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 감사하네요 ㅎㅎ

스무살에 정말 열심히 공부 안한거요. 오늘 절 사로 잡은 쌤의 한마디 "사는 게 불안 하면 방법은 딱 하나다. 공부하자 "

과소 평가는 나의 역량을 잠재우는 것,,,,

스무살에 대학입시에 재도전하지못한것을 후회하며 두번째 스무살에 도전!!

유치원때부터 너는 안돼라는 말을 들어서 대학도 제의지로 가지 못하고 적응도 못해서 계속 겉돌던게 후회됩니다. 뭐든 될 수 있는데 너무 오랜기간 너는 안돼라는 말을 들어서 저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삶을 포기하고 산게 후회되네요.

28살 나에게 하는 말 같다. 지난 20대 무언가에 짖눌려 나를 과소 평가 했지만 앞으로 좀 더 행동하고 나를 잘 키워 봐야지 !

이단에 빠져 꿈을 꿀수가 없었어요.
매일 울었어요. 불쌍한 나였어요.

지나간 세월을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오늘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일을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스무살때 일만했던 기억이...

나는 스무살때 좋아 하는 걸 직업으로 삼지
않을 걸 후회 한다

과소 평가는 나의 역량을 잠재우는 것임을 배웁니다

제가 만약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난 가장 무엇을 하고 싶을까 깊이 생각해 봐야겠어요.

학장님 미니스커트 증거 대박~~진짜 이쁘세요~~~

오늘도 미경님 보러
왓어요
전 스무살에 시집왓어요

부모가 내어준 의자 없이 온전히 내 두 발로 서 있는 지금이, 막연한 불안함 보다 해석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춘 지금이 진정한 봄이고 스무살입니다. 같이 활짝 피어나 예쁜 나무 한 그루를 민들어 가요. 저도 여러분도 파이팅입니다^^

42살ᆢㅎㅎ
저는 지금부터 인생시작하렵니다!!

영상보는 내내 공감 100%입니다! 같은 시절을 같은 생각으로 보냈는데 지금의 결과는 100% 다르네요.
20대에 잠재해 있었던 선생님의 역량을 100% 소화해내시는것 같아 존경스러워요!
증평 어머니처럼 저의 어머니도 한 패션 하셔서 죠다쉬 청바지, 나이키 신발 신켰죠 ㅎㅎ 근데 휠라는 저의 어머니도 모르셨나보내요. 아주 즐거운 추억여행 감사했습니다!

스무살 돌아가습니다 김미경선생님 좋은말씀 잘듣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절대로
(성장 가능성이 넘치도록 많은)
나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말자!

마흔 넘게 나를 데리고 살아보니...
"지금까지 나... 잘 살아왔고,
앞으로 더... 잘 해낼꺼니까~!"

김미경 원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진솔한 말솜씨 김미경교수님🙋‍♀️🙋‍♀️🙋‍♀️👍👍👍

내가 뭐든 해낼줄 몰랐던 그게 후회. 학교를 안다니고 하고 싶은걸 했으면 하는 생각

스무살 때 연애 안해본게 후회되네요
그 나잇대에 맞는 풋풋한 연애ㅎㅎ

제가 제일 잘한일중 하나는 늦게나마 시낭송 한일이고 좀더 일찍 시작할걸하며 이제라도 시작하게 된 건강입니다.^^

이미 30대인데 왜 이영상이 떴지 🥲

처음으로 글 남기는데 첫글이네여~너무 감사해용

너무 과소평가했다 조금 더 나아갔어도 되었다는....20대 미경쌤에게 현재 미경쌤이 보내는 메세지ㅋㅋ 너무 멋쪄요!! 유쾌 상쾌 통쾌😘

맞아요 학장님 다리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강의하실때 저도 그거 느꼈었어요~^^

