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어린 시동생도 도련님..? 불편한 호칭, 이제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보통 시댁은 '시댁'으로 처가는 '처가'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죠. 또, 남편의 동생은 '도련님'이나 '아가씨'인데 아내의 동생은 '처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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