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왠지 눈물이 끊기지 않습니다. 태여나서부터 줄곧 아빠엄마와 함께 살았지만 지금까지 유년시절의 기억은 거의없고 엄마한테 안겨본기억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거울명상중에 어린아가인 내목을 두손으로 졸라매는 엄마가 보였고 ‘엄마 나 살고싶어요’하고 애원하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통곡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있었던사실이 였는지 내가 상상해낸것인지 지금은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물어볼데도 없고 진실은 알수가 없답니다. 내가 어른이 다 된후에는 어머니가 많은관심과 사랑을 주었기에 거울명상중에 떠오른일은 전에 상상도 못했고 놀라웠습니다 써니즈님의 이번영상에 이렇게 눈물이 나는것은 나의 무의식은 뭔가 알고 있는듯 합니다. 거울명상을 마친 며칠후에 남편의 품이 엄마품처럼 따스하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엄마가 남편의 몸을통해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것같았고 나는 그렇게 리해했습니다 일어난일은 원래 일어났어야 했던일이고 그때당시 그사람에게는 최선의 일이 였습니다 원망을 많이 했던 어머니 였지만 지금은 어머니를 떠올리면 사랑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힘들었을 유년시절의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써니즈님의 영상을 들으며 하루하루 맘잡고 살고있는 아기엄마 입니다ㅎㅎ최근에 제 내면아이를 보게 되었고 우연히 써니즈님의 내면아이 대면 첫 번째 영상을 어제 보게 되었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제 내면아이와 대화하며 그 아이가 제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매일 아침 써니즈님의 영상 시청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내면아이 대면 영상이 올려주셔서 신기했어요! 유튜브 댓글 처음 써보는데..음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늘 감사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써니즈님의 영상 덕분에 든든합니다ㅎㅎ 써니즈님의 말처럼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입니다
써니즈님 께서 작년인가.. 어떠한일로 얼굴을 최초 공개 하시며 상기된 발그레한 얼굴로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애처롭게 보였습니다 그 전에 써니즈님의 가정사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그랬구요 나의 내면의 어떠한 모습이 써니즈님의 모습과 겹쳐진 것이겠죠 어쩌면 그래서 응원하게 되고 잘 되시기를 바라는 건지 도 모르겠네요
우연 인듯한 일들이 지나고보면 우연이 아닌... 일어 나야할 일들이 일어난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나의 본성이 이끄는 것일수도.. 써니즈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크나큰 의식성장을 위한 것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 알아지겠죠 아... 그래서 그랬구나
써니즈님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그리고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우울해도 화가나도 부정적이어도 억울해도 게을러도 시기질투해도 불안해도 집착해도 죄책감이 올라와도 그 어떠한 감정도... 괜찮습니다 있는 그대로 허용해주세요
몇달 전의 안좋은 경험 으로 아직 두려움이 남아서 두려움이 설렘보다 더 많지만 저는 잘해낼거라 생각합니다 저를 다독이며 준비 하고 있어요
작년 ...제작년... 동생이 아파서 힘들때 저도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고 인생 처음 탈색까지 해봤어요 그게 정말 힘든 상황의 저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게 해주고 그 상황을 몇걸음 떨어뜨려서 생각하며 그나마 버틸 수 있게 한 일인거 같아요
지금 많이 길르면서 탈색된 부분을 잘라내고 있고
다신 탈색 안할거고..😂 저는 긴머리를 좋아하지만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남들이 뭐라했든 제 부모님이 내심 놀라셨든 제동생이 그런 저를 보며 미안한 마음을 가졌든 그냥 제가 하고싶어서란 말 뿐이 더 할말이 없었어요 저는 저만이 이해할 수 있고 알 수 있으니까요 전 그 당시 저부터 단단히 잘 붙잡고 잘 챙겨서 동생을 살리는 준비를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버티고 해나가야 했으니까요
진심..진정성 이 담긴 이야기 들으며 저도 제상황에 대입되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댓으로 남겨봤어요 ^^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마음공부중이 아니시라면 어쩌면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받아들이기 싫고 말씀 히기 힘든 상황들이셨을거 같습니다 이유없이 끌린다는건 그곳에 영혼의 뜻이있다...동감합니다 그길로 계속가다보면 삶이 모습이 모두 일관된 어떤 의도된 과정임을 알게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축복합니다 🙏
