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이네요^^ 이런방송이 많아질수록 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거란 생각이드네요

설명화면에 타임라인좀 만들어주세요
몇분에는 무슨내용인지 알아볼수 있도록요
필요한 내용만 보고 싶어요

지수는 누구나 예측 가능한것 아닌가...
난 2800에서 4000사이 !

주린이인 저도 4000 돌파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낌적인 느낌이고 이분은 정말 분석해서 말씀해 주시니 신뢰감이 생기네요. ^^ 어쨌든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니까 기분은 좋아요.

본 정보는 참고 자료일 뿐이고. 각자의 투자 판단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져~

4 짜 못보나요? ㅠ 망했네. 끝물이군. 먹을게 거진 이제 없네.

경민샘 ..멋쟁이 인듯요~😎

올빽이 잘어울리는 경민이형님
항상 감사합니당

1600때 매수 리포트 냇겟죠
더블딥 온다는 소리도 하고

오 정줄 놓고 듣다가 대신증권채널 얘기 듣고 화들짝..
거기 채널 퀄리티 좋은 영상들 많음. '주유소'랑 '종목탐구생활'만 봐도 도움 많이 됩니다
일단 정태영 아나운서님이 이뻐서 ㅋㅋ

존경합니다. 김작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젠틀한 뱀파이어 선생님 잘보겠습니다 ~~ 고급강의

타임라인 부탁합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형주가 가야할텐데 지루하네요.

주식을 해보닌까 정말 피부로 느끼는 경기와 주식시장에서 느끼는 경기는 괴리감이 어마무시 합니다 몇조몇조 조금 알만한 회사라면 다 조단위로 나가는걸보고 주위 아줌들은 우리나라가 다 망해간다고 말들을 하고있는데 실제로는 빅테크로 가고있는게
놀라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작가님의 현 시장의 대해서 명확하게 판단할수 있는 증권사의 팅장님을 섭외하셔서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김작가님 코로나 끝나면 대면강의 함 해주세요~~~

3600은 무슨 하루만에 3200도 깨졌는데.....ㅋ

다이렉트로 간다는거?

3600간다는것보니3200지키면선방이겠구만....

경민이 케이엠더블유로 사기쳤을건 작년12만간다함

감사합니다 🙏

jp 모건이 코스피 3700 을 예측 했는데, 아게 계속 가서 예측한 데 까지 갈지, 한 번 조정후 갈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중요한 건 지금은 상당히 조심해야할 5파동 구간에 진입한, 월 심리지수 과열권이라는 것을 참조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젤류에이션 부분의 저per 는 어자피 코스피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감안 해서 생각 해야 할 것 입니다.
단 개별 종목 마다 성황은 다르며, 코스피 기준으로 예측 합니다

김작가님 컨텐츠 좋고 잘하시는거 아는데.. 썸네일 본인이 만드시는건 아니지만 썸네일이 참 유치하네요 '작년 1600때 매수리포트를 냈던 사람' 이라니ㅋㅋㅋㅋ 너무 어그로성 아닌가요? 지금 저분 말씀하시는 것도 근거가 불충분한데요 그냥 다 추정치지..

강의를 제대로 받은거 같네요. 불사조님 방송을 자주 봤는데, 편안하면서도 단호하게 말씀 주셔서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3650이..올 하반기에 가나요? 내년에 가나요?

삼천 육백이면 육백이지 육백 삼십은 또뭐야 ㅋㅋㅋㅋㅋㅋ

이팀장님 전략가의 전략을 믿고
따라갈겁니다 항상 개미들의 힘이 되어주심을
감사해요

오늘 상황은 뭔가요?

파동을 분석하지 못하면 증권시장에서 실패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동학개미라고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구시대방식으로
추천주식이나 기업정보를 듣고 투자합니다.
파동을 이해하는것이 기본입니다만 그럴만한 자료가 없다는것도 한계입니다.
파동에 관해 여러 경험을 통한 의견을 정리하였습니다.
파동에 기본 원리를 알고자 하면 저의 채널 동영상과 댓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상업적 동영상이오니 다른 추측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들이 지수를 끌어 올리겠지요. 기관이 연합해서 공매도치든가
이익실현 한다면 2.500p도 깨질수 있지않나요?
정상적으로 주식시장 만들어주면 5.000p도 가지
않을까요?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 수 있는 미국발 금융위기 때는 연준의 역할에 제약이 많았겠지만

천재지변과 같은 코로나 재난상황에서 연준의 역할은 제약이 적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연준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펼친 정책들이 부작용없이 마무리 되려면
시장이 과열되지 않도록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상황 때문에 주가는 연준의 통제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고봐도 무방하다고 할 정도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주가가 실적만큼 오르는 장은 올해 하반기가 아니라 연준의 정책이 하나씩 마무리되면서 더 이상 연준이 시장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할 이유가 사라져갈 때라고 봄

이야 이게 얻그제 같은데 2300 깨지네 마네 하는 순간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