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율이 91%에 달한다는 어느 회사 리뷰
체인지그라운드에 입사하고 나서 신영준 박사님께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오늘 한 커뮤니티에서 과거에 들었던 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지는 않다. 그 이유는 아래에...) 의미 있는 교훈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은 퇴사율이 91%에 달한다는 어느 회사의 직원들이 올린 리뷰이다. 리뷰를 보면 장점에 "마음대로 해도 된다.", "잘못해도 아부하면 넘어간다."라고 적혀있다. 과연 이게 장점인가 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