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진짜 무서운건 그게 가족 중에 그것도 부모일 때가 아닐 까 싶습니다. 무시도 못하게함...... 반복적인 주입하면서 똑같은말 하게 한다면서 엄청나게 무시하냐면서 공격합니다. 겪었던 일이 자기가 집에다 분리 문을 갑자기 달고 싶다고 하더니 그걸 전문가들 불러다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겠다면서 당장 문짝은 커녕 유리한장도 혼자 들기 힘든 크기었죠. 그래서 도와드리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하나 물건을 가져다 두었더니 왜 자기가 힘들게 가져온 물건을 막 던지냐고 합니다. 10미터 넘은 거리에 주차장에 가려서 안보이면서 소리만 듣고 그렇게 억측을 하면서 비난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런적 없다. 라고 하는데 계속 자기가 들었다고 우깁니다. 그렇게 한 다섯번을 하는데 언성까지 커져서 버럭버럭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뭔가 억측인가 싶었는가 갑자기 하는말이 '부모가 쉬워보이냐?' 이러더군요 세상 멘탈이 다나갔습니다.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보지도 않고 억측으로 남에게 그렇게 까지 비난을 줘도 되는걸까요? 그러면서도 나머지 부품은 어차피 혼자 못옮기니 도우랍니다. 하...참
거기다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항상 자기가 뭐든지 아는 척을 오지게 하면서 남을 무시하기에 제가 공부해봤더니 대부분 카더라 지식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런갑다 하면서 리액션만 해줬더니 돌아오는 말이 '니가 리액션 하니까 말을 잊어버린다면서, 다른 사람 말할 때 리액션 하면 까먹게 하는 거라고 한 20분 설교를 하더군요.
이외에도 말만 했다하면 자기도 못지킬 것들을 말하면서 너가 못지켜서 그런거다 너 때문에 문제다 맨날 이러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차라리 못한 짓만 골라 하는 사람이고 악용하려는 것만 하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자기 딴에 남의 의사를 물어본건 아니지만 막 해주고 는 있다는게 또 개그죠. 거기에 또 다른 부모님은 좋다고 그러고 있고 문제의식도 있으면서도 못바꾸는 거라면서 냅두라는데.... 자기는 또 잘한 짓만 기억하니까 대화도 안되고 항상 말만 꺼냈다 하면 타인 비판에 그런거 아니다 식의 대화만 반복... 게다가 코로나 시국이라 더 심해져서 자기는 놀러다니고 친구도 불러다가 놀면서 제가 친구 한번 보러가면 잔소리잔소리가 어휴... 벗어나지도 못하니 그야 말고 지옥 그자체네요.
참 재밌는게 어떤 열등한 사람이 누군가를 공격하는듯한 모습을 보일 때 ‘그것을 무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되는걸’ 그것을 굳이 반박하겠다고 또 나서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ㅋㅋ 사실 그 싸움의 승자는 누구도 될 수 없고 서로 자신의 열등감을 채우려는 불쌍한 사람들인게 뻔히 보이는데 말이죠 본인들은 정작 이겼다고 생각하는게 어떻게보면 참 우스울때가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그런다면 흘려보내는 식으로 대처하고 그냥 걸러야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심적타격도 없습니다 문제는 15년 넘은 친구가 저의 치부나 약점을 가지고 농담을 하는겁니다. 저랑 있을때만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얼마전부터 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 농담을 치는겁니다. 반응을 어떻게 해야될지 당황스럽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간게 몇번 됩니다. 지금 진지하게 이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정리하기엔 같이 속해있는 친구들이 10명 정도 됩니다. 친구들에게 뒷담마냥 설명하기도 싫고 복잡해질거 같아 고민입니다..
