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내가 동기부여가 되는것, 사랑과 인정..⭐ 뒤돌아보니 제 지식이나 생각을 전달하기에 급급했었어요!

맞는 말씀이세요👍미국와서 보니 아이가 주사를 맞을 때 간호사분들이 '괜찮을거야' 라고 하지 않고 I know~I know~라고 말해주세요. 아마도 이런 뜻 아닐까요..'내가 네 입장이 되보지 않아서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마음은 알고 있어-정말 아프겠구나..😔' 저도 아이입장에서 항상 제 경험을 얘기해주기보단 일단 아이얘기를 들어주려고 많이 노력 중이네요🧐😌

사람은 바꿀수있는 존재가아니라 사랑해줘야할 존재다~~~라는 말씀이죠~^^♡

너무 좋았던 지나영 교수님 강의 👍👍 많은 팁 주셔서 좋았어요. 세바시대학 라이브클래스 강의 또 기다립니다.

그랬구나~~그랬다면 그렇겠네~~
사랑과 인정
내가 바다가 되어 보여주기

아이들을 대할때 인정이 부족했네요.
오늘부터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뭐든지 나부터 시작해야 해요. 내 삶을 바꿨더니 주변 사람들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더라구요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그 바다를 가려고 조차 안하면 탁 내려놓고 내맡기고서 아직 때가 아님을 받아들여야 겠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영 입니다. 세바시 대학 강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분들과 공감하며 좋은 시간 되었어요. 우리 서로 서로에게 인스프레이션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찬양통해하루에
기쁨과은혜가.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할렐류야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아들의 습관을 바꾸려고 하는 제 모습이 잘못이었네요
가르치지말고지적하지말고
동기부여! 사랑 인정 이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부여...사랑과 인정 감사합니디ㅡ.

👍👍💞

동기부여
예~배만드는방법.바다로 데리고가라
동기부여를 줘라
내가 그바다가 되어 동기부여주는것
내가 그사람의 인스프래이션이
되어야한다
굿~~~~~~~♡
정말 도움되는강의입니다
내삶에 적용하겠습니다

자녀에게 사랑과 인정.. 동기부여 주는 삶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일을 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 생텍쥐베리.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인정을 주자.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정말 감동받고 갑니다.
마음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존중과 가치 인정 💕 💜

남을 바꿀순 없죠 정말 공감됩니다 ^^

특히 가족에겐 사랑과 인정, 공감, 지지!!
내가 그 아이의 inspiration 이 되는 것.
조언, 충고 금지.

안녕하세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저의 딸이 양극성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 퇴원과 입원을 반복하고 정상과 망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합니다 나이가 40 세인데 병원을 안가려고 해서 처방해준 약만 먹고 삼개월에 한번씩 진료를 반으러 가는데 강제입원도 힘들고 가족들 모두 고통스럽습니다 어떻게 케어를 해야하는지 고견을 여쭙습니다ㅠㅠ

사랑과 인정~~먼저 본보기가 되어주는것~~~
나영쌤 늘 감사드려요^^♥

인정

법륜스님 말씀과도 통하네요~ 감사합니다 ♡♡♡

딸 의 개인적인 생활을
지적하고 했는데
교수 님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도 지적을 받아야 하는것
깨닫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음악도 좋아요. inspiration을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인정

참 대단한 선생님. 깊이 공감합니다.

마음이 진짜 따뜻하고
진솔함이 넘쳐나는 매력적인 교수님입니다~
가장 본질적인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민낯도 사랑스럽고
사투리도 사랑스럽고
솔직함도 사랑스럽습니다~

사랑과 인정 그리고 아이를 존중하며 동기부여가 되도록 생각의 전환이 되었어요. 교수님 영상은 마법의 힘이 있어요.
에너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심리에 대해 과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명쾌하고
선명하게 전달해주시는 선생님 엄지척
👍👍👍👍👍👍👍👍👍👍👍👍👍👍

감사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모범을 보인다. - 김형석 교수님

인정/바다가 되어 동기부여

사랑과 인정을 주고 특히 가족에게는 더욱.
내가 그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행동(배를 민들 재료를 주고 만들라기보다 바다에 데리고 가기)

돌아보면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부정하는게 너무나 싫었고 제 생각을 인정해주는 사람만 주의에 두었습니다.
그 또한도 다른 생각이 들면 떠나가더군요.
다른 사람을 다르다라는 것을 인정하는데 오래걸린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