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명상 가이드 중 첫 번째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하는 명상'입니다.
* 시간 순서
0:00​ 오프닝 및 책 소개 2:36​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하는 명상 가이드

항상 감사합니다

자면서 들어야지~~$_$

오늘도 출근하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행복해져도 괜찮습니다

편안하게 잠드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가끔 피곤하면서도 쉽게 잠이 들지못할 때가 있거든요,

편안하면서도 유용하네요 ^^ 항상 유익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다님 감사합니다 또 내게 필요한 걸 딱맞는 때 읽어주셔서 편안한 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번 반복해서 잘 들어볼께요~♡

간단히 복용하는 것만으로 머릿속을 정리하는 약 없을까요? ㅎ 잡생각이 많아서...

소다님 덕분에 꿀잠 잤어요 ^^;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너무아름다운목소리에그만오늘도잠이스르르 고맙고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같기도하고 너무부드러윤황홀한목소리 잘자요~~~~~~~

잘듣고 가요~~^^

매일 이거 듣고 편안하게 잘 것 같아요 소다님 매번 포근한 목소리로 좋은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행복한 5월 되세요😄🥰😍🙏❤💚👍👍

듣는데 눈물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잘 들었습니다. 자기 전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소다님의 편안한 목소리 닮고싶은 일인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소다님
👏👏
이것은 무엇일까요?..
Meditation
- 저도, 몇년전 지인통해
명상을 접했네요!~🙂

5월이네요🌈🌸소다님도 멋진 5월 되세요🎁😘소다님 달콤한 음성을 들으면서 명상과 감사를 합니다🎉오늘도 좋은 내용 사랑해요🤗

명상...
떠올리기만 해도
비로소 내가
내 몸의 주인이 된 것 같은
알 수 없는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스스로 외면하고 함께하지 못했던
제 마음에게 미안해서 눈물이 흐르는데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은 따뜻해지네요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소리내어읽다 님이 곁에 계셔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소리내어읽다님 어떤 명상보다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십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명상 너무 중요하죠.^^
일종의 림프마사지 라고 생각해요.
명상은 오염된 생각을 내보내는 출구 입니다.^^
요즘처럼 어수선한 시절에 너무 중요한 영상을 올리셨어요.
훌륭한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나는 오늘 아침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명상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명상 안내서를 소개해준 소다님~♡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

👍 👍 👍 👍 👍 좋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나의 꿈과 목표를 소리내어 읽는다
나는 매일 소리내어 읽고 행동한다
나는 점점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나의 꿈과 목표는 자연스래 이루어진다
잘자요 내일 또 만나요~♡소다님

감사합니다 😊

처음 불면과 수면장애로 힘들었는데
소다님과 함께 시작한 명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명상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잠들기전 명상으로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잠과 명상 영상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0.1프로는 아니고 그렇게 될 자신도 뜻도 없습니다만 ㅎㅎ 많은 도움이 되는 낭송입니다.
만일 소다님의 낭송 중에 좋은 것을 10개 뽑으라면 저는 아마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별로 와닿지 않는 컨텐츠 10개를 뽑으라면 그것도 불가능하겠네요.
소다님의 낭송을 이렇게 좋아해도 될까요? ㅎㅎ
오늘 낭송은 마치 심야방송 <소다의 책이 읽는 자정>이라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멘트같은 느낌입니다. 너무 좋아요

저는 한가지 제안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사연이 있는 책 이야기.
라디오 사연처럼 독자들의 사연을 한달에 한두번 정도 소개해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나의 20대에 평생을 약속하는 연인이 떠났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아련함과 아쉬움이 남고 있다. 그애게 처음 고백할 때 썼던 편지에서 내가 인용한 소설(또는 시)이 아직도 나에겐 소중하다. 지금 그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도 이 작품을 보면 나를 떠올릴까. 이 작가도 나와 같은 아픔을 겪은 다음에 이 작품을 썼을까.
어딘가에서 이 작품의 낭송을 들으며 그 역시 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회상에 잠겼으면 좋겠다.

이런 사연 소개한 뒤에 책을 낭송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의 아이디어입니다만 ㅎㅎㅎ 예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