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내가 바뀌면 주변의 모든 것이 바뀐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내가 바뀌면 주변의 모든 것이 바뀐다.

내가 강해지면 주변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기 마련이다,,,

'마음챙김 = 상황을 명확히 보고 대응하기'
이걸 해내려면 일단 멈추고 목격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가능!

처음 군인 이야기에서 마음챙김의 유익이 확 느껴지네요!
우리가 타인에 대해 느끼는 많은 감정들이 그 사람의 상황을 모르고 반응한 결과일 때가 많죠.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명확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고속도로가 아닌 시골길과 같은 마음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읽어봐야겠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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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명확히 보라
목격자의 입장에서
헬리콥터 타고 위에서
보면 별거 아니다
상황은 바꿀수 없지만
그걸 내가 소화시킬수
있게 조리하면 된다
소화가 되더라
ㅋㅋ 시골의 갈려고요
습관의고속도로에서
이제 내리고 차버리고
풀숲으로 낫들고 갑니다
ㅋㅋ 일단멈춤
정리 잘됐습니다

☘ ☘ ☘
오늘도, 두분의 말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지혜롭게 마음챙김 잘하며~ 건강한 사회의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책 한참전에 사놓고 최근에 읽기 시작했는데 힐링 될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해줬어요

새로운 길을 닦으려면 (시골길)을 처음 갈때는 갈고 닦아서 고속도로로 만들어야 한다!! 습관의 고속도로는 매번 똑같은 삶만 살게된다

시골길을 어떻게 닦느냐?
1.무엇을 강화하고 싶은가? 기록해보기
2.일단 멈춤.. 상황을 명확하게 볼 심리적 공간을 마련해라
3.목격자 상태로 바라보라

삶을 명확히 보는 힘, 마음챙김,
시골길을 개척하는 방법은?
ㅡ무얼 강화할 것인가
ㅡ반응과 대응사이의 공간 만들기
ㅡ목격자상태로 관찰, 거센강물

바로 마법같은 변화는 없지만 감정에 매몰되지 않기 시작했어요

저도 이 책 읽고 마음챙김이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보를 주는 책도 좋지만
이런 책처럼 삶의 기본적인 태도와 습관을 제시해주는 책은 더 소중한것 같아요

빠르지만 불안정한 습관의 고속도로에서 벗어나고
처음엔 느리더라도 안정성있는 시골길을 개척하자.

제가 반백살을 살아보니 세상에는 상상이상으로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해요.

지금 저도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앞부분에 나온군인 에피소드 부분에서 저도 그냥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대응 보단 반응으로 살던 저에게 이 책은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제가 반백살을 살아보니 세상에는 상상이상으로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해요.

책 - 마음챙김 (Mindfulness)

마음챙김이란,
우리의 삶을 명확하게 바라보는 힘!

어떻게하면
삶을 명확하게 볼 수 있는가?

1. 무엇을 강화하고 싶은가
→ 목적을 분명히하라

2. 일단 멈춤
→ 일단 멈추고 대응할 공간을
마련하라

※ 반응과 대응의 차이를 알아라
반응 : 어떠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튀어나오는 것
대응 : 상황을 명확하게 보고,
거기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

3. 한걸음 물러나서
목격자 상태로 바라보라
→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우리가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바꾸면,
고된삶 그 자체도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저는 군대에서 법륜스님의 책을 읽고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했는데 마음 챙김은
마음을 다스린다는 어려운 말을 멋진 말들로 깔끔하게 정리해줬군요!
현명한 선택과 효과적인 대응은 순간적인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하는 능력과 프레임을 깨는 시각이 필요하겠네요.

지금 가고있는 길은 시골길이다 앞으로 나아갈 길은 고속도로이다~

마음챙김은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사건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분노조절장애 예를 들면
군인에게 남아있는 감정이 분노 밖에 없기에 분노만 느낄 수 있음.
이건 냄비에 소금만 넣고 소금응 느끼는 것과 같음
근데 사람들은 단맛을 느껴봐
허브 향기를 느껴봐
음식은 소중하고 맛있어 넌 너무 부정적이야 라고 하는건 상대를 이해 못한 비난임.

이걸 군인의 상태를 비유하여 설명하면 군인은 소금만 넣은 냄비고
상담사는 각종향신료를 넣은 전골냄비임
상담사는 천천히 각종 향신료의 맛을 느끼라고 하지만 군인이 다양한 맛을 느낀다면 그건 거짓감정이다
그럼 그 군인은 분노만 해야될까?

잠시 시간을 갖고 거리 두기를 해야된다
그리고 객관적인 정보를 인지해야 된다
마트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봘자 30분 남짓이고 아이와 인사하는 시간은 몇분 되지 안았을 것이다

마트 직원이 도덕적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는가? 아니다

분노의 시작이 어디인가. 중요 임무에서 한시간 두시간도 대기하는 군인이 대기가 군인의 참을성이 없는가? 아니다

아이를 안아보는 것에 화를 내는 것이 성숙된 향동인가? 아니다

자신의 분노가 상대에게 긍정적이고 일의 처리를 도울 것인가? 아니다

천천히 거리를 두고 바라보자
마트 캐셔가 아니를 왜 안았을까 궁금해 할 수 있다
그럼 아이를 데려온 사람을 보게 될것이고 할머니와 아이와 온걸 본다.
아이의 부모는 어디에 있는지 의문의 갖을 것이고
캐셔에게도 자녀가 있거나 자녀가 없다면 아이를 좋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문득 저 아이가 캐셔의 아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급하고 좀 전의 상황에 대해 캐셔에게 정중하게 말할 수도 있을것이다. ‘제가 좀 급한데 계산을 먼저 할 수 있을까요’또는 ‘일을 좀 서둘러 처리해 주시겠어요’ 정도이다
무조건 상대를 이해하고 참는것이 마음챙김이 아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너무좋은 채널

닮았다

안녕하세요~^^

비폭력대화에서 쓰는 기법과 유사하네요

Wow!

자막넣어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