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것은...우리의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내리는 정의가 바로...내가 내 현실을 살고 경험하는 길이란 말이죠 간단히 얘기해서... 《보는 게 믿는 것이다》라가 아니라..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라는 것이라죠
내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것은...우리의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내리는 정의가 바로...내가 내 현실을 살고 경험하는 길이란 말이죠 간단히 얘기해서... 《보는 게 믿는 것이다》라가 아니라..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라는 것이라죠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비물질세계. 보이는 물질체와 보이지 않는 비물질체. 완벽한 조합을 이루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삶이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사실 우리는 가장 안전하고 완전한 실패없는 현실 게임을 하고 있을 겁니다. 비물질세계와 비물질체에 대한 이해가 보다 깊어질수록 이는 더욱 선명해지게 될 겁니다.^^
써니즈님 목소리 넘 좋구 애정하는 바딤잴란드님 책 읽어줘서 더 좋아요>ㅇ< 쿄쿄 항상 감사합니당>< 이 세상은 불친절하고 나는 운도 없고 하는 것 마다 되는 게 없다고 생각했던 때는 (당시에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사실'이라고 여겼어요) 정말 불만 투상이었고 늘 사람과 싸우고 세상과 싸우고 되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 세상은 친절하고 사랑넘치고 난 운도 좋고 하는 것 마다 잘 된다고 생각하는 최근 몇 년간은 실제로 사람과도 세상과도 트러블나는 거 없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운이 좋나 싶을 정도로 운이 좋아요. 매번. -물론 바로 휙 바뀌는 게 아니라 저항 직면하고 무의식 정화하는데 시간,에너지 엄청 썼지만여.. 뭐 하려고하면 여기 저기서 다 도와주고 기다렸다는듯이 응원받고 지원받고....
삶,세상은 경쟁이 아니라 창조이며 내가 믿는대로 되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이 다 정답이라는 거~ 모두가 풍요와 사랑을 택해서 원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하나의 생에는 수십가지 운명의 계획이 있어요 어느 시기에 어느 선택에 따라 스스로 계획한 그 길에서의 여러가지 중 하나로 접어들고 그길에서 또 어느 선택의 시점에 따라 또 여러가지의 길 중 하나로 접어들죠 선택하여 가지 않은 길은 영상의 가능태라는 것으로 남겨지게 되고 앞으로 선택할 길은 또 가능태로 존재하죠. 가지 않은 길의 경험에서 감정과 생각은 온전한 자신의 것이 되지 않지만 그 길의 이야기는 모두 볼 수 있죠. 자신이 만들어 놓았으니. 자신의 계획에서의 수십가지의 운영의 길 중 어느 길이든 목적하는 충분한 이해를 가지도록 되어 있기에 지금의 삶을 이해하고 평온할 수 있다면 계획한 앞으로 가능태의 여러 길 중. 그 중 가장 좋은 길로 들어가게 되죠. 바로 지금의 삶. 보여지는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 계획한 삶의 목적과 같아요. 평온하고 고요히 삶을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해 보는 것. 이러면 됩니다. 삶이란 경험은 이해로 나아가고 이해는 겸손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씨앗이 되는 것이니까요. 영의 목적은...자신의 성품의 향상에 있고 이것은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의 성품과 닮아가려 하는 본성이죠..
하나의 생에는 수십가지 운명의 계획이 있어요 어느 시기에 어느 선택에 따라 스스로 계획한 그 길에서의 여러가지 중 하나로 접어들고 그길에서 또 어느 선택의 시점에 따라 또 여러가지의 길 중 하나로 접어들죠 선택하여 가지 않은 길은 영상의 가능태라는 것으로 남겨지게 되고 앞으로 선택할 길은 또 가능태로 존재하죠. 가지 않은 길의 경험에서 감정과 생각은 온전한 자신의 것이 되지 않지만 그 길의 이야기는 모두 볼 수 있죠. 자신이 만들어 놓았으니. 자신의 계획에서의 수십가지의 운영의 길 중 어느 길이든 목적하는 충분한 이해를 가지도록 되어 있기에 지금의 삶을 이해하고 평온할 수 있다면 계획한 앞으로 가능태의 여러 길 중. 그 중 가장 좋은 길로 들어가게 되죠. 바로 지금의 삶. 보여지는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 계획한 삶의 목적과 같아요. 평온하고 고요히 삶을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해 보는 것. 이러면 됩니다. 삶이란 경험은 이해로 나아가고 이해는 겸손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씨앗이 되는 것이니까요. 영의 목적은...자신의 성품의 향상에 있고 이것은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의 성품과 닮아가려 하는 본성이죠..
