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 줄거리 중심 리뷰 / "디스토피아 소설의 모밥답안" / 북튜버 사월이네 추천도서 / 고전문학 리뷰 / 읽을만한 책
소설의 제목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의 한 구절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과학 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디스토피아 작품 중에서는 조지오웰 ......
소설의 제목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의 한 구절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과학 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디스토피아 작품 중에서는 조지오웰 ......
@KittenApril 8
2020년 11월 01일 20:03채널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멋진 신세계" 영상의 내용을 보강해서 다시 업로드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 영상은 오랜만에 "추리,스릴러" 소설로 준비중입니다.
@northbynorthwest999 5
2021년 11월 02일 07:01실제육체관계를 안해요? 잠깐 내가 책을 잘못 읽었나…
@bookjkonovel 3
2020년 11월 05일 16:17사월이 아빠님 북리뷰 귀에 쏙쏙 ~ 들어오네요~^^
감정이 사라진 세계 마음이 아파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세상도 그런거 같아 통찰함으로써 역지사지정신 다시 맘에 새겨봅니다.
멋진 신세계 리뷰 잘 들어보아요 ~♡♡♡
@user-wk8sh3dp2r 2
2020년 11월 04일 13:23멋진 신세계~~셰익스피어의 희곡의 한 구절에서 따왔다니..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들. 계급이 나눠졌는데 불만이 없는 사람들..
소마라는 약..멋진신세계와 야만족..어떤 쪽이 야만적인지 전 모르겠네요.
이 책을 쓴 작가는 미래를 보고 온 듯요..이 책을 보면 영화 가타카가 생각나요.
멋진 신세계는 이야기거리가 정말 많은 책인듯요.
@iloveclassicbooks 2
2020년 11월 02일 00:03정말 시대를 앞서나간 고전이죠!! 깔끔한 요약 넘 좋네요👍👍
@e2io 2
2020년 11월 03일 15:48곧 읽어볼 책이라서 읽고 난 후 리뷰를 볼려고 했는데 실천이 안됐네요. 줄거리를 다 알고 책을 봐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겠죠?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user-li5jg9jf9q 1
2020년 11월 01일 20:18정말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예전에 읽어보고 리뷰를 보니까 이런 깊은 뜻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1940년대에 이런 소설을 썼다는 것이 놀랍네요. 다른 리뷰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jesselingard5707 1
2021년 8월 04일 13:46현실세계에서 소마는 스마트폰 같네요..
고통과 고뇌를 없애주지만 중독되어서 나태해지는..
@eunice5069 1
2020년 11월 03일 21:41오호 오늘은 멋진신세계네요 감사합니다!!
@dincoo66 1
2020년 11월 01일 21:02리메이크 영상이군요! 11월달의 첫 영상 잘 감상하겠읍니다 ㅎㅎ 바빠서 댓글 다는거 잊을까봐 먼저 선댓글!!
@yosmbooks 1
2020년 11월 02일 00:37떠오르는 영화가 엄청 많네요ㅎㅎ
이 책 엄청 오래된, 간지나는 책 갖고 있어서
자랑할겸 소개하고 싶었는데
고전 해석하는 게..
저랑은 영~안맞드라고요ㅎㅎ
대신 잘 해주셔서 지식 줍줍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user-le7op3el5p 1
2020년 11월 01일 20:31주인공이 4명인 이 소설은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 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시고, 재미있게 해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바로 사봐야 겠어요.
@e2io 1
2021년 1월 28일 20:36오늘 막 책을 다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모르는 게 죄인지, 모르는 게 약일지.. 좀 더 깊게 내용에 대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user-cf1cg6zd1i 1
2020년 11월 01일 20:52그러게요~
멋진 신세계 리뷰를 보았던 것 같은데? 했는데 업뎃하셨군요. ^^
추리 스릴러도 기대됩니당~ ^♥^
@user-hc1zc6et6k 1
2020년 11월 01일 20:30우리가 사는 현실에도 계급은 존재하죠
어쩜 우리는 그 무서운 현실을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듯 합니다
고통을 덜 느끼려고, 자괴감을 피하려고...
그러다 어떤 계기를 통해 무섭게 분노하면서 촛불을 들게 되죠 ㅜ
@gregryu2782
2023년 2월 12일 13:07솔직히 1932년 우리나라 당시 작품과 비교해보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한국은 당시 보면 대부분 향토 문학만… 영국은 무슨 미래 sf 작품…..
80년대 한국과 선진국은 백년차이라 해서 못 믿었는데 당시 기준으로 보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발달로 이젠 글로벌화 되고 우리도 발전 어마어마 했지만.. 1932년..
@BianJinyan
2021년 4월 07일 11:08감사합니다
@user-cs3cc6hc9x
2021년 12월 19일 10:43백신이 강제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되도 침해되는 지 모르고 계속 순응하는 지금 이 상황이 자꾸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 소름끼치네요 작가의 예지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