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리찾아가니 너무 좋아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 ♡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새해님 감사합니다

독서모임(미라클팩토리)/소그룹치유(미라클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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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23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6:29 하루를 생산적으로 살고 싶고 허무해요
12:08 울때마다 혼나서 슬픈 걸 봐도 끅끅거리기만 해요
13:50 나는 비판 두려움 죄책감 원망 수치심이라는 무거운 외투를 벗어던진다.
14:28 평소 스스로 창피해 무서워 라고 혼잣말을 해요
17:20 낙태여부 물어보고 싶지 않아요
21:19 제 불안감이 아이에게 전달되나요
25:30 제가 화낸 게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나요
27:40 이웃에 정신병원 다니는 분이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 뭘 꼬라보냐고 했어요. 아이는 그 이후 두려워합니다.
52:15 뱀과 닭이야기(모성애)
55:26 인정받으려 애쓰는 사람보면 분노가 올라와요. 아빠때문에 억대 빚지고 버려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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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0:15 '내 귀한 딸 ' 이 부분 계속 들어보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