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헤세! 정말 오래만에 듣는 반가운 이름 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헷세로 썼던것 같은데^^ 자기자신으로 사는것 훌륭한 예기 입니다! 헤세가 치열하게 자신으로 살려고 했던것을 정여울 작가가 깊게 공감 했나봐요,^^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사유하다 멘토를 만나면 삶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 지겠죠, 이사람도 나처럼 이런 고민을 했구나! 정말 반가운 사람인 것입니다, 저도 다시 헤세를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 그냥 소리내어 읽다를 몇번 더 듣는걸로...😁👍
학창 시절 <수레바퀴 밑에서>를 보면서, 주인공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도 더 넘었네요. 이 참에 헤세를 저도 한 번 다시 볼까 합니다. 오늘, 길고도 담담한 낭독 감사 드립니다. 아직 잠잘 시간이 아닌데 큰일 났습니다.^^ 잘 때 들었어야 하는데....^&^ 잠시 쉬었다가 일을 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눈을 감고 조금 쉬겠습니다.
🧛♂️ 최강남자 💚 3
2021년 7월 25일 15:32나 자신이 되어라~♡
날것으로 투명하게 나를 기록하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 나아가라
만엽채널[pmyCH] 3
2020년 12월 10일 19:44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듣는 사람까지
차분해지네요.
정여울 작가의 헤세를 들으며
님의 목소리를 따라 접근해 보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셔서 활동하세요.
Jung Lee 2
2020년 12월 11일 00:26헤세,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작가님의 글에서도 작가님의 마음의 힘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딸기네소리책 2
2020년 12월 10일 16:59작가님은 헤세의 찐팬이셨네요~~^^*
저도 참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곱씹네요~~🤗
화가아재 아카데미Painter AJAE Academy 2
2020년 12월 10일 20:08헤르만헤세! 정말 오래만에 듣는 반가운 이름 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헷세로 썼던것 같은데^^
자기자신으로 사는것 훌륭한 예기 입니다!
헤세가 치열하게 자신으로 살려고 했던것을 정여울 작가가 깊게 공감 했나봐요,^^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사유하다 멘토를 만나면
삶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 지겠죠,
이사람도 나처럼 이런 고민을 했구나! 정말 반가운 사람인 것입니다,
저도 다시 헤세를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
그냥 소리내어 읽다를 몇번 더 듣는걸로...😁👍
피그마리온 2
2020년 12월 23일 23:27소리 내어읽다... 사실 오늘 처음 우연히 "소리내어읽다"를 만났습니다.... !!! 그런데 이밤
이 공간을 벗어 날수가 없네요~~ㅎㅎ
하루에 다듣기엔 너무 쑥스러운데~~
자꾸 듣게 되네요~^^~
책읽는 자작나무 2
2020년 12월 12일 08:33헤세 듣기 전에(?) 우선 1000명의 구독자 달성을 축하드리고 싶어요. 그 숫자가 무엇이기에 이르기까지 지루하셨지요? 이제부터는 성큼성큼 채널이 자라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자...이제 듣겠습니다. ^__^
딸기네소리책 2
2020년 12월 10일 16:37감사히 들을께요~^^
" 좌절하지마...천천히 잘 걸어가고 있는거야"
심리전문채널 깨알TV 2
2020년 12월 11일 11:03처음방문합니다. 와~영상도 참으로 좋네요~ 소중한영상 풀감상하고 가렵니다. 13좋아요 눌러드리고 갑니다.
An Amazing Life 2
2021년 4월 30일 16:38감사합니다 💙🤍❤
🧛♂️ 최강남자 💚 2
2021년 7월 25일 15:27고딩때부터 헤르만헤세의 많은 작품을 접하면서도 완독을 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아빠 멋진남자의 필독서라
다시 탐독을 하며 아들에게 강추합니다
설운도머리 2
2021년 1월 03일 06:34헤밍웨이의 노인과부다는 없나ㅇ
정신을 초집중 하면 초코렛이 땡긴다 2
2020년 12월 12일 03:24넘무 좋네요. 정여울 작가님 만세
자유로영혼 2
2020년 12월 11일 17:26학창 시절 <수레바퀴 밑에서>를 보면서, 주인공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도 더 넘었네요. 이 참에 헤세를 저도 한 번 다시 볼까 합니다.
오늘, 길고도 담담한 낭독 감사 드립니다.
아직 잠잘 시간이 아닌데 큰일 났습니다.^^ 잘 때 들었어야 하는데....^&^
잠시 쉬었다가 일을 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눈을 감고 조금 쉬겠습니다.
Eunice북런치 2
2020년 12월 10일 16:5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