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이 책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중1 진로 교육 일환으로 시험 없는 것은 좋은데, 현장에서는 진로교육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고민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이 필요합니다.

변화를 부정하는 자는 뒤쳐질 것이고
변화를 수긍하는 자는 나아갈 것이다

절대 망하는대학 살려주면 안된다

이건 공중파에 나와야되요, 평상시 갖고있던 생각을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시네요.

정말 참된 어른이다 과거의 경험으로 사는게 아닌 미래의 가치를 내다볼줄 아는 어른.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박힙니다
유료 강의 듣고가는 기분입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이 강의를 꼭 들어봤으면 합니다
저는 자영업만 18년째해온 올해 44살 입니다
저는 자녀가 중3입니다 한달 전에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무교육 마치고나면, 네가 정말 원한다면 고등학교는 검정고시 패쓰하고 네가 정말 하고싶은 곳에서 배우고 공부하고 경험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시대에 뒤떨어진 부분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뒤떨어진 교육을 배우는데 시간낭비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잘 따라가는 교육이었다면 지금 고등하교 대학교에서는, 예를들어서 벌써 유튜브 학과가 생겨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학습'이라는 말이 요즘처럼 피부에 와닿았던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정해진 과목을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가 아닌, 눈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생 공부해야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마인드를 갈고 닦아야겠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대학 등록금.학생들에겐 반값의 가치도 없다. 통장에 쌓인 등록금을 주체를 못해 학교관계자 지들끼리 해외연수랍시고 격년제로 돌아가면서 유럽여행들 다니는 데도 있더만.,

16년동안 사교육시장에서 일했는데 완전공감합니다.
공부하면 손해는없죠. 대신 대학가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생각합니다. 변화에따른공부가 최고인거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현실을 사실 그대로 말씀해 주시니까
제 속이 후련하네요.
주변에 고등학교까지만 나와서도
성공한 케이스인 경우 반면에
SKY 나왔는데도 취직이 안돼서
고등학교만 나와도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친구들, 후배들을 많이 봤어요.
이젠 개인의 특기와 기술을 살리는 시대지
학력의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듣고싶었던 이야기 입니다 ㅠ 다른분야 배우고 싶고 일하고 싶어서 젊은나이는 아니지만 9 년정도 해 오던일을 조만간 그만둡니다. 두려움 반 설렘 반 인데, 변화에 따라가려는 제 자신을 스스로 응원하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20 오프라인 사업하는 남편에게 들려주고 싶고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나라 교사들, 학생들, 자식들을 사교육시장에 맡기는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저도 30년 교사했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언제까지 학벌, 대학입시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 깨달음을 주는 방송이네요.

그런데 우리는 이걸 알아야합니다. 공부든 뭐든간에 어중간하게 노력한 사람보다는 진짜 정점을 찍어볼 정도로 노력한 사람들에게 무슨 일을 지시했을때 더 잘할 확률이 높다는것입니다.

김용섭 소장님의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를 소개합니다.
👉 https://han.gl/GLNas

코로나로인해서 세상의흐름이 바뀌겠네요
지금 아직도 부모님들과 우리나라는 학벌의시대에 살고있는게 현실입니다.전 다행히도 외국에살면서 세상의다양성과 깨우친사고를 가지게되면서 아이한테는 최고의학벌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고정된 마인드를 안가르쳐줘서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한국인들의 사고가 빨리 바꼈으면하네요

죽을때까지 공부해서 발전해 가면 즐겁고 건강한 삶이 되겠지요.

아 속이 다 시원합니다.

맞습니다..정말 이제 세상이 바뀝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게임회사 정규직 취업해서 다른 대졸자랑 똑같은 연봉 받고 일했었습니다. 무려 미필 19살 이었는데도 말이죠 ㅎㅎ 지금은 퇴사했지만 이젠 정말 기업은 지금 당잔 필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대학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면, 일단 대학에 들어가서 장기 휴학을 하던, 제적을 당하던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가면 화자 말씀대로 받아라도 줍니다. 그리고 '안 가 봤는데 필요없을 거다' 와 '가봤는데 필요없더라' 는 다른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와서 일하다가, 필요를 느껴서 결국 졸업한 케이스 입니다. 졸업장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공부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공부는 했음을 학점과 졸업장으로 증명한거고요.