써니즈님... 그렇게 저렇게 생각하는것도 그들의 자유겠죠~~~ 우리의 그런 모습들에 다 이유가 있었듯 부모라 할지라도 그들도 그들의 이유가 있었을것이니...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와 타인의 삶이 그때 그들이 할수 있는 최선 이었음을..... 일어날 일이 일어나려고 했던 최선이었다는것만 알고 이해되는~~ 옳고 그름이 떠난 자리에 이해와 평화와 사랑만이 있다....♡ 감사해요~~~~ 각자가 어려운 상처들을 품고 살아가고 살아낸 위대한 스승들임을..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나도 옳았도 너도 옳았다~~~
써니즈님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아픔을 겪으셨는지 몰랐네요! 아침 부터 위로와 공감의 눈물을 쏟았네요. 저도 어린시절 가난과 엄마의 바람으로 고통 속에서 자라왔는데 그 고통이 계기가 되어 마음 공부에 접어든지 5년이 되어 가고 이제 내면아이 치유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면서 큰 교훈을 주는 사람을 역행보살이라고 한다지요. 저는 엄마를 역행보살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그때 버리고 떠나준걸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무치게 미워해봤기에 깊은 사랑과 용서를 체험할 수 있었으니까요.
대박~넘 놀랍네요!!!! 써니즈님의 책 선택과 내용 요약이 너무나 탁월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눠주는 경험도 참 좋아서 어떤 분일까 궁금했습니다. 이런 가슴 절절한 사연의 주인공이였군요...... 잘듣고 보고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의 스토리를 다 말 할 수는 없지만 계속 고민하던 것이 이런 식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구나를 경험하고나니 어떻게 이런일이 하면서 아직도 어리둥절해요. 우리모두 마음에 상처가 있었지만 마음공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랄께요.💝
종결된 일인데도 가슴에 계속 남았는데, 미련인줄 알고도 다시 들춰보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놀랍게도 알아내지 못할것 같았던 진실을 마치 땅에서 고구마 한무더기를 캐듯이 전부 다 알아내 버렸었습니다. 벼락이 치듯이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머리속으로 들어왔다고 해야하나요. 머리속에 직감적으로 떠오른 데로 실행했을 뿐인데 모든 진실이 드러나서 스스로도 매우 놀랐던 경험이었습니다. 아마도 일어날 일이 일어나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 영상을 보며 그때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물론 그 이후 저는 매우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하고싶은 일,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경험하면서 살아가요! 남이 뭐라 하던 그건 그저 흩어지면 그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인것 같아요ㅎ 언제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user-on3nc2xh1i 28
2021년 5월 03일 18:41써니즈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왠지 눈물이 끊기지 않습니다.
태여나서부터 줄곧 아빠엄마와 함께 살았지만 지금까지 유년시절의 기억은 거의없고 엄마한테 안겨본기억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거울명상중에 어린아가인 내목을 두손으로 졸라매는 엄마가 보였고 ‘엄마 나 살고싶어요’하고 애원하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통곡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있었던사실이 였는지 내가 상상해낸것인지 지금은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물어볼데도 없고 진실은 알수가 없답니다.
내가 어른이 다 된후에는 어머니가 많은관심과 사랑을 주었기에 거울명상중에 떠오른일은 전에 상상도 못했고 놀라웠습니다
써니즈님의 이번영상에 이렇게 눈물이 나는것은 나의 무의식은 뭔가 알고 있는듯 합니다.
거울명상을 마친 며칠후에 남편의 품이 엄마품처럼 따스하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엄마가 남편의 몸을통해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것같았고 나는 그렇게 리해했습니다
일어난일은 원래 일어났어야 했던일이고 그때당시 그사람에게는 최선의 일이 였습니다
원망을 많이 했던 어머니 였지만 지금은 어머니를 떠올리면 사랑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힘들었을 유년시절의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Blessedbliss777 26
2021년 5월 03일 07:38엄마 얘기 시작 부분에서부터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네요. 친 엄마가 내 곁에 계신데도 그러네요... 엄마 생각하면 미안하고 안쓰럽고 늘 짠 해서 그런 걸까요?
