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강해져서 나에게 필요없는 것은 전부 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게, 내가 필요없이 가진 물건들은 모두 어떤 감정을 숨기기위해 그 뒤에 숨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요없이 사다놓은 트레드밀은 건강에 대한 나의 불안감을, 에어프라이어는 내가 좋은 주부가 아닌가하는 두려움을, 내 스타일도 아닌데 사다놓은 쓸데없이 화려한 옷이나 화장품들은 초라해보일까봐 두려운 내 속 마음을 전부 숨기기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감정도 그런 것 같습니다. 기쁨, 슬픔, 분노, 죄책감....모든 감정은 에너지인데, 특히 분노나 슬픔같은 비용이 많이 드는 에너지는 그 안에 많은 후회와 죄책감, 두려움, 불안감을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마저도 감정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모든 감정이 없는 상태, “무”에서 오는 존재 자체의 충만함, 거기에는 어떤 덧댈 감정도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허용하기”와 “내려놓기”의 핵심은 “이제 더이상 어디에도 숨지 않는다”가 아닌가 합니다. 용기가 필요하죠. 지금도 LED램프를 더 구매할까하고 고민중이었는데, 다시 내 안을 들여다보니 곧 큰아이가 미국의 대학에 진학하고 남편이 해외로 직장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집안에 작은 아이와 둘만 있을 때의 공허감이 두려워 채우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미니멀리즘은 영혼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숨지않고 삶에 오롯이 마주하는 용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그런 의미였을까요? 오늘도 차분하게 좋은 메시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분노에 휩싸인적이 있었습니다. 심리적인 힘듦으로 인해 회복하는 시간도 꽤나 길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경험덕분에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았고, 과거의 저처럼 심리적인 힘듦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 과정이 길어서 목표에 도달하는데 오랜기간이 걸리겠지만 저항없이 그저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주어진 대로 가다보면 그것이 저의 길이 맞다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테니까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인데 에고가 어떤 필터링을 가졌느냐에 따라 드러나는 양상이 달라질 겁니다.^^ 깊은 명상을 하면서 관찰력, 관조력을 끌어올리게 되면 극단적인 감정들에 대한 필터링이 원활해져 극단적 감정이 가진 표면적인 형상화는 자연스럽게 통과시켜버리고 그 안에 남아 있는 응집된 에너지를 내부 순환에너지로 변환시킬 겁니다. 또한 관찰력, 관조력은 내부 순환에너지를 에너지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유도하게 될 겁니다.^^
분노ㅡ2 《성인의 분노》 성인들은 분노했을까? 1. 예수 당연히 여러번 있음.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회칠한 무덤같은 것들아고 욕을하고, 성전에서 환전상하는 이들에게 채찍을 휘두르고 좌판 뒤엎고함. ㅡㅡ 2. 부처 분노 잘 안한 줄 알지만 자기 아들인 라훌라에게는 물통을 발로차고 화를 내었음. (그도 자식에게는 부모라 자식 교육에는 엄하게...^^) 졸고 법문듣는 아니룻다를 엄하게 꾸짖어(아마 크게 화를 낸 듯.) 충격 받은 그가 잠안자고 공부해 눈을 멈...ㅠㅠ. 밀교의 부처 중의 하나에 분노하는 부처님이라하여 [분노존]이란 부처님 모습도 있음. ㅡㅡ 3. 공자 역시 강의 듣다 조는 제자에게 썩은 나무라고 크게 꾸짖음.(화를 냈을까?) 선생들은 제자가 강의 중에 조는 것을 제일 못 참는 듯^^ ㅡㅡ 성인들 께서도 화를 내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들은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말기요^^
분노ㅡ1 자기에게 하는 말. ㅡㅡ 1. 혼자있을 때는... 올라오는 분노 억누르지 않기. (1차ㅡ90초) 일부러 분노를 일으키지 않기.(2차ㅡ자기책임 이요^^) (지켜보라는 말도 있지만 이런 자세를 취하기로 하면 저절로 지켜보기는 되지요.) ㅡㅡ 2. 타인과 같이 있을 때... 현명하게 처신해야지. ㅡㅡ 라는 자세로 살기 요^^
@hk-jb5xv 45
2021년 4월 24일 09:30작년부터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강해져서 나에게 필요없는 것은 전부 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게, 내가 필요없이 가진 물건들은 모두 어떤 감정을 숨기기위해 그 뒤에 숨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요없이 사다놓은 트레드밀은 건강에 대한 나의 불안감을, 에어프라이어는 내가 좋은 주부가 아닌가하는 두려움을, 내 스타일도 아닌데 사다놓은 쓸데없이 화려한 옷이나 화장품들은 초라해보일까봐 두려운 내 속 마음을 전부 숨기기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감정도 그런 것 같습니다. 기쁨, 슬픔, 분노, 죄책감....