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에 좀 문제가 있어 조기출근해서 이 영상 4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 문제는 내부에 있고, 저는 룸메이트랑 너무 친한 듯 하네요. 룸메이트와 결별을 한다는 건 거리두기를 하란 거겠죠? 사회적 거리두기는 제 마음에서 부터네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 덕분에 마음이 좀 편안해 졌습니다.💕
《나에게 하는 조언》 1. 무조건 낙관하라 (감사하고, 기쁘하라.) 2. 부처님처럼 수행하고, 내면의 절대평안을 얻어라. 3. 일체유심조라 세상, 몸, 운명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으로 하라. 4. 마음이 모든 걸 만드는 줄 알지만 짐짓 모르는 듯이, 아닌 듯이 하고, 마음만 평안히 하라. 그러면 마음의 그림자로 세상은 평안 해질 것이니라... ㅡㅡ 라는 자세로 살기.^^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 것. 에고의 본 역할일 겁니다.^^ 에고는 체험을 위한 아바타이기에 생각과 감정으로 끊임없이 뭔가 일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격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고 싶지 않겠지만 그것조차도 하나의 체험이죠. 에고의 체험에 면죄부를 주는 것. 그게 관찰자, 관조자의 역할일 겁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더 깊이 관찰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됩니다... 억압하려고할땐 수치스러워하고 열등하고 아픈 나를 보지못했습니다.. 이제 그런 나를 아무편견없이 묵묵히 바라봐주니, 묵혀있던 상처와 감정들이 쉴새없이 알아달라고, 아팠다고외칩니다.. 그런 '나의감정' 을 보는 순간들이 아프고 아픕니다.. 그런 상처와 하나가되어서 그 상처가 ' 나' 인줄알고살았어요.. 나 만 수치스럽고, 비정상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싫었는데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다움의 인격체라는걸 느껴갑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의 인간다움도 허용하게 되기도하네요.. 내안에서 수없이 지껄이는 룸메이트... 그게 진실인지 알고 굳건히 믿어왔죠... 결별은 하지못했지만 그룸메이트가 어떤형태로 어떤마음과 감정으로 아프게하는지는알아가는거같아요.. 다 알지못하지만.. 정말많이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고 외로운 모습의 형태와 가만히 그 감정을 느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지랄발광의 모습이 내가 아님을 관찰자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써니즈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해야합니다. 행동은 생각과 말에서 뿜어져 나온 신(우주)의 에너지입니다. 저도 생각하고 말하고 가만히 있으면 모든게 해결 될 줄 알았습니다. 해결되는 건 맞아요. 온 우주가 해결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지만 우리는 움직이는 행동을 취해야합니다. 물론 질병같은 경우는 자동으로 낫는 경우도 있어요. 그 행동을 취해야하는 신호는 바로 느낌으로 옵니다. 이것이 계속 되고 반복되면 익숙해지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굉장히 쉬워진답니다.
모든 문제는 내 내면의 생각과 감정의 에너지 속에서 휘몰아치고 있는 부정적인 이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걸 어쩌나?가 아니라 나의어떤부분이 문제삼는 걸까? 생각,감정에 해석 끼어들면서 상황이 문제가되버린다. 문제는 내면에서 생산하는것을 알아차리기 현실과 싸우고있는, 내면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을 알아차리기, 뒤로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내 권리이자 내 삶이다.
헉 저도 제가 바뀌면 자연스레 외부의 상황도 바뀔 거라고 생각했어요...ㄷㄷ 저에게 독설을 퍼붙는 사람을 보고 제가 왜 그 독설에 상처를 받는지 내가 뭐를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알아차렸?는데 외부상황은 전혀 나아지지않았죠...이게 계속 반복되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 마음을 바꾸고 알아차려도 지치고 힘들더라구요...외부상황도 바꿔야되군요...몇년동안 봐왔지만 이제 떠날때가 됐나봐요 그동안 정때문에 나를 깎아가면서까지 봐왔는데 이젠 저도 그 분도 빠빠이 해야겠네요
마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을 영으로 인식하세요 그러면 룸메이트도 영 앞에서는 다정 해 집니다. 적어도 비판 비난을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삶을 경험 중인 실체와 그 경험을 존중 해 주기 때문이죠 그것이 악하다 여겨지거나 선하다 여겨지거나 어리석다 여겨지거나 게으르다, 부지런하다, 못생겼다, 안못생겼다, 부자다, 가난하다, 장애, 비장애, 등등등 온갖 것들이 그저.. 그 육체를 통해 영이 그 경험을 하는 중이란 것을 이해하기에...
