽도록
이야기해주시니 공감이 더 깊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유빈입니당
2021년 11월 19일 11:20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나를 위해 오늘부터 수면시간 확인 해봐야겠네요. 잠에 대한 죄책감을 덜수 있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Joy KIM
2020년 3월 16일 23:12정말 멋지고 도움 받은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viviana LEE
2020년 1월 26일 13:34남편과 시시때때로 말에 걸려 넘어지고, 지금도 어려운 숙제입니다. 강사님 강연을 듣고 남편의 말투를 항상 지적했던 저의 말그릇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권태자
2021년 4월 07일 16:38윤나야
네가 잘돼서 너무 감사하다 임다정 엄마야
이정희
2020년 1월 27일 04:09말그릇을 열심히 키워서 저도 남는 장사 해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 아이들과 남편에게도 추천해 함께 보고 생각해보려해요. 감사합니다! ♥^^♥
윤연순
2020년 1월 26일 09:28저도 피구형이고 공격성 인 언어습관인데 오늘의 강의가 너무 유익하네요~이제 저도 상대의 말보다 마음을 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상철
2021년 4월 08일 17:23마음이 자라면 당신이 말이 자랍니다 라는 말이 마음이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