울아버지는 뭐가 못마땅하시면 뒤에서 해코지를합니다 뭘 몰래부셔놓니다 목욕탕의자도 부셔놓고 욕실휴지통도 부셔놓고 돌담도 부셔놓고 처음에는 물어봤는데 했다고 안합니다 지금은 그래서 묻지도 안씁니다 심지어 지네를 잡아다 제가혼자쓰는 화장실에 둡니다 아버지가 할짓은 아니죠 그런데 밖에 나가서는 180도 다른모습이죠 전직교장선생님인데다가 조상님을 극진히모시는 분이니 어떻게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여기서 이렇케 하소연 할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전에도 그런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들은적이 있지만 막상 대면하면 대부분 당혹스러웠습니다 근데 박세니님이 말씀하시니까 정말 별일 아닌 것 처럼 느껴지고 훗 하고 코웃음이 나오는것이 아, 자기가 하는 말을 내재하고 체화한 사람이 하는 말과 그냥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구나 내공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곤봉같은걸로 휘두르는건 설명을 안해주시네 내가 속한 환경 내가 놓여 있는 분위기 파악을 우선 잘해야겠죠 그리고 상황이 안좋을 수록 내가 해나갈 수 있는걸 잘 찾아야 될것 같네요 그렇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기여하면서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어 가는게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지네요
@eeeeaaaas 17
2022년 4월 26일 01:44미생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나네요.
"상대가 역류를 일으킬 때 순류를 유지하면, 상대 입장에선 역류다."
@normalandunique 8
2021년 5월 30일 08:44선생님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굉장히 직선적이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갈수록 좋은 마음으로 많은 것들을 진솔하게 나눠 주시려는 분이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minkyujo5022 6
2021년 5월 09일 22:50개인적으로 진짜 무서운건 그게 가족 중에 그것도 부모일 때가 아닐 까 싶습니다. 무시도 못하게함...... 반복적인 주입하면서 똑같은말 하게 한다면서 엄청나게 무시하냐면서 공격합니다.
겪었던 일이 자기가 집에다 분리 문을 갑자기 달고 싶다고 하더니 그걸 전문가들 불러다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겠다면서 당장 문짝은 커녕 유리한장도 혼자 들기 힘든 크기었죠. 그래서 도와드리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하나 물건을 가져다 두었더니 왜 자기가 힘들게 가져온 물건을 막 던지냐고 합니다.
10미터 넘은 거리에 주차장에 가려서 안보이면서 소리만 듣고 그렇게 억측을 하면서 비난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런적 없다. 라고 하는데 계속 자기가 들었다고 우깁니다. 그렇게 한 다섯번을 하는데
언성까지 커져서 버럭버럭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뭔가 억측인가 싶었는가 갑자기 하는말이
'부모가 쉬워보이냐?' 이러더군요 세상 멘탈이 다나갔습니다.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보지도 않고 억측으로 남에게 그렇게 까지 비난을 줘도 되는걸까요?
그러면서도 나머지 부품은 어차피 혼자 못옮기니 도우랍니다. 하...참
거기다 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항상 자기가 뭐든지 아는 척을 오지게 하면서 남을 무시하기에 제가 공부해봤더니 대부분 카더라 지식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런갑다 하면서 리액션만 해줬더니 돌아오는 말이
'니가 리액션 하니까 말을 잊어버린다면서, 다른 사람 말할 때 리액션 하면 까먹게 하는 거라고 한 20분 설교를 하더군요.
이외에도 말만 했다하면 자기도 못지킬 것들을 말하면서 너가 못지켜서 그런거다 너 때문에 문제다 맨날 이러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차라리 못한 짓만 골라 하는 사람이고 악용하려는 것만 하는 사람이면 모르지만 자기 딴에 남의 의사를 물어본건 아니지만 막 해주고 는 있다는게 또 개그죠. 거기에 또 다른 부모님은 좋다고 그러고 있고 문제의식도 있으면서도 못바꾸는 거라면서 냅두라는데....
자기는 또 잘한 짓만 기억하니까 대화도 안되고 항상 말만 꺼냈다 하면 타인 비판에 그런거 아니다 식의 대화만 반복...
게다가 코로나 시국이라 더 심해져서
자기는 놀러다니고 친구도 불러다가 놀면서
제가 친구 한번 보러가면 잔소리잔소리가 어휴...
