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리의 서재에 가입하고 가장 먼저 고를 책이 겨울 님 책이었어요. 외국에 있어 종이책으로 마구 사들이지 못하는 게 천추의 한? 까지는 아니지만 ㅋㅋㅋ 그냥 부러워요. 전자책이라도 있는 지금의 시대에 감사해야겠지요. 책을 읽는데... 겨울 님 음성 지원되는 거 저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독서보다는 장서에 재미가 붙어서(독서 오래하시면 다들 그렇게 되긴하지만요^^;;;), 걍 지나가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좁은 제 방에 장서가 1,400권을 넘어섰습니다;;; 말리기는 커녕 장서 많으시고, 독서량 많으시고, 저렇게 책을 계속 구매하실 수 있는 겨울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_+ 저는 벌이도 시원찮은데, 경기는 어려워지니...몇년 전부터는 가끔 기분전환상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들 책 살 때만 신서로 구매하고 나머지는 다 중고로 사는지라(안그러면 책값이...ㄷㄷㄷ) 신간을 많이많이 마구마구 구매하실 수 있는 작가님이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흑흑 단테 개정판 하드커버, 3만원이던데...저는 중고로 나오기만을 바라는 서글픈 서민 독서가(장서가)라서 걍 민음사의 신곡이나 다시 읽어야겠어요 ㅠ.ㅜ
@user-ut4uz8yk2f 805
2021년 4월 29일 14:33여기 다 책 쟁이는 사람만 모여서 아무도 못말림ㅠㅋㅋㅋㅋㅋㅋ
@unodos1849 340
2021년 4월 29일 15:17이미 이동진 평론가님 책장을 보고 겨울님의 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winterbooks 291
2021년 4월 29일 14:28여러분 이거 shorts 영상으로 보이시나요? (영상 오른쪽에 좋아요, 댓글 아이콘 뜨는 방식)
@김율무-u5s 283
2021년 4월 29일 14:34그만 사라해도 살거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마세여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가 뭐 한두해 보나여ㅋㅋㅋㅋㅋㅋ
@yjj7956 204
2021년 4월 29일 15:54무슨 내가 마카롱 사들고 웃는 것처럼 행복하게 웃으시는데 들고 있는건 니체...파시즘....독문 해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김단테-v7u 174
2021년 4월 29일 14:31누가 김단테한테 겨울님 그만 좀 따라 책 사라고 얘기해줄 사람
@odoodoho 142
2021년 4월 29일 14:51겨울님은 겨자들에게 말려달라고 하셨지만.. 그런 겨울님을 보며 책을 사는 겨자들입니다....
@심연-j7m 77
2021년 4월 29일 14:51우리 조카가 또봇 장난감 뜯을때... 딱 저표정임!!!
@서리-e8h 73
2021년 4월 29일 14:29긴 언박싱 영상 찍기 부담스러우실 때 가끔 이런 편안한 짧은 영상도 좋은 것 같아요!!! 그냥 김겨울이면 다 좋아!!!!
@berkelium7253 62
2021년 4월 29일 14:54여러권의 책을 한번에 살 수 있는 재력보다 저 책을 놓고 정리해둘 공간이 있다는게 더 부럽다...
@henny2458 61
2021년 4월 29일 14:28어차피... 말릴 겨자들도 없지만....말려도 사실거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교사사 59
2021년 4월 29일 14:45겨울님을 말릴 수 있는 건 책장의 저장공간 뿐
@조타노래 54
2021년 4월 29일 16:30책읽는거 조아하고 맨날 책 오지게 사대는데 막상 독서 시작하는게 귀찮아서 읽지는 않는 저같은 사람 있나요...
@hangillibrary 42
2021년 4월 29일 14:34사람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것인가 란 생각을 하면서도 갑자기 단테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단테가 귀엽다는 생각을 해버렸다.....
@Namerealname 34
2021년 4월 29일 14:27배속이라 그런가 후다닥 책 보여주시는 게 도토리 모으는 다람쥐 같고 귀여우시네요...
@seriashailene 28
2021년 4월 29일 14:53박스 안 책 권수 보고 이야.......이야아ㅏ.......이러고 있다가 옆에 가방에서 책 꺼내시는 순간 턱 떨어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
@itsuka0524 22
2021년 4월 29일 14:38겨울님 책 읽는 스펙트럼은 진짜....