세상이 자신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면... 어찌 보면 저는 점성술을 배우며 내가 어떠한 능력이 있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또 그것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네요 아마도 몰랐다면 금세 포기하고 더 하려 하지 않았겠지요 타로 리딩을 꾸준히 들으며 무얼 위해 노력 해야 된다 들었어도 실천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내가 움직이지 않자 우주가 개입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저절로 이 길로 들어서게 되었네요 2년 후에는 더 이상 힘들지 않을 것을 알기에 이 시간들을 더욱 열심히 달려가고 있고 지금의 과정들이 모두 그때를 위해 필요한 시간들임을 알기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빛이 나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래 봅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순진하다는 것은 주변에 흔들리기 쉽고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오지 어려운 경향이 있는듯 느껴지고, 순수하다는 의미는 강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는 듯 느껴지곤 합니다.
순진한 상태는 상처 받기 쉽고 순수하다는 것은 상처를 받더라도 회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져요.
순수함은 말그대로 순수 그 자체를 의미하는것 같아요. 그 어떤 편견없이 순수한 상태....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순수 그자체.... 더할 것도 뺄것도 없는 그 자체로서 완전한 자연의 상태...
마음을 공부하며 수행한다는 것은 순수한 본연의 자아를 되찾는 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속에서의 아픔과 고통, 슬픔속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회복하여 그 이전의 순수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
순수한 마음은 순수 의식을 끌어 당겨줍니다. 현대에서는 이러한 순수 의식을 초월의식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어쩌면 초월의식이야 말로 자연적인 것이며 본래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이었을 것입니다. 세상속에 만들어진 여러 관념과 틀의 제약속에서 원래 가지고 있던 잠재력을 상실한 것과도 같아요. 보다 넓은 자유는 모두에게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경험속에서 만들어진 자신의 의식을 벗어내지 못하고 있기에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순수해지라고 하셨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참 자아를 찾아내는 길이고 순수의식을 끌어 당김으로서 기존의 가지고 있던 의식을 뛰어 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무의식은 순수의식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무의식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 가는 것은 보여지는 물질은 제로 일수 있으나 반대로 그곳은 보여지지 않던 보다 넓은 의식속에 감추어진 무한한 가능성의 장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의식, 영점장... 무의 세계는 제로의 세계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의 진입로 일것입니다.
물리적 세계가 아닌 의식의 세계속에 감추어져 있는 또 다른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들을 접하게 되는 것이며 그렇게 얻은 의식을 다시 현재로 당겨 물질의 세계에 새로움을 만들어 내고 창조해내며 물질계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되찾을수 있을때 세상을 순수하게 바르게 볼수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보고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가능성을 찾아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대부분 경험에 의한 두려움때문에 그 이상을 생각하지 않으려 할때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순수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바라보면 좋은 것도 나쁘게 보일수 있고,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순수하게 바라보면 좋지 않아 보이는 것도 더 좋게 변화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더 잘 보이게 되고,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순진한것과 순수한것은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아주 미묘한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저의 느낌은 그렇게 다가오네요.
Pleia 23
2021년 5월 02일 14:49내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것은...우리의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내리는 정의가 바로...내가 내 현실을 살고 경험하는 길이란 말이죠
간단히 얘기해서...
《보는 게 믿는 것이다》라가 아니라..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라는 것이라죠
Pleia 23
2021년 5월 02일 14:49내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것은...우리의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내리는 정의가 바로...내가 내 현실을 살고 경험하는 길이란 말이죠
간단히 얘기해서...
