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에 반해 너무 무리 했는지 장단지 근육이 뭉치기 시작해 J씨에게 아프다고 엄살 부일려고 열고 보니 바로 위 넷째 오빠를 생각해 하네요.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아빠 엄마를 등에 업고 곰보라고놀렸든 생각이 나네요. 그오빠는 축구를 좋아하고 공부엔 관심없고운동을 좋아했든 오빠는 유난히 저와 많이 싸웠어요.제가 태여나 않았음 그오빠가 망내가 되 하고 싶은 운동하고 살았을건데....그래서 절 더 미워 했어요.ㅋㅋㅋ오늘도 건강 하시고 항상 행운이 같이 하시길 모니카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테라 7
2021년 4월 12일 11:06깊은 울림을 받고갑니다. 요즘의 답답한 세상도 책속에 있네요 ...
바뀌지않는 세상 탓보다 내 정신을 다스려서 타인이 내탓을 못하게 노력하고싶어요 .💖J님 항상 따스함 전해주셔서 감사합나다 .🙏🍀
바썽주 7
2021년 4월 12일 11:04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가끔 공부할때 저녁에 라디오처럼 틀어둡니다ㅎㅎ 공부하다 깨닫기도하고 좋아요
김진희 4
2021년 4월 13일 06:34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극공감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친 사람이
불행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악한 영향력을 끼친 사람이
잘 살아가고 있으니 불공평하지요
J샘 봄비 치고는 많이 와서
아침이 상쾌하네요
J샘 역사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박아무개 3
2021년 4월 12일 10:28매번 좋은 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하윤 3
2021년 4월 12일 10:01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Monica Seo 3
2021년 4월 12일 21:31☘어제 날씨에 반해 너무 무리 했는지 장단지 근육이 뭉치기 시작해
J씨에게 아프다고 엄살 부일려고 열고 보니 바로 위 넷째 오빠를 생각해 하네요.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아빠 엄마를 등에 업고 곰보라고놀렸든 생각이 나네요.
그오빠는 축구를 좋아하고 공부엔 관심없고운동을 좋아했든 오빠는 유난히 저와 많이 싸웠어요.제가 태여나 않았음 그오빠가 망내가 되 하고 싶은 운동하고 살았을건데....그래서 절 더 미워 했어요.ㅋㅋㅋ오늘도 건강 하시고 항상 행운이 같이 하시길 모니카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김덕순 3
2021년 4월 12일 15:02깊은 의미를 부여한 역사공부, 최영신의 대한 숭고한삶까지도 제대로 배웁니다. 명화 상록수를 연상하게 되는 멋진낭독 감사하오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일신 3
2021년 4월 13일 07:28이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세상의 흐름과
이치를 잘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현실을 넘어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돼지의왕 박장군 2
2021년 4월 12일 14:30감사합니다 🙏
Sorry 2
2021년 4월 14일 04:27감사합니다 ~♡
신로로 2
2021년 4월 12일 15:21오늘도 좋은 책과 좋은 목소리 덕분에 좋은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효숙 2
2021년 4월 13일 09:47우리 역사에 대해 마음의 깊은 울림으로 깨달음이옵니다 고맙습니다
Ok Kyoung Um 2
2021년 4월 12일 14:17자가격리 4일째 너무답답한데
J님의 목소리로 위로받고있습니다
백금 2
2021년 4월 12일 11:43다락방님 감사드려요🌿🌿✍
남여 1
2021년 4월 13일 00:39재밌 네요
낮에 한 두번들었는데
언제 잠든건지 ..두번 다
학창 시절과 데쟈뷰 ..
세상엔 참 불가능한 일이
의외로 잘 돌아가고
식은죽 먹기라 미뤄두면
영영 굿 바이 ~
세상 공평 한거 같은데요
하나 씩 주고 받기
결론은
나는 나 밖에는 없다
누가뭐래도 나는 내가
이쁘다 .. 이뻐야 한다
머리 부터 발끝 까지
핫 이슈☆
해피# 1
2021년 4월 14일 01:47고맙습니다🍓
이종대 1
2021년 4월 15일 01:51감사합니다 ~
ok심혼수진 1
2021년 4월 13일 21:36고맙습니다.~🙏
김지킴
2021년 7월 11일 05:34우리의 삶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님 오십대 중반에 형을 알게 되어 내 삶이 정신적으로 풍성해 졌습니다~^^ 책읽어주는 유튜버 오래 오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두희
2023년 3월 23일 11:19다락방J 님 ♡♡♡
좋은책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단비가 내립니다
봄의 향기가 어머님을 모시고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가술큰손
2022년 2월 05일 00:00오늘도 감사합니다~♥
봄이
2021년 4월 16일 20:45긴급조치9호로 희생 당하신
오라버니와 전두환시절에 제적을 당했던 막내동생!!
민주화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데..
요즘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는데 같은방에 동숙한 80대 할머니왈 ; 박정희가 최고고 근혜는 불상하고
전두환이가 정치를 잘했다고~~;아이고야
솜사랑
2022년 10월 14일 11:53만득이 어릴때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가 생각나네요~아직도
외모 콤풀렉스를 가지고 살아왔던 자신이 부끄럽네요~
저를 선택해준 남편이 새삼 고맙습니다
남은 생은 당당히 자존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2023년 5월 24일 14:16감사합니다 오늘도
得문산
2021년 4월 29일 14:1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현
2021년 4월 13일 03:15제이님 목소리가 마니 설명적으로 바뀌어서 못알아봣어요 그 따스한 목소리 제가 다른 제이님을 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