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 약점을 말하지 마라는 정말 공감됩니다. 정말 크리티컬한 문제는 가족들간에서도 어지간하면 말안하는게 나아요. 더불어 저는 니체의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그저 강하게 만들뿐이다"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말 못할 고통을 견디면서, 이걸 못견디면 나는 죽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냥 살아남고 싶어서 절박하게 했던 행동들이 결국 나를 더욱 성장시켰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 높이를 맞추다 보면 한없이 초라해 지지만 내 삶의 중심에서 나온 눈 높이에서는 초라함도 부끄러움도 없이 오히려 단단하고 당당하게 설 수 있음을 요즘 배워갑니다

눈치보느라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한 것
대학 간판에 너무 목숨걸었던 것 그래서 하고 싶은 걸 못했던 것
실패할까 두려워 시도를 많이 못한 것 그래서 너무 많은 기회를 놓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시간이 너무 길었던 것
부모님을 너무 긴 시간 원망한 것
아직도 내 스스로를 검열하며 아껴주지 못하는 것 ... 정도가 되겠네요 20대를 돌아켜보니ㅜ 너무 많은 사람과 시간을 떠나보내고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57년살아보니내가잘돼야가족.친구도있습디다.
구독.좋아요

내 인생은 내꺼.
누가됐든 부모가됐든 형제가됐든
우선은 내가 먼저.
나부터 챙기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주기.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주는건 결국 독.

그걸 사십넘어서야 깨달음.

나를 아는것이 모든것의 시작
나를 이겨내는것이 인생의 과정
나를 나주어 주는 것이 인생의 목적

미안합니다 제목을 살빼면서 뼈저리게 느낀 45가지로 잘못 봤습니다.

부정적인 친구를 더 일찍 손절하지 못한 것
차라리 그 에너지를 나에게 쓸 걸... 후회합니다.

우리나라에 이 시대에 태어난 것만 해도 큰 행운이지요~~^^ 이걸 깨닫는다면 내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16번 품위를 지키는 쪽이 이긴다.
저도 원래 술먹고 놀고 책은 전혀 안 읽고 미래는 생각안하는 철없는 20대 초반이였습니다.(지금은 27살 청년이구요) 어느 날 영화 '킹스맨'을 보고나서 묘하게 품위있는 태도나 매너가 이끌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바꿔나갔더니 어느순간 주변사람들에게 제 이미지가 바뀌어있더라구요. '철 들었다', '성숙해졌다' 등 긍정적이고 좋은 이미지가 되었고 어느순간 저의 과거를 보듯 책을 읽지않거나 품위가 바르지않은사람들(소위 언행이 더러운사람들)을 멀리하면서 한명씩 한명씩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많은 환경으로 바꾸고있습니다.
쓰다보니 책을 꾸준히 읽은 것도 엄청 도움이 되었네요.
여기 계신분들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환경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45가지

https://factvirus.co.kr/archives/4936

사적인 말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진짜 도움 1도 안되고 다 부메랑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어린 친구들은 그런 뜻으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합니다.

속도보단 방향성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행복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수 있다.

1번부터 공감한다. 가족이 되어도 스스로 서있을줄 알아야한다는거랑 대학은 진짜 가고 싶으면 가고 굳이 갈 필요 없다라는 것. 차라리 재테크 공부를 하고 돈 많이 모았을듯.

가장 소중한 금은 바로 '지금' 이다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는 것

보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 20대 남들처럼 연애하고 술먹고 놀면 30대에 등기치는 사람들을 따라갈 수 없다. 인생은 불공평하면서도 공평한게 비스무리한 사람들 세계에서는 20대에 열심히 살면 비스무리한 사람들 중 뱀의 머리가 됨.

왜 난 살 빠 지는 45가지로 봤을까 ?
노안은 아닌데...
뭔가 찔렸나보네요 ㅋ
지금부터 풀청들어갑니다~

시련 속에 성취와 기회가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살면서 뼈져리게 느낀 것은..
음악&걷기🚶&독서가 최고라는 것!!
뒤늦게라도 책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내 일상에 스며든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쭈~욱 책과 함께 하려해요.♥️♥️♥️

다른 공부는 많이 하면서 왜 돈공부는 안해왔을까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잘해주면 당연시 여긴다.

😊 인생! 삶! 딱히 이거다! 라고 정의를 내릴수 있는것은 과연 있을까요?! 주어진 오늘을 좀더 성실히 잘~~ 보내는 것! 미소 지을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면~ 타인을 배려하는 미덕으로 뿌듯할것 입니다! 두분의 돈독하신 우정!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후회하는 건 고딩 때 수능 공부만 하느라 좋은 친구들이 다가와도 성적 떨어질까봐 안어울린 거요 정말 좋은 친구들 많았는데.. 그리고 이런저런 걱정 잡생각 하면서 매일의 행복과 감사를 놓치고 괴롭게 지낸 것?

