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전문학 작품으로 인사드립니다.
겁없이 고전을 리뷰하던 처음과 달리 생각이 많아지니 점점 더뎌지네요 ^^;;
고전문학 리뷰를 더 자주 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일하면서 시청중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인 것 같네요 줄거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ㅋㅋ

와... 듣는 것만으로도 머리에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입니다.
그저 비난 당해야 마땅하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한 순간의 결정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로 인해 짐은 보이지 않는 감옥에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갔구나하고 생각되었어요.
깊이 있는 고전 작품 리뷰 정말 좋습니다. 😊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눈이 그치고, 하얗고 아주 밝은 토요일 아침이네요. 갑자기 녹차라떼가 마시고 싶어 스타벅스에 왔더니 줄이 기네요. 인증번호를 전화로 받아야 들어가서 지금 차 안에서 대기하며 사월이아빠의 한 편의 영화같은 "로드짐'의 리뷰를 들으며.. 빛나는 토요일 아침을 마시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실화로있었던 일을 책으로 쓴건가요?

스파이더맨 너무 귀여움

읽기는 어렵지만, 독자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심도있는 리뷰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잘 보았습니다.같은 작가의 단편소설 "포크falk"는 우리나라에는 번역된 책이 없나요? 찾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