일하면서 학교 다니고, 끊고 가고 그랬는데, 다시 옛날 그 때로 돌아간다면, 공부만 하지 싶습니다. 저같은 돌머리에게는 일정수준 이상 공부만 전념해야 넘을 수 있는 최소한의 벽(학부생 지식?) 이 존재하더군요.

학교 공부는 그냥 필수죠. 그 후 다른 공부는 스스로 계속 해나가야 하는거고요. 알아야 융합도 하고 영감도 받는 겁니다.

중간중간 리액션도 정말 좋으시고, 적절한 질문을 때에 맞게 던져주시니 훌륭한 인터뷰가 탄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적이신분 배우신분이네요
교수님들 나이가 넘 많으시고
기득권 층이라 세상 바뀌는거
싫어하시고 그래서 대학이 발전
없고 젊은 신지식과기술로 무장된
티처가 시급하죠.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평범하고 일반적인 학생들이 덜 고생하고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선 학력과 학벌이 받쳐줘야하는 것 같아요.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이걸 느꼈습니다. 어차피 다니는 초중고 열심히 좀 해서 좋은 대학가면 나쁠게 전혀 없으니까요. 최선을 다하면 어느정도 성과는 나올 것입니다. 혹시 아직 학생이시라면 너무 딥하게 생각하지 않고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대학교육을 시장논리로만 보면 맞는데, 비시장적 측면도 있음을 놓치면 안됩니다. 보시는분들 참고만하세요. 사회구성원으로서 누군가와 같이 일할 때 왜 사람이 대학을 나와야 되는지 알게됩니다.

그래도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세상이 원하는 공부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요. 교육의 질을 올리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공부 = 모르고 못하는 것을 알고 이해
행복 =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
if 좋아하는 것을 못하고 모른다→
행복을 위해서 공부(+노력)를 하자

매일 공부하는게 진짜 힘들어요......

죽을때까지 공부하지않으면 안됩니다.
사회에나가서도 집에서육아를할때도 입사를해서도 죽을때까지 공부를하지않는사람은 도태된다는말씀 공감합니다~

이런 내용을 공중파 TV에서 다룬다면 사회적 영향력은 엄청 뛰어날 것이나, 대학교연합회(?) 같은 곳에서 엄청난 압박을 받을 것이로군요. 방송저지를 위해서 말입니다. ㅎㅎㅎ

IFM때 억지로 은행 살리느라 혈세 쏟아부은 과오를 대학에 또다시 되풀이하면 절대 안된다

어릴수록 좋은 스승을 만나야 되는게 최고에용!~^^

4차산업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함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기존 교육제도권 안에서 졸업하고 취업 준비하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하시는 얘기마다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큰애들 중학교다닐때부터 세상이 바뀔꺼야 하며 학교공부에 전부를 걸지않았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옛날방식사고로 수입에 많은부분을 교육에 투자하고들있네요
이런강의가 공중파에 계속나와서 사람들에 사고가 바뀌어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정말좋은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캬 이좋은 강의를 공짜로 듣다니 고맙습니다

통찰력이 필요한 세상이 왔지요,,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더이상 국영수에 목매는 세상은 이제 없어질 겁니다

114만명 중 1명이라서 다행이다..!☺️
앞으로 체인지그라운드 보는 사람만 생존한다.. 메모..!✍

앞으로대학의10년안에50%가 없어진다네요 그래서 현재배움은 평생교육으로가는게 맞다고봅니다 절어서는 배우고싶은것꼭필요한거배우고 공부는 회사다니면서대학을다녀도되고 좀늦게공부를해도되므로 평생교육이답입니다