27. 공감됩니다. 저도 몰랐는데 부모님이 정말 생각보다 빠르게 늙어 가십니다. 매일매일 효도 하고 잘 해야지 하면서 실천하는데, 더 큰효도 할수 있을때 안계실까봐 걱정됩니다.

안 겪어보면 사실 잘 모를수 있는 것들이지만, 누구나 겪어보면 대략 비슷하게 알 수 있는 것들이어서 큰 임팩트는 없다. 오히려, 누구나 겪고도 알기 힘든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어른들이 많아지길 바래봄. 각각 살아온 인생의 깊이와 무대, 시선, 시야는 달랐을테니까 각각 다른 인사이트가 나올 것이고 그런 깊은 고찰을 많이 듣다보면 사람이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되고 성장하는거 같다.

20대 후반인데 학생때 연애, 여행, 운동 등 경험을 많이 할걸 후회된다. 게임을 좋아해서 쉴때마다 피씨방가고 집에서 게임하면서 시간보내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물론 지금은 과거에 원없이 해서 잘 안하지만 ㅋㅋㅋ

비싼데 안좋은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다
중고차 고를때 명심해야할 팁 ㅋㅋㅋ

큰 후회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책을 거의
읽지 않은 것. 집이 넉넉하지 못해서 엄마가 책 구매하는 걸 많이 반대하셨거든요 ㅎㅎㅎ 몰래 읽다가 들키면 눈앞에서 책을 좍좍 찢기도 하셨어요 ㅎㅎㅎ 그나마 국중고 때는 학교에 기부(?) 되어있는 책을 읽었지만 졸업하면서 그마저도 못했네요. 조금 씁쓸한 추억입니다 ㅎㅎㅎ 지금은 시간을 쪼개며 읽느라 체력이 너덜너덜합니다 ㅎㅎㅎㅎㅎㅎ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후회합니다.
지금도 공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때 더 공부했으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아요.

2:46 사람들은 내가 잘나갈 때 나에게 별로 (진심으로, 순수하게) 관심 없다
사람들은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나에게 정말로 관심 없다(연락 끊는다)

이따가 해야지 하며 미뤄둔 것들, 결국 안하더라😂😂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정신적으로 고통주는 개노답인 부모들이 있음 어릴때부터 좌절감 무기력감 팍팍심어주고

즉흥적으로 살지 말고 자신만의 원칙을 정하고 규칙적으로 살기

이유없이 잘해주는 건 없다.

포기할때까지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온갖 고생, 모함, 시련이 많앗던 이십대중후반을 거치면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한다는 말의 의미를 어렴풋이 깨닫습니다. 도중엔 난실패한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욕했는데. 그 모든 게 날 더 단단하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것같아요.

1.돈 공부하고, 모아야한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2. 남의 애정관계 휘말리면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욕쳐먹을 수 있다
그래서 정말 아무것도 안했는데 욕을 먹는다면 주변 인간관계를 살피고 대처해야한다

3. 사람을 인터넷에서 배우면 안된다
정상적으로 사회적응한 사람들은 자기 밥벌이에 바쁘거나 가족이나 친구, 연인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기계발, 취미생활을 하는 등 알차게 보내지만 정상적으로 사회적응못한 사람들은 그 시간에 컴퓨터앞에 죽치고 앉아 도배해놓고 그래서 그 의견이 여론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인터넷 속 글은 참고를 하되, 현실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면 위험하다 그런 의미에서 일반화도 위험하다 앞서 말했듯 유대가 끊긴 사람들이 인터넷을 주로 하고 지극히 개인 경험, 개인 취향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입니다

실패와 그에 따른 수치심이 두려워 시도를 주저한 것이 가장 후회 됩니다. 2년후면 30살인데 작더라도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겠습니다.

1. 행복은 상대적이고 빈도다.
그러니 남과 더더욱 비교할 이유가 없다.

2. 소수가 되자.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 Albert Einstein

몇년지기 친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 같음 ㅋㅋ18년 친구도 돈 띠어먹고 잠수 타버림 ㅋㅋ큰돈도 아니고 몇십만원인데 ㅋㅋ

특정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게 후회가 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니 "미련"이 남더라구요. ㅠㅠ
PS 새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

남는건 냉혹한 현실과 왜곡된 추억들..

핑계대지 말자

사람을 충분히 겪어보고 결혼하자.