벗어나지도 못하니 그야 말고 지옥 그자체네요.
@to.day.5752 6
2021년 5월 08일 23:58사실 그런 사람이 가까운 사람이고 계속 엮여야 될 사람이면 무시나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것들이 불가능하더군요... 빠르게 관계를 정리하는것이 도움이 되던
히나의 죽음과 내일의 향기 5
2021년 5월 07일 16:54참 재밌는게 어떤 열등한 사람이 누군가를 공격하는듯한 모습을 보일 때 ‘그것을 무시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되는걸’ 그것을 굳이 반박하겠다고 또 나서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ㅋㅋ
사실 그 싸움의 승자는 누구도 될 수 없고 서로 자신의 열등감을 채우려는 불쌍한 사람들인게 뻔히 보이는데 말이죠
본인들은 정작 이겼다고 생각하는게 어떻게보면 참 우스울때가 있습니다
상큼이 4
2021년 5월 08일 03:38박세니코치님, 저 이제 코치님이 사시는 또는 높은 의식을 가진 문화와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를 바꾸기위해서 더나은 환경으로
가려고 합니다. 한계를 느꼈기때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뵐 날이 얼마남지 않음을
느낍니다.
@영덕킹픽 3
2021년 5월 08일 14:17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장점을 파악. 작은 행동으로 돕게하면 된다. 요새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오늘도 가르침 감사합니다 박세니님.
@dongwoo4228 2
2021년 5월 07일 23:39박세니 선생님. 오늘 특별히 더 저에게 정말 깊게 와닿는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실전에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노희석-g9o 2
2021년 5월 07일 12:11영상하나만으로도 책 몇 권 읽은 것 같은 느낌
@K11sk-7jys 2
2021년 7월 03일 09:48박코치님이
마인드콘트롤에 전문가 이시네요 ^^
@diggingman 2
2022년 5월 06일 06:53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그런다면 흘려보내는 식으로 대처하고 그냥 걸러야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심적타격도 없습니다
문제는 15년 넘은 친구가 저의 치부나 약점을 가지고 농담을 하는겁니다.
저랑 있을때만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얼마전부터 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 농담을 치는겁니다. 반응을 어떻게 해야될지 당황스럽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간게 몇번 됩니다.
지금 진지하게 이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정리하기엔 같이 속해있는 친구들이 10명 정도 됩니다. 친구들에게 뒷담마냥 설명하기도 싫고 복잡해질거 같아 고민입니다..
@hhhh-rx1nv 2
2021년 5월 12일 10:51삶의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님-h8z 2
2022년 2월 19일 07:14울아버지는
뭐가 못마땅하시면
뒤에서 해코지를합니다
뭘 몰래부셔놓니다
목욕탕의자도 부셔놓고
욕실휴지통도 부셔놓고
돌담도 부셔놓고
처음에는 물어봤는데
했다고 안합니다
지금은 그래서 묻지도
안씁니다 심지어
지네를 잡아다 제가혼자쓰는 화장실에
둡니다 아버지가 할짓은
아니죠
그런데 밖에 나가서는
180도 다른모습이죠
전직교장선생님인데다가
조상님을 극진히모시는
분이니
어떻게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여기서 이렇케 하소연
할줄 몰랐네요
@onhajun 1
2021년 11월 07일 18:14무심.조언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기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ianna M Kim 1
2021년 5월 08일 05:43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youngkim5967 1
2021년 5월 07일 14:43오늘도 말씀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김원영-p7w 1
2021년 7월 10일 21:59감사합니다.
@고니-s7k 1
2021년 6월 13일 23:57감사합니다 스승님
몰입과 집중의 시간이였습니다.
@정종선-h5e 1
2021년 12월 24일 22:40그렇군요.
잘됐네요.