Shin 20
2021년 4월 29일 16:08방앗간 가는 것 좀 말려달라는 부탁을 참새에게 하다니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Habitmaker 20
2021년 4월 29일 18:29신곡 들고 일케 읽고 싶다고 책 흔들면서 신나하는 모습 왤케 귀여우세여,,,,,,
@postit-i4x 14
2021년 4월 29일 14:36저렇게 신나하는 표정을 보면 말리고싶은 마음도 사라져요
통장이 알아서 말리겠죠 뭐 ㅎ
@0modeeeee 13
2021년 4월 29일 15:08이렇게 대리만족이 되는데.... 책 사는거 멈추지 말아요 ㅠㅠ
@김재웅-i1u 7
2021년 4월 29일 14:59조용히 뽀스락뽀스락 책 뜯는 모습에 저는 오늘도 헤어나오지 모대요..
@mmh_hmm 6
2021년 4월 29일 15:35오늘처럼 너무 귀여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이 댓글창이 넘 클린한 게 살짝 아쉬워져요.... 진짜 대박 엄청 많이 매우 비속어가 튀어나올만큼 귀엽다.. 하....
@kail_clark6029 6
2021년 4월 29일 14:32투머치 토커 김겨울의 책 구매 요약 영상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은진 6
2021년 4월 29일 15:06언니가 행복하면 됐어...ㅋㅋㅋ
은이 5
2021년 4월 29일 14:27저는 말리긴 글렀네요... 겨울님 책사는거 너무 좋은데...ㅎㅎ
@ote5898 5
2021년 4월 29일 15:36먼가 다람쥐같은 귀여움...
@만두-r9g 4
2021년 4월 29일 21:21겨울님.. 이 영상이 왤케 좋죠 햇빛 들어오고.. 잘 찍히나? 이런 표정이었다가 책 꺼내들자 행복해하는.. 겨울님.. 고소합니다 너무 귀여워서 안되겠어요
13개월달력 4
2021년 4월 29일 16:06안 말려, 절대 안 말려! 더 사, 더 사라고!!!
Teddy AHN 4
2021년 5월 02일 10:41구독자 대부분이 독서벌레들이라 말리는 사람 없고, 나중에 겨울님 도서관 하나 크게 만들생각인가 보다 생각함ㅋㅋㅋ
그러면서 나도 책을 사고 있군
@집에보내줘-i3l 4
2021년 4월 29일 14:39언박싱 영상 가끔씩 이렇게 쇼트 비디오로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내가 시킨 택배도 아닌데 뭐 들어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재밌고..
흠흠 4
2021년 4월 29일 15:32자식 좋은 거 사주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자 다짐하는 가장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겨울님. 제가 책 더 열심히 사고 홍보하고, 댓글 달고, 조회 수 올릴 테니까 더 사세요. 구독자가 힘내 볼게요. 응.
움베르트 에코머니나 3
2021년 4월 29일 15:51겨울님 오늘 영상 왤케 말랑말랑햄쥐콩떡 같으신지... 말랑햄쥐콩떡인데 근데 이제 단테의 신곡을 곁들인..
June Kim김준 3
2021년 4월 29일 18:141분안에 보여주겠다고 허겁지겁 보여주시는 겨울님...
JUMI LEE 3
2021년 4월 29일 14:45아나 ㅠ 울 언니 귀여워.. 그리고 아무도 안말릴꺼니까 계속 사시오....
Jong-Young Lee 3
2021년 4월 29일 14:35short인데 나오는 책들의 양은 short이 아닌...
@김지현-z2f9h 3
2021년 4월 29일 16:13언니 표정이 너무 귀여워..🤣🤣
@식빵-g1i 3
2021년 4월 29일 15:31겨울님 넘 사랑스러우신거 아닌가여
@de_moon2 3
2021년 4월 29일 16:12신곡 표지 너무 예뻐서 호로록 사버린 저는 겨울님 말릴 자격이 안되네요ㅜㅠ
은도 3
2021년 4월 29일 20:08어쩜 말은 한 마디도 없는데 신남이 다 느껴지는ㅋㅋㅋㅋㅋㅋ
@francis2255 3
2021년 4월 29일 16:46오늘.. 왤케 귀여우세요...??
