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닫고 자신을 보호하는 이유 | 상처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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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식-n4s 34
2021년 4월 20일 09:29우리를 괴롭게 하는 부정적감정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부정적감정들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본래 내 속에 있다가 올라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누가 내게 욕설을 해서 내 기분이 상했다면, 그 어느 누구는 욕설을 함으로써 내 속의 분노가 나오게, 즉 밖으로 표출되도록 한 스위치 역할을 한 것이죠.
그래서 부정적감정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은 내 안의 부정적감정들을 내가 스스로 정화해서 해소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부정적인 감정이 없어졌기 때문에 타인이 아무리 스위치를 켜도 더 이상 올라오지 않고 우리는 비로소 감정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켠 사람을 아무리 미워해도 내 안의 감정은 없어지지 않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숙제는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고 수용해서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chamchambird 29
2021년 4월 20일 08:37가시가 박혔을때
건드리면 아프다고
그 부위를 보호하기만하면
가시는 영원히 그자리에 남게되고
나의 행동은 자유롭지 못하게 되고..
이것도 책 내용..
이책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내 가시도 당신의 가시도!!
아파도 빼버리고 자유로와집시다!!!
오늘도 감사~♥️ 오늘도 사랑~♥️
@사랑사랑-p8t 28
2021년 4월 20일 14:06써니즈님^^
수고하신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써니즈님의 건강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독특하게 설계 되었죠^^
우리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획일성으로 나아가려 하는
많은 시도들과 노력들이 있지만
이것은 억압의 또 다른 모습이죠
예수님은 예수님의 역할이 있고
부처님은 부처님의 역할이 있고
유다는 유다의 역할이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해야,
전체라는 그림 속에 있는 자신의 역할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됨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그냥 감사할 때
불만 불평이 끼어들 틈은 없습니다
이유와 변명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순리를 받아들이면 되죠
우리의 생각은 고정 된 것이 아니요
끊임 없이 역동하고 움직이는 것이니
생각을 멈추고 고요히 있으려는 시도는
생각 자체가 역동하는 에너지라는 것을
부정하려는 내용이 숨어 있는 것이죠^^
펼쳐진 현상들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내 생각은 그냥 내 생각일 뿐
사실과는 다르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miraclevictory 26
2021년 4월 20일 07:12살다 보면 간혹 지렁이가 말라 붙어서 길 위에 자신의 생명을 다한 모습을 목격하시는 경험이 다들 있으실 거예요 ㅠ ㅠ
저는 그런 가련한 지렁이들을 보면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위의 그것들을 길가 풀섶으로 옮겨 주곤 한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뭐 있겠냐만
차나 사람들 통행으로 죽은 후의 지렁이가 갈기갈기 찢기는 거 보단 민들레 떡갈나무 소나무 아래에서 송장벌레나 쥐며느리의 먹이도 될 수 있는 그것이 많은 생명체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으로 그러는가 봅니다
쥐며느리나 송장벌레가 지렁이의 그것을 먹고 힘을 내어 생태계 순환에 도움을 준다면 지렁이 죽음에도 제 죄책감이 조금은 덜어진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듯 해요
전 지렁이에게 화장보단 수목장이나 매장을 권하는 오지라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을 마감하고 또 어떻게 아스라히 사라져도 상관 없을 것만 같은 지렁이
그런 지렁이에게도 측은지심을 느껴 보는 것
이것은 누구에게나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렁이가 쥐며느리의 먹이가 되고 그의 분변이 민들레의 영양 공급원이 되어 저의 자그마한 소원이 홀씨에 실려 바람에 날아가 두둥실 떠오르는 그 순간을 아마 저는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오늘 화나는 일이 있으시다면 화요일 이겠거니 라고 생각하시며 좋은 마음으로 전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생각의 전환은 오롯이 우리 님들의 마음에 달려 있으니까요
@내마음이야-j7i 20
2021년 4월 20일 11:20제가 탁탁걸리는게 많더라구요..
일상생활에서 누군가 탁 제몸을 쳤을때,우연히 앉은 사람이 짜증을 부릴때.. 등 등..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마음에서 오는 화, 열등감,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과 수치심이
커서 이런 감정이 탁타 걸리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올라오고
민감하거나 예민한 사람이 순식간에 되어버린다는걸 어제 지하철에서 느꼈어요..
