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느릿느릿 여유롭게
조금더 느리고 차분하게
순간순간을 의미하며 하루를 ~♡
하루살이 💚 아빠의 바램 ^^)

늦게 찾아오는것들이 있어요,^^
전에 들은 예기인데 헤여진 연인한테 선물한 장기 카드대금 고지서 같은거, 보람은 커녕
옜생각에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웃지만 동정심이 갑니다,
시인들은 통증에대해서 관대하게 노래해요^^
그런 시들에대하여 저항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조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대안도 없는데
나의몸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편이 더 낳을수도 있을겁니다, 조금더 살다보면 세월이 마음에 평안 비슷한거를 가져다 주고 조금더 살다보면 그냥 살만한 날도 오겠지요.^^😁👍
참 여운이 남는 좋은 시 입니다.^^

요즘 커피 한잔과 함께
소다님의 시낭송을 들으며
아침을 느릿느릿 여유롭게 보내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오늘도 너무 좋네요 기쁜 하루되세요~ 건강관리 목관리 잘 하시구요~

더 천천히 가고 싶지만 세상은 나를 더 빨리 가라고 하네요 . 어쩌죠!

배경 영상 직접 촬영하신 것인가요? 멋집니다.

목소리가 조금 잠기신 것 같은데요. 원래의 목소리보다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건강 괜찮으신지.
오해였으면 좋겠네요.
겨울이 오니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소리읽다님의 목소리도 잘 간직하시길.

좋으네요 감사 합니다 수고 하세요 from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