내가 나를 믿어주지 못했던 것. 스스로에게 믿음이 없었던것

뼈저리게 후회되는거.. 좀더 일찍 책을 읽기 시작하지 못한거요~ 고작가님 30살부터도 늦은거 같다고 하셨는데 전 40이 넘어서 ㅠㅠ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읽어나가야죠~ 쭈욱~

모든 분쟁의 90프로는 돈 때문인다

나부터 성공하자

두분같은 만남은 정말 찿기힘들것 같아요
존경스럽고 부러워요👍👍👍

도박이라는 유혹을 못 이겨 시간, 돈, 사람, 신용 등을 잃은거.

내 자격지심과 내 열등감은 나만이 극복할수있다!

저걸 알면 늙어 있다는 ㅋㅋ

국뽕을 의식적으로 차단하려고 노력하는 1인입니다. 그 정도로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에 살고있지만 거의 매일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랜덤으로 주어진 행운이기에 당연시 하지 않고 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채널을 만난 것도 랜덤의 축복이었기에 넘나 감사하고 있답니다! :))

3년전에 자기가 했던 생각, 사고방식을 지금 생각해보라 어리숙해보이고 그때 안 보이던 것들이 3년뒤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는가? 자신의 부족함을 항상 깨닫고, 끊임 없이 공부하라.

국뽕을 의식적으로 차단하려고 노력하는 1인입니다. 그 정도로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에 살고있지만 거의 매일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랜덤으로 주어진 행운이기에 당연시 하지 않고 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채널을 만난 것도 랜덤의 축복이었기에 넘나 감사하고 있답니다! :))

신박사님 긴 사연글을 읽을때 보다 짧은글로 생각들을 말씀할때가 더 깊은 영상에 몰입도를 가져 오네요.
그리고 그 중 말에 대한 표현이 가장 큰 공감이 됩니다.
20대에 중후반에 넌 말이 너무 많다며
말을 하지 말라고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해주셔서 억울해도 참고 말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에 나이를 들어보니 표현이 나쁜것이 아니고 다만 평소 거짓이 일상인 사람에게는 말에 대해 조심할 필요성은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생에 후회가 된 경험은 많지만 그중 가장 후회가 된 경험은 시청에서 유지보수 일을 할때, 밑에 도의원 사무실이 있었는데 주사님들이 내려가지 말라고 할때 내려가지 말껄 그리고 도와주지 말껄 그 점이 가장 후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삶을 겪으면서 사회에서 부조리를 너무 많이 느꼈고 제가 관심있는 부분보다 타인을 위해 삶을 살았던 점 그리고 사회는 노력으로 얻는 것보다 노력하지 않고 쉽게 가져가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자신이 불리할때는 순간적으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회와 사람에 대한 회의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작년에 해어졌지만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하고 믿을걸 하고 후회가 됩니다.

최근 후회는 기업을 선택할때는 신중하게 선택하고 갈껄 이라는 후회를 합니다.
자수성가한 분이라 사람을 끝까지 함께하고 자기가 말을 했기에 믿고 해드헌터도 확신을 주었기에 입사를 결정했지만 실무에 관심이 없는 분이었고 외부 미팅에 관심이 있던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자신에 한 말을 지키지 못하는 분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초기 맴버분들이 다 나갔고 마지막으로 기업을 볼때 편견으로 안볼려고 잡플래닛을 참고만 하지만 일치하는 점이 많은점을 보면서 기업에 입사할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겠구나 하고 후회 됩니다. 그곳 입사하면서 진실성을 믿었기에 면접 4곳을 취소하고 합격후 다음날 출근하고 강남쪽에 1년 집을 계약하면서 내가 성급한 결정을 내렸구나 하고 후회가 되는 점이네요.

영상 잘받고 좋아요 꾹 눌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잘 보고 있습니다

책은 항상 읽어야 하는거.... 메모 ㅋㅋㅋㅋ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게되고, 공을 들여 어렵게 얻어진것은 축복이다.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 기회를 포기한것

현재는 과거에 나의 결정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ㅠ

중학교 시절에 독서 많이 못한게 후회되네요
102세 김형석교수님은
중딩때 독서 엄청하셨데요
(^_______________^)/ ♡

공무원이든 공기업 취업 준비든 인기 있을 때 준비하지말자. 거시적으로 보면 무엇이든 인기 있거나 유행에 따라가지말자 다 한순간이고 언젠가는 소멸한다.

진짜 부자는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단지, 돈에 대한 관점을 알려줄 뿐..

12번째는 맞는 말인데 덧붙이자면, 귀찮아서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무조건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아싸 3등

공감되는 말들이 많네요~ㅎㅎ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 의지력이 약해진다.

블평할시간에 방법을 찾아라 시간금방간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

넵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좋아요 많은 걸 느껴 갑니당감사합니다

습관이 전부다.
좋은 습관은 인생의 선순환
나쁜 습관은 인생의 악순환

잘 들을께요 🥰🥰

후회해도 늦지만, 알아차린 순간 일어나서 움직여야 산다.