예민하지않고 성격 좋은 사람인 척
그노무 척 하면서 사느라 많은 에너지를 썼네요.. 저 자신도 인정하기싫어서
그런 생각과마음이 들면 억누르고
야단쳤어요.. 지나가는 생각과 감정에 휩싸여서 늘 마지막은 저를 정서적 학대하는것으로 마무리했네요ㅠㅠ
지나가는 생각 감정을 흘려보내기보다는 그걸 꽉잡고 두려워서 그 감정에서
허우적허우적 하면서 힘들었어요..
방어기제로 세상에 두려움과 상처를
받지않으려 아둥바둥 살아오느라
피곤하고 피하고싶었나봅니다.
내몸에서 흘러가게 에너지가
흘러가게 해봅니다...
@Yoonleeeeee 18
2021년 4월 20일 22:31왜 듣는데 가슴이 울컥하는지 ㅠㅠ 저를 열심히 보호하고 지키려는 에고의 노력이 느껴지고 또 짠해요.. 근데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해주는거같아요 그리고 또 에고가 저를 지키는데 지쳐하는게 느껴지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다이어터권미래 16
2021년 4월 20일 10:33" 가슴을 열어 에너지가 통과하게 하라 "
마이클 싱어 : 자신의 보드라운 부분에는 마음을 닫으려는 본능적인 보호본능이 있다. 그저 지켜보고 바라보는 것. 충분히 의식을 일깨우는 중요한 행위. 바로 실행합니다! 감사합니다!
@galaxyseo4538 12
2021년 4월 20일 09:21어깨에 힘을 빼고 가슴주위를 이완해서 말려드는 끈질긴 습관을 꿋꿋이 놓아보내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sUniverSouL_kin53 12
2021년 4월 20일 07:03있는 그대로..
마음 다치지 않게
가슴 닫히지 않게
@하니와우주 11
2021년 4월 20일 08:29몇일동안 끙끙앓던 것이 마침 오늘 영상의 내용일때의 묘한 느낌.
분명히 내버려 두고 맡기기로 했는데
뭣을 지키고 싶어서 이리도 마음이 불편한지 오랜만에 배알이 틀리고 명치도 답답하고
아주 깝깝한 느낌이 이틀째 계속 된다
영상 내용 듣고 조금 가라 앉긴 했다만...
그 해답은 내가 알고 있겠지?
지금도 해답을 파헤치지 않고
은근슬쩍 피해가고 있는 나를 느낀다
영상 감사합니다 🙏
@나비아이 10
2021년 4월 20일 13:03저는...
태어나고 얼마 안되고 부터
누가와도 울고
누가가도 울고
작은 소리에도 작은 움직임에도 하도 울어서
방문을 조심히 닫고
조용 조용 현관문을 여 닫는데도 사람이
들어오는것도 귀신같이 알고
나가는것도 귀신같이 알고
한없이 울었다고 해요
엄마도 저를 잠시 봐주시는 친척 분들도
계속 울어서 너무 힘드셨다고....
그게 어느정도 크면서도 계속 되어서
양가 친척들에게 저는 아직도 오랜만에 보시는 분들께도
울보라는 지칭으로 유명할정도 입니다..
새로운 자극들에 엄청 예민했던 감각을 타고난...
음..그게 지금은 많이 제 스스로
알아채고 알아채고 해서
조금은 ... 지금은..
나아진것 같은데...
이게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얼마나 도움이 됬던 건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리고 앞으로를 보고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gracias5183 9
2021년 4월 20일 08:08중심을 잡는다는것
어떤생각 감정 일어나면
알아차림으로써 지나가게 놓아보내라
감사합니다^^
@meeyaju 7
2021년 4월 20일 08:45저한테 지금 딱 필요한 글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마스떼-i5m 7
2021년 6월 28일 17:53히키코모리가 되어 현관문 밖으로 나가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 숨쉬기가 어려워요!
