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의 여왕께서 추천하고 읽어주시는
'잠수종과 나비' 감동이 가득합니다.
이 책을 어서 주문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비슷한 간병을 해본 사람 이라면 이 상황이 얼마나 몹쓸 상황인지
알수 있을 겁니다,
살면서 이런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장 도미니크 보비는 대단한 사람 입니다.👍

병상에 누워 100일 만에 처음으로 땅바닥에 발을 디뎠을 때, 잘 걷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의 답답함도 이루말할 수 없는데. . 이 분은. .

참 감사하고 소중한 하루임을 마음속에 새기며 시작합니다♡


홍주 is 상희 ㅋ

우왕 3천명이다^^ ㅎㅎ감축드립니다. 1등입니다^^

4000명 돌파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멋진 체널이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북런치님 타고 들어왔어요~ 이런 책이 있는지 몰랐네요~ 잊지말아야하는 기억을 되살려주네여~ 종종 놀러올게요:)

오늘도 좋은 책 담담한 낭송 고맙습니다
올 한해 꾸준히 멋진 낭송으로 제게 위로해주신 소리읽다님 감사합니다.
하루의.일과.중 하나가.될.정도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에 감사하게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저자에 비하면 저는 너무나
감사함을 깨닭게 됩니다
다시 나비처럼 시작하겠습니다
신이 허락한 그날까지~♡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

이거 너무 슬프네요

축하드립니다. 매번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곧 실버 버튼 기원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