써니즈님. 혹시 조언하나 구해도 될까요? 제가 일을 다니면서 시험을 준비중에 있어요. 일도 연장이 되고 공부할 시간도 많이 주어져서 좋았는데 갑자기 민원팀으로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으시고 공부시간도 갑자기 줄어들게 되고 이러니까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일은 일대로 너무 힘들거고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상황이 급변하게 된 것도 제가 끌어당긴걸까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다시 안정해질까요? 아니면 이 상황또한 제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너무 힘들어서 여쭤봅니다..
@user-ki9rq2hm9j 32
2021년 4월 15일 07:14예전에는 무슨 뜬구름잡는 소리인줄 알았던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라는 말과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온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raclevictory 18
2021년 4월 15일 07:06오늘도 힘찬 하루! 나무 같이 우뚝 서서 다른이에게 그늘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는 도량으로 살아 나아가 봐요! ★♥
@user-db5dq7mu4r 16
2021년 4월 15일 08:07하는 일에 좀 문제가 있어 조기출근해서 이 영상 4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 문제는 내부에 있고, 저는 룸메이트랑 너무 친한 듯 하네요. 룸메이트와 결별을 한다는 건 거리두기를 하란 거겠죠? 사회적 거리두기는 제 마음에서 부터네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 덕분에 마음이 좀 편안해 졌습니다.💕
@user-zf6vc9fw6w 14
2021년 4월 15일 07:11아름다운 하루입니다 오늘만 집중합니다 행복하기로 문제는 없습니다 모두 아름답습니다
@user-rn9zk3wf7p 13
2021년 4월 15일 08:34모든것이 내 마음의 파도임을 감사합니다. 건승 하세요
@j2land820 12
2021년 4월 15일 08:25문제는 일어날 일이였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알고있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럴줄 알았어나 그럴것 같더라는 말을 종종 듣게된다. 문제는 머리로 해결되지않는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있기 때문이다. 웅크려들수록 더 큰 문제가 된다.
@user-vm1yl1lc4k 12
2021년 4월 15일 09:24《나에게 하는 조언》
1. 무조건 낙관하라 (감사하고, 기쁘하라.)
2. 부처님처럼 수행하고, 내면의 절대평안을 얻어라.
3. 일체유심조라
세상, 몸, 운명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으로 하라.
4. 마음이 모든 걸 만드는 줄 알지만 짐짓 모르는 듯이, 아닌 듯이 하고,
마음만 평안히 하라.
그러면 마음의 그림자로 세상은 평안 해질 것이니라...
ㅡㅡ
라는 자세로 살기.^^
@realmelab 12
2021년 4월 15일 07:33문제를 계속 일으키는 것.
에고의 본 역할일 겁니다.^^
에고는 체험을 위한 아바타이기에
생각과 감정으로 끊임없이
뭔가 일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격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고 싶지 않겠지만
그것조차도 하나의 체험이죠.
에고의 체험에 면죄부를 주는 것.
그게 관찰자, 관조자의 역할일 겁니다.^^
(관찰자 모드 4,000정% 가동 중...^^)
@sunny-hv9po 11
2021년 4월 15일 09:32일을 처리해야한다.
저도 어느순간부터 모든문제를 내 안의 문제로만 돌리고 외부환경에 대해서는 저항 ,불평하지 말아야지했었던것같아요. 내면의 나를 잘 지켜보고 주인된 자리를 찾는다면 일을 잘 처리할 수 있겠어요. 가벼운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Sunhwa04 10
2021년 4월 15일 07:27오~
관망하는 나로 살아내기~
그져 흘려보내는 훈련~
나를 괴롭히는 그 엄청난 지껄이들의 괴로움~
나를 보호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공부도 최고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jinlee186 9
2021년 4월 15일 14:19머리는 지끈지끈
가슴은 답답하고
심장은 두근두근
두렵고 혼란스럽고 괴롭습니다
어느날 여전히
머리는 지끈지끈
가습은 답답하고
심장은 두근두근
그리고 마음은 고요하고 온전하며 편안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신적이 있습니까?