@정은지-l5u 7
2021년 4월 20일 08:30자존심을 지키고 신념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되는 때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런때가 있다면 마음 공부가 더 어려워지니까 저는 없는 걸로 할래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jinlee186 6
2021년 4월 20일 16:44상위차원의 대화
한때 형이상학적 신비주의 공부를 하다가 들었던 내용인데
상위차원 존재들의 대화는 느낌, 감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은 말과 행동 생각으로 대화를 하는것이 아니라
느낌 감정의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텔레파시의 형태로
말도 아니고 어떤 이미지도 아닌
느낌 자체만으로 소통한다고 합니다
말, 생각, 행동은 거짓이 될수도 있고
그걸 통해서 잘못 이해될수도 있지만
느낌 감정은 그자체로 이미 솔직한 영역이라
속일수도 없으며 잘못 이해할수도 없다고 합니다
사실 상위차원 하위차원 이런 구분자체를 인정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있는 바로 여기가 바로 그곳이지 위 아래로 구분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그 내용중 느낌 감정이 진정한 대화란 말은 많은 공감이 갑니다
영성지도자, 수많은 선인들의 말, 깨달음의 말씀들
많은 말과 글들을 읽고 기억해도
삶 또는 마음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말들이 가지고 있는 사전적 문맥적 의미보단
그 말속에 담긴 느낌, 감정
그 말을 한사람은 어떤 느낌과 감정의 상태였는지를
직접 그 느낌과 감정을 느껴보려 하는것이
그 사람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할수 있는 소통이란 생각을 합니다
가슴을 연다는 느낌 ..
그 느낌을 직접 느껴봐야
마이클 싱어의 말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겠죠
@realmelab 6
2021년 4월 20일 11:24자기보호, 자기방어 본능은
에고의 기본 속성일 겁니다.^^
이것은 분리의식에서 기인하기에
자기 자신을 지키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본문에서 말하는 중심의 개념은
동양사상의 중도, 중용과 비슷할 겁니다.
단단하면서 유연한 자기중심이 형성되려면
자기보호 본능을 뛰어넘어
훨씬 확장된 자아 개념이 필요한데,
이는 깊은 명상을 통해
관찰력, 관조력을 계속 상승시키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식의 확장이 일어날 겁니다.^^
(관찰자 모드 12법 8,000정% 가동 중...^^)
@이든제나 5
2021년 4월 20일 18:01까꿍♡♡♡
@맥주엔노가리 5
2021년 4월 20일 15:49칼날이 꽂힌채 살것인가?
순간아파도 칼날을빼고 살것인가?
내선택입니다만
저는 순간아파도 평생자유로워지는 선택을 할것입니다.
@namoot 5
2021년 4월 20일 07:28감사합니다🙏
@now0303 5
2021년 4월 20일 08:20🤩
@twospot1873 5
2021년 4월 20일 07:13thanks always 🙏
@조정미-i4f 5
2021년 4월 20일 07:55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시작에 잘 들었습니다
💜💜💜💜
@새벽숲 5
2021년 4월 20일 11:19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보남-w2e 5
2021년 4월 20일 09:57감사합니다!~^^
🙏
아!~~ 그랬네요
가슴으로 사는 건데
머리로 살아오니..
요즘, 다시 가슴으로 살며
있는 대로 보는 대로 가 되어지는 듯요
@이대로도좋아-q4m 4
2021년 4월 20일 10:59👍
supreme sutra 4
2021년 4월 20일 12:35받아들여서 통과시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 어른이 되는건가봐요..
@최병천-d7o 4
2021년 4월 20일 11:46항상 감사합니다,
@오로시-j9q 4
2021년 4월 20일 09:13감사합니다♡
@user-sosoin 4
2021년 4월 20일 13:03잘 듣고 갑니다^^
@Gumnana 4
2021년 4월 20일 09:45감사합니다~♡
@clara767676 4
2021년 4월 20일 19:11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라-m4o 4
2021년 4월 20일 13:36감사합니다 🙏
@별에서온나-b3o 3
2021년 4월 20일 22:37이완해서 뒤로 떨어져나와서 노는
👍👍👍👍👍
@송진행-y2u 3
2021년 4월 20일 12:26제가 닫아걸고 있다는걸 느끼고
열어야겠다고 의지와 용기를 냈는데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해방을 느낄수 있다.
그말을 들었을때
가슴 속에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벽숲 3
2021년 4월 23일 12:59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위성동-n6d 3
2021년 4월 20일 16:39감사합니다~^^!!!🤗🤗🤗👍👍👍
@축복받은여신 3
2021년 4월 24일 16:00상처를 들키지 않으려고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다 꼭두각시 인생으로 전락한다.
가슴을 연다는 것은 상처를 안들키려 움츠려든 가슴을 드러내 보이라는 것이다.
무의식의 아픔이 의식에 떴을 때 기회다.
의식의 컨트롤 키는 내가 알아차리면 이미 반은 성공이고 나머지 반이 중요하다. 어떻게 집중 할 것인가다.
집중 받고싶어 뜬거니까 집중해준다.
10이라치고
상처에 2~3, 그리고 나머지 7~8은 감사함이다.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그 상처를 딛고 발판삼아 어떻게 나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 아름답게 그려보라.