마음공부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써니즈님에게 끌렸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bombalam147 25
2021년 5월 03일 07:21매듭을 풀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있었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 였어요
써니즈님의 경험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아이가 드디어 엄마를 만나러 간다니 축복의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sunneeds 24
2021년 5월 03일 07:01내면아이 대면경험 1편(참고)
https://youtu.be/l9aKv5cy6eI
@miraclevictory 20
2021년 5월 03일 07:42담담하게 그러나 담대한 마음으로 내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아갈 것입니다
늘 영감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vn5dc4dk1p 19
2021년 5월 03일 07:5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적입니다
@pure-gold911 16
2021년 5월 03일 08:23이 영상이 필요한 사람 여기있었네요. 영상 감사하고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이 16
2021년 5월 03일 07:04♡♡
@fashion.over30 16
2021년 5월 03일 07:19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합니다. 이렇게 써니님 이야기가 궁금해지다니, 써니님과 유튜브 친구가 벌써 되버린 듯 하네요~~^^ 경험 공유 용기 감사합니다~~
@bibiy.8898 13
2021년 5월 03일 07:26영상이 오늘 제게 너무나 필요한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또한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뿐...이겠지요
@user-ek2io7go3j 11
2021년 5월 03일 08:24어제가 엄마 기제사일, 연초록빛 잎새들을 보며 엄마가 돌아가시던 때가 떠올라서 이번엔 참석할 생각이었는데, 하루 착각해서 또 그냥 지나가네요
@loveme3670 11
2021년 5월 03일 09:43듣고 난뒤 제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은데...잘 안되네요.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user-ol2cj5gn6j 10
2021년 5월 03일 07:52써니즈님! 이야기 공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사랑 10
2021년 5월 03일 09:50써니즈님.......
이 글을 쓰면서
단지 상상이 아니라,
제 두팔을 직접 써서
써니즈님의 어린시절을
몇번이고 계속해서
꼬옥 안아서 토닥여 주는,
몸으로 상상으로 동시에
어린 써니즈님을 안았는데
품안에 쏘옥 들어오는
정말 가냘픈 아이였답니다
눈이 많이 따갑고
명치가 계속 시큰거리네요
써니즈님
잘 커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user-qf2qv1fz1z 10
2021년 5월 03일 07:21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호호미즈 10
2021년 5월 03일 07:38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zb2oz5bf2g 10
2021년 5월 03일 07:35감사합니다!~^^
👏👏
@user-tn1wh2ux9e 10
2021년 5월 03일 12:3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과거를 대면하고 용기내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에게도 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같은 맥락으로 과거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할 어느 순간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sarr2870 9
2021년 5월 03일 15:33젊은 분 목소리인데 어떻게 이런 깊이있는 영상을 만드시나 했더니 살아오시며 많은 생각들을 하셨겠네요.
힘든 내용들을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더욱 눈물이 많이 나네요. 앞으로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user-jg6sf2hu8h 9
2021년 5월 03일 09:41안아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lymath-J 9
2021년 5월 03일 17:09소중한 이야기 공유 감사해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 .
늘 많이 배웁니다. . 감사합니다
@user-tt8gb2lu1j 9
2021년 5월 03일 08:28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SH O 8
2021년 5월 03일 08:35그 아이가 자라 마음공부를 하고있다니 참 대견해요.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이겨내요♥️
량토까스 8
2021년 5월 03일 08:09고맙고 감사합니다
꽃맘 7
2021년 5월 03일 08:18안녕하세요 매일 써니즈님의 영상을 들으며 하루하루 맘잡고 살고있는 아기엄마 입니다ㅎㅎ최근에 제 내면아이를 보게 되었고 우연히 써니즈님의 내면아이 대면 첫 번째 영상을 어제 보게 되었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제 내면아이와 대화하며 그 아이가 제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매일 아침 써니즈님의 영상 시청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내면아이 대면 영상이 올려주셔서 신기했어요! 유튜브 댓글 처음 써보는데..음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늘 감사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써니즈님의 영상 덕분에 든든합니다ㅎㅎ 써니즈님의 말처럼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입니다
@user-pc4dm4sv5m 7
2021년 5월 03일 08:53써니님 원래 팬이었는데
더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내면아이만나기를 시도해봐야겠어요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user-gq4sg1nl6o 6
2021년 5월 03일 18:08무슨 이야기인줄 알아요
감사합니다
@slow_eye 6
2021년 5월 03일 13:28눈물이 계속 나네요ㅠㅠ 엄마라는 이름은 항상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쉽지 않을 이야기를 함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도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user-wc4rx4ln6v 6
2021년 5월 03일 21:26왜 눈물이 날까요~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소리들이 지나가게 두세요~
직감적으로 오래된 매듭을 풀어야 할 기회가 왔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도움의 기회가 왔을때 자유로워 지세요.