조건화된 평온함이 아닌
무조건화된 평온함
가끔 이러한 경험이
우리는 관념화된 조건에 속고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user-it2bk9mu3f 8
2021년 4월 15일 07:04감사합니다♡
@user-id9zk8sw4q 8
2021년 4월 15일 09:52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금 각성하게 하는 내용이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네요
''아~ 이래서 내가 그랬구나~''하는 긍정적 흐름을
계속 타고 있음을 확인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user-tt8gb2lu1j 8
2021년 4월 15일 10:3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uingong007 7
2021년 4월 15일 12:46룸메이트 = 에고
한걸음 물러섬 = 참나 = 천억짜리 통장
평소에는 물러서는것의 차이점이
잘안보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다니고 있으면
경제적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기 어렵죠
그러나 실직하면 절실히 느끼죠
이때 내가 천억짜리 통장을 가지고있는걸
아는게 한걸음 물러섬입니다
천억짜리 통장의 돈을 꺼내쓸려면은
비밀번호를 알아야되죠
그비밀번호가 참나입니다
첨에는 천원을 꺼내보고
만원을 꺼내보고
점점 용기를 내서 백만원도 꺼내보고
나중에는 1억도 꺼내볼수있죠
연습이 필요합니다
써니즈님 잘들었습니다 ^^
@user-zb2oz5bf2g 7
2021년 4월 15일 07:36감사합니다!~^^
@user-mq3uq6ld9d 7
2021년 4월 15일 09:55흐읍...하고 제가 또 저도 모르게
숨을 들이 참고
숨을 한 손아귀에 쥐고
조바심 내고 있는 저를 인지하고 발견하면
그 힘준 경직된 손을 위로하며
살살 달래서 풀어주고 풀어주고
그리해서 숨을 내쉬는 연습 같아요
숨도 체하면
공황장애가 오는 것처럼
가슴이 아프고 죽을것 같은 가짜 두려움에
너무 아프거든요
십년전...
그 어린날...
지금두 어리지만..^^
온갖 저를 괴롭히는 압박감..괴롭힘..스트레스에
한번 겪어봤는데
그 모든 힘듬이 제 탓이 아닌데도
제 탓으로 만드는 환경에...
저도 끌려가지 않으려 발버둥 치다
결국 한번 져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죽음의 고비를 여러번 넘기고..
그 모든 것들의 원인으로 저마저 제자신을 탓했어요
그것이 진실이 아님을
진심도 아님을
저는 알고있었는데도요
삶의
들숨과 날숨이
편안하게 쉬어지는 그날까지..
@user-cy4pb8cl6w 7
2021년 4월 15일 12:10써니즈님은 항상 제가 고민하는 것들을 때맞춰 영상으로 알려주시는것 같아서 신기해요
픽셀 펌킨🎃 6
2021년 4월 15일 16:13내 무의식적 저항과 내 습관이 문제라... 결국 문제는 나안에.
@user-bf8fc1xp6d 6
2021년 4월 15일 09:38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면과의 대화로 평온한 삶으로 가는 여정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지금 여기 근원의 무한한 사랑의 빛속에서...
@twospot1873 6
2021년 4월 15일 07:01🙏
@user-xw4qk5zj9x 6
2021년 4월 15일 11:30인연에 감사합니다
정엄 6
2021년 4월 15일 07:05🤩
@user-lt1ee1uz6g 6
2021년 4월 15일 12:03.