《보는 게 믿는 것이다》라가 아니라..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라는 것이라죠
미라클 21
2021년 5월 02일 07:09아침 샤워를 하며 저를 거울을 통해 쳐다 보았습니다
싱긋 웃고 있더군요
주말입니다
전 기쁨의 노랠 부를 것이고 그런 저를 저 안의 저는 아니 우주속의 저는 웃으며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싱 긋 sing good seeing good
변화구 삶연구소_자기치유 21
2021년 5월 02일 07:38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비물질세계.
보이는 물질체와
보이지 않는 비물질체.
완벽한 조합을 이루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삶이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사실 우리는 가장 안전하고 완전한
실패없는 현실 게임을 하고 있을 겁니다.
비물질세계와 비물질체에 대한
이해가 보다 깊어질수록
이는 더욱 선명해지게 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10진% 가동 중...^^)
단미와 무의식 수다 18
2021년 5월 02일 10:02써니즈님 목소리 넘 좋구 애정하는 바딤잴란드님 책 읽어줘서 더 좋아요>ㅇ< 쿄쿄 항상 감사합니당><
이 세상은 불친절하고 나는 운도 없고 하는 것 마다 되는 게 없다고 생각했던 때는
(당시에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사실'이라고 여겼어요)
정말 불만 투상이었고 늘 사람과 싸우고 세상과 싸우고 되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 세상은 친절하고 사랑넘치고 난 운도 좋고 하는 것 마다 잘 된다고 생각하는 최근 몇 년간은
실제로 사람과도 세상과도 트러블나는 거 없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운이 좋나 싶을 정도로 운이 좋아요. 매번.
-물론 바로 휙 바뀌는 게 아니라 저항 직면하고 무의식 정화하는데 시간,에너지 엄청 썼지만여..
뭐 하려고하면 여기 저기서 다 도와주고 기다렸다는듯이 응원받고 지원받고....
삶,세상은 경쟁이 아니라 창조이며 내가 믿는대로 되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이 다 정답이라는 거~
모두가 풍요와 사랑을 택해서 원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SJ P 14
2021년 5월 02일 09:23하나의 생에는 수십가지 운명의 계획이 있어요 어느 시기에
어느 선택에 따라 스스로 계획한 그 길에서의 여러가지 중 하나로 접어들고 그길에서 또 어느 선택의 시점에 따라 또 여러가지의 길 중 하나로 접어들죠
선택하여 가지 않은 길은 영상의 가능태라는 것으로 남겨지게 되고
앞으로 선택할 길은 또 가능태로 존재하죠. 가지 않은 길의 경험에서
감정과 생각은 온전한 자신의 것이
되지 않지만 그 길의 이야기는 모두
볼 수 있죠. 자신이 만들어 놓았으니.
자신의 계획에서의 수십가지의 운영의 길 중 어느 길이든 목적하는 충분한 이해를 가지도록 되어 있기에
지금의 삶을 이해하고 평온할 수 있다면 계획한 앞으로 가능태의 여러 길 중. 그 중 가장 좋은 길로 들어가게 되죠. 바로 지금의 삶.
보여지는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 계획한 삶의 목적과 같아요.
평온하고 고요히 삶을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해 보는 것.
이러면 됩니다.
삶이란 경험은 이해로 나아가고
이해는 겸손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씨앗이 되는 것이니까요.
영의 목적은...자신의 성품의 향상에
있고 이것은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의 성품과 닮아가려 하는 본성이죠..
SJ P 14
2021년 5월 02일 09:23하나의 생에는 수십가지 운명의 계획이 있어요 어느 시기에
어느 선택에 따라 스스로 계획한 그 길에서의 여러가지 중 하나로 접어들고 그길에서 또 어느 선택의 시점에 따라 또 여러가지의 길 중 하나로 접어들죠
선택하여 가지 않은 길은 영상의 가능태라는 것으로 남겨지게 되고
앞으로 선택할 길은 또 가능태로 존재하죠. 가지 않은 길의 경험에서
감정과 생각은 온전한 자신의 것이
되지 않지만 그 길의 이야기는 모두
볼 수 있죠. 자신이 만들어 놓았으니.