상처에 10을 다부으면 거기에 휩쓸려서 가라앉을 위험이 있다.
가둬둔 마음이 몸에서 빠져나가고 싶어한다. 바람처럼.
바람은 지나가고 싶은데 자꾸 붙잡아 두고 머물라하면 어떻게 하나.
바람은 지나가게 두어야지.
기회가 왔을 때 깨어나라.
마음의 습관을 바꾸고
진실을 보라.
그대의 믿음대로 될지어다.
♡!
@긍정-i9l 2
2022년 9월 28일 21:15감사합니다🖤🖤🖤
@yeahee4810 2
2021년 12월 11일 10:24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장화신은도로시 2
2021년 4월 25일 23:43문득 남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라
갑자기 불쾌해 진 순간, 조금 전 까지 아무렇지 않았음을 떠올렸다. 생각? 이란것이 도둑 처럼 찾아온다. 그것이 도둑인줄 알아도 불쾌한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괜찮아 괜찮아
고개 한번 돌려보고 깊은 숨 한번 쉬어보고...
산책길에 눈에 들어온 차를 그렇게 보냈다.
@시고르자브귀여워 2
2021년 8월 19일 18:03안녕하세요. 써니즈님 덕분에 몇달 전에 마이클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을 읽게 되었고 영성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사람입니다. 책을 읽고 난 지금 다시봐도 잘 정리되어 있네요 영상도 예쁘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sad_namunulbo 2
2021년 4월 22일 23:19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이루-i4h 2
2021년 4월 21일 11:0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람의검객-b5f 2
2021년 4월 20일 15:39《배고픈 뱀과 새끼새를 다 살릴 수 있을까?》
실제사건(약간 각색)...경상도 어느 절에 처마밑에 새가 집을 지어 새끼새가 태어났는데,
얼마 뒤 몇 일을 굶어 죽게된 뱀이 기둥을 타고 올라 새끼새를 잡아먹으러 하는 순간에,
사람이 보았는데...
사람이 돌을 던져 뱀을 죽이고 새끼새를 살려야 하느냐?
아니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배고픈 뱀을 그냥 두어 뱀을 살려야 하는냐?
만약 뱀이 너무 굶어 죽을 지경이 되고 마지막 먹이가 되며 다른 음식이 없다고 하면.
다 살릴 방법은 있는가?
ㅡㅡ
한 마디 씩 하기요^^
Garuda J. 2
2021년 4월 20일 13:02세상에는 의도적인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 많다.
극악하고, 영악하고 집요하다.
착한 사람들, 착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정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이야한다. 자기의 양심이라는 것을 악인들이 의도적으로 악용한다는 것을 알고 이용당하지 않아야한다. 이시형박사의 책에 착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악인에게 어이없이 당하는 이야기를 쓰고있다.
서양에서는 자기집 담장을 무단히 넘어온 자는 사살해도 되는 것이다.
영악하고 집요하고 의도적인 소시오패스는 담장을 넘을 때 사살해야 ...할 까?
@오준일-v4w 2
2022년 11월 28일 01:34그저 감정을 느끼면돼는걸까요?
Garuda J. 1
2021년 4월 20일 13:27《후흑대전, 후안 흑심》
근세 중국에서 후흑학, 후흑대전이란 것이 유행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중국이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고 있을 때였는데, 낯가죽이 두껍지 못하고 양심적이고 착해야 한다는 심약한 유교적 도덕률에 얽매이어 서구제국주주의, 일본제국주의에 침략당한다는 반성으로 나온 이야기다.
<후안흑심>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남의 눈치나 살피는 심약을 벗어나 낯 두껍게...
주입된 양심이란 것에 억매이는 심약에서 벗어나 흑심으로...
그것이 극단으로 전개될 때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가 되지만 심약한 남 눈치보기, 주어진 양심 도덕률의 속박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에서 일단 의미가 있다.
Jinkyeong Choi 1
2021년 4월 20일 15:30안녕하세요!!
저는 생존 죽음 사회적매장이 걸려요.
이 모든 것들을 제거 하면
해방이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보람-v3v 1
2022년 10월 03일 15:56너무 좋네요~*
@songjiwon1973
2024년 4월 01일 12:0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람을 믿지 못하고칭찬의 말들에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내고 있던것이 결국 누구도 믿을수없는 세상에 스스로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나의 무의식의 반응이었구나라는걸 오늘에서 깨닫게 됩니다 ~~~~ 항상 귀한 말씀과 영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