뼈때리는 인터뷰내용 공감합니다. 저도 자녀둘다 공립중고등학교 대신 의왕 배움터길학교라고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 5년제 보냈는데 사교육없이 맘껏 체험하고 공부하라고 보냈어요. 저도 직업이 교사지만 학교 공부가 과거의 가치를 답습하고 시험보고 외우게하는 것이 많지 진정한 배움을 고취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지금 제 자녀들은 대안학교를 나와서 고졸검정고시를 마치고..애니매이션 미술분야 좋아하는 큰아들은 특수분장 학원수료후 특수분장회사에 취업해서 넷플릭스 영화등 드라마 촬영장등에서 일을하고 있고 둘째 또한 프로그래밍 공부좋아해서 수시채용으로 지인소개로 아이소이라고 친환경 화장품회사 웹모바일 개발팀에 취업해서 콧노래부르며 출근하고 있답니다. 둘다 좋아하는 일을 진로 선택하고 대기업만큼 급여는 높지 않아도 즐겁게 일하는 모습보니 부모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시부모님도 대학안보낸다고 늘 걱정하셨는데 그런 저의 무모한 선택에 강사님 강의들으니 스스로 칭찬해봅니다...한국의 학벌 권력은 곧 깨질거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배움의 선택은 10대때 맘껏 놀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적자생존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참조)

양극화로 일류대 옹벽이 더 견고하고 높아진것은 반영이 안된 의견이네요 거기 합류하지 못했을
때 어떤 삶을 살고 감수해야하는 위험이 얼만큼인지 등 계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실제적인 고민입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없애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시험대신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도가 되어야 한다.
이에 대한 교육과정 개발없이 무조건 시험 먼저 없애거나 자유학기제를 하기보다
체계적인 준비가 된 상태에서 적절한 교육과정이 시행되어야 한다.

대학은 시대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 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재학시절 대학교수가 10년전의 통계를 수업하는 걸 보고 답없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새로운 시대를 모르면 도태된다 ~ 무모한 사교육비의 투자가 결국 길에다 돈을 버리게된다는 죤리쌤의 말도 생각나네요 ~
일자리 구조가 바뀌었으면 교육에 대한 구조도 바뀌어야한단 말씀이 아주 공감되네요 ㄱㅅ~

옳은말씀 뼈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컴퓨터와 달라 약간의 주기적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리부트시키고 전면 개조가 안됩니다. 그리고 자식도 키워야 하고...말처럼 변화에 대한 적응은 쉽지 않습니다.

듣고 생각하고 생각을 전환하구 꼭 기억해서 새로운 세상을 새롭게 받아들여야 할 거 같아요

그러니까 대학가기전에 의무교육인 초중고등학교에서 더 많은 기초를 배워야 고등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하고싶은 일하면서 배우고싶은 공부를 위해 대학을 가야되는거야되겠네요..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고 초중고 선생님들도 조금 더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생존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봅니당

이 분 너무나 명쾌합니다.
50대이지만 계속 알아보고
공부하는게 넘 귀찮고 힘들었어요.
내가 왜이렇게 전투적으로
살아야하지? 좀 쉽게 있을 나이 아닌가?
그런데 그 해답을 찾게 해줬습니다.
정말 유익한 명강의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사, 검사, 판사, 교수, 기자들의 자격"을 2~3년 간격으로 재허가 해야 함.
남들에겐 평생 공부하라면서, 자신들은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

정부는 대학에다 돈주지말고 고등학교졸업하는 사람한테 직접줘야 대학이 서비스마인드가 올라가지

진짜대학만 남아야한다

대학안의 연구시설 크게 차려놓코
공부랑 실험연구 동시의 논문쓰고 서로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게 해야된다 실력이 되는사람은 나라에서 적극지원 창업을 도와야함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대학의 무가치에 대해 생각한 적 오래됐다. 의대나 공대 등 극히 일부 빼곤, 것도 축소해도 됨

학력보다 자기만의 컨테츠 와 스킬을 가져야.살 수있는 세상이란 말.
예전에 할머니가 항상 말했던 "기술배워야혀" 그 말, 그런데 세상이 빨리변하니까 한가지 스킬, 컨텐츠가아닌 시대의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며 변해야한다는 말씀.