책을 빌려주세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더아르더헤어 1
2021년 5월 07일 20:53언제나 강한 힘 감사합니다
@정솜결 1
2021년 5월 07일 11:50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untitled1727 1
2021년 5월 07일 15:23오 이 영상 올라왔네용 정말 감사합니다
@Jean_Joo 1
2021년 9월 04일 08:57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여진-f4s 1
2021년 5월 12일 08:20전 어른인데도 놀이터에 가면 아이들이 단체로 절갖고놀아요 공을 가져가놓고 안가져갓다고뻥치고 ㅠㅠ
@senny_park 1
2022년 10월 07일 17:525,000권의 책과 20년간의 실전 경험을 녹여낸 쎈멘탈 강의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 ▼ 쎈멘탈 강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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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self000 1
2022년 5월 29일 19:21감사합니다 전에도 그런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들은적이 있지만 막상 대면하면 대부분 당혹스러웠습니다
근데 박세니님이 말씀하시니까 정말 별일 아닌 것 처럼 느껴지고 훗 하고 코웃음이 나오는것이
아, 자기가 하는 말을 내재하고 체화한 사람이 하는 말과 그냥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구나
내공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ichardkim-p5o 1
2021년 5월 07일 14:03들으면 들을 수록 깨달아지는 말씀.
증명 되었기에 어마어마한 가치입니다.
@hsj8523 1
2021년 7월 18일 13:10いつも最高
@이름성-z3p
2022년 5월 12일 21:58선생님 회사에서 자꾸 한심한 사람들과 엮이기싫어서 자꾸 피하게되네요 그러니 약점을 잡아 피해를 주려고 하고 저도 악감정이 들고..
감정을 컨트롤하기가 어려울때가 있어요ㅜㅜ
돈을 적게벌더라도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병무박-x3y
2023년 7월 08일 22:42곤봉같은걸로 휘두르는건 설명을 안해주시네 내가 속한 환경 내가 놓여 있는 분위기 파악을 우선 잘해야겠죠
그리고 상황이 안좋을 수록 내가 해나갈 수 있는걸 잘 찾아야 될것 같네요
그렇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기여하면서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어 가는게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지네요
@안병용-f2x
2023년 5월 11일 10:12짧고,부드럽고,단호하게 대응하는것도
공감👍
@blackswan7777
2022년 2월 23일 01:20안킬로사우르스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 아들은 육식공룡을 좋아하는데..아빠는 너무 귀여우심!!😂👍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일..너무 고단수!!인데..좋은영상 감사합니다.선생님~🙏
2021년 5월 25일 10:03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인간은 공부를 해야 되는군요 ㅎㅎ 열심히 공부해서 인간관계도 내 인생의 전반적인 흐름도 현명하게 설계해 가겠습니다^^
@번개집사
2023년 2월 18일 13:54가끔.봐야돼겠습니다
@올리비아-q5b
2022년 8월 03일 23:12감사합니다.화이팅 하겠습니다.
@메리골드-v9n
2022년 6월 22일 20:363:05
노빡 [노래하는 빡빡이]
2021년 5월 24일 03:00현명함이라는 단어에 딱 어울리는 조언입니다🙏
@김미경-o8k
2022년 5월 23일 13:06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상큼이
2021년 6월 16일 02:40최소한의 대응,
흘려보내기,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대단하십니다
실전에서 많이 시도해보겠습니다!
제가 정, 잔정 많고 친절이 몸에 베서
무시를 겪는 일도 생겼습니다.
이제는 사람봐가며, 친절과 미소를
사용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중이에요.
팁 정말 감사드립니다🙏🙏🙏
@A51793
2021년 6월 28일 23:37Hi
@제발가즈아-q2j
2022년 6월 26일 15:48진짜 피가되고 살이되고 뼈가 되는데 하 이거 혼자보기 정말 안타깝다
@wasabi3470
2022년 5월 14일 00:47저도 어릴때 안킬로사우루스가 좋았습니다. BBC 공룡대탐험에서 일격에 티라노사우루스를 무력화시킨 포스가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테고사우루스와 스테고사우루스(논란은 있지만) 또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ccj0177
2021년 5월 07일 13:02👍