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적 내용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이런분야는 별로 추천 하지않습니다
상을 지우는것 보다 상을 세우는 방향이니까요

이미 헤르메스학, 티벳밀교, 힌두교적 사상에 많이 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이런것에 경고합니다
만들어진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창조자에게 있다는것을

그렇게 거창 한것도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부처님이 깨닫기전 색계 무색계 최고경지까지 오르셨었고
거기에 무상함을 느끼고 진정으로 깨달은것이
모든것은 공이라는 현실은 환상이라 깨달음이엿습니다

신비주의적 사상은 오히려 이런 깨달음의 방향과 반대로 가는것입니다
현실적 상을 넘어 정신적 상까지 만들어 내는것이니까요

신비적인 현상이 과연 우리에게 행복을 줄까요?
이미 우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라는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현상으로 즐거움도 얻지만 동시에 괴로움도 얻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현상을 더한다면 괴로움과 즐거움의 순환영역이 더 크게 확장되는게 아닐까요?

한때 신비주의적인 탐구를 해봤기에 이런 내용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근데 그 전에 온전하고 평온함이 갖춰진후에 접근해 보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적 삶의 번뇌도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정신적 번뇌까지 더해지면 감당할수 없는 고통이 올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게 환상임은 알고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생각으로 접근해볼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영성에 관심을 갖다 보면
영성 테크닉 쪽에
마음이 가기도 할 겁니다.^^
뭔가 신비한 초능력을 얻어
특별한 존재가 되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저 역시도 초기에는 몰입했었죠.
영성 테크닉 쪽은
훨씬 큰 부작용들이 따르기에
감당할 영성 재능이 없다면
방향성과 정체성에
심한 타격을 줄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그런 과정 역시 의미있고
하나의 의도된 체험이라는...^^

(관찰자 모드 512정% 가동 중...^^)

오늘 하루 일과 코스가 좀 바빠서 짧게 남길게요 ㅋㅋㅋ

삶은 선물이다

사랑을준다는건
만병통치약 인가봐요 ㅎㅎ
사랑합니다~♥

그제 꿈에 꽃밭을 거닐던 제쪽으로
하늘에 줄지어 날아가던 기러기 무리가 곧바로
날아와 제 머리위에서 수직 상승했다가
수직 하강하며 제게 쏟아졌는데...
누구야 기러기떼 염체 보낸사람!! ㅎㅎ
(아프지는 않았음 ^^
기러기 깃털이 예쁘고 보드라웠음)

🙏

.
써니즈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월요일 ㄱㄱ씽 ~ ☆
👍.👍
.

재밌네여~^^
사랑의 축복이 모든것의 해결책..
써니즈님 반죽님들 오늘도 축복합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염체라니요 .... ㅎㅎㅎㅎㅎ 생각지도 못한 내용입니다.

신기합니다.

어제 올라온 영상 보고, 서점 가서 얼른 사서 읽고있어요.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투시능력자의 염체보기
미간사이 차크라에 나타남
에테르복체 밖으로 -심령계-본인의 두개골 뒤 중추로 들어감
잠재의식의 욕망 생각 염체가 새로운 생명주기를 갖는다
염체가 강해지면 욕망의 노예가된다
자신이 방사하는 염체는 꿈이나 잠에서 나오기도 한다.
자기암시나 기도후 잠들면 악몽이 풀어진다
증오와 시기가 뱀처럼 보이는것은 문화적 상관관계일뿐 염체를 취하는 형태는 사람에따라 다른 에너지덩어리다
아~~~~~~재밌어요 이러니 이해가요 여러번 경험햇을꺼에요^^

내부의 가치를 외부에 투영
모든것은 내부에있다
염체 에테르 심령계 두개골 용어의 이해가 필요
새로운 생명 주기필요 공명의 진동 둥근괴도사
사람의 에테르질을 과하게 흡수하면 병을 얻게된다
염체가 오라에 달라붙음
자신이 방사하는 염체가 하루에도 수없이 많다
고유의 형태와 수명을 갖는다
평온하게 하는법: 기도증오와 시기의 염체를 사라지게 하기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 또 새로운 내용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체
염체였군요
우리가 의도적으로 화를내도 염체가 생긴다는군요
분노했다면 어떻겠어요
스스로의 마음을 정화하며
스스로의 상태를 알아차리며 그것이 사라질수있게 연습을 해가다보면
습관이 되어 자유로울수 있을것 같아요
스스로 좋은 에너지를 만듭시다^^
끌어당긴다잖아요

추상적인 그림을 보면 내면의 세계를 그렇게 표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염체 였군요.. 신기합니다. 에너지가 있어 형체가 그리 보여지는 거였네요. 이해가지는 않지만 그런 꿈을 꾼적도 있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이런 사념체(엑토플라즘)에 대한 주제를 근간으로 삼았죠.

아이고~정말~어렵네요~^^
영상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