제목처럼 살아야할 시대가 코로나로 인해 확실히 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평생학습, 학력보다 실력, 그리고 창의력을 이용해서 새로운 산업 만들기, 그리고 돈교육의 중요성을 작가님이 썼어요. 많은분들이 책을 직접구매해서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흐름을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더 이상 신기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늙은 것이다.
지적호기심이 남아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청년

100만유튜버랑 서울대가는 거랑 비교가되나? 관점이다른거임 서울대나온 새끼는 거기서 부터 자본 0으로 시작하는거고 유튜버 돈을받는 광고나 인플루언싱까지 준비하는 사람이될텐데 ㅋㅋ 논지부터 존나웃김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네요~속 시원합니다^^

참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이 당장 공부안하고 할일이 뭘까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네요ㅠ

좋은 영상이네요. 10년 보따리 장수 하다가 고등부로 옮겨 탔는데, 저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12:38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핵심내용 중 하나

최근에 가장 인상 깊게 본 책인데! 여기 나오셨군요 ㅎㅎㅎ

백번 말해도 그래도 자격증,입시공부해야한다, 대학교는 나와야한다 아직도 그런 망상에 빠져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학업에 뜻이 있으면 하는 것이지 어중간하게 추후에 도움이 될까봐 하는건 의미없습니다.

대학과 자격증을 피난처로 찾지마세요. 지금 공교육은 왜곡 되어있습니다.

배우는 즐거움에 가치를 두고,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다가가야하는 시대인것같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배워야 보다 성숙한 인간이되지 않을까합니다

핵공감합니다. 이시대에 필요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대학을 전문직업선택을 하는 과정만으로 보면, 강사의 말이 맞을 수 있다. 플라톤은 "대학 이념을 첫째 인격을 수양하는 장소이어야 한다. 들째 진리를 탐구하는 장소이어야 한다.셋째 전문직업을 선택하는 장소이어야 한다."고 하였다. AI 시대가 되어 전문직업 관련 걸맞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맞다. 만일 직업(돈버는 것만)만을 위하여 공부를 한다면 플라톤이 얘기하는 인격수양과 진리탐구는 묘연하다. 돈, 돈, 돈만이 인생을 풍요하게 살게 하지는 못한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진지하게 제 자식들 대학 보내는거 고민해봐야 겠어요

뭘 해야할지 판단력도없는 10대때 학교대신 집중해야할 다른 분야를 누가 알까요? 대학교수나 학교선생들도 몰라요. 모르니 일단 평범하게 학교가는거겠죠.
12살때부터 나는 뭘 하고싶고 미래에 뭐가 중요할지 알수있다면 뭣하러 학교갈까요?

비대면의 참된 뜻을 알고 갑니다

세상이 바뀌어 가는걸 먼저 깨닫는게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공부합니다

진짜 가치있는 얘기를 체인지그라운드에서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얼른 분발해서 다듬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스피커가 돼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변화가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대에 맞춰사는 수 밖에...

아이고 저도 속이 시원해집니다^^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30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어요. 내용도 두 분의 호흡.대화도 넘 좋네요👏👏👏

양질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 뭔가 잘못생각하는거 같아요.
대학은 기업의 취업전 교습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공부에대해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데..희망이 보이는것같습니다.
아이가 대학 갈때쯤엔 대
학벌에 대한 사회분위기가 많이 바뀌길바래봅니다

시대가 변해서 뒤쳐지지않기위해 죽을때까지 공부해야되는시기인건 맞지만 사회적으로 중요 위치에 오를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학벌 중요함. 특히 글로벌/대기업 임원은 더욱 그러함 대체불가능한 어떤 skill이 없는 이상.

냉정하게 맞습니다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대학 좋았지요?
질이 떨어져도, 세상이 바뀌어도 꿈적 않던 모습 ㅡ

코로나가 새로운 문화와 산업을 열고 이에 따라 교육 방향이나 진로도 변화되고 있는것 같아요. 좋은 인사이트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자라날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잘보고 책도 읽어볼게요

폴리메스.

