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_곁에 두고 읽는 니체(사이토 다카시)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사이토 다카시/ 홍익출판사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깍아내리지 마라. 그런 태도는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꽁꽁 옭아매게 한다. 무슨 일을 ......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사이토 다카시/ 홍익출판사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깍아내리지 마라. 그런 태도는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꽁꽁 옭아매게 한다. 무슨 일을 ......
책읽는 세정 3
2020년 10월 29일 08:08니체와 바그너의 결별 오래전에 읽고 잊고 있었던 니체의 삶..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자기사랑의 힘.. 오늘 아침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최강남자 💚 2
2021년 8월 04일 11:06소리나어 읽으므로 나는 존재한다~♡ 아니 성장한다
매일 소리내어 읽게 됨으로 아침 저녁 죽염으로 가글도 하도
숲속에서 산책하며 점점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모두가 소다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김희선 2
2021년 3월 14일 15:04감사합니다~♡♡
Eunice북런치 2
2020년 10월 28일 22:23니체를 자주 낭독해주셔서 좋아요^^
화가아재 아카데미Painter AJAE Academy 2
2020년 10월 29일 00:30좋은 예기예요,^^
진정성 있으면 과한 겸손이나 오만한 마음 없이 해볼만한 경쟁력으로 살수 있을것 같아요, 한때 니체에 깊게 빠져서 지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요즘처럼 어수선한 시대에 정신나게하는
탁월한 말씀 고마워요.😁👍
성경화 2
2020년 12월 15일 06:09감동입니다.
나자신이 너무 사랑스러워지는데요?
니체의 말씀이 어머니의 사랑처럼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유로영혼 2
2020년 10월 29일 09:51나는 왜 이렇게 지혜로운가.
나는 왜 이렇게 똑똑한가.
범인들에겐 조금 낯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근거 있는 '칭찬'과 '자기애'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0년전에 제가 쓴 책이 아직도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올해 개정판을 냈는데 올해만 3쇄, 5천부 이상이 팔렸네요. 연말까지 7천부 정도 예상해 봅니다.
판매부수가 책을 평가하는 가치가 될 수 없겠지만, 10년이 지나도록 하루에 매일 20권 이상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힘이 납니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장점과 단점 모두 바라보고, 자기가 잘 하는 것을 칭찬하는 일에 저 역시 너무 인색했다고 봅니다.
<소리읽다>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때문에 매일 행복한 명상에 잠길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소리읽다>님의 담담한 낭송과 함께 담담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주연 1
2021년 1월 27일 19:21소리내어읽다님😍🎁 덕분에 요즘 출퇴근길이 행복합니다🌈🎉듣고 또 들어도 참 좋은 음성이세요🌸💝감사드립니다🎁🤗
현재를 살자 1
2021년 7월 05일 09:09겸손은 타인이 나의 진가를 알아봐줄때 필요한거 같아요.
자기를 설명(소개, 홍보)할때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역효과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1
2021년 10월 30일 21:18감사합니다 ~소다님 ~❤🍀🌻🙏
해바라기 1
2021년 10월 30일 21:18감사합니다 ~소다님 ~❤🍀🌻🙏
Hookil Park 1
2020년 12월 21일 07:33오 기존의 선입관 전통적 생각을 완전히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말.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나타내는 세상입니다 지금은
이주연 1
2021년 4월 02일 08:47아침에 다시 듣는 니체🎁넘 좋아요😘얼굴은 미소 마음은 감사🌸 몸은 신나게 흔들고 즐건😍금요일 즐겨봅니다🌺이 봄날 감사합니다😚
李秉旭 lǐ bǐng xù 1
2020년 10월 31일 09:10니체의 할아버지는 작은 시골 마을의 교회 목사 였고, 그의 아버지도 교회 목사 였고 그의 어머니도 교회에서 일을 했고, 니체도 어릴때 부터 신을 믿었는데, 그는 왜 무신론자가 되었을까요? 요즘 나훈아씨가 테스형으로 인기가 많은데 가사에 보면 [너 자신을 알라고 툭뱉고 간말을 내가 어찌 알겠고] 우리는 알고 싶다 니체 [ 신은 죽었다고 툭뱉고 간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어쩌면 마르크스의 말에서 정답을 찾을수 있을지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유물론자들은 이세상의 지식을 모두 집어 삼키고 무신론도 유신론도 아닌 철학을 신의 자리에 두었다.
ᄋᄋ 1
2020년 10월 29일 00:13오늘도 니체의 말로
저를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uphoria 1
2021년 3월 26일 08:12감사합니다 💙🤍💜
김명 1
2021년 3월 30일 08:29안녕하세요~~^
요즘 특별히 더욱 느끼는 절실함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지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일인가를 말입니다.
아침이 활기차집니다. 감사합니다.
크놀프 1
2020년 10월 29일 10:52자신을 믿는다는 거
나는 왜 이렇게 감성적인가~!
자신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
글께요.
넘~ 좋네요 💕
伏羲씨 1
2021년 2월 15일 15:43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천만불짜리 목소리가 부럽습니다.
이어드림 1
2020년 10월 29일 16:28아침 출근길에 듣기 딱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장권동 1
2021년 3월 19일 07:03아침을 니체와 함께 감사해요
딸기만두소리책 1
2020년 10월 28일 22:46"곁에두고읽는 괴테"를 빼먹었네요~^^;
이거 듣고 들으러 가야겠네요~~🤗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