모든 감정은 에너지인데, 특히 분노나 슬픔같은 비용이 많이 드는 에너지는 그 안에 많은 후회와 죄책감, 두려움, 불안감을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마저도 감정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모든 감정이 없는 상태, “무”에서 오는 존재 자체의 충만함, 거기에는 어떤 덧댈 감정도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허용하기”와 “내려놓기”의 핵심은 “이제 더이상 어디에도 숨지 않는다”가 아닌가 합니다. 용기가 필요하죠. 지금도 LED램프를 더 구매할까하고 고민중이었는데, 다시 내 안을 들여다보니 곧 큰아이가 미국의 대학에 진학하고 남편이 해외로 직장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집안에 작은 아이와 둘만 있을 때의 공허감이 두려워 채우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미니멀리즘은 영혼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숨지않고 삶에 오롯이 마주하는 용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그런 의미였을까요? 오늘도 차분하게 좋은 메시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사랑 23
2021년 4월 24일 12:28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정에 대한 내용이군요
감정을 느끼는 그 자체는
자연스러운 것이 맞습니다^^
말그대로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왜냐하면,
어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내가 어떤 감정을 지금 이순간
체험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여기에서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감정을
마구 표출하라는 뜻은
아닌 것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어야,
특정 감정들을
강화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순간 순간 알아차릴 수 있고,
특정 감정으로 다른이를
습관적으로 힘들게 하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로 볼 수 있겠죠^^
나는 어떤 감정에 취약한지,
주로 어떤 감정을 강화해서,
에너지를 거기에 계속해서
집중하고 붙잡고 있는 것인지
지금 바로 차분히 바라보세요
감정의 지배를 당하지 않고
그 감정이 가르키는 바를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습관적으로 화부터 내는 사람,
습관적으로 비탄에 빠지는 사람,
습관적으로 우울감에 빠지는 사람,
습관적으로 울음부터 터트리는 사람,
습관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
습관적으로 열등감에 빠지는 사람,
습관적으로 시기 질투하는 사람 등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감정들에
쉽게 휩쌓이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죠
특정 감정이 올라 올 때마다,
나는 이 감정을 통해 무엇을
지금 알아차리라는 신호인지
스스로의 내면을 거짓 없이
부드럽게 대면 할 수 있다면,
그는 내면 안내자인 감정들의
도움을 받고 성숙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사랑사랑 23
2021년 4월 24일 12:28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정에 대한 내용이군요
감정을 느끼는 그 자체는
자연스러운 것이 맞습니다^^
말그대로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왜냐하면,
어떤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내가 어떤 감정을 지금 이순간
체험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여기에서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감정을
마구 표출하라는 뜻은
아닌 것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어야,
특정 감정들을
강화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순간 순간 알아차릴 수 있고,
특정 감정으로 다른이를
습관적으로 힘들게 하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로 볼 수 있겠죠^^
나는 어떤 감정에 취약한지,
주로 어떤 감정을 강화해서,
에너지를 거기에 계속해서
집중하고 붙잡고 있는 것인지
지금 바로 차분히 바라보세요
감정의 지배를 당하지 않고
그 감정이 가르키는 바를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습관적으로 화부터 내는 사람,
습관적으로 비탄에 빠지는 사람,
습관적으로 우울감에 빠지는 사람,
습관적으로 울음부터 터트리는 사람,
습관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
습관적으로 열등감에 빠지는 사람,
습관적으로 시기 질투하는 사람 등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감정들에
쉽게 휩쌓이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죠
특정 감정이 올라 올 때마다,
나는 이 감정을 통해 무엇을
지금 알아차리라는 신호인지
스스로의 내면을 거짓 없이
부드럽게 대면 할 수 있다면,
그는 내면 안내자인 감정들의
도움을 받고 성숙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미라클 15
2021년 4월 24일 07:24주말엔! 주말N! 모든 걸 잊고 마냥 어린 아이처럼 까르르 웃으며 세상 즐겨 보자구연! ^^
미라클 15
2021년 4월 24일 07:24주말엔! 주말N! 모든 걸 잊고 마냥 어린 아이처럼 까르르 웃으며 세상 즐겨 보자구연! ^^
VECA 11
2021년 4월 24일 10:30누군가를 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분노에 휩싸인적이 있었습니다.