써니즈 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슈쿠키 6
2021년 4월 15일 07:10감사합니다.💜
Life금파 5
2021년 4월 15일 07:001등
@user-wp6rf7vj2h 5
2021년 4월 15일 11:59감사합니다!!
nice wow 5
2021년 4월 15일 08:49따뜻한 마음을 갖고 오늘 시작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kyeong Choi 5
2021년 4월 15일 08:44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이제이 5
2021년 4월 15일 07:042등^^
@user-ow2qn3qy4d 5
2021년 4월 15일 16:21감사합니다 ~^^!!!👍👍👍😄😄😄
@minmina821 5
2021년 5월 10일 11:24이사한 후 윗집이 쿵쿵거려서 계속 화가났는데 이 영상을 만났네요..신기합니다. 써니즈 동영상 끌어당김 현상이 계속되네요 정말 신기해요~~^^ 행복하고 싶습니다. 아니 저는 행복합니다♡
@user-el7ov2gp8i 5
2021년 4월 15일 10:02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저의 모든 에고를 놓게하네요 평온하고 안전한 목소리를 들으니 마치 잔잔한 바다를 그저 느끼게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user-fs5vn6dj4r 5
2021년 4월 15일 20:29시끄러운 그와 절교하기전에 그를 알고 나를 아는거부터...권리이자 내 사명이군여..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5
2021년 4월 15일 12:01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user-es2vz7hs7u 5
2021년 4월 15일 11:34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sundesign7025 5
2021년 4월 15일 16:22항상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user-xk4xx1kz2b 5
2021년 4월 15일 17:18어제에 이어 오늘도 더 깊이 관찰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됩니다...
억압하려고할땐
수치스러워하고 열등하고
아픈 나를 보지못했습니다..
이제 그런 나를 아무편견없이
묵묵히 바라봐주니,
묵혀있던 상처와 감정들이 쉴새없이
알아달라고, 아팠다고외칩니다..
그런 '나의감정' 을 보는 순간들이
아프고 아픕니다..
그런 상처와 하나가되어서
그 상처가 ' 나' 인줄알고살았어요..
나 만 수치스럽고, 비정상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싫었는데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다움의 인격체라는걸 느껴갑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의 인간다움도 허용하게
되기도하네요..
내안에서 수없이 지껄이는 룸메이트...
그게 진실인지 알고 굳건히 믿어왔죠...
결별은 하지못했지만
그룸메이트가 어떤형태로
어떤마음과 감정으로 아프게하는지는알아가는거같아요..
다 알지못하지만.. 정말많이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고 외로운 모습의
형태와 가만히 그 감정을 느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지랄발광의 모습이
내가 아님을 관찰자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써니즈님^^
@kitto512 4
2021년 4월 16일 11:03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해야합니다. 행동은 생각과 말에서 뿜어져 나온 신(우주)의 에너지입니다.
저도 생각하고 말하고 가만히 있으면 모든게 해결 될 줄 알았습니다. 해결되는 건 맞아요. 온 우주가 해결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지만
우리는 움직이는 행동을 취해야합니다. 물론 질병같은 경우는 자동으로 낫는 경우도 있어요.
그 행동을 취해야하는 신호는 바로 느낌으로 옵니다. 이것이 계속 되고 반복되면 익숙해지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굉장히 쉬워진답니다.
모든 문제는 내 내면의 생각과 감정의 에너지 속에서 휘몰아치고 있는 부정적인 이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jungoh9587 4
2021년 4월 15일 11:46저의 룸메이트와 결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ArtAviationShinJY 4
2021년 4월 15일 08:20고맙습니다~~~
@galaxyseo4538 4
2021년 4월 15일 12:13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gm1oq3ln1i 3
2022년 5월 16일 23:17참 찰떡같게도 오늘의 제 상황과 같네요. 여전한 내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무겁지만 한 번 곰곰 생각해 보려구요. 나를 위해야 하는 것도 나니까요. ㅜㅜ
@gracias5183 3
2021년 4월 29일 14:06완전히 빗나가는 해석하는
마음속 룸메이트와
결별하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fs5vn6dj4r 3
2021년 4월 15일 20:26이걸 어쩌나?가 아니라 나의어떤부분이 문제삼는 걸까? 생각,감정에 해석 끼어들면서 상황이 문제가되버린다. 문제는 내면에서 생산하는것을 알아차리기
현실과 싸우고있는, 내면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을 알아차리기, 뒤로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내 권리이자 내 삶이다.