매듭, 자유, 경험이라는 말에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뭔가 제가 제 마음에 잘못한게 있는 것 같네요~
다시 마음을 들여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ng7fr6uj1u 6
2021년 5월 03일 07:54감사합니다♡
웃는하루 6
2021년 5월 03일 22:39써니즈님 께서 작년인가..
어떠한일로 얼굴을 최초 공개 하시며 상기된 발그레한 얼굴로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애처롭게 보였습니다
그 전에 써니즈님의 가정사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그랬구요
나의 내면의 어떠한 모습이 써니즈님의 모습과 겹쳐진 것이겠죠 어쩌면 그래서 응원하게 되고 잘 되시기를 바라는 건지 도 모르겠네요
우연 인듯한 일들이 지나고보면
우연이 아닌... 일어 나야할 일들이 일어난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나의 본성이 이끄는 것일수도..
써니즈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크나큰 의식성장을 위한 것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 알아지겠죠
아... 그래서 그랬구나
써니즈님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그리고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우울해도 화가나도 부정적이어도 억울해도 게을러도 시기질투해도 불안해도 집착해도 죄책감이 올라와도 그 어떠한 감정도...
괜찮습니다
있는 그대로 허용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집톡톡zip talk talk 5
2021년 5월 03일 07:07감사히 듣고 시작합니다~~^^😁😁
초록동산에 앉아 미소짓는 여신 5
2021년 5월 03일 09:08써니즈님이랑 앉아서 할 이야기가 참 많겠어요. 감사합니다 친구여. 내면아이 다음 컨텐츠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myjang3279 5
2021년 5월 03일 17:10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나비아이 5
2021년 5월 03일 07:56드디어 저도 용기 내서 오늘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몇달 전의 안좋은 경험 으로
아직 두려움이 남아서 두려움이 설렘보다 더 많지만
저는 잘해낼거라 생각합니다 저를 다독이며 준비 하고 있어요
작년 ...제작년... 동생이 아파서 힘들때
저도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고
인생 처음 탈색까지 해봤어요
그게 정말 힘든 상황의 저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게 해주고
그 상황을 몇걸음 떨어뜨려서 생각하며
그나마 버틸 수 있게 한 일인거 같아요
지금 많이 길르면서
탈색된 부분을 잘라내고 있고
다신 탈색 안할거고..😂
저는 긴머리를 좋아하지만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남들이 뭐라했든 제 부모님이 내심 놀라셨든
제동생이 그런 저를 보며 미안한 마음을 가졌든
그냥 제가 하고싶어서란 말 뿐이 더 할말이 없었어요
저는 저만이 이해할 수 있고 알 수 있으니까요
전 그 당시
저부터 단단히 잘 붙잡고 잘 챙겨서
동생을 살리는 준비를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버티고 해나가야 했으니까요
진심..진정성 이 담긴 이야기 들으며
저도 제상황에 대입되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댓으로 남겨봤어요
^^
감사합니다 🙏
@Cathy_339 5
2021년 5월 03일 17:27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 받습니다.
써니즈님 이야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TV-jv1jl 5
2021년 5월 03일 13:20일어날일이 일어났을 뿐입니다. 오늘도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사가 들려주는 몸과 마음이야기 5
2021년 5월 03일 19:24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이 나의 은인이며 스승입니다. 인연 따라 만나고 이별하는 우리 인간사, 가족도 그러하지요. 써니즈님, 내면 아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모든 상처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user-fe5th9dt8b 4
2021년 5월 07일 10:22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마음공부중이 아니시라면 어쩌면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받아들이기 싫고 말씀 히기 힘든 상황들이셨을거 같습니다
이유없이 끌린다는건 그곳에 영혼의 뜻이있다...동감합니다 그길로 계속가다보면 삶이 모습이 모두 일관된 어떤 의도된 과정임을 알게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축복합니다 🙏
@bongtube73 4
2021년 5월 03일 18:00일어날일은 일어난다.