일오영 2
2021년 4월 29일 20:26어흑...너무 귀엽다
김지현 2
2021년 4월 29일 16:12아 이런영상 너무 좋아야ㅠㅠㅠㅠ
@강효은-i9j 2
2021년 4월 29일 15:10더 사세요 제 몫까지 사세요~!~!~!!
짧은 영상이지만 겨울님 행복감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못말리겠네요 🤣ㅎㅎㅎ
인앳 2
2021년 4월 29일 15:08언니 표정 신난거 너무 귀엽다...♡
@김양미-n4o 2
2021년 4월 29일 20:07채들이 쉬운 책도 아니고 책 두께도 장난 아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시네요.
저는 단순히 읽는데만 2달 걸리는겠어요.
Jennie 2
2021년 4월 29일 15:24저렇게 행복해 보이시는데 어케 말려요 ㅠㅠㅠㅠ
jini 2
2021년 4월 29일 14:28이 영상 맘에 듬~~ ^^* ㅋㅋㅋ
배수현 2
2021년 4월 29일 14:35앍 귀요미느낌 장난아닌데여 ㅋㅋㅋㅋ 닥터슬럼프 아리 같아요
@kkim-o7n 2
2021년 5월 09일 16:03아 진짜 겨울님 표정 너무 귀여워요~~😍😍😍
혜린 2
2021년 4월 29일 15:12ㅋㄱㅋㄱㅋㅋㅋㅋ행복해보여요 짱졸귀
흠흠 2
2021년 4월 29일 15:19이렇게 귀여운데 왜 말려. 더 사.
Linijuni리니주니맘 2
2021년 4월 29일 15:24진짜 맨날 하울찍으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김주연 1
2021년 4월 29일 18:22귀여워,........
새벽안개 1
2021년 4월 29일 19:52너무 신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나넙죽이 1
2021년 4월 29일 19:22ㅋㅋ넘 귀여우심~
@jennykwon5735 1
2021년 4월 29일 14:31겨울님 진심 여기 책들 독일어책만 빼면 다 제 취향이에요..... 리뷰 한번만 남겨주시면 소원이 없겠나이다
@eesk2694 1
2021년 4월 29일 15:18박스 하나에서 끝나겠거니 했는데 옆에서 또 나오는 매직ㅋㅋㅋㅋㅋㅋ 신나보이셔서 보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단테 신곡은 나중에 리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재미없어서 지옥편 읽다 때려쳤어요
TT 1
2021년 4월 29일 19:11오ㅠㅠ 스타일 넘 귀여우시다~ 이지적인 느낌까지! 책 진짜 다양하게 읽으시내요...
jiyeong Lee 1
2021년 4월 29일 16:54엌 저도 오늘 저렇게 말해줄 사람 찾았는데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책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한다 오늘 동네서점에서 살짝 본 책인데 겨울님 어떠실지 궁금하네용😆
CLOY 1
2021년 4월 29일 14:45더 사서 겨울도서관 만들어주세요💓
@magicsoup12 1
2021년 4월 30일 07:14오늘 밀리의 서재에 가입하고 가장 먼저 고를 책이 겨울 님 책이었어요. 외국에 있어 종이책으로 마구 사들이지 못하는 게 천추의 한? 까지는 아니지만 ㅋㅋㅋ 그냥 부러워요. 전자책이라도 있는 지금의 시대에 감사해야겠지요. 책을 읽는데... 겨울 님 음성 지원되는 거 저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 Silver 1
2021년 4월 29일 20:16와 책 이름만 봐도 진짜 읽고 싶게 생겼네욬ㅋㅋㅋ 신화 사전이랑 신곡 사러가야겠다...