조정자 3
2021년 4월 15일 13:21저는허리부분에꿈틀거리는느낌때문에항상괴롭습니다이것이무엇인가궁금합니다
우주 3
2021년 4월 15일 09:37💐💐💐
럽키 'ᴗ' 3
2021년 4월 15일 17:41헉 저도 제가 바뀌면 자연스레 외부의 상황도 바뀔 거라고 생각했어요...ㄷㄷ
저에게 독설을 퍼붙는 사람을 보고 제가 왜 그 독설에 상처를 받는지 내가 뭐를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알아차렸?는데 외부상황은 전혀 나아지지않았죠...이게 계속 반복되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 마음을 바꾸고 알아차려도 지치고 힘들더라구요...외부상황도 바꿔야되군요...몇년동안 봐왔지만 이제 떠날때가 됐나봐요 그동안 정때문에 나를 깎아가면서까지 봐왔는데 이젠 저도 그 분도 빠빠이 해야겠네요
@user-mo8tb6hy9g 3
2021년 4월 16일 23:21감사합니다^^
@user-xi7ly8ye2n 2
2021년 4월 29일 19:37감사해요^^*
@user-bv6dt6wk3z 2
2021년 4월 16일 10:23명상하려고 눈을 감으면 왠 할일들과 계획의 목소리가 이리도 많이 들리는지요. 지껄임에 풋 하며 공감하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user-ji4om6no3o 2
2021년 4월 17일 13:38영상보고 책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Red 2
2021년 4월 18일 20:07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확연히” 알게된다 ㅡ 보석같은 한 구절 찾아갑니다 ㅡ 감사합니다🙏
@user-ps4te1vv3m 2
2022년 1월 23일 10:10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user-pq4zw8jf7t 2
2023년 2월 23일 11:13상대방에게 말로 상처 받았을때 곰곰이 생각 해 보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되어서 이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SJ P 2
2021년 4월 15일 19:31마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을 영으로 인식하세요
그러면 룸메이트도 영 앞에서는
다정 해 집니다.
적어도 비판 비난을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삶을 경험 중인 실체와
그 경험을 존중 해 주기 때문이죠
그것이
악하다 여겨지거나
선하다 여겨지거나
어리석다 여겨지거나
게으르다, 부지런하다,
못생겼다, 안못생겼다,
부자다, 가난하다, 장애, 비장애,
등등등 온갖 것들이 그저..
그 육체를 통해 영이 그 경험을
하는 중이란 것을 이해하기에...
룸메이트는 더 이상 생각을 마구마구
하여서 자신을 보호하지 않아도 되는걸 알거든요...
@user-mo2pl4sz7n 2
2021년 4월 22일 17:12감사드립니다
@user-cp3om7vf3b 2
2021년 4월 16일 07:3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출근 길에 반복 듣습니다.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로 즐겨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에서 덕분에 알아차림으로 행복합니디. 큰 도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zh8le7bm3o 2
2021년 4월 16일 00:44감사합니다~♡
몬난이 1
2021년 4월 18일 14:03써니즈님. 혹시 조언하나 구해도 될까요?
제가 일을 다니면서 시험을 준비중에 있어요. 일도 연장이 되고 공부할 시간도 많이 주어져서 좋았는데 갑자기 민원팀으로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으시고 공부시간도 갑자기 줄어들게 되고 이러니까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일은 일대로 너무 힘들거고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상황이 급변하게 된 것도 제가 끌어당긴걸까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다시 안정해질까요? 아니면 이 상황또한 제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너무 힘들어서 여쭤봅니다..
태양티비노태양티비 1
2021년 4월 16일 00:44좋습니당
@user-mw7eo6ij8m 1
2021년 4월 16일 07:18감사합니다
@user-hz1mw2kq9t 1
2023년 11월 02일 19:40이 영상은
다시 들으면서 적어야겠어요.
big daddy 1
2021년 4월 18일 16:10잘 봤습니다 end
@wisfree
2023년 7월 18일 11:10룸메이트는 자아 에고를 말하며 관찰자는 나의 영성 입니다
영성이 부족하면 무겁고 괴로워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