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업로드하는 중에 짤막하게 한 편 찍어봤어요.
잠시후에 새영상으로 만나용!

고양이 표정 세상 새침. 봄날에 집사가 읊는 시 듣고 츄르 한봉지 먹으럼 냥이 🐱

사월이아빠~
사월이도 시를 듣고있네요^^
지나간건은 언제나 그립고
아름다운것입니다😭

오!
좋습니다.
적어야지요 ㅎ

요거 좋은데요. 짧지만 강한 여운이 남는 시 한편. 감성 돋습니다.

시를 들어야하는데 자꾸 꼬물꼬물하는
사월이에게 시선이 ㅋㅋㅋ 세 번 봤네요.
좋은 시였어요 ㅎㅎ 😁

지나간 건 바꿀 수 없고 일어날 일은 아직 안 일어났으니 현재만 즐기라는 카르페디엠이 떠오르네요 ㅎㅎ 첨엔 사월이에게 시강 당해서 하나도 못 듣고 다시 들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