돈은 얼마나 버는지보다 어떻게 버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2000억대 자산가)

지금 이순간이 후에 뼈져리게 느낄 모든 가능할 순간이란걸 잊지 않겠습니다 :)

사십오가지? ㅋㅋ 마흔다섯가지라고 하셔야

주변말 듣고 일찌감치 포기하지 말고 일단 시도라도 해보기. 시도도 안해보면 남는건 후회밖에 없더라.

1.교만은패망..안다고 생각할때 조심하기.
2.마음먹기달렸다.
세상을변화시키위한 나눔 감사합니다.^^

최근에 느끼는 게 말 몇 마디면 각 보이고 그대로 거리재는게 좋음.

결혼전에 다른 선택을 하지못해서 지금과 다른 새로운길(독서하며 바뀐 가치관과 비젼이 있는 미래의 그곳)로 가지 못한것이 살면서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책을 읽고 더 나은 사람들과 소통을 했더라면 시간이 중요한 투자(주식과 경제적자유를 누리기위해 파이어족이 되는 방법등)에도 입문을 빨리 했을거 같다는 후회도 듭니다. 지난날을 회상하게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음... 인생이 보이는 시점은 50이 넘어봐야 조금 알수가 있어
아무리 떠들봐야 시간낭비고 아무리 말해쥐도 이해할수가 없어
나도 그랬고 모든이들이 그랬어
단 한가지만 말해줄께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투표는 2번으로 하라구요?

오예 2등 ㅋㅋ

헐 꿀잼이네요 😜😜😜

재밌게 잘 들었어요~ 어린 친구들이라 친구에 관심이 많나보네요~ 나이들면 친구도 친구지만 내 앞가림 자산 쌓고 재테크에 바쁜데..ㅠㅠ 정말 현실 어른이 됐다고 느낄 때.. 내가 잘되고 돈 있으면 친구는 언제든 다시 사귈 수 있다는 거.. 상당수의 친구로 믿었던 사람들이 내가 잘되면 배아파서 떨어져 나가고 험담 한다는 거.. 내가 잘 됐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는 정말 얼마 없다.. 하지만 언제든 좋은 친구는 다시 사귈 수 있다는 거^^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작이있는 뭐든지 끝이있다Whatever has a beginning also has the end.

뚜렷한 목표와 방향 없이 열심히 살면 잘 살거라고 생각했던 20대 시절이 가장 후회스러워요. 그전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우 항상 배워갑니다. :)

유교적 관습에 얽매여서 돈 얘기 하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경제에 관해 무지했고 저축과 절약만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했으며 투자에 대해 겁을 먹고 멀리했던 나날들이 후회스럽다.

남을 바꾸지말고 내가 변화하자

저도 외국 3년 여행 다녀보고 느낌점 대한민국이 진짜 👍👍👍👍👍👍👍이구나~~난 복받았다~~~ㅋㅋ생각함ㅋ

진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게 유리한 조건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봤네요.

유교적 관습에 얽매여서 돈 얘기 하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경제에 관해 무지했고 저축과 절약만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했으며 투자에 대해 겁을 먹고 멀리했던 나날들이 후회스럽다.

인생은 길어보이면서 짧고, 짧아보이면서도 길다.

대부분을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지 못했구나 하며 후회한다.

남들이 본인이 해보고 돈잘버는 것을 너도 해보라고 추천해주는 것을 믿지말고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

돈되는거 지혼자 하지 왜 남 가르쳐 주겠어
공산주의처럼 다같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군생활 7년 후 전역 후 욕심많은 시기에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돈을 잃은 31살 애기아빠입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나와
제 일을 하던 도중 나와서 일하다 친해진 형이 위처럼 이야기하더군요, 이미 날린 돈...

인생 배웠다 생각하고 잊고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구독자 분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유투브가 날 많이바뀌게함

“좀 더 어렸을 때 했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후회할 때 사실 나 자신은 아직 젊다는 것. 이 생각을 하는 나는 아직 젊고 새롭게 도전하고도 남는 나이라는 사실...

살 빼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45가지로 보고 헐레벌떡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폰닫고 책읽으러감 ㅂ

1. 질양의 변화보단 양질의 변화가 더 확실하다.
2. 남에게 해 않끼치고 바라지 않고 내가 책임진다는 전제 하에서
모든 인생은 정답이다.

28살인데 , 내 자신을 보니까 , 아무것도 준비된것도 없네요, 세상 참 무섭네요 . 이렇게 급하게 준비하다가 나이만 먹고먹고 그럴까바

하고싶은거 눈치보다 못하고 귀찮아서 미뤘던거

7:00 그만큼 유리하게 태어나셨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