소감문 1
2021년 4월 29일 23:44뭐지 이 짧은 영상 하나로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지
김말랑 1
2022년 3월 29일 14:42ㅋㅋㅋ 겨울님 모습 마치 내 최애 연옌 시그 언박싱할때의 너낌적인 너낌이랄까요ㅋㅋㅋ 어차피 라이트한 덕질은 저 세상 이야기니껜 열심히 쟁입시다요~~ 책들여 놓을때의 행복감 저도 느끼러 갑니당 ㅎㅎ
@jiwonlee8332 1
2021년 4월 29일 19:04앗 저 대빵 큰 하드커버 단테 신곡 요즘 교보에서 팔던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사온 난이도 다섯개짜리책...ㅋㅋㅋㅋㅋ
와룡선생 1
2021년 4월 29일 14:39책은 진짜 마약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죠
책 한 권 사고 나면 또 사고 싶은 게 책이죠
좋은 책만 있으면 지름신이 강림하심 ㅋㅋㅋㅋ
도밤비 1
2021년 8월 28일 21:29언니 너무 행복해보여요 보는 내가 다 행복♡♡
살몬스킨롤 1
2021년 5월 01일 18:25책 사는거 보러 온단 말이에여... 계속 사줘요...💛
@청년아해 1
2022년 3월 30일 23:36ㅎㅎ 말릴수가 없다 겨울님 목소리 들으려면 내가 살수 없는 책들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막을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ㅜㅁㅠ
하하하;;;;;
ㅋㅋㅋ 사탕받은 아이같아욤~~~~
@RandomPerson-pt5cc 1
2022년 9월 21일 08:04겨울님 책 더 많이 사서 리뷰도 많이많이 해주세요오!!
Christina Kwon 1
2021년 4월 30일 08:21언박싱 영상 기다렸어요! ㅋㅋㅋ 길게 해주세요
프라임넘버 1
2021년 5월 01일 18:41박스 뜯을 때의 조급함과... 무거운 책을 들었을 때 더 즐거움과... 엔딩과 함께 몰려오는 허망함과...ㅋㅋ
멍냥 1
2021년 4월 30일 03:05언니 그걸 우리한테 물으면 어케,,,,,,,
@soekjun0401 1
2021년 10월 31일 13:38저도 신곡 도전중이에요! 먼저 한국어로 읽고.. 그 다음에 이탈리아어로 읽어보기 도전!!!
충이충이 1
2021년 4월 29일 22:55와 책들 이름도 다 이뿌고 안경도 이뿌네여.
즐거운 독서 하시길~
@no.6575 1
2021년 4월 30일 00:35저두 책 그만 사야지 생각하면서도 퇴근후 제 발은 서점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약같은 책 ㅠㅠ
@녹마-u5k 1
2021년 4월 29일 23:18분명 저번에 책장정리를 본 것 같은데,,, 겨울님 책장이 책을 벹고있어요ㅠㅠ
@Dorigom_ 1
2021년 4월 29일 15:37겨울님 책 언박싱으로 대리만족 중인 사람
나야나~🎶 나야나~🎶
작은 내 책장 보다가 겨울님 큰 책장보고
대리만족 중인 사람
나야나~🎶 나야나~🎶
@yc7591 1
2021년 4월 29일 15:19어차피 사지 말라고 해도 살 걸 알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겨울님한테 그만 사라고 할 거였으면 나부터 그만 샀지.......
@user-sh4oh1ne9p 1
2022년 3월 06일 14:23신나셨네~~~
@요딴거 1
2021년 4월 29일 15:13겨울님 하고싶은 거 하세요^^ 그래야죠^^ 그래야 겨울님이죠^^ 응원합니다~!!
통치꽁조림 1
2021년 4월 29일 18:24책 안박싱이 세상에서 젤 재밌어..♡
@dria6258 1
2021년 5월 01일 16:57돈 많이 버셔서 이동진 평론가님처럼 아예 장서관 겸 사무실로 꾸미시는게... 책 그만 사라고 말리는것보다 빠르겠어욬ㅋㅋ 뒤에 책장들 힘들어 보이는데 신나게 책 하울 하시는게 이번 영상의 킬링포인트 겸 챠밍포인트네요ㅋㅋㅋ
우울할땐초코 1
2021년 10월 16일 23:59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김예지 1
2021년 6월 25일 16:27너무 행복해보이셔서 못말리겠어요........ㅎㅎㅎㅎ겨울님이 행복하면 됐죠 히히~!