담담하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바라기 4
2021년 5월 03일 08:20감사합니다 ❤
김미정 4
2021년 5월 03일 08:57마음이 평온해요^^감사합니다❤💚💜💙💛💖💑
@user-ks4kb5eo2r 4
2023년 2월 06일 16:506분42초 오디오가 끊겼나요? 아님 저만 그런가요?
@user-qo7vg9qv5s 4
2022년 4월 05일 19:26제어머니도 2살때 어린 두 딸을 두고 집을 나가셨고 그뒤로는 단한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네요. 정작 저는 어머니를 그리워하지도 만나고싶다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어쩌면 제 내면 아이는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아직도 보고싶은건 아닌가 싶습니다.
Hyuncheul Yoo 4
2021년 5월 03일 09:15앞편도 같이 보고 왔는데, 그냥 눈물이 맺히네요~그러면서 저를 돌아보게되고 지금 제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합니다
룽따 4
2021년 5월 03일 08:09써니즈님도 좋은 스승님을 만나 제대로 공부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mr1iq4dm4t 4
2021년 5월 03일 18:03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울어버렸어요. 비슷한 유년시절을 보내서였는지 아님 힘듦을 참다 그냥 터져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울고나니 뭔가 깨지고 개운해지는 기분이에요. 일어날 일이 일어난거라고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pv9qi9bl8t 4
2021년 5월 05일 03:40어릴적 써니즈님을 꼭 안아 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sunahlee3216 4
2021년 5월 05일 22:18아...어떻게 감히 이해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먹먹하네요.
용민김 3
2021년 5월 03일 15:26^^
잘 봤습니다...
Galaxy Seo 3
2021년 5월 03일 08:42영상을 보다 문득 제 속에 있는 그 아이를 발견한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MyungAh KANG 3
2021년 5월 03일 13:55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에젤TV 3
2021년 5월 03일 17:20귀한영상 감사합니다🙏💕
@user-js2uh3wi8o 3
2021년 5월 04일 19:23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ongcong콩콩 3
2021년 5월 03일 17:00써니즈님...
그렇게 저렇게 생각하는것도 그들의 자유겠죠~~~
우리의 그런 모습들에 다 이유가 있었듯 부모라 할지라도 그들도 그들의 이유가 있었을것이니...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와 타인의 삶이 그때 그들이 할수 있는 최선 이었음을.....
일어날 일이 일어나려고 했던 최선이었다는것만 알고 이해되는~~
옳고 그름이 떠난 자리에 이해와 평화와 사랑만이 있다....♡
감사해요~~~~
각자가 어려운 상처들을 품고 살아가고 살아낸 위대한 스승들임을..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나도 옳았도 너도 옳았다~~~
@user-md3gn6xv5q 3
2021년 5월 05일 11:50내면 아이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 담담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얼마나 어린 아이가 엄마가 그리웠을까요?
엄마도 분명 그랬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멀리서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어요
@user-hf8ro1qh8p 3
2021년 5월 06일 22:37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위성동 3
2021년 5월 03일 18:18감사합니다 ~^^!!!😄😄👍👍👍
Heejung Lee 3
2021년 5월 03일 09:16듣는 내내 맘에 잔잔한 물결이 퍼져서 제 마음 바닥에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갑갑하고 슬픈데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기분이 드는 건 뭘까요? 소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inkyeong Choi 3
2021년 5월 03일 08:36써니님, 월요일 아침이예요!! 한 주간 또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써니즈님의 이야기는 밤새고 들어도 좋아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Victoria 3
2021년 5월 03일 18:45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의 응답을 누리셨음 좋겠어요. God bless you!!!