저는 스무살에 배낭여행 안한 거, 어학연수 안간 거, 교환학생 안한 거 후회해요ㅜㅜ

내가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결혼을 안했을거야 나의 꿈을 위해 돌진하고 돌진했을거에요 이제 40대 중반인데...이제 시작하려니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아이들은 다 키워서 좋아요 부부간에 대화가 없어서 더 우울해요...... 여행다니면서 나으 ㅣ미래를 꿈꿨을겁니다 그래서 울딸에게 늦게 결혼하라고 이야기하고 또 하는중이에요...ㅋㅋㅋ

꿈없이 20대를 보냈네요 ㅠㅜ

내가 스무살에 대학원에 안 간걸 후회한다!! 대학원에 갔더라면 넌 대학교수가 되어있었을테니까!!

이제부터는 후회 없는 삶을 살게요. 발걸음 크게 크게!

30년 너를 데리고 살아보니..가 마음에 기억되네요. 저도 저를 잘 데리고 살아보고 싶어져요:) 늘 감사합니다

퓌~ㄹ 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두번째스무살 기회를 주셔 감사합니다💕💕

강사님같은분과 같은 시대를 살고있어서 너무 좋아요 멘토이자 롤모델입니다!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당❤️

증평 ㅎㅎ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김미경님^^ 청주본정통~ 꿀호떡 먹으며 저도 활보 하던곳~~오성당 쫄면집!! ㅋㅋ 같은 공간 어딘가에 함께 했을 그것을 생각하니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네요. 언제나 멋진 미경쌤 존경합니다. 화이팅!

미경언니 캐주얼한 모습 비형식적인 모습이 걸크러쉬같이 멋지십니다 크아♡♡

내가 스무살로 돌아간다면,,대학교 안갈것!
내가 하고싶은 일 2,3가지(노후준비까지)
대학겨 안가고 그시간에 공기업자격증 등등 딸걸 후회했어요

하하~ 덕분에 그 시절 갬성도 다시 느껴봅니다. 블랙커피, 동아리방,미니스커트~
두번째 스무살에는 나의 의지로, 되고싶은 나를 꿈꾸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제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게 되겠지요~ 두번째 스무살 화이팅♡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더 큰 발걸음을 내딛얼라.
늘 감동적인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요.
이 능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가능성을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얻은 감동을 제 블로그 "목표발전소"에도 전달하겠습니다.

요즘 MKYU에서 두번째 스무살로 살면서 저에게 스폰서가 되어서 제 마음대로 공부하면서 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맞아요.
저도 20대를 생각해보면 제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한 것 같아서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 ㅎㅎ

다~ 나름 그런시절이 있었지요~ 입가에 절로 미소가~ ㅋㅋ 저도 미니스커트 짧은 청반바지 무진작 입었던기억. 멋부리는것을 너무도 좋아했죠~ 지금도 좋아는하지만 자제~ ㅋㅋ 나이가 차서인지 내면이 성숙되어야~ 미경언니! 넘좋아요 옛얘기 들으니 기분만땅!!👍

김미경 그래도 넌 더 멋져. 같은 동시대를 산 사람으로서 넌 나보다 훨 진취적이고 지금은 더 멋지잖아?

마지막 눈빛, 단단하고 멋지십니다.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저에게도 해주시는 말씀같아서 큰힘이 되네요. 나이들수록 더 움츠려드는거 같았거든요. 나보다 어린사람들에게도 주눅들구요. 제가 더 잘알고 할수있는게 많이 있을것인데 말예요.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추억이 아련한..ㅎㅎ언제어디서나 매력 뿜뿜 미경샘~정말많이 감사히배웁니다^^ 모두 다시 한번 화이팅입니다~♡

증평 어머니 맘에 들게 입을려고 했던 그 착한 마음들 ㆍ 그 선함으로 축복된 삶이 되신거지요

저도 20대때 남자들이 해보는건 다 해보고 싶었어요.당구장에서 짜장면도 먹어보고싶었는데 못해봤어요. 어쩜 저랑 생각하는게 비슷하신지..저 학장님처럼 나이들려구요~^^

