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부모님이 그렇게 할때는 죽을만큼 괴롭더라구요.
듣고나니, 나도 부모님에게 사랑 받고싶은 깊은 마음이 있었네요.
그것부터 끊어내고 내가 나를 귀하게 생각하고 내가 나를 달래보려구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하신 라방을 보면, 우리가 세상에 나와 만나는 첫번째 대인관계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마음 깊은 곳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엄마'를, '아빠'를 품고사는 나 자신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몇 번이고 들었는데 계속 집중하게 됩니다.
처음 들을 땐 무덤덤 하다가
들으면 들을 수록 눈물이 나요

원본영상 https://youtu.be/XGb7SL-nRls https://coupa.ng/bTmY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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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가님 마음이 쓰라리고 힘들어요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이나마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도 되고..
좀더 당당하게 살아 가게끔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왜자꾸 눈물이 꺽꺽거리면서 날까요 항상 사랑받고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무의식이 저를 울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