@user-zk4gr7oc3n 3
2021년 5월 03일 21:48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가 오늘따라 촉촉한것같아요
살다보면 참 많은경험들을하지요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내경험이 위로가되기도하구요^^
외로움으로 강해지지말고
사랑안에서 자유롭게살아갑시다
ᆞ리산 3
2021년 5월 03일 11:20잘 들었어요‥ 뒷 얘기도 궁금해요~
우상민 3
2021년 5월 03일 18:43잘 보았습니다. 써니즈님의 영적 행로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Sin-on1pz 3
2021년 5월 04일 00:33야물딱지게 잘 크셨네요~ㅎㅎ
50대인데 어린시절에부모님과의기억은 그립기도하고 원망스럽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애증이죠...
지금은 다 사랑으로 흘려보낼려고합니다.
일어날 일들이 일어났을뿐이니까요.
영상감사합니다.
@another.finger 3
2022년 5월 14일 06:11써니즈님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아픔을 겪으셨는지 몰랐네요! 아침 부터 위로와 공감의 눈물을 쏟았네요. 저도 어린시절 가난과 엄마의 바람으로 고통 속에서 자라왔는데
그 고통이 계기가 되어 마음 공부에 접어든지 5년이 되어 가고 이제 내면아이 치유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면서 큰 교훈을 주는 사람을 역행보살이라고 한다지요. 저는 엄마를 역행보살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그때 버리고 떠나준걸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무치게 미워해봤기에 깊은 사랑과 용서를 체험할 수 있었으니까요.
@newnew_mom 3
2021년 5월 03일 14:33읽으며 울었어요. 끌리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user-yf9ze1mn2g 3
2021년 5월 11일 17:36대박~넘 놀랍네요!!!!
써니즈님의 책 선택과 내용 요약이 너무나 탁월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눠주는 경험도 참 좋아서 어떤 분일까 궁금했습니다.
이런 가슴 절절한 사연의 주인공이였군요......
잘듣고 보고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EONHAN20 3
2021년 5월 03일 09:54무방비하게있다가 눈물펑펑
임란주 2
2021년 5월 03일 10:59처음 댓글 답니다
고맙습니다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더 행복하고 더 깊어지고 더 충만해지시길 빌어요
늘 잘 듣고 있답니다♥
MaJe, Majorlaine 2
2021년 5월 03일 14:29맞아요, 기도했는데 안이루어지면 더 실망하니까 기도를 하기 두려워서 안하는거 같아요...
이닝 2
2021년 5월 03일 08:44감사합니다 써니님
K마틸 2
2021년 5월 03일 10:31도움이왔을때 자유로워지세요 이 말이 박히네요
ys k 2
2021년 5월 03일 14:08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티와이 2
2021년 5월 03일 09:29모든 저항을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나의 그에게 온전한 휴식을 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리호 2
2021년 5월 03일 08:59❤️❤️❤️
@anais7297 2
2022년 6월 29일 10:38써니즈닝 참 대단하십니다
아들뻘 되는 청년의 이야기가
왜 이리도 가슴을 저미다가
안도의 마음을 갖게 하는지
그건 이픔을 통해 성장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선 순환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변화구 삶연구소_자기치유 2
2021년 5월 03일 09:41누구나 각자의 인생 속에는
거대한 서사시를 품고 있을 겁니다.
평범하든 평범하지 않든
초라하든 화려하고 반짝이든
매끈하든 울퉁불퉁 덜컹거리든...
각자의 영혼이 기획한 인생 드라마.
망각의 기억 속에서
고귀한 경험으로 솟아날 겁니다.^^
(관찰자 모드 20진% 가동 중...^^)
송미경 2
2021년 5월 03일 23:30써니즈님♡
@user-nw2qj4pn9c 2
2021년 5월 11일 19:20그랬군요
써니즈님 이야기인줄 몰랐어요
그래서 이렇게 깊으셨구나
오랜기간 영상 봐왔는데 또다시 놀랍네요
류솔라 2
2021년 5월 03일 08:49😊❤️🙏
킴주디스 2
2021년 5월 03일 19:48늘 찾아서 듣고 있지만..
유난히 더 끌리는건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 일까요?
힘든 여정중이었는데..
공감 백배이며..
만난 다음이 먼저 마음이 아파지고
기다려 지네요..