너무 좋은책이라서 주위에 추천 많이 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고 어느 분야로 가야할지 갈피가 잡히는 느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딩과 논리에 대한 부분도 정말 와닿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끝없는 경쟁속에 살아야하는 숙명에 놓여있는 것 같다.
외국에 살 때 아르바이트를 뽑았는데 평범한 학생들도 갖춘 실탄이 얼마나 많은지 놀랐다
지금 우리나라에 돌아 와 나 또한 공부해야할 많은 과제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런 상황이 재미있게도 우리민족의 유전자를 아주 뛰어나게 만들고 있는 느낌.
Super korean!!! 👍👍👍

진화하고, 성장하는 사람~
너무 멋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3:00

좋은말씀듣고갑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의 교육수준이
현재 시대변화 속도를 쫒아가지 못하고 있는현실.
졸업장은 4년간 학자금 잘 내줘서 고맙다는 영수증이 되버린 시대에
현실직시 못하고 도태되는 사람들이 많음...

맞아요 대학에서 교수 자신이 선택한 전공서적 진도도 약50%밖에 못 빼고, 수박 겉핥는 강의로도 갑질이지요. 더이상 졸업장만 주는 부실한 교육체재로는 경쟁력이 없지요. 살아 남고 싶다면 교과 행태가 세세하게 전문적인 소량 다품종 형태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교수는 종신직이 아닌 그때그때 그 분야 스타강사를 어느 대학이 확보하고 마케팅을 잘 하고 좋은 결과로 입소문을 타나.

미래기술을 익히는데 과거의 기술을 모르고 단순히 미래기술을 익힐 수 가 없다.

공부가 필요한 업이 있고 기능이 필요한 업이 있는데 많은 양의 지식이 필요한것도 있으니 그걸 구분하는게 필요할듯. 쓸데 없는 수업등이 많으니 그런 듯

현재의 새로운 공부 맥락 바꿔야... 관한 얘기를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고는 있는데 너무 싫다ㅠㅠ영원히 공부해야돼..............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질수 있게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부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실에서 실제 많이 느끼고 있는 좋은 내용 강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학생 아들과 대학진학 문제로 예기하다가 이 영상 봤습니다. 대학에 대한 제 구시대적인 생각이 싹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중딩 아들이 옳았네요~

깊이있는 혹은 융합적 학문을 위한 연구중심대학도 필요하지만 대학은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메카로서 변신해야 살아남는다.

진심 너무 사이다입니다. 저희아들딸을 교육에 있어 대학이 최종 목표같은 과거 교육은 않하고 있어요. 아직도 선행루트에 도취되는 일은 사라졌음 합니다

정규직이란말 자체가 비정규직과의 차이점을 내포함
정규직 자체를 없애면 비정규직 문제가 자연히 사라짐

두분의 말씀 들으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생각 수준도 높아질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연구자로서 학자로서의 진로가 필요한 사람 대학가서 치열하게 몰입하고 연구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관심분야의 교육기관을 인정해 주고, 대우해 주는 사회분위기가 중요.
급여의 차이를 없애줘요. 4년제 졸업생이라서 더 주는 것.

너무나 유용한 말씀이세요. 책도 샀었는데 잘 읽었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잘 대응하겠습니다. 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말씀해주셔서 정말 사이다에요

이제 졸업장의 시대는 가지 않았나 싶다.
그 자격증 대신 이제 무엇을 할 수 있나가 더 중요한 시점이 된 듯..
대신 서울대를 갔다는 것은 기본적인 능력은 있다는 증명서 같은 게 아닐지..

오우 좋은 표현들 많네요 ㅎㅎ

귀에 쏙쏙들어오는 좋은강의 입니다 . 엄지척!

날카로운 통찰과 예지력으로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사야겠네요
명치를 맞은 기분입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고3아들과 대학진학땜에 예민해 있었는데...아들을 조금더 여유있게 대해야겠어요~잘 되진 않겠지만요~참공부,찐공부 하는 아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공중파에서 한번 나와 빵 터졌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자기의 기술과 창의성이 최고입니다.

개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개발되어야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김용섭 소장님 멋있어요🤔👍🥰💖💕

너무 공감되고 좋은말이네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하여 대학가는 것은 아니다. 돈은 스포츠를 잘 해도 춤을 잘 추어도 노래를 잘 불러도 잘 버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