잊고있던 20살의 나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니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네요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샘~~엄마표 영어 하면서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40~50세가 공부하기 젤로 좋다고 말씀하셨잖아요~~ㅎㅎ~❤❤

멋있으세요 항상 😊

난 20대에 워홀을 못한게 후회된다

푸하하하하하 ~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다 공감되요
"20대때가 되게 서러운 이유는 부모의 능력에 맞춰서 살아줘야 돼. 부모의 능력의 한계내에서 내 꿈이 시작돼. 근데 나이가 들수록 나의 한계내에서 내 꿈이 시작되잖아. 그런 선택의 자유가 너무 좋은거 같애. 나이 들어서 꾸는 꿈이."

미경쌤이 저 보고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ㅠㅠ 과소평가 ㅠㅠ 저는 19살때도 29살인 지금도 항상 하는 생각은.. 뭘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다.. 그 생각때문에 항상 뭘 도전하는 것을 엄청 주저했어요 ㅠㅠㅠㅠ

오옹 나이스ㅤㅤㅤㅤㅤ

늘 용기주시는 고마운분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난 친구랑 돈모아
나이키 신발 사 신었었는데
그때 생각나서 아침부터
재미나네요 친구도 보고싶고
😂 😂
저도 20대로 돌아간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미래를 계획
하면서 살았을것 같습니다

김미경선생님 의 말씀은 하나하나가 다 심금을 울립니다

감사하는 스물살 입니다

휠라....ㅋㅋㅋㅋㅋㅋ 울다가 웃었어요

김미경선생님 ㆍ 너무도 훌륭한 분

학장님 얘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혼자서 재밌어 웃다가, 진심이 담긴 말씀에 끄덕이기도 하고,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설겆이하며 듣다가 고무장갑 빼고 글 남겨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 예전에 부모를 울려라는 강연 하셨잖아요.
그때당시 대학다닐때는 맞어 맞어~ 그정도 였는데
20대의 마지막의 나이에 다시 보니 부모가 아닌 제가 다 울컥하게 되더라구요. 자립하면서도 늘 부모의 의식에
벗어나지 못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통제하고 비난했어요.
지나니 오늘 이 말씀처럼 내년 첫 서른이 되면 제 발 딛고
이제 스스로를 위해 기회를 좀 더 많이 줄 거예요.
또 헛짓거리한다 비난하시겠지만 제가 하고싶고 그래서 제가 책임지는 삶을 살고 싶어요. 20대에 가장 후회되는 건 스스로에게 주눅들어 방에 멍때리며 가정에서 받은 상처에 몸을 쓸수 없을 때였던것 같아요. 그 시간 지나니
왜 나는 날 그렇게 까지 밖에 감쌀수 밖에 없었나 싶네요.

멋져요!!!🖤

정말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학자보....

눈물이 흐르네요

(아메리카노)블랙이요 ㅎㅎㅎㅎㅎ삐삐~~향우회~~청 미니스커트~영일레븐 듣는 내내 넘 재미있었어요~^^

학장님 청주 지명이나 식당 얘기에 저도 아는 곳이라 깜짝깜짝 놀라고 신기해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스물아홉이지만 스무살때 자존감이 낮아 저를 너무 과소평가했고 나를 한정짓고 시도하지않은것.. 지금부터라도 배우고싶었던것들 하고싶었던것들 하나씩 해보려고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의 말씀은 하나하나가 다 심금을 울립니다

내 얘기를 대신 해주시는것 같아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언니 정말 멋져요~^^

아… 정말 말씀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꿈을 이뤄야하는데 유튜브 시청하고 있네요. 천장에서 지네끼리 맞추고 돌아다니고 ㅠㅠ 너무 재밌어요

후회없이 도전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