또다른 나
써니즈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평온 1
2021년 5월 03일 21:12감사합니다 💜
이사장뭐해 1
2021년 5월 04일 07:58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동이 누우나 1
2021년 5월 04일 11:16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우주 1
2021년 5월 03일 13:13💐💐💐
무지몽매Hermit 1
2021년 6월 03일 09:24이런당신이 참 이뻐요~
배은주 1
2021년 5월 28일 12:01배우고 싶어 자주 들었습니다 물론 어렵다라고 느끼는게 대분분였지만요ᆢ그런데 오늘은 훅 가깝게 느껴지네요 자기공개 감사합니다
Amy Bae 1
2021년 5월 03일 09:24저도 오늘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의 스토리를 다 말 할 수는 없지만
계속 고민하던 것이 이런 식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구나를 경험하고나니 어떻게 이런일이 하면서 아직도 어리둥절해요.
우리모두 마음에 상처가 있었지만
마음공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랄께요.💝
이미정 1
2021년 5월 07일 06:36감사합니다
박종연 1
2021년 5월 03일 10:0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큐햄 1
2021년 5월 04일 00:04써니즈님....뭔가...가슴이 울리는게...넘 감사하고 좋고..아..진짜 감사합니다. 용기나게 해주셔서요
Eden Kim 1
2021년 5월 03일 10:07잘 성장하여 이 세상에 햇살을 비추는 써니즈님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VECA 1
2021년 5월 03일 09:50종결된 일인데도 가슴에 계속 남았는데, 미련인줄 알고도 다시 들춰보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놀랍게도 알아내지 못할것 같았던 진실을
마치 땅에서 고구마 한무더기를 캐듯이 전부 다 알아내 버렸었습니다.
벼락이 치듯이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머리속으로 들어왔다고 해야하나요.
머리속에 직감적으로 떠오른 데로 실행했을 뿐인데
모든 진실이 드러나서 스스로도 매우 놀랐던 경험이었습니다.
아마도 일어날 일이 일어나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
영상을 보며 그때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물론 그 이후 저는 매우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하고싶은 일,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경험하면서 살아가요!
남이 뭐라 하던 그건 그저 흩어지면 그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인것 같아요ㅎ
언제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K마틸 1
2021년 5월 03일 10:25경험하고 싶어여...두려워서 열지못하는 마음의 창문들을 남김없이 다열고 두팔벌려 끌어안고 나를 통과해 자유롭게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oh yuna 1
2021년 5월 03일 11:08이 영상이 오늘 저에게는
꼭 알고싶었던 답안지 같습니다.
꺼내기 힘드셨을텐데. 덤덤하게 읽어내려가 주시는 써니즈님의 아팠던 과거들이 오롯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숨겨져있던 과거의 내면에 울림을주셨네요.눈물이 펑펑 솟아오릅니다
그리고 과거의아픔도 조금씻 겨지는것 같아서 이영상이 마음의 치유약처럼 처방약이 잘 듣는거 같습니다.써니즈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봉미선 1
2021년 5월 03일 09:34써니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어려움 속에서도 잘 성장하셨네요.우리 오빠도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살다가 여러상처로 지금은 의절하고 지냅니다.써니님은 부모님과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user-df8ej1uc4l 1
2022년 11월 27일 20:00가슴 아프네요 ㅡㅡ
이종숙 1
2021년 5월 03일 09:14매듭을 풀고 자유롭고 평화를느끼고
@kiyomiyezzang 1
2021년 8월 29일 17:07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TV-dl8mc 1
2021년 7월 07일 00:12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것인데,참 많이도 저항하면서 살고 있네요,제가...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임짱 1
2021년 7월 30일 00:47껄렁했던 과거 스타일을 상처와 연결시켜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써니즈님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펭순이 1
2021년 5월 03일 19:47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비슷한 감정이
공명했는지 눈물이 울컥 나와버렸습니다 참 잘 성장하셨네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푸른밤 1
2021년 5월 03일 12:40써니즈님 내면아이 영상에 가슴 뭉클한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
@seongeonkim6633
2022년 9월 16일 08:41영상 뒷부분 음향이 안나와요ㅠ
@user-fu2yo2if9c
2022년 10월 15일 23:23써니즈님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소정
2021년 5월 03일 11:29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