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인데 간호대편입했어요. 중간고사 하...미치게힘듭니다. 전 혼자가 아니거든요. 아이도 어리고 신랑도 집을 자주비우고...그치만 지금 아니면 안될거같아서 걍 갑니다. 고고

저는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해서 하루를 계획하고 글을 씁니다. 그리고 출근해서 열심히 본업에 몰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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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튜브가 꼭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저녁 11시까지 독서를 하고, 컨텐츠를 구상하고 생산하기로 스스로 약속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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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최근에 시작했지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그 또한 경험으로 활용하여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유튜버분들 그리고 체인지그라운드 구독자 여러분 화이팅합시다! 우리의 이야기가 성공 이야기입니다👊

늦었다. 못한다. 할때
내가 내일 앞이안보이는 시각장애인이 된다거나,
일어나지도 못하는 하반신 마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다신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못할
것이다.

버릴 경험은 하나도 없다..!!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늦지 않았나라고 생각한 순간에도 시간은 가고 있습니다
지금 하세요! 오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_^

세상에 버릴 경험 없다,,,
진짜 살아보니 리얼 팩트입니다,,

세상에 버릴 경험 없다.

수헙생이랍시고 공부하는척을 하며 20대 후반부터 30이 넘도로 3년동안 날려먹은 경험도 버릴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전 지금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선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우연찮게 인도네시아어 매력에 빠져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8개월정도 독학했고 지금은 유튜브를 하면서 여러 인도네시아 사람과 대화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하다보니 더 매력에 빠져들어 더 공부하게 되고 8개월 독학이지만 인니어 발음 만큼은 인니사람 같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언젠가 인도네시아에서 살아보면서 다른 컨텐츠도 만들어볼겁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그냥하고싶으면 하면됩니다 어차피 모두가 죽을거고 한번뿐인일생 늦건 빠르건 걍 하세요

고마워요!

4월 24일 빡독 신청하러가기👉 https://bbakdok.com/event/detail/official/37

요약: 일단 하던거 열심히 하면서(다 도움됨)+ 적성 진로는 조금씩 시간내서 찾아가라.

전 현제 목표가 생겼습니다.
원래 아무것도 안하고 운동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제트레이너가 제 목표입니다
NASM CPT, 체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20살때 딸것이고 21살때 군대를 가서 23살때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해외에서 트레이너 경험을 쌓을것입니다. 물론 지금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목표가 생기니 마음만큼은 편합니다
이번 시험이 끝나면 저는 영어 회화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것이고 학교공부는 손을 놔줄것입니다 저는 현제 내신이 5.5이고 대학을 가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가 생겼을때 저는 이거다 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역모델 아이돌 준비하는거 아니면 늦은건없죠

똑똑한 얍얍좌.

1등~!!

2등

3

이거 완전...폴리매스랑 연결되는 느낌이네요😂😂

효리네 민박에 나오셨던 분 같으신데...기억이 가물가물ㅋㅋ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은 있다...

영상 삭제된 건가요?
투자관련 영상 있던 것으로 봤었는데

저는 85세 전까지는 나이 핑계를 대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달콤한 거짓말~~

취미처럼 경험을 해보고, 현장에 가서 어떻게 되는가라는 것을 보고 가능성을 판단을 한 것이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투자하자.현실을 도피해서 다른 진로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확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업이 바뀌면서도 중심축은 늘 탐험이였다. 개발자 경험, 기자 했던 경험이 모두 지금에 모두 도움이 된다.
방향성이 가미된 경험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도 좋은데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답은 아니다. 지칠 수 있다. 무작정 앞으로 달려가서는 한계가 있다. 엔딩 포인트를 찍어놓고 가는 것.

따라간다는 것은 결국 포화상태가 된다는 것.. 나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리네 민박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