김오키 1
2021년 4월 29일 15:12안경쓰신 거 왜케 귀엽죠ㅠㅠㅠㅠㅠ
짧은 영상에서도 알차게 책 사신 겨울님😍
김호현 1
2021년 4월 29일 14:36책 그만 사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신나하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
M.Y Uhm 1
2021년 4월 29일 23:08책 많이 사서 자제중인데 겨울님 영상보고 용기얻어 갑니다 !!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 !! 🤣
푸루 1
2021년 4월 29일 18:11언니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아무도 안 말려요!!! (영상에 나온 책 장바구니에 주워담는 겨자)
김스마일 1
2021년 4월 30일 03:31말려도 소용 없응께 응원할래요 레알 집이 찐 서점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존버존버!
시리 1
2021년 4월 29일 14:26책사기싫은데 자꾸 책에 손이가요... 저도 좀 멈추고싶어요
책 멈춰!!
리부트란 1
2021년 4월 29일 18:28어떤 중독보다 강력한 책중독 ㅋㅋㅋㅋ 겨울님 생긴대로 살아요 🙆♀️
@해피마미-m1l 1
2021년 5월 20일 14:33책사고 읽고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읽는속도가 사는속도를 못따라가는게
문제여요 그래도 주문책받으면
행복 행복^^
@coffeedreamer4778 1
2021년 4월 29일 15:39저는 독서보다는 장서에 재미가 붙어서(독서 오래하시면 다들 그렇게 되긴하지만요^^;;;), 걍 지나가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좁은 제 방에 장서가 1,400권을 넘어섰습니다;;;
말리기는 커녕 장서 많으시고, 독서량 많으시고, 저렇게 책을 계속 구매하실 수 있는 겨울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_+
저는 벌이도 시원찮은데, 경기는 어려워지니...몇년 전부터는 가끔 기분전환상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들 책 살 때만 신서로 구매하고 나머지는 다 중고로 사는지라(안그러면 책값이...ㄷㄷㄷ)
신간을 많이많이 마구마구 구매하실 수 있는 작가님이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흑흑
단테 개정판 하드커버, 3만원이던데...저는 중고로 나오기만을 바라는 서글픈 서민 독서가(장서가)라서 걍 민음사의 신곡이나 다시 읽어야겠어요 ㅠ.ㅜ
@산타마리아노벨라고추 1
2021년 4월 29일 22:11에이 이거가지고 책장 박살 나겠어요? 맘껏 사세요! 방바닥 꺼질때까지... (러뷰쏘 머취 겨울님❤️)
Hayun Lee
2021년 4월 29일 14:42오메... 안 무거우세요?ㅋㅋㅋㅋㅋ 특히 저 오프라인에서 산거 대단해요
S EO
2021년 4월 29일 15:15이건 단테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j y
2021년 4월 29일 15:27내가 옷 언박싱할때의 표정이닷..😝
Mayril
2021년 4월 29일 22:02겨울님 말릴 수 있는 건 부족한 집 공간뿐인데...아마 겨울님은 놓을 곳이 부족하면 이사를가지않을지...?ㅋㅋㅋㅋ
정소현
2021년 4월 29일 20:38보면서 '어머 저건 나도 사고 싶어!!' 할 겨자들이 더 많아요 ㅋㅋ 못 말림 ㅋㅋㅋ
박상언
2021년 4월 29일 15:15이 영상을 보고 바로 신곡을 산 난 진짜 답이 없다...단테 어서오고
mochi shin
2021년 4월 29일 14:27단테가 읽어주는 신곡이라고요? 사야겠댜
cas june
2021년 4월 29일 15:48김겨울님의 파이아키아를 위하여....☺️
Jungsun Choi
2021년 4월 29일 14:39'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세계대전' 나도 사야되는데ㅋㅋㅋ
Pzh 2000
2021년 4월 29일 15:07와.. 사고 싶은 책이 있어도 어디다 둘지 고민한다고 돌아왔던 기억이 정말 많은데 부러워요....
레이클로버reiclover
2021년 4월 30일 05:12그만 사라고 해도 안들으실 거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문식 팀장님
2021년 4월 29일 18:15안돼... 말릴쑤 없숴.. 겨울님의 저 행복한 미소... 우째 말려 ㅠㅠ
지지
2021년 5월 01일 14:08우왕 안돼요 멈추시면 안돼요.. 저는 겨울님 사는거 보고 대리만족 느껴서 안 살 수 있단 말이에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