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소설 좋아하세요? 조상님 모셔왔습니다 / 에릭 앰블러 - 공포로의 여행 / 결말미포함 / 북튜버 사월이네 북리뷰
오늘 소개할 작품은 영국의 작가 에릭앰블러의 1940년작 “공포로의 여행”입니다. 이 작품은 “스파이 스릴러” 고전으로 “스파이 스릴러” 소설의 기본 틀로 자리 잡으며 ......
오늘 소개할 작품은 영국의 작가 에릭앰블러의 1940년작 “공포로의 여행”입니다. 이 작품은 “스파이 스릴러” 고전으로 “스파이 스릴러” 소설의 기본 틀로 자리 잡으며 ......
@KittenApril 3
2021년 3월 21일 20:20한 달만에 고전문학작품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스파이 스릴러" 작품이기에 스포일러 없는 진행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평소 고전문학 소개와 달리 줄거리에 결말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user-vj4kp5zr3n 1
2021년 3월 21일 15:36아이고~😞책도📚많은때 자꾸자꾸 읽고싶어지네요.
@Taeyo604 1
2021년 3월 21일 21:00안녕하세요 ~ 근데 영상에 올라오는 책들은 정말 책을 다 읽고 이렇게 영상 올리시는거에요?
@lg_twise 1
2021년 3월 21일 22:35호러 책은 아니네요 다행히 ㅋㅋㅋ 전 처음 알게된 작가인제 첩보스릴러 장르 자체에선 이미 마니아들이 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
@Vlog-ub1so 1
2021년 3월 21일 22:51설명이 귀에 쏙 들어오고 목소리는 아나운서 같아요
부러워요
저도 책 리뷰하는데 목소리 자신이 없어요 ㅜㅜ
구독 꾹 눌러써요 ^^
@user-lu6xx3hk7k 1
2021년 3월 27일 01:58스릴러 장르가 흥미위주의 3류 소설 취급 받았다는 게 놀랍네요.
이렇게 듣기만 해도 흥미진진한데 ㅋㅋㅋ
게다가 스릴러는 탄탄한 스토리가 기본이니!!
제목은 딱히 안 끌렸는데 스토리를 들으니 궁금해지네요. 😄
@yosmbooks 1
2021년 3월 22일 18:26스릴러 신작이 또 나왔나~ 했는데 고전이었군요 ㅎㅎ
공포로의 여행이라는 제목이 뭔가 정겨워요 ㅋㅋ 90년대 외화시리즈 더빙판 같은 느낌?
영화 '공포의 비행'도 생각나고요.
요즘에 발간되면 저렇게 제목은 안 썼을 것 같아요 ㅋㅋ
@user-mj6ih2vi4j 1
2021년 3월 22일 05:47잘보다갑니다...
@user-cg3nj7zg2k 1
2021년 3월 22일 00:41평범하던 일상의 날 벼락들
전쟁이겠죠!?
가장 큰 피해자들은 단연
2차대전의 유대인들 아닐까요!?
세상이 뒤집어지면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삶을 살수없게
되잖아요
이 주인공도 이상하게 돌아다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