심리적인 힘듦으로 인해 회복하는 시간도 꽤나 길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경험덕분에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았고,
과거의 저처럼 심리적인 힘듦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 과정이 길어서 목표에 도달하는데 오랜기간이 걸리겠지만
저항없이 그저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주어진 대로 가다보면 그것이 저의 길이 맞다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테니까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Gracias 10
2021년 4월 24일 07:28어두운 감정 분노 슬픔 두려움은 자연스런감정 구원의원천 이될수 있고
분노를 이용한 회복의역할
강력한메세지 대해 생각할수있는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변화구 삶연구소_자기치유 10
2021년 4월 24일 08:20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인데
에고가 어떤 필터링을 가졌느냐에 따라
드러나는 양상이 달라질 겁니다.^^
깊은 명상을 하면서
관찰력, 관조력을 끌어올리게 되면
극단적인 감정들에 대한 필터링이 원활해져
극단적 감정이 가진 표면적인 형상화는
자연스럽게 통과시켜버리고
그 안에 남아 있는 응집된 에너지를
내부 순환에너지로 변환시킬 겁니다.
또한 관찰력, 관조력은
내부 순환에너지를
에너지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유도하게 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200법% 가동 중...^^)
Gracias 10
2021년 4월 24일 07:28어두운 감정 분노 슬픔 두려움은 자연스런감정 구원의원천 이될수 있고
분노를 이용한 회복의역할
강력한메세지 대해 생각할수있는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leia 9
2021년 4월 24일 13:23제가 경험한 아름다운 분노가 생각이나네요
제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코로나의 여파로 장소를 빌릴 수 없어(외국입니다)...아이들의 교실에서 교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곧 선생님들이 ...의자가 불편하다,작다,엉덩이가 아프다...불평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세미나를 주관하던 교사가 분노에 찬 음성으로 말을 했다더군요
《당신들의 학생은 하루 6시간씩 그 의자에 앉아 당신들의 수업을 듣는다...그것도 매일, 수년간을...
그런데 당신들은 겨우 한번, 2시간도 못 견뎌서 불평,불만인가?
조용히 입다물고 엉덩이 붙이고 앉아 참관하라...!!》
다른 이를 위해 나오는 이 분노가...저는 사랑이라 느껴져 마음이 찡하고...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멋진 분이시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아모카의 알아차림 7
2021년 4월 24일 07:45이 감정이 가지고 있는 메세지를 바라보고 적절한 상황과 때에 표현하기💗 어렵지만 시도해봐야겠네요!
별에서온나 7
2021년 4월 24일 08:34감사합니다 방시혁 대표가 자신을 움직인 힘은 분노였다고 서울대 졸업식에서 졸업생을에게 말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분노는 도덕적 감정
감사합니다
루이스조이 6
2021년 4월 24일 12:34🌟저도 제가 겪은 상황을 아무도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뜻을 전달할 기회가 얼른 오기를🌎
박정철 5
2021년 4월 24일 13:54네 잘못이 아니야..
과거는 용서하고 바로 지금 이순간을 살아 갑니다.
그게 용기지 용기가 따로 있나요..
그리고 다시,
일어섭니다. 보란 듯이 우뚝 섭니다.
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박정철 5
2021년 4월 24일 13:54네 잘못이 아니야..
과거는 용서하고 바로 지금 이순간을 살아 갑니다.
그게 용기지 용기가 따로 있나요..
그리고 다시,
일어섭니다. 보란 듯이 우뚝 섭니다.
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하보남 5
2021년 4월 24일 07:49감사합니다!~^^
twospot 5
2021년 4월 24일 07:57🙏
sunshine1616 5
2021년 4월 24일 07:55가족에 대한 분노로 금요일 밤을 설친지 어떻게 아셧나요
유그림 5
2021년 4월 24일 07:03좋은 영상~ 좋은 말~ 좋은 에너지~
항상 감사합니다.^^
축복받은여신 4
2021년 4월 24일 16:17좋아요 333♡♡
영상을 보고 난 후 운전하면서 자주 격분하는 남편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도덕성이 높은 사람이라 그랬구나.
