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해서웨이는 당연히 분산투자하죠 자본이 얼만데 ㅡㅡ

이분은 버핏시드머니랑 본인 시드머니랑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개인들한테 조언할려고 얘기하는건가?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른거지 이해할수없네 ㅋㅋ

워렌버핏이랑 개인투자자랑 같은 포지션으로 보시는 듯

기대수익률을 낮추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다만 개인의 경우 개별종목의 목표 수익률을 낮추고 대신 1년에 많은 종목을 수익실현하는 습관을 들여야 연수익률을 평균이상으로 높일 수있습니다

깜짝놀랐네요. 지인이 여기에 ! 멋있어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월10만원씩만 s&p500 etf 사는데.. 금액을 더 올리고싶어지네요 버핏조차도 캐시우드조차도 시장을 못이길때가 더 많았네요

와.. 이 영상보고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주린이는 분산투자하는 것이 맞습니다. 잘 모르니까요. 그런데 보는 눈이 좀 생기면 2~3군데로 압축하는 것이 맞습니다. 서울대 간 학생들이 교과서와 학교수업만으로 공부했다고 이제 막 공부시작하려는 학생이 서울대 간 학생 흉내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죠. 13분쯤에 답이 나오네요. 우리나라에 4종목 이하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82%, 이렇게 해야 돈을 벌고 관리하기 쉬운 거겠죠. 10개 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두 부류입니다. 뭐가 좋은지 몰라 남들 다 좋다는 거 사는 주린이, 그리고 100억 이상 운용자.

어차피 ETF 관리수수료, 매매 수수료, 세금 때면 지수상승률보다 수익 낮은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펀드 매니저들 배불려줄뿐 (그냥 지수 따라가는거라 그들도 수동적 매매만 할뿐)
투자자가 되고자 한다면 공부하고 집중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고 그게 아닌데 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정도로 많다면 그냥 집 땅 건물 사야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투자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이분 책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책사기 전 인터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ㅠ

김작가님 인터뷰 스킬을 항상 놀라움 금치 못하며 구독합니다.
오늘 컨텐츠는 대충은 알고 있지만 다시한번 기억 시켜주는 개미투자가 에게 필요한 내용 이여서 감사 합니다. 타이밍도 좋구요 - 요즘 같이 헷갈리는 장에서는.

저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투자 하고 있어서, 내용이 더욱 와 닿습니다.
하지만, 투자 하는 동안 경제 공부를 위해서는 조금 공격적인 방법도 섞어야 관심의 끈을 놓치 않는 원동력을 주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드려요

워렌버핏이 시장가로 긁을순 없잖아요 ㅋ

김작가님 왜이렇게 피곤해보이시나요?
건강 잘챙기시며 오래오래 해주세요~

우유비깔 김성일님이시당 ㅎㅎ + + 잘봣어용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실수를 줄일 수는 있다.
성투합시다.^^

항상반대로하면 수익이나죠

1~20억까지는 누구나 가능함.. 너무 자포자기 스러운 얘기..

영상 잘 보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식투자의 목적은 자본수익을 얻기 위함인데, 여기에서의 수익은 미래가치인 까닭에 자연스레 예측을 함축한다. 예측을 하지 말아야 함의 결과로 시장을 사는 행동 또한 수익이라는 동인이 작용한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예측'한다고 봐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다음편 언제 올라오나요?

오늘도 만나고싶은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

맞는 말이긴 한데 김작가TV를 보는 분들은 인덱스보다 기대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할애한다고 생각드네요. 해지펀드나 버크셔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투자규모가 다르니 애초에 개인투자자와 비교불가인데, 빗대어 언급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오늘 인터뷰 한 책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지혜롭게 투자한다는 것』 도서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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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시대는 지나갔군,,
새로운 투자 귀재의 출현은 없는가?

동물은 예측안해도 DNA보존했음. 왜곡이다. 환경에 적응한 생물만 살아남음..

버핏본인은 분산투자하면서 개미들한테는 공부해서 몰빵투자하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