자신의 계획에서의 수십가지의 운영의 길 중 어느 길이든 목적하는 충분한 이해를 가지도록 되어 있기에
지금의 삶을 이해하고 평온할 수 있다면 계획한 앞으로 가능태의 여러 길 중. 그 중 가장 좋은 길로 들어가게 되죠. 바로 지금의 삶.
보여지는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 계획한 삶의 목적과 같아요.
평온하고 고요히 삶을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해 보는 것.
이러면 됩니다.
삶이란 경험은 이해로 나아가고
이해는 겸손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씨앗이 되는 것이니까요.
영의 목적은...자신의 성품의 향상에
있고 이것은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의 성품과 닮아가려 하는 본성이죠..
이미옥 14
2021년 5월 02일 08:16세상은 모두 우릴 위해 준비된 것처럼, 행운이 우리에게 오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조범석 12
2021년 5월 02일 07:38아름다운 하루 입니다 오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봄바람 12
2021년 5월 02일 08:14세상이 자신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면...
어찌 보면 저는 점성술을 배우며 내가 어떠한 능력이 있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또 그것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네요
아마도 몰랐다면 금세 포기하고 더 하려 하지 않았겠지요 타로 리딩을 꾸준히 들으며 무얼 위해 노력 해야 된다 들었어도 실천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내가 움직이지 않자 우주가 개입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저절로 이 길로 들어서게 되었네요
2년 후에는 더 이상 힘들지 않을 것을 알기에 이 시간들을 더욱 열심히 달려가고 있고 지금의 과정들이 모두 그때를 위해 필요한 시간들임을 알기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빛이 나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래 봅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조범석 12
2021년 5월 02일 07:38아름다운 하루 입니다 오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땅부자나눔부자최은희 12
2021년 5월 02일 07:43난 항상 운이 억세게 좋은사람입니다
이좋은 영상으로 또한번 더 느껴요♡
감사해요 써니즈님~사랑합니다❤
땅부자나눔부자최은희 12
2021년 5월 02일 07:43난 항상 운이 억세게 좋은사람입니다
이좋은 영상으로 또한번 더 느껴요♡
감사해요 써니즈님~사랑합니다❤
각현선사 11
2021년 5월 02일 08:38존재의 조건이 다양한 가운데 각각 일체..
매 시시 지금을 직시함에 좋을듯합니다....()...
각현선사 11
2021년 5월 02일 08:38존재의 조건이 다양한 가운데 각각 일체..
매 시시 지금을 직시함에 좋을듯합니다....()...
궁금이 11
2021년 5월 02일 07:04굿모닝~♡♡
오늘도 감사~♡♡
하보남 10
2021년 5월 02일 07:15감사합니다!~^^
🙏
새벽숲 7
2021년 5월 02일 08:06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Jinkyeong Choi 7
2021년 5월 02일 08:51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대로도 좋아 6
2021년 5월 02일 07:59👍
Muzix tory 5
2021년 5월 02일 09:18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이목요연하게 설명해준 내용이네요 ^^
해바라기 4
2021년 5월 02일 08:50감사합니다 ❤써니즈님
Galaxy Seo 4
2021년 5월 02일 10:59사람은 자신의 생각으로 자기 세계의 층을 만들어낸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비 3
2021년 5월 02일 09:54써니즈님~^^
행운 가득한 삶 누리시길^^
마스터마인드 3
2021년 5월 02일 10:09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스터님들을 축복합니다. 😁
나무심는사람 3
2021년 5월 02일 09:26감사합니다
twospot 3
2021년 5월 02일 09:11🙏
류솔라 3
2021년 5월 02일 11:24긍정의 힘! 💪🏻🙏❤️
장재영 2
2021년 5월 02일 20:37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yunsuk Hong 2
2021년 5월 03일 00:48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sky night 2
2021년 5월 03일 10:17감사합니다❣
하이루 2
2021년 5월 02일 18:29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uzix tory 2
2021년 5월 02일 09:01💝💝💝
감성충만 이도치 (Full Emotion Lee Dochi) 2
2021년 5월 10일 19:31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차근차근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큰 것을 깨달은것 같아 행복하고 기쁩니다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HS 1
2021년 5월 02일 11:29컨텐츠 모두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윤채 1
2021년 5월 02일 23:54너무 좋아요 축복이네요
gabrielcho3 1
2021년 5월 03일 21:40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금나나 1
2021년 5월 03일 00:50감사합니다~♡
위성동 1
2021년 5월 07일 16:40감사합니다 ~^^!!!👍👍🤗🤗🤗
정찬혁 1
2021년 5월 09일 09:30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남은정 1
2021년 5월 03일 01:2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라조 1
2021년 5월 02일 11:14감사합니다 ^^
To hee on 1
2021년 5월 14일 11:38자신의 삶을 축복합니다 !