윤리와 선에 어긋나는 자들을 향해 그렇게 분노를 쏘아올린건 도덕적인 감정이구나.
적절한 거였구나.
사랑합니다 ^^!
궁금이 4
2021년 4월 24일 16:44분노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기회로
승화 시킨 분들의.. 그 아픔과 용기..
너무 멋있고 아름답네요..
오늘도 감사~♥️
(9:17 물 돌아가는거 보면서
하루종일 앉아있고 싶은 곳!)
Garuda J. 4
2021년 4월 24일 10:26분노ㅡ2 《성인의 분노》
성인들은 분노했을까?
1. 예수
당연히 여러번 있음.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회칠한 무덤같은 것들아고 욕을하고,
성전에서 환전상하는 이들에게 채찍을 휘두르고 좌판 뒤엎고함.
ㅡㅡ
2. 부처
분노 잘 안한 줄 알지만 자기 아들인 라훌라에게는 물통을 발로차고 화를 내었음. (그도 자식에게는 부모라 자식 교육에는 엄하게...^^)
졸고 법문듣는 아니룻다를 엄하게 꾸짖어(아마 크게 화를 낸 듯.) 충격 받은 그가 잠안자고 공부해 눈을 멈...ㅠㅠ.
밀교의 부처 중의 하나에 분노하는 부처님이라하여 [분노존]이란 부처님 모습도 있음.
ㅡㅡ
3. 공자
역시 강의 듣다 조는 제자에게 썩은 나무라고 크게 꾸짖음.(화를 냈을까?) 선생들은 제자가 강의 중에 조는 것을 제일 못 참는 듯^^
ㅡㅡ
성인들 께서도 화를 내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들은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말기요^^
Jinkyeong Choi 4
2021년 4월 24일 12:56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
써니즈님
여기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Jinkyeong Choi 4
2021년 4월 24일 12:56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
써니즈님
여기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조정미 3
2021년 4월 24일 09:11분노의 왜일었났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영상이이엤어요
도덕적 감정!^^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금나나 3
2021년 4월 24일 08:05써니즈님~항상 감사합니다~♡
봄바람 3
2021년 4월 24일 08:19감사합니다 🙏
새벽숲 2
2021년 4월 24일 09:54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각현선사 2
2021년 4월 24일 16:42감사한글 ..()... 이 또한 감사합니다
Garuda J. 2
2021년 4월 24일 09:54분노ㅡ1
자기에게 하는 말.
ㅡㅡ
1. 혼자있을 때는...
올라오는 분노 억누르지 않기. (1차ㅡ90초)
일부러 분노를 일으키지 않기.(2차ㅡ자기책임 이요^^)
(지켜보라는 말도 있지만 이런 자세를 취하기로 하면 저절로 지켜보기는 되지요.)
ㅡㅡ
2. 타인과 같이 있을 때...
현명하게 처신해야지.
ㅡㅡ
라는 자세로 살기 요^^
MY JANG 1
2021년 4월 24일 13:03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어서와라~♡감정아가야
myhopeisme 1
2021년 4월 24일 11:40오늘 저에게 딱이에요
해바라기 1
2021년 4월 25일 12:57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mishall2 1
2021년 4월 24일 20:55써니즈님~♡오늘도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이채널을 통해 점점 성장해지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해요~^^
전에 영상들중 배경음악에서 웅장한 느낌들의 음악이 듣고 싶네요.음악과 함께 들으면 내용이 더욱 뇌리에 강하게 박히는듯~
항상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이대로도 좋아 1
2021년 4월 24일 09:30👍
위성동 1
2021년 4월 24일 16:17감사합니다 ~^^👍👍👍🤗🤗🤗
하이루 1
2021년 4월 24일 13:30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연문작 1
2021년 5월 01일 20:45두가지가 있다고 하지요?
자기지식이 없는 화풀이 치우침으로
감정만 내세우는 이
자기지식이 있고 치우침없는 지성적으로 행동하는 자
홍홍블리 1
2021년 4월 24일 12:06분노도 이롭게 쓸수있네요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증오로 변질이 되지않토록 명심해야겠어요
홍홍블리 1
2021년 4월 24일 12:07써니즈님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 교훈과 알림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