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사실 내가 사족을 붙이기 힘들 정도로 명저이다. 이런 명저는 목차를 읽어보면 이 책이 얼마나 좋은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50권 정도의 책을 출간하면서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올해의 책, 뉴욕타임즈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책, 퓰리쳐 파이널 리스트, 각종 도서 관련 상들을 받은 책들이 많았지만 이 책처럼 노벨상 수상자가 3명이나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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