fine GAP 1
2021년 5월 06일 12:12serendipity
han lee 1
2021년 5월 04일 10:53낭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숲속의잘하는공주 1
2021년 5월 02일 21:48말에는 힘이있다.
마음의소리 1
2021년 5월 20일 10:34중간에 순진하다는 단어가 나와서 생각해 보았어요.
순진하다는 것과 순수하다는 말에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순진하다는 것은 주변에 흔들리기 쉽고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오지 어려운 경향이 있는듯 느껴지고, 순수하다는 의미는 강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는 듯 느껴지곤 합니다.
순진한 상태는 상처 받기 쉽고 순수하다는 것은 상처를 받더라도 회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져요.
순수함은 말그대로 순수 그 자체를 의미하는것 같아요.
그 어떤 편견없이 순수한 상태....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순수 그자체....
더할 것도 뺄것도 없는 그 자체로서 완전한 자연의 상태...
마음을 공부하며 수행한다는 것은 순수한 본연의 자아를 되찾는 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속에서의 아픔과 고통, 슬픔속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회복하여 그 이전의 순수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
순수한 마음은 순수 의식을 끌어 당겨줍니다. 현대에서는 이러한 순수 의식을 초월의식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어쩌면 초월의식이야 말로 자연적인 것이며 본래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이었을 것입니다. 세상속에 만들어진 여러 관념과 틀의 제약속에서 원래 가지고 있던 잠재력을 상실한 것과도 같아요. 보다 넓은 자유는 모두에게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경험속에서 만들어진 자신의 의식을 벗어내지 못하고 있기에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순수해지라고 하셨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참 자아를 찾아내는 길이고 순수의식을 끌어 당김으로서 기존의 가지고 있던 의식을 뛰어 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무의식은 순수의식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무의식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 가는 것은 보여지는 물질은 제로 일수 있으나 반대로 그곳은 보여지지 않던 보다 넓은 의식속에 감추어진 무한한 가능성의 장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의식, 영점장...
무의 세계는 제로의 세계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의 진입로 일것입니다.
물리적 세계가 아닌 의식의 세계속에 감추어져 있는 또 다른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들을 접하게 되는 것이며 그렇게 얻은 의식을 다시 현재로 당겨 물질의 세계에 새로움을 만들어 내고 창조해내며 물질계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되찾을수 있을때 세상을 순수하게 바르게 볼수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보고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가능성을 찾아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대부분 경험에 의한 두려움때문에 그 이상을 생각하지 않으려 할때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순수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바라보면 좋은 것도 나쁘게 보일수 있고,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순수하게 바라보면 좋지 않아 보이는 것도 더 좋게 변화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더 잘 보이게 되고,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순진한것과 순수한것은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아주 미묘한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저의 느낌은 그렇게 다가오네요.
내용중에 순진하다는 표현에 스쳐가는 저의 생각들을 적어 봅니다.
함께 소통하며 생각해 보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