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not agree with you more! 회사 힘들다고 징징대고 스트레스 받아서 한 잔 하고 늦게왔는데 뭐라 한다고 신경질 내는 남자들 보면 진짜 쥐어박고 싶음! 일하고,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 다 챙기고 해보라지... 이건 특전사 할아버지 멘탈과 체력이라도 다 소화 해내기 힘든 그냥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요! 남자분들도 가장으로서 100% 다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하시지 마세요. 다같이 책임지고 아이들도 같이 키우고 그래야 아빠는 아이들 한테 ‘돈 찍어내는 기계’그 이상이 되는겁니다. 직장에서도 제발제발 칼퇴근 한다고 눈치주지 마세요!!! 아 또 열받는다 ~

5시 45분에 퇴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회사, 주변사람들에게 설득을 시킬 수 있었던 발라카니야지님이 멋있습니다. 또한 균형잡힌 운동장은 쉽게 만들어질수 없지만 방법을 다르게 하고 노력한다면 완벽하지는 않아도 균형잡힌 운동장이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마다 일하는 방식이 모두 획일적 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방법을 달리하여 일을 한다면 두개를 다 잡을 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시 45분 퇴근! 꿈의 숫자(?)네요ㅎㅎ
발라카니야지님을 세바시에서 만나뵐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균형잡힌 운동과 각자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과,
나의 일을 조화롭고 건강하게 병행할 수 있는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안하고 실천해야겠어요❣
오늘도 빛나는 영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로 평등하게 지낸다는 점이 여성이 일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 적극 동감합니다
협력자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점점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발라카 니야지 강연자의 강연을 통해서 여성의 힘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끼게 되네요.한국 P&G에서 여성직원들의 인원이 남성과 동일하게 근무하고 있다니 그렇게 된 이유를 통해서 협력자로써 남성의 힘도 필요하다는 것을 완벽히 느끼게 되네요. 일과 취미, 삶을살아가는 완벽한밸런스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알게 되네요. 균형 잡힌 운동장을 만드는 것이 발라카 니야지 대표의 꿈이라고 하니 여성들의 힘이 강해지고 여성들이자신의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어나가기를 원하게 되네요.^^~~~

멋지네요. 평평한 운동장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책에 관심이 많은 중2인데 세바시 열심히봐서 이 내용으로 스피치같은 거 해서 에이쁠받았던 적이 많아서 항상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ㅠ
이번 이벤트 꼭 당첨되고 싶어요ㅠㅠ

우왕 꿈의 숫자ㅜㅜ 전 오후 9시 퇴근도 있어요ㅠㅠ
독서 좋아하는데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욧!!!!

뭔갈 해내는데 있어서 사실 성별은 그리 중요하지 않잖아요. 어떤 성별이 무슨 일을 더 잘하고 그런 건 사실 크게 없는 것 같아요. 적어도 성별에 발목잡혀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하는건 한시라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ㅠ ㅡㅠ 저같은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멋진 운동장을 만드는 데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멋진 강연 잘 듣고 갑니다^-^)

1등

5시 45 분에 퇴근하고 아이가 잠든 8시 이후부터 다시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여자들이 임원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장애물이 많다는 거 충분히 공감 됩니다

꿈의 시간 5시45분 퇴근!!!

진짜 퇴근 시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까운데 다니면 5시45분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6시에 밥먹고 잘때까지 자기개발도 하고, 다른것들도 할수있는 큰 장점 ㅠㅠ와...
역시 사람은 나의 일을 병행할수있게, 건강할수있도록 더욱 더 요즘 워라벨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하는 일을 끝까지 마무리를 해야지 퇴근시간도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을 꺠달았습니다

세바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실시도록하겠습니다 불평불만 그만!

5시 45분 퇴근에 대해 명확하게 방향이 정해져 있는 것이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10:27 이 사진 보고 소름..
직장 다니는 선배들 말 들어보면 확실히 여자들은 유리천장 있다고 하시던데
평등한 운동장이 얼른 갖춰졌으면 좋겠어요!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불규칙한데
아이들도 어느 정도 성장하고 각자의 일상이
바쁜 요즘 시간을 정해서 퇴근하고 대화를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죠 하고자 해도 실천이 힘들다 보니
아이들 얼굴 보는 것도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소통을 할수
있을지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함부로 따라하지 마세요

역량으로 말하는 것 공감합니다
진정한 평등은 반반이 아닌 서로가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뿐 누가 더 높고 낮은 존재가 아니니까요

균형잡힌 운동장을 향해 서로가 노력하고
그 과정속에 부디 혐오가 줄었으면 합니다
그 과정이 보람차기를 바랍니다

여자로 태어났다고 남자로 태어났다고
하는 이유만으로 서로 혐오하는 마음은 없었으면 합니다

평등을 외치는 궁극적 목적이 혐오가 아닌
평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상적인 퇴근시간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의 입장에서 해당 제목은 클릭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초기 9분동안은 남자가 조금 더 힘을 내면 여자들이 일찍 퇴근할 수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남자조차도 계약된 시간에 퇴근하기 힘든데..물론 제가 계속 이 영상만 보고 있지 않아서 잘못 이해한 것일 수 있습니다. 9분이후로 나오는 퇴근 후의 집안일에 대해 공감합니다. 하지만 결혼적령기에 있는 저의 생각은 모든 여성들이 해당 사항을 장애물로 여기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분담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당연한 것에 동의한다고 역정을 내시는 분도 있겠으나 바꿔가는 사회이니 과거의 기준에서 한 얘기입니다. 결론은 제목의 답을 해당 영상에서는 찾지 못 했습니다. 업무가 끝났는지 안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 시간에 퇴근한다 라고 들었습니다. 대표님 그냥 그 시간에 퇴근할 수 있는 양만큼만 일을 주시면 안될까요? ㅋ

요즘 청년들이 꿈꾸는 사회가 이런 사회이지 싶습니다.
워라벨이 균형 잡힌 사회 말이죠.
모든 일을 시간내에 착실히 해내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할일을 하지않고 시간만 채워가는 삶이 늘어날까 한편으로 걱정입니다.
많은 청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받고싶네요~

남자:여자의 이분법적이 아닌 협력자로서 대하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또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닌 균형잡힌 운동장을 위해 노력과 실천을 하신 발라카 님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독박육아로 우울증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고 성차별로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는 요즘입니다.더불어서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책 이벤트 당첨자] @candy_ ogsoon @조희정 @박순자
* ✻ 이 강연은 한국P&G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