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대로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있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숀 코넬리가 세상을 등겼는데 왕년에
상남자 였던 형님 선생님 삼촌들이 결국 그병으로 돌아가시더라고요,^^
자코메티는 할아버지벌 선생님 이신데,
그 시대정신을 이분 작품에서 볼수 있어요,
삶이 유한하기에 귀하고 갈때까지 가야 끝나기에 많은 예술가들이 보석을 세공하듯 이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감동적인 말씀에 자~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어요, 살아있는것에 감사합니다.^^😁👍

불필요한 것을 다 쳐내고 나면 꼭 있어야 할 것만 남는 완성된 조각이 탄생한다.
너무 좋네요~~💘

나는 항상 내가 할수없는일을 한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돕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잘들었습니다 작가님~ 책이 궁금해지는 이 낭독은무엇!!! 자코메티도 한참찾아봤네요 ♡

결국은 신뢰였네요~^^
감사히들었습니다~😊

'걸어가는 사람'....전시회에서 처음 볼 때는 잘 몰랐는데, 곱씹을 수록 생각할 것이 많은 작품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음 너머
그 무엇
다시
삶이 소중해지는
순환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1등이예요 소리내어읽다님^^

1.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1:05
2. 걸어가는 사람 3:08

감사합니다 🧡💛💚

艺术很长 人生很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